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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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KT&G, 탄소정보공개(CDP) 기후변화 대응‧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外
◆KT&G, 탄소정보공개(CDP) 기후변화 대응‧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KT&G(사장 백복인)가 글로벌 환경정보 평가기관인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기후변화 대응·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KT&G 관계자는 "지난 10일 여의도 소재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CDP Korea Awards’에서 기후변화 대응 부문과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 각각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수상기업 중 KT&G를 포함해 총 6개 업체만이 두 분야 모두에서 상위 등급을 획득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중장기 환경경영 비전인 ‘2030 Green Impact’를 수립하고, 가치사슬 전체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라며 "지구온도의 상승폭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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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대우조선해양, ‘고위험 작업 안전사고 예방시스템’ 적용
대우조선해양이 안전사고 원천 차단을 위해 선제적 안전사고예방활동을 펼친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박두선)은 언제 어디서든 고위험 작업을 손쉽게 등록하고 조회·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고위험(S급) 작업 안전사고 예방시스템’을 올해부터 적용한다고 13일 밝혔다.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4월부터 생산본부 산하 현장부서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치고 TFT 구성을 통해 아르곤가스 용접작업, 고소 발판상부작업, 화물창 공사용 설비 설치작업 등 고위험 작업의 기준을 정립하고 지난해 11월 최종 소프트웨어 개발을 완료했다. 이후 약 한달간 시범 적용을 마친 뒤 본격적으로 전현장에 적용하고 있다.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이번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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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호반그룹, 사우디 아람코(Aramco)와 업무협약 체결
호반그룹은 연초부터 글로벌 사업영토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호반그룹은 세계 최대 에너지 기업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Aramco)와 상호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우디 담맘(Dammam)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나형균 대한전선 사장, 김민성 호반산업 전무, 살렘 알 후레이쉬(Salem A. Al-Huraish) 아람코 조달 총괄 부사장, 무티브 알 하비(Mutib A. Al-Harbi) 아람코 코리아 대표 등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호반그룹의 건설,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우디 내 사업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지원한다. 호반그룹의 건설계열(호반건설, 호반산업)은 사우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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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이슈] 포스코, 호주 ‘저탄소 철강원료’ 선제적 확보 전개
포스코가 2050 탄소중립 달성 전략의 일환으로, 호주에서 저탄소 철강원료 확보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HBI(Hot Briquetted Iron)는 철광석에서 산소를 제거해 환원시킨 직접환원철(DRI, Direct Reduced Iron)을 조개탄 모양으로 성형한 제품으로, 전기로 조업 시 고급강 생산을 위한 필수 원료다. 포스코는 탄소중립 생산체제로의 단계적 전환을 위해 전기로 도입을 추진 중으로, 고품위 HBI의 안정적인 수급이 중요하다.지난달 30일 마크 맥고완(Mark McGowan) 서호주 수상이 첫 기업일정으로 포스코를 방문해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과 수소 및 핵심광물 투자협력 등 미래 신사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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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SK그룹,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복구에 100만 달러 지원 外
◆SK그룹,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복구에 100만 달러 지원SK그룹은 10일 SV위원회 긴급 회의를 열어 튀르키예 남동부와 시리아 북서부에서 발생한 진도 7.8 규모의 강진 피해복구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00만 달러를 지원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SK그룹 관계자는 "이 지원금은 사망자만 1만7000여명을 넘어선 튀르키예 등 현지에서 구호물품 조달 및 전달, 구호활동 수행 등에 쓰이게 된다"라고 전했다. 조경목 SK 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은 “우방국인 튀르키예 등의 피해를 조기에 복구하고 전세계적 구호 활동에 동참한다는 인도적 견지에서 즉각적인 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앞서 SK그룹은 지난해 3~8월 우크라이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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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KT&G, 튀르키예 지진 피해 성금 3억원 긴급 지원 外
◆KT&G, 튀르키예 지진 피해 성금 3억원 긴급 지원KT&G(사장 백복인)가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지역의 이재민 지원과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3억원을 긴급 지원한다.KT&G 관계자는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로 전달돼 튀르키예 이재민들의 생존을 위한 구호물자 지원과 조기 피해복구 작업 등에 사용된다"라고 전했다. 구호 성금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기부성금인 ‘상상펀드’에서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2011년 출범한 KT&G만의 독창적인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형태로 조성되며,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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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SK케미칼, 2022 CDP Korea Awards 2개 부문 수상 外
◆SK케미칼, 2022 CDP Korea Awards 2개 부문 수상SK케미칼은 ‘2022 CDP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2022 CDP Climate change and Water Security)’ 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상과 수자원 섹터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SK케미칼 관계자는 "여의도 글래드호텔 블룸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기동 SK케미칼 경영지원본부장이 참석해 상을 수상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국제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에 따르면 SK케미칼은 지난해 기후변화대응 부문에서 A- 등급을, 수자원관리 부문에서 B-등급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CDP 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돼 주요 상장 혹은 비상장기업의 기후변화, 물 안정성, 생물다양성 등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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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최태원 회장, “조직 다양성이 생산효율까지 좌우한다” 강조 外
◆최태원 회장, “조직 다양성이 생산효율까지 좌우한다” 강조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업을 발굴할 수 있는 원동력은 조직의 다양성에 있다고 강조했다.10일 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최근 열린 ‘2023 신임임원과의 대화’에서 “다양성이 존재하는 조직은 생산효율이 20~30% 가량 높다”고 전제한 뒤 “신임 임원은 회사를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관계를 만드는 역할 뿐만 아니라 조직의 다양성을 대표하는 역할도 맡아야 한다”고 밝혔다.최 회장은 또 “글로벌 기업들은 다양성을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추세”라면서 “신임 임원 스스로가 변화해 다양성을 받아들이고, 기존의 고정관념을 벗어나 새로운 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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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한화시스템, '2022년 국군장병 취업지원 유공기업' 선정 外
◆한화시스템, '2022년 국군장병 취업지원 유공기업' 선정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이 8일 ‘2022년 국군장병 취업지원 유공기업’으로 선정돼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서 국방부 장관 명의 감사패를 받았다. 한화시스템은 수상 대상 5개 기업 중 유일한 방산기업이다.한화시스템 관계자는 "각 군 본부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매년 국군장병 취업박람회에 참여해 적성·진로 탐색을 돕는 상담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국방부와 연계해 군 장병들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첨삭과 모의면접 지도 등을 제공하는 ‘장병사랑 진로·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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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화승, 지역 문화사업 본격 전개 및 SNS채널 오픈
화승은 오는 2월 14일에서 24일까지 ‘부산대 조형학과 동문전’을 부산 연산동 사옥 2층 라운지에서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Do DREAM - 2023, 연결, 그리고 확장’을 주제로, 대학원 석·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거나 현역에서 작가로 활동 중인 금속조형전공 동문 30여 명의 작품을 전시한다. 부산대 조형학과 교수이자 금속 조형 대표 작가인 안순주 교수의 기획으로 준비되었으며, 안 교수의 작품도 함께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화승은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고 부산 청년 작가 발굴 프로젝트, 각종 미술 전시회, 국립발레단 초청 공연 등 지역민과 함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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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효성중공업㈜, 저탄소 경영 선도 기업으로 인정받아 外
◆효성중공업㈜, 저탄소 경영 선도 기업으로 인정받아효성중공업이 글로벌 탄소정보공개 기관(CDP)으로부터 저탄소 녹색성장구현 기업으로 인정 받았다.효성중공업은 1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리는 ‘2022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탄소경영섹터 아너스(Carbon Management Honors)’를 수상한다. 효성중공업 관계자는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는 2022년 CDP 평가에서 해당 분야 최상위 등급을 달성한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라며 "효성중공업㈜은 이번 평가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라고 전했다. 금번 효성중공업의 A- 등급 선정은 선제적으로 저탄소 시대를 준비했기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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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롯데케미칼, 2022년 경영실적 발표 外
◆롯데케미칼, 2022년 경영실적 발표롯데케미칼(대표이사 부회장 김교현)이 2022년 연결기준 ▲ 매출액 22조 2,761억 원, ▲영업손실 7,584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발표했다.롯데케미칼 관계자는 2022년 경영실적에 대해 "중국의 COVID-19 봉쇄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세계경기 침체에 따른 제품가격 및 수요 감소, 원료가 상승 등 대외 불안정성이 지속되었다"며,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전지소재∙수소에너지∙리사이클 등 3대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비전 2030 수립 및 일진머티리얼즈 인수 등 미래사업 투자를 결정하고, 비주력 해외자회사 롯데케미칼 파키스탄(LCPL) 매각을 추진하는 등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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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동성케미컬, 석유정밀화학 사업 재편 外
◆동성케미컬, 석유정밀화학 사업 재편동성케미컬(대표이사 백진우, 이만우)이 석유정밀화학 사업 재편에 나선다. 동성케미컬은 석유화학 사업 비중을 줄이고, 정밀화학 사업에 힘을 싣는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4월 여수공장 내 석유화학 설비의 70%를 철거하고 정밀화학 설비를 증설하기 위한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동성케미컬 관계자는 "1978년 여수공장을 설립해 기능성 용제를 생산하는 석유화학 사업과 PVC∙LDPE 등 폴리머 개시제∙가교제로 쓰이는 유기과산화물을 생산하는 정밀화학 사업을 추진해왔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ESG 경영이 대두되면서 탄소 배출이 많고, 수익성이 낮은 석유화학 부문은 축소하고 정밀화학 부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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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케이카, ‘재고 관리·이커머스 증대’ 노력에 작년 매출 2조원 넘겨
K Car(케이카)는 지난해 연간 잠정 경영실적(K-IFRS 재무제표 기준)을 집계한 결과 연매출은 전년 대비 14.4% 증가한 2조1773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케이카는 금리 인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국내 경기 위축에도 중고차 판매량이 늘며 매출이 확대됐다. 2022년 케이카 연간 판매량은 14만2759대로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 지난해 중고차 시장 판매량(253만대)이 전년 대비 4.8% 감소한 것과 대비된다.이같은 실적에 대해 케이카는 빅데이터가 응축된 프라이싱 및 재고 관리·수요예측 시스템을 기반으로, 판매 회전율이 높은 차량 위주로 재고 포트폴리오를 변경하는 등 철저한 재고 관리를 통해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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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에쓰오일 알 카타니 CEO, MZ세대 직원들과 소통경영 나서
에쓰오일 후세인 알 카타니 CEO는 울산공장에서 올해 신입사원 46명을 대상으로 특강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 에쓰오일 자체 엔지니어 육성 프로그램 이수 직원 40명에게 직접 수료증을 수여하는 등 MZ세대 젊은 직원들과 적극적인 소통경영에 나서고 있다. 에쓰오일에 따르면 알 카타니 CEO는 지난 7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3년 만에 재개한 신입사원 특강에서 지식과 지혜를 주제로 끊임없는 학습을 통한 지평의 확대, 전문 역량의 강화와 함께 팀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알 카타니 CEO는 생산 설비에 대해 완벽하기 알 때까지 타는 듯한 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았던 자신의 신입사원 시절 경험담을 들려주며 “늘 배움의 자세로 임하고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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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현대오일뱅크, 전국 직영주유소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현대오일뱅크(대표 주영민)가 전국 도심권 직영주유소를 심정지 환자 응급 대응을 위한 공공 안전 플랫폼으로 만든다. 현대오일뱅크와 에스원은 지난 8일 성남시 소재 HD현대 사옥에서 박기철 현대오일뱅크 PM사업본부장, 조진현 PM기획부문장, 정창문 에스원 시큐리티서비스사업부장, 최정용 법인사업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유소 자동심장충격기(AED) 설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현대오일뱅크는 우선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권 상업지구에 위치한 총 210개 직영주유소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 심정지 환자들에게 신속한 응급 처치를 지원하기로 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전기 충격으로 심정지 환자의 심장 기능 회복을 돕는 응급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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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안전문화 정착 위한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산업재해 예방 총력"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인 삼표그룹이 안전문화 확산과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삼표그룹은 본사 및 각 계열사 사업장에서 ‘2023년도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진행됐다. 생산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 강화로 무사고·무재해 사업장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다. 삼표그룹에 따르면 안전보건 경영방침 목표로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전 근로자의 참여와 협력을 통한 분임조 활동 활성화 △아차사고 발굴 및 위험성평가 실시 △사전위험요소 제거 등 지속가능한 안전경영이라는 새로운 핵심가치를 선포했다. 올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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