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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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페루 SITDEF에 K2 전차 전시
현대로템이 페루 방산 전시회에서 K2 전차 실물을 앞세워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현대로템은 24일(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페루 리마(Lima)에서 열리는 ‘제 10회 국제 국방 및 재난 방지 기술 전시회(International Defense and Disaster Prevention Technology Exhibition, SITDEF)’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SITDEF는 2007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는 중남미 지역 핵심 방산 전시회로 페루 국방부가 주관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디나 볼루아르테 페루 대통령과 발테르 아스투디요 페루 국방부 장관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현대로템은 지난해 페루 차륜형장갑차 수출 계약과 지상무기 수출 총괄협약 체결 이후 처음으로 현지에 전시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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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에스지레일-킨텍스와 GTX-A 노선 이용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은 지난 24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이하 GTX-A) 노선 이용 활성화와 킨텍스(KINTEX) 방문객의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레일유통, GTX-A 운영사인 에스지레일㈜, ㈜킨텍스와의 3자 협력으로, GTX-A의 주요 구간인 운정중앙~서울역을 중심으로 이용객에게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킨텍스를 찾는 관람객의 혜택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각자의 인프라와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전시·문화행사 정보 공유, GTX-A 이용객 대상 혜택 프로그램 등 다방면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코레일유통은 킨텍스 전시회 참가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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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2025년 1분기 매출 3조 945억·영업익 303억..."전년 대비 흑자 전환"
한화솔루션은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 945억원, 영업이익 30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1조 5992억원, 영업이익 1362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주택용 에너지 사업이 수익성 개선을 주도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보다 증가했다.케미칼 부문은 매출 1조 736억원, 영업손실 912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제품의 공급과잉이 지속되면서 판매가격이 하락했고 대규모 정기보수가 진행되면서 수익성이 둔화됐다.첨단소재 부문은 매출 2738억원, 영업손실 18억원을 기록했다. 경량복합소재 원가 상승 부담이 있었지만 미국 태양광 소재 신공장 가동률 향상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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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국내 가스터빈 공급망 강화 본격화
두산에너빌리티가 국내 가스터빈 공급망 강화에 나선다. 이를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는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가스터빈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두산에너빌리티는 HD현대마린엔진과 가스터빈용 정밀주조 제작기술 개발 양해각서(MOU) 및 블레이드 소재 시제품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 HD현대마린엔진 강영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MOU 체결을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용 터빈 블레이드 설계 및 품질 평가를 담당하고, HD현대마린엔진은 블레이드 정밀주조 소재 제작을 맡는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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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마린솔루션, 1분기 매출 4856억원…전년比 27% 증가
HD현대의 해양산업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이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HD현대마린솔루션은 24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1분기 매출 4856억원, 영업이익 8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7%, 영업이익은 61% 증가한 수치로, HD현대마린솔루션은 4분기 연속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영업이익 역시 분기 기준 최대치를 달성했다.주력 사업인 선박 부품 및 서비스 관련 AM(After Market) 사업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중형 엔진 부품 및 서비스의 분기 매출이 처음으로 1000억원을 돌파, 성장세를 뒷받침했다.친환경 개조 사업 또한 FSU(부유식 저장 설비) 및 재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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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1분기 매출 2조5000억원…전년比 58%↑
삼성중공업은 2025년 1분기 매출액 2조4943억원, 영업이익 1231억원의 잠정 영업실적을 24일 공시했다.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와 비교해 조업일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다소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보다 각각 6%, 58% 증가함. 매출 확대 기조를 유지하면서 수익성도 크게 개선된 결과라는 게 삼성중공업의 설명이다.2025년 연간 실적 역시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올해 FLNG 생산이 본격화 됨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은 분기마다 우상향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하반기 해양 공사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영업이익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 연간 6% 수준의 이익률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삼성중공업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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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수요 산업 부진·불확실성 가중에도 실적 개선
포스코홀딩스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7조4370억원, 영업이익 5680억원, 순이익 3440억원의 실적을 발표했다.글로벌 관세전쟁 및 경제적 불확실성에 따른 경영환경 악화 속에서도 전분기(2024년 4분기) 대비 매출은 약 △2.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4730억 증가해 실적이 개선되면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2024년 1분기) 수준을 회복했다.철강사업은 주요 공장의 수리 증가로 생산 및 판매량이 감소했으나 판매가격 상승과 원가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34.7% 증가한 4500억원을 기록했다.에너지소재사업의 경우 포스코퓨처엠의 하이니켈 양극재 판매가 확대됐으며 음극재도 고객사의 공급망 다변화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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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수원특례시, SK 태생지에 독서·인문학 공간 '지관서가' 개관
SK케미칼과 수원특례시가 시민들을 위한 열린 인문·문화 복합공간을 선보였다.SK케미칼(대표이사 안재현)은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와 함께 시민을 위한 ‘수원 지관서가(止觀書架)’의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수원은 SK그룹의 모태인 선경직물이 위치했던 곳이다.지관서가는 시민의 마음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인문복합문화공간 형태의 도서관으로 SK그룹은 울산에 6곳, 안동, 여주, 울진에 각 1곳의 지관서가를 운영 중이며 수원이 10번째다. ‘지관(止觀)’은 ‘멈추어 바라본다’는 뜻으로 일상의 분주함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과 세상을 되돌아보며 삶의 지혜를 발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수원시 팔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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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2025 상상 마케팅 스쿨 18기' 참가자 모집
KT&G(사장 방경만)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전 마케팅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2025 상상 마케팅스쿨 18기’를 오는 5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상상 마케팅스쿨’은 2010년에 시작된 대학생 마케팅 교육 및 실전 체험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의 마케팅 역량 제고를 목표로 운영된다. 현재까지 전국 20,000명 이상의 대학생이 상상 마케팅스쿨을 수료했다.이번 과정은 KT&G 상상 마케팅스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마케팅에 관심 있는 전국의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서류 심사를 통해 선정된 참가자들은 개인 미션 결과에 따라 오는 5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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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1분기 매출 6조7717억원…전년比 22.8% 증가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HD한국조선해양은 24일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6조7717억원, 영업이익 8592억원을 기록, 8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8%, 영업이익은 436.3% 증가했다. 계절적 요인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생산성 향상 및 건조 물량 증가 ▲고선가 선박 매출 비중 확대 ▲선별 수주에 따른 수익성 개선 등으로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갔다.특히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은 매출 3조8225억원, 영업이익 4337억원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이끌었다. HD현대삼호와 HD현대미포도 각각 매출 1조9664억원과 1조1838억원, 영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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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서울시 특성화고에 실습용 전기차 전달
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과를 운영 중인 특성화고등학교 5곳에 실습용 전기차를 기증하고 미래 전기차 정비 전문 인재 양성을 돕는다.현대차그룹은 24일 서울시 용산철도고등학교에서 이혁노 현대차그룹 상무, 설세훈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 백해룡 용산철도고 교장, 이명섭 인덕과기고 교장, 양국현 한양공고 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특성화고 자동차과 학생들을 위한 실습용 전기차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차량 기증은 기존 특성화고 학생들이 전기차 정비를 이론 위주로만 학습해야 하는 열악한 실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에서 비롯됐다.현대차그룹은 이러한 취지에 적극 공감해 용산철도고, 한양공고,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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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1분기 영업이익 2685억원...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
삼성SDS는 1분기 매출액 3조 4,898억 원, 영업이익 2,685억 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5%, 영업이익은 18.9% 증가했다. IT서비스 부문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 증가한 1조 6,004억 원으로 집계됐다. 클라우드 사업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성장해 6,529억 원을 달성했으며, 최초로 IT서비스 부문 매출 비중 40%를 돌파했다. 클라우드 사업 중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기반 CSP 사업은 △고성능 컴퓨팅(HPC) 서비스 증가 △클라우드 네트워크 서비스 확대 △대구 민관협력형(PPP)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 확대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42% 성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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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KT 위즈와 함께 프로야구 공동마케팅 진행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프로야구단 KT 위즈와 손잡고 고객 소통 및 브랜드 홍보를 위한 공동마케팅을 4년째 이어가고 있다.공동마케팅의 일환으로 에쓰오일은 지난 23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S-OIL 스폰서데이’를 진행했으며, 주유소 대표자들을 초청하고, 특별 시구 이벤트를 열었다. 이날 시구에는 에쓰오일 안종범 마케팅총괄 사장이 캐릭터 ‘구도일’을 상징하는 등번호 951번 유니폼을 입고 나서며 경기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해 시구자로 활약한 알 히즈아지 CEO는 연습투구부터 전 과정을 함께하며 경험에서 우러나온 시구팁을 전수하는 정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현장에서 에쓰오일은 관객을 대상으로 깜짝 이벤트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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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 크라켄 아일랜드’ 물놀이터 오는 26일 오픈
서울랜드의 올인원 플레이파크 ‘서울랜드 크라켄 아일랜드’가 본격적인 물놀이 시즌을 준비하며 오는 26일 물놀이터를 오픈한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이후, 방문객들의 서울랜드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한 서울랜드 크라켄 아일랜드는 올해 더욱 시원하고 짜릿한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24일 서울랜드에 따르면 서울랜드 크라켄 아일랜드의 1층 워터파크형 물놀이 공간은 물대포, 바닥분수, 워터 스프레이 등 시원함을 더하는 강력한 워터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20도를 웃도는 이른 더위가 시작된 요즘, 방문객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놀이터가 될 예정이다. 크라켄 아일랜드의 물놀이시설은 영유아 및 어린이 전용시설로 별도의 아쿠아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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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카자흐스탄 신공장 준공으로 유라시아 지역 수출 전초기지 구축
KT&G(사장 방경만)가 지난 22일 유라시아 시장의 생산거점이 될 카자흐스탄 신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카자흐스탄 알마티 주(州)에 위치한 현지 공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방경만 KT&G 사장과 술탄가지예프 마랏 일로시조비치 알마티 주지사, 조태익 주카자흐스탄한국대사 등 100여 명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KT&G 카자흐스탄 신공장은 5만 2000㎡의 연면적에 생산 설비 3기가 설치돼 연간 45억 개비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으며, 최근 성장 중인 유럽과 CIS(독립국가연합) 등 유라시아 시장 수요에 대응하는 수출 전초기지이자 핵심 생산거점이 될 예정이다.카자흐스탄 신공장 건립은 KT&G가 지난 2023년 1월 ‘미래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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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남선알미늄, 美 GM ‘올해의 공급사’ 14년 연속 선정
SM그룹(회장 우오현)의 제조부문 계열사 남선알미늄이 미국의 완성차 업체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GM)가 선정∙발표하는 ‘올해의 공급사(Supplier of the Year, SOY)’에 또 한 번 이름을 올렸다.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은 최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GM의 ‘제33회 올해의 공급사 시상식’에서 14년 연속(2011년~2024년)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시상식에는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 김원연 영업구매본부장(상무) 등이 수상자로 참석해 트로피를 받았다. ‘올해의 공급사’는 GM이 평가항목별 성과가 뛰어난 전세계 우수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공급능력과 품질, 기술 등을 종합 심사해 매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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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SSG닷컴, 전국 광역시로 새벽배송 권역 확장
CJ대한통운과 SSG닷컴이 새벽배송 권역을 전국 광역시로 확대했다. 양사가 물류협업을 본격화한 지 5개월 만의 성과다. 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전국 소비자에게 최상의 쇼핑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CJ대한통운은 SSG닷컴의 ‘쓱 새벽배송’ 서비스 지역을 울산광역시로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더해 25일부터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 군산, 익산에도 순차적으로 ‘쓱 새벽배송’을 도입할 예정이다.해당 지역 고객은 식품, 일상용품 등 장보기 상품을 밤 10시까지만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7시까지 받아볼 수 있다. 또한 대부분의 신선식품에는 ‘신선보장제도’가 적용돼 신선하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 간편하게 환불받을 수 있다.이번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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