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정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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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호주 해양방산 전시회 첫 참가…첨단 함정역량 뽐내
한화그룹의 대표 방산기업들이 함께 호주에서 열리는 해양방산 전시회에 참가하여 한화 브랜드를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한화오션과 한화시스템은 오는 24일부터 26일 호주 퍼스에서 열리는 IODS(Indian Ocean Defence & Security) 전시회에 참가해 세계 최고 수준의 수상함, 잠수함과 각종 첨단 함정 장비를 대거 선보인다. 한화오션은 세계 최고 수준의 상선 및 함정 건조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화시스템은 함정 전투체계 독자개발 기술 및 해양 무인 체계 역량을 보유한 해양시스템 분야의 최강자로 불린다.양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해양기술 역량을 과시하고, 양사의 시너지를 앞세워 호주 함정 시장에서 한화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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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KLCSM’, AI 전표 자동화 솔루션 도입…해운업 DX 박차
SM그룹(회장 우오현) 해운부문 계열사 KLCSM이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전표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한다. KLCSM은 국립부경대학교 교원창업기업 ‘팀리부뜨(teamreboott)’와 개발 중인 AI 전표 자동화 솔루션 ‘askyour.work(에스크유어닷워크)’를 해운업계 최초로 사내 전표 처리 과정에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askyour.work는 생성형 AI와 광학문자인식(OCR, 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 시각 정보로 문자를 판독, 변환하는 기술), 다큐먼트 AI(문서를 분석해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하는 AI) 기술을 통합해 각기 다른 인보이스를 표준화된 형태로 변환해 전표 처리 중 자동으로 입력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양사는 AI 시스템 개발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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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철강업계 첫 ‘리스크 관리 국제 인증’ 취득
현대제철이 비즈니스 연속성 경영시스템(BCMS, 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 System) 국제 표준 ‘ISO 22301’을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ISO 22301은 일반적으로 공공기관 내지 IT 관련 업종에서 안정적인 서비스 공급을 위해 중요시되고 있는 국제인증으로서, 각종 사고나 재해·재난 등으로 업무가 중단되는 상황에서 핵심 기능을 복구하고 사업을 차질 없이 지속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인증이다.현대제철은 국내 철강업계 최초로 ISO 22301 인증을 취득함으로서 고객 대응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자평했다.이번에 취득한 국제인증은 당진제철소와 순천공장에서 생산하는 냉연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자연재해나 사고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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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유니브, 인도네시아에서 ‘그린 런’ 환경정화 봉사
KT&G 상상유니브 인도네시아가 지난 21일 자카르타에서 환경정화를 위한 ‘그린 런(Green Run)’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KT&G에 따르면 ‘그린 런’은 도심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 주변에서 운영됐다. 이 지역은 대형 스포츠 경기와 다양한 이벤트가 자주 열리는 장소로 많은 인파가 몰려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이 요구되는 곳이다.이번 봉사활동에는 KT&G 상상유니브 인도네시아 소속 현지 대학생 300여 명과 KT&G 인도네시아 법인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경기장 주변 총 7.5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K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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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신규 광고, 업로드 3주 만에 누적 조회수 670만 돌파
LS그룹(회장 구자은)이 최근 디지털 광고를 제작, 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인 ‘LS티비’를 통해 선보인 신규 광고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22일 LS그룹에 따르면 ‘모든 순간, 모든 곳에 LS가 존재한다’라는 기본 콘셉트를 바탕으로 전기차, 맥주, 금반지 등 모든 일상 속에 LS의 기술이 담겨 있음을 시사, 기존에 공개했던 광고와는 확연히 다른 형식의 반전 요소를 담아냈다.이번 광고는 전기차가 질주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한 편의 자동차 광고를 떠올리게 하지만 '미래 모빌리티 전기차도 LS의 친환경 솔루션이 없었다면'이란 문구와 함께 브랜드와 기술력를 각인시키는 반전 요소를 더했다.이밖에 LS는 모델이 시원한 맥주를 들이켜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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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우주 교육 프로그램 ‘우주의 조약돌’ 3기 시작
‘한화 스페이스 허브(Hanwha Space Hub)’가 KAIST와 공동 개발한 우주 교육 프로그램 ‘우주의 조약돌’ 최종 합격자 30명 선발을 완료하고 3기 교육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한화에 따르면 ‘우주의 조약돌’은 우주에 관심 있는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경험형 우주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2년 ‘달 탐사’, 2023년 ‘화성 탐사’에 이어 ‘지구의 미래를 위한 우주 기술’을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3기에는 30명 선발에 1144명의 학생들이 몰리며 38: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학생들은 ‘나노 입자를 활용한 온실가스 잡는 그물망’, ‘바둑의 원리를 활용한 우주쓰레기 분포 분석’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에세이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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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LS일렉트릭, 세계 최초 IDC용 초전도솔루션 출시
LS전선과 LS일렉트릭이 데이터센터(IDC)용 초전도 사업에서 협력한다.LS전선은 LS일렉트릭과 함께 세계 최초로 IDC용 초전도 솔루션을 출시하고, 국내 및 베트남 등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초전도 솔루션은 22.9kV의 낮은 전압으로 154kV급 대용량 전력을 송전할 수 있어, 도심에 신규 변전소를 짓지 않고도 전력 공급을 확대할 수 있다. 또한, 전자파를 발생시키지 않아 님비(NIMBY) 현상에 대한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LS전선은 2019년 세계 최초로 초전도 케이블을 상용화한 경험을 바탕으로 케이블 시스템의 공급과 엔지니어링을 담당하며, LS일렉트릭은 초전도 전류제한기 등을 공급한다.기존 변전소를 대체하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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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가스터빈 부문 수주 1년 만에 1조원 돌파
두산에너빌리티가 가스터빈 부문에서 1년 만에 수주 1조원을 돌파했다. 이 달에만 K-가스터빈 제작부터 서비스, 발전소 건설을 모두 수주한 데 힘입어 초대형 가스터빈 관련 주기기 제작 및 서비스 누적 수주금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두산에너빌리티는 22일, 한국중부발전과 5,800억원 규모 함안복합발전소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함안복합발전소의 파워블록을 설계부터 주기기 제작∙공급, 시공까지 EPC로 일괄 수행해 2027년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한 380MW급 초대형 가스터빈을 비롯해 스팀터빈, 보조 기기 등을 함께 공급한다.두산에너빌리티에 따르면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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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발달장애인 문화∙체육활동 지원 봉사 나서
㈜한화는 지난 19일부터 이틀 간 발달장애인의 성취감과 사회적 유대감 형성을 위한 문화∙체육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문화체험과 외부활동의 기회가 적은 발달장애인의 취미·여가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한화 임직원들은 발달장애인과 함께 친환경 비누를 제작해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농구대회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 선수와 가족들에게 컵빙수를 제공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한화 임직원들은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발달장애인 12명과 함께 버려지는 커피찌거기(커피박)을 이용한 친환경 비누를 만들었다. 참여자들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오감각을 활용하여 친환경 비누를 만들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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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美 ‘함정정비협약(MSRA)’ 체결…MRO 사업 참여 자격 확보
한화오션(대표이사 권혁웅 부회장)이 미 해군 함정 MRO 사업에 본격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한화오션은 22일 미국 해군보급체계사령부와 함정정비협약(Master ship repair agreement, MSRA)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화오션은 향후 5년간 미국 해군이 규정한 함정에 대한 MRO 사업 입찰에 공식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이번 협약 체결은 한화오션이 보유한 함정 기술력과 정비 역량을 세계적 시장에서 입증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미 해군과의 협력 강화로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한화오션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는 중요한 성과다.MSRA는 미 함정의 유지보수와 정비를 위해 미국 정부와 일반 조선업체 간의 협약이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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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공공유통플랫폼 ‘스토리웨이플러스’ 앱 출시
대한민국 철도와 함께 성장해 온 모빌리티 서비스 리딩 기업 코레일유통(대표 김영태)이 MaaS(Mobillity as a Service) 시대를 대비하는 모바일 공공유통플랫폼인‘스토리웨이플러스’ 앱을 2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코레일유통에 따르면 MaaS(Mobillity as a Service)란 다양한 교통서비스는 물론 연계 상업시설, 관광, 숙박 등의 서비스 정보를 통합해 단일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개념으로, 정부가 국토교통산업의 미래전략으로 삼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스토리웨이플러스’는 스토리웨이 브랜드와 플러스의 합성어로 기존 스토리웨이 브랜드에 기능과 편리성을 더해 온라인 서비스로 확장해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앱의 가장 큰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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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국제 친환경 인증 ‘ISCC PLUS’ 획득 제품군 확대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은 지난 19일 자사 합성고무 6개 제품 및 합성수지 4개 제품, 정밀화학 2개 제품 등 총 12개 제품이 국제 친환경 인증 ISCC PLUS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ISCC(International Sustainability & Carbon Certification) PLUS는 유럽연합(EU)의 재생에너지 지침(RED)을 기준으로 원료 구입에서 생산, 판매까지 이르는 전 과정에서의 지속가능성과 저탄소 제품을 검증하는 국제 인증 제도로 전 세계 140여 개의 원료 제조사, 연구기관, NGO 등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투명하고 엄격한 심사 기준과 엄격한 검증 절차로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친환경 인증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에 IS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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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지역사회 자원선순환 체계 구축 확대
롯데케미칼이 지난 18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청에서 최영광 롯데케미칼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이수민 미추홀시니어클럽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추홀구 ESG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협약 체결에 따라 롯데케미칼은 ESG센터 공간 리모델링 및 시설 등 인프라를 지원하고, 미추홀구는 ESG센터 조성을 위한 공간 제공, ESG센터 업무 추진을 위한 유관기관‧주민 홍보 등 다양한 행정지원 및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ESG센터 조성 초기 투자비 및 참여자 인건비 지원, 신규 사업 발굴을 지원하며 미추홀시니어클럽은 사업단 운영 및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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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웰스,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서 최고상 ‘산자부 장관상’ 수상
교원 웰스(Wells)가 공기청정기 ‘토네이도’로 ‘제27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에너지 대상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은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행사다. 1997년부터 매년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기술과 에너지 절약 효과가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웰스 공기청정기 토네이도’는 교원 웰스의 R&D 역량을 집약해 개발한 ‘토네이도 흡입 시스템’과 '에어로스톰팬(Aero-Storm Fan)’을 적용해 소음은 낮추면서 흡입력과 에너지 효율은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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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KTX-이음’ 열차 모형 블록 출시
모빌리티 서비스 리딩 기업 코레일유통(대표 김영태)이 ‘철덕(철도 덕후)’들의 팬심을 자극하는 열차 모형 블록의 철도굿즈를 지난해부터 꾸준히 출시하며 승객과 소통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코레일유통은 철도굿즈가 열차를 알리는 상징성이 크고, 브랜드를 소비하는 아이템으로서 고객을 우호적인 팬으로 만드는 트리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소통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종류도 모양도 다양한 수 많은 철도굿즈 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것은 열차 모형 블록이다. 코레일유통의 열차 모형 블록 철도굿즈는 한국철도를 대표하는 열차부터 캐릭터 컬래버, 성탄절 콘셉트 등 친근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상품을 트렌디하게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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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주요 계열사 RSU 확대 시행…"팀장 88% 전환 선택"
한화그룹이 대표이사와 임원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 Restricted Stock Unit) 제도를 주요 계열사 팀장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2020년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국내 상장사 가운데 처음으로RSU 제도를 도입해 시행한 지 4년만이다. 먼저 ㈜한화·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한화솔루션 5개 주요 계열사의 팀장 1116명을 대상으로 우선 도입한다. 기존 RSU와는 일부 차이점이 있다. 임원 RSU의 경우 성과급을 폐지하고 RSU를 부여하고 있지만, 팀장의 경우 기존에 받고 있는 팀장 수당 대신 ‘리더인센티브’라는 새로운 RSU 제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팀장들도 임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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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2024 프리미엄브랜드지수’ 가스보일러·온수매트 1위 차지
경동나비엔이 ‘2024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에서 가스보일러 부문 6년 연속, 온수매트 부문 9년 연속 1위에 올랐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선사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고자 보일러의 혁신을 선도해왔다"라며 "1988년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 보일러를 개발하며 보일러의 친환경·고효율화를 이끌어 온 것이 대표적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근에는 고객의 라이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온수 기능이 대폭 강화된 ‘나비엔 콘덴싱 ON AI’를 출시하며 보일러의 패러다임을 난방에서 온수로 전환했다"라며 "대표적인 기능은 ‘온수레디 시스템’으로, 퀵버튼을 눌러두면 기존 보일러 대비 93%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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