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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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황상연 신임 대표, 첫 행보로 ‘제조-R&D’ 현장 방문...소통경영 본격화
한미약품의 수장으로 선임된 황상연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첫 번째 공식 일정으로 제조현장을 찾았다. 경기도 팔탄과 평택에 위치한 생산 공장을 찾은 황 대표는 이어 경기도 동탄에 위치한 한미약품 R&D센터도 찾아 R&D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지난 31일 한미약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황상연 사장은 어제(1일) 한미약품 팔탄 스마트플랜트와 평택 바이오플랜트, 동탄 R&D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생산라인을 살피고 연구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했다.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한 황 대표는 한미그룹 창업주 임성기 선대회장의 ‘인간존중’, '가치창조'의 경영이념을 받들어 R&D, 품질 경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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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대학생 대상 건설기계 공모전 참가자 모집
HD건설기계가 건설기계 분야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HD건설기계는 전국 공대생을 대상으로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공모전은 건설기계 산업 관련 아이디어 제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참가는 최대 5인 1팀으로 가능하며, 지능화, 지속가능성, 안전·편의성, 미래 건설현장 등 4개 분야 중 하나 이상을 선택해 아이디어를 제안해야 한다. 이후 선정된 팀은 연구진과 함께 산업 현장과 연계된 결과물을 제작·시연하게 된다.수상팀에는 상금과 해외 견학 기회 등이 제공된다. 최우수상은 상금 1,000만 원과 해외 견학, 채용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우수상은 상금 500만 원과 해외 견학, 장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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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행복한백화점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행복한백화점 홍보를 위한 대학생 서포터즈를 선발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지난 1일 서울 목동 본사에서 ‘행복한백화점’ 홍보를 위한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최종 선발된 9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행복한백화점은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제품 홍보 지원을 위해 1999년 개소한 공간으로, 중소기업 제품의 오프라인 유통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선발된 서포터즈는 푸드, 라이프, 패션 등 분야별로 나뉘어 행복한백화점에 입점한 중소기업과 제품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예정이다.제작된 콘텐츠는 서포터즈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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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회사채 수요예측 결과 970억 원으로 증액 발행
한일시멘트가 회사채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 규모를 970억 원으로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한일시멘트는 600억 원 규모로 계획했던 회사채 공모를 진행한 결과 수요가 몰리면서 발행 규모를 970억 원으로 증액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사채 발행은 약 3년 만이다.지난달 31일 진행된 수요예측에서는 2년물 300억 원 모집에 830억 원, 3년물 300억 원 모집에 930억 원이 각각 접수돼 총 1,760억 원의 수요가 집계됐다. 전체 경쟁률은 2.93대 1이다.발행 금리는 신용등급 ‘A+(안정적)’을 기준으로 민평 금리 대비 2년물은 -5bp, 3년물은 -20bp 수준에서 결정됐다.한일시멘트는 부채비율 62.4%, 차입금의존도 26.3% 수준의 재무 지표를 유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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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가고 ‘버터떡’ 유행… 한의학 관점에서 본 버터떡 효능은?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봄동 비빔밥’ 열풍에 이어 '상하이 버터떡'이 국내 유통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급부상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이른바 '겉바속쫀' 식감을 앞세워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빠르게 유행이 확산됐다. 실제 한 배달앱에선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으며, 인스타그램에서도 해시태그에 버터떡을 표시한 게시물이 2만2000여 건을 넘어서며 폭발적 관심을 받았다. 버터떡은 중국 상하이 간식 '황요녠가오'를 재해석한 디저트로 알려져 있다. 황요녠가오는 중국에서 새해에 먹는 떡인 녠가오에 버터를 더해 구워낸 음식이다. 버터떡은 이에 착안해 찹쌀가루와 타피오카 전분을 섞은 반죽에 버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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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병원, 위암 관련 단백질 UCHL1 작용기전 규명…억제 시 암세포 증식 감소 확인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본원 김희성 교수 연구팀이 위암에서 UCHL1 단백질의 작용기전을 규명했다고 2일 밝혔다.연구팀에 따르면 위암 환자 48쌍의 암 조직과 인접 정상 조직을 비교 분석한 결과, UCHL1 단백질은 위암 조직에서 정상 조직보다 약 70% 이상 높게 발현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UCHL1 발현 수준이 높은 환자군일수록 전체 생존율이 낮은 경향이 확인됐다.연구는 세포 내 단백질 생성과 분해를 조절하는 유비퀴틴-프로테아좀 시스템(UPS)에 주목해 진행됐다. 연구팀은 이 시스템의 조절 인자인 UCHL1이 위암 발생과 진행에 관여하는지 분석했다.위암 세포주 실험에서는 UCHL1 발현을 억제할 경우 암세포의 증식과 이동, 침윤 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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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서울, 개관 9주년 기념 패키지 출시
시그니엘 서울은 개관 9주년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담은 '나인 모먼트 인 더 스카이(9 Moments in the sky)'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이번 패키지는 시그니엘 서울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예약 가능한 상품으로, 방문하는 순간부터 투숙 이후까지 호텔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9가지 혜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체크인 당일에는 보다 편리한 이용을 위한 발렛 파킹 서비스를 제공하며, 객실 업그레이드와 조식 2인 혜택을 통해 보다 여유로운 휴식을 돕는다.초콜릿과 와인 커티시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하고 객실에서 편안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인룸 다이닝 9%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다음 방문 시 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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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웍스, ‘신성장 동력 확보’·‘주주 환원’ 통해 기업가치 높인다
의료·산업용 영상솔루션 전문기업 뷰웍스(대표 김후식)가 올해 ‘기업 성장 동력 확보’와 ‘주주환원(배당·자사주 소각 등)’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2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를 위한 액션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안정적 성장 기반 구축 및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자체 소프트웨어 및 AI 기반 통합 이미징 솔루션 확대 ▲원가 경쟁력 확보와 운영 효율 극대화를 통한 수익성 제고 ▲지속적인 주주환원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등 4가지 주요 과제를 지난달 31일 공시를 통해 내세웠다.이를 위해 최근 부상하고 있는 디지털 병리진단 슬라이드 스캐너, 골프 시뮬레이터 등 신사업 추진과 판매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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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홍콩이공대 공과대학 방문단 맞아 학술 교류 논의
차 의과학대학교가 홍콩이공대학교 공과대학 방문단과 학술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홍콩이공대 공과대학 학장과 학생 방문단은 지난 3월 26일 차 의과학대학교를 방문해 연구 시설을 견학하고 교육·연구 운영 방식에 대한 교류를 진행했다.방문단은 차바이오컴플렉스 내 난임 트레이닝센터 등 주요 연구 시설을 둘러보고, 교육 및 연구 인프라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날 학교 소개 세션에서는 차 의과학대학교의 교육 체계와 연구 분야가 공유됐으며, 양 기관 간 연구 방향과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양 기관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인적 교류 확대와 교환학생 프로그램 도입 등 협력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차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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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상호금융,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상생금융’ 모델 본격화
수협중앙회 상호금융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지역 밀착형 공익 금융 체계 구축에 나섰다.수협은 첫 행보로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지인 여수에서 지역 특화 상품인 여수사랑 정기예·적금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이번 신상품은 단순히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가입만으로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지역특화형 공익 금융상품이다.상품 출시일인 지난 1일,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는 전국 수산인과 여수 시민들을 대상으로 상품을 홍보하고, 여수사랑 정기예금 1호 가입자를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특히, 황종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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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곤란 지속된다면 섬유증 동반 간질성 폐질환 의심… 조기 진단 중요
최근 대기 환경 변화와 코로나-19 등으로 호흡기와 폐 질환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호흡곤란과 마른기침이 지속된다면 간질성 폐질환을 의심해 봐야할 수도 있다. 간질성 폐질환에서 간질은 폐에서 산소 교환이 일어나는 폐포의 벽을 구성하는 조직을 일컫는다. 간질성 폐질환은 이 간질 부위에 염증이나 손상이 생기는 다양한 질환군이다. 폐섬유증은 간질에 흉터와 유사한 섬유 조직이 쌓여 폐가 점차 두꺼워지고 딱딱하게 굳어지는 호흡기 질환이다. 폐섬유증 이외의 간질성 폐질환도 섬유화가 동반될 수 있는데 이 경우 폐가 점차 탄력을 잃고 산소 교환 능력이 저하되는 특징을 보이기에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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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 고압산소치료실 개소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이 고압산소치료실을 개소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병원은 지난 1일 병원 2층 성형외과 외래에서 개소식을 진행했으며,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고압산소치료실은 2대의 고압 챔버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전문 교육을 받은 간호 인력이 상주해 치료 과정 중 환자 상태를 관찰하고 응급 상황에 대응하는 체계를 갖췄다.고압산소치료는 고압 환경에서 고농도 산소를 체내 조직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손상 조직 회복과 염증 완화 등을 목적으로 활용된다.적용 대상은 일산화탄소 중독, 감압병, 공기색전증, 중증 연기 흡입 손상 등 응급 질환과 함께 피부이식술 및 피판술 이후 상처 치료, 화상,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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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협력사와 안전경영 실천 협약 체결
CJ대한통운이 물류 협력사와 함께 안전경영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CJ대한통운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하역·운송 협력사 대표이사를 초청해 협약식을 진행했으며, 이번 행사는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사업별로 나눠 진행됐다.협약에는 주요 협력사 대표 등 30명이 참여했으며, 안전 관련 법령 준수, 안전보건 의무 이행, 안전 가이드 및 컨설팅 지원, 위험성 평가와 안전 점검 등 예방 중심의 관리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사고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등도 포함됐다.협약식에서는 정부 산업안전 정책과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강연도 함께 진행됐다.CJ대한통운은 향후 협력사의 안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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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야외활동 늘며 발바닥 ‘찌릿’…족저근막염 의심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등산, 산책, 조깅 등 야외 활동을 시작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러닝 열풍이 불면서 달리기를 취미로 시작하는 사람들도 크게 늘었다. 하지만 겨우내 줄어들었던 활동량이 갑자기 늘어나면 발에 무리가 가기 쉽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 첫발을 디딜 때 뒤꿈치에 찌르는 듯한 통증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피로가 아닌 ‘족저근막염’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족저근막은 발뒤꿈치뼈(종골)에서 시작해 발바닥을 따라 발가락 기저부까지 이어지는 두껍고 강한 섬유띠다. 발의 아치를 유지하고 체중을 지탱하는 중요한 구조물로, 보행 시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족저근막염은 이 부위에 반복적인 미세 손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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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짐펜트라’ 임상 3상 사후 분석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셀트리온이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의 글로벌 임상 3상 사후 분석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고 2일 밝혔다.논문은 Inflammatory Bowel Diseases 최신호에 실렸으며, 해당 저널은 Crohn’s & Colitis Foundation의 공식 학술지다.이번 연구는 102주간 진행된 글로벌 임상 3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존 120mg 격주 유지 요법에서 반응이 감소한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 환자를 대상으로 용량을 240mg으로 증량했을 때의 효과를 분석했다.연구 결과 용량을 증량한 환자의 80% 이상이 반응을 회복했으며, 상당수 환자가 8주 이내에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기 반응을 보인 환자군에서 장기 유효성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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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시니어 전용 서비스 ‘SMC 시니어 라운지’ 운영
삼성서울병원이 지난1일부터 고령 환자를 위한 전용 서비스 공간 ‘SMC 시니어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병원은 본관 1층에 65세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전용 창구를 마련하고, 병원 이용 과정에서 필요한 안내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라운지에서는 안내문 글씨를 확대하고 쉬운 표현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정보를 제공하며, 필요 시 보호자와의 연락을 통해 이용 과정을 지원한다. 또한 병원 애플리케이션 사용, 교통편 예약, 보험 청구 관련 서류 확인 등도 안내한다.병원은 고령 환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자율주행 전동 휠체어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2025년 기준 20%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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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스토보클로', 출시 첫 해 매출 118억 돌파
대웅제약이 셀트리온제약과 공동 판매 중인 골다공증 치료제 ‘스토보클로(성분명 데노수맙)’가 출시 첫 해 누적 매출 118억 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스토보클로는 2025년 3월 출시된 데노수맙 성분 치료제로,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2025년 4분기까지 누적 매출 약 118억 원을 기록했다.국내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은 2025년 기준 약 3600억 원 규모로 추정되며, 데노수맙 성분 시장은 약 1600억 원으로 전체의 약 45%를 차지한다. 스토보클로는 2025년 4분기 기준 약 14%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연간 누계 기준으로는 약 7% 수준으로 집계됐다.제품은 전국 종합병원과 대학병원 약 50여 곳에서 처방되고 있다.스토보클로는 1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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