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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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엘가드, 유치권 분쟁 컨설팅 업무 서비스 시작
투엘가드는 부동산 분쟁 컨설팅 업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투엘가드 분쟁 컨설팅 업무는 유치권 분쟁 점유행사 관리 대행으로 채권의 변제를 받기 위한 수단으로 유치권을 행사하고 유치하는 목적물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업무이다.과거 유치권 분쟁에는 용역을 투입해 무조건 무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많았고 다툼의 소지가 있어 소송까지 진행하는 등 회복에 많은 코스트가 따랐다. 이에 투엘가드는 현장에 사전 답사를 통해 필요한 장비 및 도구, 인원을 제안하고 채권자와 협의 후 안전유지 전문 인력을 투입해 24시간 상주하면서 유치물 보존 관리 업무에 들어가게 된다.투엘가드는 “ 유치권 분쟁뿐만 아니라 경매/공매 보존관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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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중증 캄보디아 이주노동자 치료 지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중증 질환으로 응급 이송된 캄보디아 국적 이주노동자에게 치료와 의료비 지원을 제공했다고 28일 밝혔다.국제성모병원에 따르면 캄보디아 국적의 이주노동자 쏨농(34) 씨는 지난 5월 13일 복막염, 심부전, 간경화, 갑상선독증 등 복합 중증 질환으로 응급의료센터에 이송됐다.소화기내과 이상헌 교수는 환자를 중환자실로 옮겨 집중 치료를 시작했으며, 이후 소화기내과 한기준 교수를 비롯한 의료진이 다학제 협진을 통해 치료를 이어갔다.병원 사회사업팀은 상담 과정에서 환자가 손가락 골절로 직장을 그만둬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확인하고, 국제성모자선회와 한국가톨릭의료협회, 재한캄보디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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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펩, 스킨케어 브랜드 랩센 에센스 출시
HLB펩은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랩센(LABSENN)의 신제품 '펩타이드 리페어 마이크로 버블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올해 상반기 출시한 '펩타이드 카밍 세럼'에 이은 두 번째 제품으로, 랩센의 펩타이드 기반 스킨케어 제품군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선보였다.HLB펩에 따르면 신제품에는 커큐민 펩타이드와 마린 펩타이드를 결합한 특허 원료 'CMPEP™(Curcumin Marine Peptide)'가 적용됐다. 회사는 이 원료가 피부 장벽과 탄력, 진정 관리에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제품에는 펩타이드 20종과 콜라겐, 아데노신, 히알루론산 8종, 세라마이드, 해바라기씨오일 등이 함유됐다. 크림과 에센스의 특성을 결합한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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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이일재 교수팀, 한·미 국제공동연구 R&D 과제 선정
아주대병원은 성형외과 이일재 교수 연구팀이 보건복지부의 '2026년도 연구중심병원 한·미 혁신성과 창출 R&D 사업'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한·미 혁신성과 창출 R&D 사업은 미국 연구기관과의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의료기술 개발과 연구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일재 교수팀은 2026년 7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약 3년간 총 7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이번 연구는 아주대의료원을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아이메디텍, 플라스바이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국제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연구팀은 상처 인식 인공지능(AI), 로봇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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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운동은 숙면의 적? 운동 강도·종료 시점이 더 중요
밤에 운동하면 잠을 설친다는 이유로 취침 전 운동을 꺼리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렇다면 취침 전 밤 운동은 정말 피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운동 시간대 자체’보다 ‘운동 강도와 종료 시점’이 수면의 질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대서울병원 신경과 조현진 교수는 “여러 메타분석을 보면, 고강도 운동이라도 취침 2시간 이상 전에 끝내면 오히려 수면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문제는 취침 1시간 이내로 바짝 붙여서 하는 고강도 운동인데, 이 경우 잠드는 시간이 늦어지고 전체 수면 시간도 줄어드는 경향이 나타났다. 반면 중·저강도 운동은 시간대와 상관없이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운동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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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갑상선암 위험도 분류 체계 예측력 검증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내분비내과 박현주 교수가 2025년 개정된 미국갑상선학회(ATA) 갑상선암 위험도 분류 체계의 임상적 예측력을 검증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새 위험도 분류 체계가 갑상선암 환자의 재발 위험을 얼마나 정확하게 예측하고 치료 방침 결정에 활용될 수 있는지를 분석한 것이다.미국갑상선학회는 2025년 가이드라인에서 갑상선 여포암(FTC)을 기존 갑상선 분화암(DTC) 범주에서 분리해 별도의 위험도 분류 체계를 마련했다. 재발 위험도도 저위험군, 저-중간위험군, 중간-고위험군, 고위험군 등 4단계로 세분화했다.박현주 교수는 동일한 갑상선 여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2015년과 2025년 ATA 가이드라인을 각각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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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암생명과학연구소, AI 기반 mRNA 설계 플랫폼 개발 국책과제 선정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연구개발사업인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AI 기반 맞춤형 mRNA 구조체 설계 플랫폼 개발 및 실증'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과제에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45억원의 정부출연금이 지원된다. 고려대학교와 한양대학교가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연구진은 AI를 활용해 mRNA 의약품의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전체 서열을 통합적으로 설계하는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기존의 UTR과 코돈 최적화 중심 설계 방식에서 나아가 RNA 구조와 세포 환경 등 다양한 요소를 함께 반영하는 통합 설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연구 과정에서는 대규모 mRNA 서열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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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뇌동맥류 치료기기 '아티스' 국내 첫 시술
서울아산병원이 뇌동맥류 삽입형 치료기기인 '아티스(Artisse)'를 국내에서 처음 도입해 시술했다고 28일 밝혔다.서울아산병원 뇌혈관팀은 최근 아티스를 도입했으며, 지난 20일 박중철 신경외과 교수가 이를 이용해 뇌동맥류 환자 5명에게 시술을 시행했다. 시술 대상은 동맥류 입구가 넓고 주요 혈관이 분지하는 부위에 병변이 있어 기존 치료법의 적용이 어려운 환자들이었다.아티스는 뇌동맥류 내부에 금속망 형태의 기기를 삽입해 혈류 유입을 줄이고 혈전 형성을 유도하는 방식의 치료기기다. 의료진은 환자의 동맥류 형태와 해부학적 특성을 고려해 코일색전술, 스텐트 보조 코일색전술, 개두술 및 클립결찰술 등 기존 치료법과 비교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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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8월 '퓨처 모빌리티 위크' 개최
코엑스는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아우르는 '2026 퓨처 모빌리티 위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기차와 충전 인프라, 자율주행, 드론,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이동산업 관련 기술과 제품, 연구개발 성과, 정책 및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이는 전시 주간으로 운영된다.행사 기간에는 'EV트렌드코리아 2026',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AME 2026)', '무인이동체 X 민군협력엑스포(UWC X CIMEX 2026)'가 동시에 열린다. 참관객은 전기차와 충전 인프라, 자율주행 기술, 드론과 UAM 관련 기술을 살펴볼 수 있으며, 참가 기업은 산업 간 협력과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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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파주시노인복지관, 금연지원 업무협약 체결
국립암센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와 파주시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노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연지원과 건강증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장기간 흡연한 노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연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의 금연지원 전문성과 파주시노인복지관의 노인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노인 대상 맞춤형 금연지원서비스 제공, 금연 예방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 운영, 복지관 내 금연 캠페인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는 금연상담과 행동변화 지원 등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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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미국 발전소용 배전 케이블 공급 계약
가온전선은 미국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발전소 구축 사업에 약 500억원 규모의 배전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미국 빅테크 기업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자체 발전소 프로젝트에 공급하는 사업이다.가온전선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향후 전력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미국 자회사 LSCUS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AI 데이터센터용 버스덕트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해 왔으며, 이번에는 본사가 발전소용 배전 케이블 공급을 맡게 됐다.가온전선은 올해 AI 데이터센터와 발전소용 케이블 공급 확대에 따라 미국 수출 규모가 약 3000억원으로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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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2분기 매출 1조1176억원·영업익 1037억원...영업익 219% ↑
한화시스템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조1176억원, 영업이익 1037억원, 당기순이익 527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219%, 당기순이익은 14% 증가했다.회사 측은 방산 부문의 해외 수출 사업과 국내 양산 사업이 실적 증가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방산 부문에서는 폴란드 K2 전차 조준경 및 사격통제장치,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 천궁-II 다기능레이다(MFR) 수출 사업이 매출에 반영됐다. 국내에서는 울산급 Batch-III 호위함 함정전투체계(CMS), 한국형 전투기(KF-21) AESA 레이다 및 항전장비, K2 전차 조준경 및 사격통제장치 4차 양산 사업 등이 실적에 기여했다고 회사 측은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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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2분기 영업이익 116.9% 증가...순이익 95.5% ↑
한미약품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4,672억원, 영업이익 1,311억원, 순이익 841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9.3%, 영업이익은 116.9%, 순이익은 95.5% 증가했다. 연구개발(R&D)에는 매출의 12.9%에 해당하는 603억원을 투자했다.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 8,602억원, 영업이익 1,847억원, 순이익 1,35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4.4%, 영업이익은 54.6%, 순이익은 54.2% 증가했다.회사 측은 주력 제품인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젯'의 성장과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동판매(Co-promotion) 확대, 일라이 릴리로부터 수령한 소네페글루타이드 기술이전 계약금 등이 실적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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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2분기 영업익 70.9% 증가...“지주사 경쟁력 입증”
한미사이언스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3,679억원, 영업이익 591억원, 순이익 437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7%, 영업이익은 70.9%, 순이익은 54.2%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7,21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927억원, 순이익은 860억원을 기록했다.회사 측은 의약품 유통 계열사 온라인팜과 자체 헬스케어 사업을 비롯한 계열사의 성장세가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온라인팜은 전문의약품 유통 사업 확대에 따라 전년 동기보다 191억원 증가한 3,05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한미약품의 기술수출 성과 일부도 수익성 개선에 반영됐다고 밝혔다.한미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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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ESMO 2026서 리보세라닙·리라푸그라티닙 연구 3건 발표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의 리보세라닙과 리라푸그라티닙 관련 연구 3건이 오는 10월 열리는 유럽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ESMO Congress 2026)에서 발표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ESMO Congress는 종양학 분야 국제 학술대회로, 올해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다.전이성 흉선상피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한 리보세라닙 연구자 주도 임상 2상 결과는 '신속 구두 발표(Rapid Oral Presentation)' 세션에 채택됐다. 이번 연구는 기존 치료를 받은 전이성 흉선상피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 글로벌 임상 3상(CARES-310)의 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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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뇌종양 '두개강내 배아종', 완치 후에도 20년 이상 추적 관찰 필요
소아·청소년 뇌종양인 '두개강내 배아종' 환자는 치료 후 장기간 생존하더라도 이차암 등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20년 이상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28일 밝혔다.연구팀은 1983년부터 2013년까지 두개강내 배아종으로 치료받은 환자 160명을 평균 13.1년간 추적 관찰해 장기 예후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는 신경종양학 분야 국제학술지 'Neuro-Oncology Advances' 최신호에 게재됐다.두개강내 배아종은 소아·청소년과 젊은 성인에게 주로 발생하는 생식세포종양으로,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에 잘 반응해 예후가 비교적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 대상자의 진단 당시 평균 연령은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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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때문인 줄 알았는데"… 여름철 어지럼증, 뇌경색 신호일 수도
여름철 야외 활동 중 갑자기 어지럽거나 몸에 힘이 빠지면 단순히 ‘더위를 먹었다’고 생각하며 가볍게 넘기기 쉽다. 그러나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얼굴이 비대칭으로 처지고 발음이 어눌해진다면, 단순 온열질환이 아닌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 신호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흔히 뇌경색은 추운 겨울철에만 발생하는 질환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무더운 여름철에도 안심할 수 없다. 땀을 많이 흘려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면 혈액이 농축돼 혈전(피떡)이 생기기 쉬운 환경이 될 수 있다. 또한 무더위에 노출되면 말초 혈관이 확장되면서 혈압이 일시적으로 떨어질 수 있는데, 이미 뇌혈관이 좁아져 있는 사람은 이로 인해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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