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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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양정호 대표, 브랜드 성장 전략과 경영 원칙 공유
앳홈 양정호 대표가 스타트업 성장 과정과 브랜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재 기업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양 대표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브랜드 컨퍼런스 ‘브랜드콘 26(BRANDCON 26)’에서 연사로 참여해 자본금 500만 원으로 시작한 기업을 연매출 1,400억 원 규모로 성장시킨 과정과 경영 철학을 소개했다.이번 발표에서 양 대표는 ‘전장의 깊이’, ‘제품의 깊이’, ‘판매의 깊이’를 핵심 성장 전략으로 제시하며 시장 선택과 고객 문제 해결, 판매 경쟁력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전장의 깊이’에서는 경쟁이 치열한 기존 시장에서 벗어나 새로운 고객 수요를 발굴한 사례를 소개했다. 1인 가구와 공간 효율 수요를 겨냥한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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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다이소 전용 이중제형 건강 음료 초기 판매 호응
동국제약이 다이소 전용으로 선보인 건강관리 음료가 출시 초기 소비자 관심을 받으며 웰니스 제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동국제약은 이중제형 음료 ‘마이팝 푸룬&식이섬유’가 선보인 지 8일 만에 초도 물량이 일시 품절됐다고 밝혔다.해당 제품은 다이소에서 처음 선보이는 푸룬주스 제품으로, 푸룬농축액과 식이섬유 성분을 함께 담은 것이 특징이다. 상단 캡을 누르면 정제가 액상과 함께 섭취되는 방식의 패키지를 적용해 기존 음료와 차별화했다.최근 건강 관리와 자기 관리를 즐겁게 실천하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식이섬유와 이너뷰티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동국제약은 이러한 소비 흐름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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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상반기 매출 1,304억 원 기록…AI·글로벌 보안 사업 성장세
안랩이 올해 상반기 실적에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성장세를 보였다. AI 기반 보안 기술과 글로벌 사업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안랩은 29일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매출 1,304억 원, 영업이익 7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9.1%, 영업이익은 62.3% 증가한 수치다.별도 기준 상반기 매출은 1,167억 원, 영업이익은 125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3%, 영업이익은 31.1% 늘었다.2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 713억 원, 영업이익 54억 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4.5%, 영업이익은 55.6% 증가했다.안랩은 해외 사업 부문 성장과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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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위드, NH농협손해보험에 안면인증 솔루션 공급…금융권 비대면 보안 확대
한컴위드가 금융권 비대면 본인확인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안면인증 기술을 기반으로 증권과 보험, 해외송금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 영역에서 적용 사례를 넓히는 모습이다.한컴위드는 NH농협손해보험에 안면인증 솔루션 ‘한컴오스(Hancom Auth)’를 공급한다고 밝혔다.한컴오스는 비대면 계좌 개설과 송금 등 금융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사용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eKYC용 안면인증 및 얼굴 위변조 방지 솔루션이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얼굴 정보와 신분증 사진을 비교해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한컴위드는 지난해 하반기 증권사를 시작으로 올해 해외송금 기업에 이어 보험사까지 고객사를 확보하며 비대면 금융 서비스 전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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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산양분유 임상연구 결과 공개…영유아 대상 과학적 근거 확보
일동후디스의 산양유아식 제조 파트너사가 대규모 임상연구 결과를 공개하며 산양분유 관련 연구 기반 강화에 나섰다.일동후디스는 후디스 산양유아식의 원유 공급 및 제조 파트너사인 뉴질랜드 데어리고트(DGC)의 산양분유 임상연구 ‘GIraFFE’ 최종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고 29일 밝혔다.GIraFFE 연구는 건강한 만삭아 2,1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된 다기관·이중맹검·무작위 배정 임상시험으로, 신선한 산양원유 기반 분유의 영양 특성과 영유아 건강 관련 영향을 분석했다.연구 결과 생후 12개월까지 산양분유를 섭취한 영유아군은 우유 기반 분유 섭취군과 비교해 아토피 피부염 발생 위험이 약 3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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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RO, 여름철 피부 관리 위한 ‘오일 인 세럼’ 2종 선보여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SHIRO가 여름철 피부 컨디션 관리에 초점을 맞춘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인다.SHIRO는 자외선 노출과 수분·유분 균형 변화로 건조해진 피부를 관리하기 위한 ‘오일 인 세럼’ 2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제품은 카렌듈라와 허브 성분을 활용한 라인과 히다카 다시마·자작나무 소재를 적용한 라인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은 여름철 피부 고민에 맞춰 보습과 피부 컨디션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카렌듈라 허브 오일 인 세럼은 외부 환경으로 건조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관리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히다카 다시마 자작나무 오일 인 세럼은 피부의 수분과 유분 균형을 고려해 거친 피부 결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두 제품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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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대출 이자지원금 도입…기존 대출도 혜택 제공
뱅크샐러드가 대출 이용자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이자지원금 서비스를 도입하며 대출 관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뱅크샐러드는 신용대출과 전세담보대출, 주택담보대출 등 대출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자지원금'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뱅크샐러드를 통해 실행한 대출뿐 아니라 다른 금융회사에서 받은 대출에도 적용된다. 고객은 대출 이자를 납부한 뒤 앱에서 지원금을 확인할 수 있으며, 여러 건의 대출을 보유한 경우 각각의 대출에 대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지원금은 무작위 방식으로 지급되며, 월 납부 이자의 최대 전액까지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뱅크샐러드는 마이데이터와 AI 기반 분석을 활용해 고객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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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AI 준비지수 고도화 추진…기업 AI 전환 진단 체계 강화
더존비즈온이 전자신문, 삼일PwC와 협력해 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 준비 수준을 평가하는 진단 모델 고도화에 나선다.더존비즈온은 전자신문, 삼일PwC와 함께 AI 준비지수인 'ARIX(AI Readiness Index)' 모델을 고도화한다고 29일 밝혔다.ARIX는 기업의 AI 전환 준비 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된 진단 프레임워크다. 앞서 전자신문과 삼일PwC는 지난해 말 협력 체계를 구축한 이후 3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시범 진단을 진행했다.더존비즈온은 ERP와 그룹웨어, 문서관리 등 기업 업무 시스템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 처리 역량과 AI 솔루션 운영 경험을 반영해 산업별·기업 규모별 특성을 고려한 평가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ARIX는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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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공익재단, 독립·국가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확대…94명에 1억5천만원 지원
빙그레공익재단이 독립유공자 후손 중심으로 운영해온 장학사업을 국가유공자 후손까지 확대하며 보훈 인재 지원 범위를 넓혔다.빙그레공익재단은 29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국가보훈부와 함께 '2026년도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후손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장학생 94명에게 총 1억5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장학생은 국가보훈부 추천을 거쳐 선발된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제복근무자) 후손으로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대표 장학생 소감 발표와 함께 보훈 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재단은 올해부터 장학 대상을 국가유공자 후손까지 확대했다. 지난해 장학 규모를 연간 6천만원에서 1억5천만원으로 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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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서비스매니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수상한 통화 포착해 경찰 신고
코웨이 서비스매니저가 현장에서 수상한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경찰에 신고해 고령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코웨이는 목포서비스지점 소속 박재춘 서비스매니저가 지난달 19일 전남 목포시에서 비데 설치를 위해 이동하던 중 길가에서 장시간 불안한 표정으로 통화하던 고령 여성을 발견하고 보이스피싱을 의심해 112에 신고했다고 29일 밝혔다.박 서비스매니저는 설치 업무를 마친 뒤에도 같은 장소에서 통화를 이어가던 여성을 다시 확인하고 상황을 살폈다. 통화 내용 중 "계좌가 위험하니 통장 3개에 있는 돈을 모두 옮겨야 한다"는 말을 듣고 금융사기로 판단해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전화를 넘겨받자 상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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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2분기 영업이익 87.5% 증가…북미 매출 첫 중국 추월
LG생활건강이 올해 2분기 북미 매출이 처음으로 중국을 넘어서는 등 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성과를 나타냈다.LG생활건강은 29일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 1조6,574억원, 영업이익 1,028억원의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3%, 영업이익은 87.5% 증가했다.2분기 해외 매출은 5,84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6% 늘었으며 전체 매출의 35%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북미 매출은 2,058억원으로 47.3% 증가해 1,760억원을 기록한 중국 매출을 처음으로 앞질렀다. 중국 매출은 전년보다 5.0% 감소했다.회사는 미국 관세 환급 효과가 일부 반영됐지만 이를 제외하더라도 영업이익 개선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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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 인도네시아·싱가포르 의료진 초청…K-유산균 기술력 소개
쎌바이오텍이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 의료진 및 현지 파트너사를 국내로 초청해 연구개발 역량과 생산시설을 공개하며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섰다.쎌바이오텍은 29일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의 의료진과 파트너사 관계자 64명을 김포 본사로 초청해 연구개발(R&D) 및 생산시설을 소개하고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참석자들은 연구소와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품질관리 체계와 생산 공정을 확인했으며, 현지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과 기술 교류도 함께 진행했다.쎌바이오텍은 현재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듀오락'을 통해 전 세계 55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13년간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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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아시아 희귀 뇌종양 공동연구 체계 구축
국립암센터는 희귀·소아암연구과 김주영 교수 연구팀이 한국을 중심으로 대만, 싱가포르, 태국 등 아시아 국가 연구기관과 협력해 희귀 소아·청소년 뇌종양인 중추신경계 생식세포종양(CNS GCT) 공동연구 체계를 구축하고 치료 기준 마련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중추신경계 생식세포종양은 국내에서 19세 이하 소아·청소년 환자가 연간 60~70명, 성인을 포함하면 약 100명 발생하는 희귀암이다. 동아시아 지역에서 서구보다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연구팀은 국가 간 공동연구 기반이 부족한 아시아 지역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한국을 중심으로 일본, 싱가포르, 대만 등의 연구기관과 협력해 1995년부터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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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세계 폐암의 날…비흡연자도 안심할 수 없어
8월 1일은 세계 폐암의 날이다. 폐암은 국내 암 사망 원인 1위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폐암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2021년 11만376명에서 2025년 14만1181명으로 4년 새 약 27.9% 증가했다. 흡연이 가장 큰 위험요인이지만 고령화와 대기오염, 비흡연 폐암 증가 등으로 폐암의 질병 부담은 계속 커지고 있다. 폐암은 발생 빈도뿐 아니라 사망률도 높은 만큼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폐암은 폐에 발생한 악성종양으로, 주변 조직을 침범하거나 림프절, 뇌, 뼈, 간, 부신 등 다른 장기로 전이될 수 있다. 폐암은 크게 비소세포폐암과 소세포폐암으로 구분되며, 암의 종류와 병기에 따라 치료 방법과 예후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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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복막전이 위암 병행 항암치료, 2상서 1년 생존율 86.4% 확인"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이 복막전이 4기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복강 내 항암제 주입과 전신 항암치료를 병행한 임상 2상에서 1년 생존율 86.4%를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강소현 교수와 혈액종양내과 김진원 교수 연구팀은 위암 복막전이 환자에게 복강 내 파클리탁셀 투여와 폴폭스(FOLFOX) 기반 정맥 항암치료를 병행한 'IPLUS' 2상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복막전이 위암은 혈액과 복막 사이의 장벽으로 인해 정맥주사 항암제가 복막 병변에 충분한 농도로 전달되기 어려워 예후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복강 내부와 연결된 포트를 통해 파클리탁셀을 직접 주입하는 방식과 전신 항암치료를 함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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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의료 AI, 의사국가고시 기반 평가서 최고 성능 기록
삼성서울병원은 자체 개발한 의료 특화 인공지능(AI) '지오메드 2(ZEO Med 2)'가 한국과 미국의 의사·간호 국가고시 기반 성능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성능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지오메드 2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첨단 GPU 활용 지원 사업을 통해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 차원철·손명희 교수 연구팀과 AI 전문기업 제로원에이아이가 공동 개발했다.병원에 따르면 지오메드 2는 한국 의사국가고시(KMLE) 평가에서 97.7점, 미국 의사면허시험(MedQA-USMLE) 평가에서 94.8점을 기록해 비교 대상 모델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모델 정보와 벤치마크별 성능, 평가 로그, 재현성 검증을 위한 코드 등은 AI 모델 공유 플랫폼 허깅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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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바이오스텝, 에코엔테크와 영장류 비임상시험 협력
HLB바이오스텝은 영장류 연구자원 전문기업 에코엔테크와 영장류 비임상시험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28일 인천 송도연구소에서 열렸으며, 백성진 HLB바이오스텝 대표이사와 기혜란 에코엔테크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에코엔테크는 영장류 비임상시험을 수행하고 시험 과정에서 확보한 혈액, 혈청, 혈장, 조직 등 생체시료를 HLB바이오스텝에 제공한다. HLB바이오스텝은 이를 활용해 약물농도(Bioanalysis), 약동학(PK), 바이오마커 분석을 수행하고 분석 결과와 해석을 고객사에 제공할 예정이다.양사는 영장류 비임상시험 분야의 바이오분석과 약동학, 바이오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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