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일동후디스는 후디스 산양유아식의 원유 공급 및 제조 파트너사인 뉴질랜드 데어리고트(DGC)의 산양분유 임상연구 ‘GIraFFE’ 최종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고 29일 밝혔다.
GIraFFE 연구는 건강한 만삭아 2,1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된 다기관·이중맹검·무작위 배정 임상시험으로, 신선한 산양원유 기반 분유의 영양 특성과 영유아 건강 관련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생후 12개월까지 산양분유를 섭취한 영유아군은 우유 기반 분유 섭취군과 비교해 아토피 피부염 발생 위험이 약 3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의 아토피 피부염 병력이 있는 고위험군에서는 발생 위험이 약 60% 감소한 결과가 보고됐다.
연구를 진행한 DGC는 40년 이상 산양유 연구를 이어온 기업으로, 원유 생산부터 연구개발과 품질 관리까지 일원화된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DGC는 자연방목 환경에서 생산한 산양원유를 기반으로 독자 공정을 적용해 산양유의 영양 특성을 고려한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일동후디스와 원유 생산 단계부터 제품 설계까지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일동후디스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산양유아식에 대한 과학적 기반을 강화하고, 원료 생산 환경과 연구 역량을 중심으로 제품 신뢰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영유아 제품 선택 기준이 원료와 생산 과정, 연구 데이터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DGC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산양원유 관련 연구와 제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