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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롯데온 온앤더뷰티,‘여름 특집 온앤더뷰티 위크’ 개최 外
롯데온 뷰티 전문관 온앤더뷰티가 12일부터 18일까지 '여름 특집 온앤더뷰티 위크'를 개최한다. 여름을 앞두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주는 선크림 및 베이스 메이크업 상품을 준비했다. 롯데온 관계자는 "행사 상품 구매 시 최대 10% 할인 쿠폰 및 최대 10% 카드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온앤더뷰티클럽 회원에게는 신상품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라고 전했다. 최근 엔데믹의 영향으로 야외활동이 많아지며 선크림, 베이스 메이크업 상품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본격적으로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이 많아지며, 선크림 수요가 5월부터 크게 늘고 있다. 평년과 비교해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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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대한민국에 대한 강제집행 불허 1심 유지 원심 확정
대법원 제3부(주심 대법관 노정희)는 2023년 5월 18일 원고(대한민국)가 피고를 상대로 피고의 판결에 기한 강제집행에 대한 청구이의 사건 상고심에서, 피고의 상고를 기각, 원고의 청구를 인용해 '피고의 원고에 대한 서울동부지방법원 2017. 1. 25. 선고 2016가단130180 판결에 기한 강제집행을 불허한다'는 1심을 유지한 원심(서울동부지방법원 2020. 11. 18. 선고 2020나28070 판결)을 확정했다(대법원 2023. 5. 18. 선고 2020다295298 판결). 상고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1심(서울동부지방법원 2020. 8. 12. 선고 2020가단106795 판결)은 "원고의 피고에 대한 이 사건 판결에 따른 채무는 이 사건 공탁으로 인하여 소멸했으므로, 이 사건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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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의원, 지역 중소기업 방문 애로사항 청취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의원(광주 광산구갑)은 “찾아가는 민생대책의 일환으로 지난번 주민간담회에 이어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용빈 의원은 지난 9일 평동산단과 소촌산단을 방문해 명품강소기업으로 인증 받은 ㈜한아와 ㈜무등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평동 산단 내 농기계 청소기 제작 전문업체인 ㈜한아는 국내 최초 과수용 농약살포기 국산화를 이뤄냈고, 농업기계·도시환경관리장비·물류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제품개발로 해외 진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송창금 ㈜한아 대표는 “에어 가전의 스마트화를 통해 차별화된 에어 가전 제품 개발과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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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의원, ‘로봇·원전산업 국가전략기술 포함’ 법률 개정안 발의
국회 첨단전략산업특위에서 활동하는 구자근 의원(구미시갑)은 “로봇과 원전산업을 국가전략기술에 포함시켜 높은 세액공제율을 적용받도록 하는 법률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현재 반도체・이차전지・백신 등 국가전략기술과 관련된 시설에 투자하는 경우 대기업·중견기업은 15%, 중소기업은 25% 각각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로봇산업과 원자력은 국가전략기술에 해당치 않아 세액공제율은 3%~12%에 머무르고 있는 실정이다. 구자근 의원에 따르면, 매출액 기준 2021년 세계 로봇시장 규모는 284억불 정도로, 2020년 245억불 대비 약16% 성장했고, 최근 6년간 연평균 약 11.2%의 성장 추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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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희망재단, 2학기 농식품 분야 인재 대학장학금 선발
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정학수, 이하 희망재단)은 농림축산식품산업분야 인재 양성과 농업인의 자녀 교육비 부담 경감 등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원하는 2023년 2학기 농림축산식품 후계인력 및 농업인자녀 대학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농어촌희망재단에 따르면 2023년 2학기 농림축산식품부 장학금 지원규모는 67억원으로 대학생 20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농식품 분야 인재 장학금은 청년창업농육성, 농식품인재, 농업인자녀 장학금으로 구성되어 있다.‘청년창업농육성 장학금’은 3, 4학년생 중 만 40세 미만(1983년 1월 1일 이후 출생)으로 직전 학기 12학점을 이수하고 성적 70점 이상인 경우 지원대상이며, 등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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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카자흐스탄서 ‘2023 K-Lifestyle in CIS’ 개최
KOTRA(사장 유정열)가 인천광역시, 김제시, 인천상공회의소와 함께 우리 중소·중견기업들의 중앙아시아 지역 소비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3주간 ‘2023 K-Lifestyle in CIS’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의 CIS 지역 핵심 파트너이자 중앙아시아 최대 교역국인 카자흐스탄을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아제르바이잔, 우크라이나, 몽골 등과의 경제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우수한 소비재를 가진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KOTRA에 따르면 올해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카자흐스탄으로의 수출은 전년 대비 2배가량 급증했다. 특히, 소비재 대표 품목인 화장품 수출이 카자흐스탄의 경우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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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철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지난 9일 김규전 수자원관리이사 주재로 전국 9개 본부, 4개 사업단, 93개 지사가 참여하는 ‘여름철 우기 대비 대처상황 점검’ 영상회의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올해 여름 ‘슈퍼 엘니뇨’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예측됨에 따라 저수지, 배수장 등 주요 수리 시설물의 사전점검과 예방을 통해 재난·재해의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이다.이날 회의에서는 ▲농업용 저수지와 배수시설 현황점검 ▲관리지역 내 수방자재 및 인력 배치현황 ▲호우 특보 발효에 따른 비상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상황실 운영 등 지역 현안과 실정에 맞는 우기 대비 시설물 관리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특히 배수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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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공공-민간 ESG 확산협의체 소통공유회’ 개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ESG를 실천하고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협력사, 시민주주, 외부 전문가 등과 머리를 맞댔다. SH공사는 지난 9일 ‘공공-민간 ESG 확산협의체 소통공유회’를 개최하고, 대내외 이해관계자들과 ESG 확산을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공공-민간 ESG 확산협의체’는 공사 내부를 넘어 지역사회로도 ESG를 확산하기 위해 SH공사 ESG 관련 조직과 협력사, SH시민주주, ESG·인권경영 전문가 등이 모여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출범했다.SH공사는 이번 첫 ‘공공-민간 ESG 확산협의체 소통공유회’를 통해 △ 공사 ESG 및 인권 경영 동반이행 매뉴얼 제작·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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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의장, 헝가리·체코 순방 마무리..."SMR·정보통신 등 다방면 전방위 경제외교"
김진표 국회의장이 지난 6월 3일부터 10일까지 6박 8일 간의 헝가리-체코 공식 순방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 김 의장은 헝가리 총리·대통령·국회의장 및 체코 상·하원의장 등 최고위급 지도자들과 연쇄회담을 갖고 배터리·자동차·원전 및 SMR·방산·고속철도·정보통신 등 다방면으로 경제협력을 확대하는데 공감했다. 이번 헝가리-체코 공식방문에는 신동근·조응천·고영인·최기상 더불어민주당 의원, 송석준·김승수 국민의힘 의원과 박경미 국회의장 비서실장, 정운진 외교특임대사, 황승기 국제국장 등이 함께했다. 김 의장은 먼저 지난 4일 현지시간 삼성SDI 헝가리 공장 방문과 동포 및 지상사 대표 간담회를 갖고 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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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의원, ‘망 이용대가 글로벌 논의 위한 전문가 간담회’ 개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윤영찬 의원(성남 중원구)은 “오는 1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망 이용대가 글로벌 논의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최근 인터넷 서비스 시장이 초고화질 영상 위주로 보편화됨에 따라 데이터 트래픽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늘어난 데이터 트래픽량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망 인프라의 고도화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ISP, Internet service provider)와 콘텐츠 공급자(CP, contents provider)간 ‘망 이용대가’를 둘러싼 논쟁이 지속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SKB(SK브로드밴드)와 넷플릭스가 망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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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초과운송수입금 관련 미청구 퇴직금 추가로 인정한 원심 파기환송
대법원 제1부(주심 대법관 노태악)는 초과운송수입금 관련 미청구 퇴직금 부분에 대해, 1심이 인정한 금액에다 추가로 퇴직금 차액 청구 부분을 인정한 원심판결(수원지방법원 2020. 7. 9. 선고 2019나89708)을 파기하고, 이 부분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에 환송했다(대법원 2023. 5. 18. 선고 2020다255986 판결)원심은 1심과 달리 원고가 주장(초과운송수입금도 퇴직금 산정에 기초가 되는 평균임금에 포함)하는 초과운송수입금에 대해 피고는 충분히 관리가능성 또는 지배가능성이 있었다고 할 것이어서 초과운송수입금은 평균임금 산정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판단했다.하지만 대법원은 원고가 주장하는 초과운송수입금은 피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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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윤희숙‧강성희,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 추모제 참석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와 강성희 의원은 6월 10일 오후 서울시청 동편 도로에서 열린 ‘32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추모제’에 참석했다.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추모제’는 민주화운동과 노동운동, 통일운동 등의 과정에서 산화한 780여 명의 열사들과 희생자들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윤 상임대표와 강 의원은 앞서 열린 ‘제36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과 ‘민주열사와 함께하는 시민대행진’에도 함께 했다. 윤 상임대표는 시민대행진에서 이승만 정권 시절 정치보복으로 사법 살인 당한 조봉암 옛 진보당 당수의 영정을 들었다.윤희숙 상임대표는 “열사 정신을 계승해 민주주의를 유린하는 윤석열 정부에 맞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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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 제10회 다링 안심캠페인 행사 가져
법무부와 전국 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회장 김갑식)는 6월 10일 오전 11시 과천 서울대공원 잔디광장에서, 제10회 ‘다링(Daring) 안심캠페인’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다링(Daring)’이란 하나의 목표를 가진 ‘원’안에서 ‘모두’가 하나 됨을 상징하는 ‘다(All)’와 ‘링(Ring)’의 복합어로, 모두가 한마음으로 범죄피해자를 위한 울타리가 되어주자는 의미다. ‘다링(Daring) 안심캠페인’은, 일반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범죄피해자들의 치유와 회복을 응원하고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는 공익 캠페인으로, 2014년을 시작으로 매년 봄에 개최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이노공 법무부차관을 비롯하여 김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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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선관위, 다 썩어 도려내야 할 수준…감사원 ‘부분 수용’ 말장난”
국민의힘은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부패 특권 카르텔’로 규정했다. 김민수 대변인은 논평에서 “본연의 임무도 소화하지 못하는 무능함을 보여 왔던 선관위는 정작 특권에 사로잡혀 싹 다 도려내야 할 수준으로 썩어 들었다”고 비난했다.또 “이런 상황에도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을 비롯해 누구 하나 책임을 통감하는 사람도 없다”며 “부정 채용을 넘어 숨겨진 온갖 비리를, 자리를 지킴으로써 방탄하기 위함은 아닌가”라고 압박했다.아울러 김 대변인은 자녀 특혜채용 의혹에 대한 감사원 감사 ‘부분 수용’ 방침을 밝힌 것을 두고도 비난을 이어갔다.김 대변인은 “‘어떤 조사도 수용하겠다’더니 감사원의 감사는 ‘부분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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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호국영웅은 홀대, 침락국 中대사에겐 굽신굽신” 맹비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10일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향해 “호국영웅들을 홀대하면서 ‘침략국’ 중국 대사 앞에서는 굽신거리고 있다”며 맹비난했다. 김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이 최원일 전 천안함장의 이 대표 면담 요구를 거부했다는 언론 보도를 거론하면서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송두리째 날려버린 이 대표와 민주당에 호국보훈은 도대체 어떤 의미인가”라고 지적했다.이어 “최 전 함장이 권칠승 수석대변인을 찾아가 이 대표의 사과와 면담 등 5가지를 요구했는데 사실상 거부당했다는 뉴스를 보면서 눈을 의심했다”며 “호국영웅들에 대한 예우가 그렇게도 어려운 것인가”라고 따져 물었다.그러면서 “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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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낡은 이분법 청산이 6월 정신 지키는 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6·10 민주항쟁 36주년인 10일 “낡은 이분법을 청산하는 것이 6월 정신을 지키는 길”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독재정권의 통치는 언제나 권력의 반대편을 악마화하는 것에서 시작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내가 선(善)임을 입증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은 상대편을 악(惡)으로 규정하는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현 정부가 최근 노동개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노정 갈등에 대해 정부의 책임론을 제기했다.이 대표는 “권력은 누군가를 편 가르며 진실을 가리고 민주주의 후퇴를 유발하지 않는지 끊임없이 스스로를 감시해야 한다”며 “노동자를 갈라치기 하거나 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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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주부인데, 재산분할 받을 수 있을까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하며 살다가 인생의 황혼기를 앞두고 이혼을 결심하는 가정주부들이 적지 않다. 이 때, 당사자가 이혼 의사를 밝힐 경우 배우자가 재산분할은 꿈도 꾸지 말라며 으름장을 놓는 경우가 많다. 평생 가사노동에 종사해 온 가정주부는 정말 이혼 할 때 단 한 푼의 재산도 받지 못하는 것일까? 이혼 시 재산분할은 부부가 공동으로 형성한 재산을 각자의 기여도에 따라 분할하는 것을 말한다. 흔히 외부 경제활동을 하지 않으면 가정 경제에 기여한 바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가정주부로써 가사노동에 종사하며 아이들의 양육에 힘쓴 것도 엄연히 경제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다시 말해, 육아, 가사를 통해 간접적인 기여를 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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