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증가하는 마약 사건, 초범이라도 강력 처벌
성인용품으로 가장한 마약을 필리핀에서 국내로 들여온 일당이 붙잡혀 검찰에 송치됐다. 압수된 마약류만 약 8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서울용산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범죄수익 은닉 등 혐의를 받는 조직의 관리책 한국인 A씨(48)와 유통·판매책 등 14명을 검거하고 이들 가운데 8명을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A씨가 송치된 것을 마지막으로 이들 모두 현재 검찰에 넘겨진 상태다.이들은 지난해 2월부터 필리핀에서 성인용품 알약인 것처럼 속여 마약류를 대량으로 국내 반입한 뒤 구글·트위터 등을 통해 거래한 혐의를 받는다. 유통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매수자와 거래를 약속한 뒤 가상자산이나 무통장
-
대전소년원, 소년보호위원 전국연합회 후원 춘천 닭갈비 나눔행사
대전소년원(대산학교, 교장 염정훈)은 6월 13일 법무부 소년보호위원 전국연합회(회장 임훈재)가 후원하는 ‘춘천 닭갈비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훈재 연합회장이 지난 3월 소년보호위원 전국연합회장 취임 당시 전국 소년원 학생들을 격려하고자 닭갈비 나눔행사를 추진하겠다는 의지에 따른 것이다.임훈재 연합회장을 비롯한 춘천소년원 소년보호위원들은 학생들이 과오를 반성하고 대한민국의 청소년으로서 바르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직접 닭갈비를 조리해 학생들에게 배식하는 시간을 가졌다.염정훈 교장은 “신임 회장님의 따뜻한 격려가 학생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춘천
-
법무보호위원 사회성향상위원회, 법무보호공단 전남동부지소에 후원물품 기부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사회성향상위원회(회장 서홍석)는 6월 12일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남동부지소(지소장 김한철)에 후원물품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월례회의는 서홍석 회장 등 보호위원 및 보호공단 직원 등 총 15명이 참석해 보호대상자 자립의욕 고취 및 재범방지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보호대상자 지원을 위한 라면 70박스(2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서홍석 회장은 “사회성향상위원회 보호위원이 한마음으로 모은 후원물품이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보호대상자들이 없는지 두루 살펴 앞으로도 재범방지 및 범죄예방에 힘쓰겠다”고 전했다.사회성향상위
-
용혜인, "성희롱 피해자에게 소송 비용 끝까지 추심하려는 광주광역시, 악의적 행정 멈춰야"
기본소득당 용혜인 국회의원은 6월 13일 광주광역시와 남도학숙(기숙사)이 직장내 성희롱 피해자에게 소송비용을 끝까지 추심하려는 행태를 규탄하고, 남도학숙 성희롱 피해자에 대한 소송비용 추심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용혜인 의원은 작년 10월 광주광역시 국정감사에서 성희롱 피해자에게 소송비용을 청구하는 광주광역시를 비판하며, 공익소송의 경우 소송비용 회수를 예외로 두는 소송사무처리 규칙을 개정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광주광역시는 지난 4월, 소송사무처리규칙을 개정해 ’공익소송 등‘의 경우 소송비용을 철회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하지만 부칙에는 ’규칙이 개정되기 이전에 확정판결이 난 사건은 적용
-
곽기권 의창구청장, 마약범죄 예방 'NO EXIT'릴레이 캠페인 동참
김현진 창원서부경찰서장의 지명을 받은 곽기권 의창구청장이 13일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곽기권 의창구청장은 "이번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마약범죄에 대한 관심과 예방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주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의창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가수 임영웅 팬클럽 안산영웅시대, 임영웅 생일 기념 나눔 실천
국내기부단체 희망조약돌은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안산영웅시대’는 가수 임영웅의 생일(6.16.)을 기념하여 자립청소년을 위한 나눔(400만 원)을 실천했다고 13일 밝혔다.전달된 기부금은 국내기부단체 희망조약돌을 통해 보호종료아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가수 임영웅은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 진(眞)에 등극한 이후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로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5일 임영웅은 새 싱글 앨범인 ‘모래 알갱이’를 공개했으며, ‘모래 알갱이’는 공개하자마자 각종 음원차트를 석권하고 뮤직비디오가 300만 뷰를 달성하는 등 ‘트로트 황제’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임영웅의 위상을 보여줬다.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안
-
[생활경제 이슈] CJ프레시웨이, 골프장·휴게소·워터파크 전용 여름 신메뉴 출시 外
CJ프레시웨이가 전국 주요 골프장과 휴게소, 워터파크 식음시설에서 여름 신메뉴를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시설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 메뉴를 선보이며 여름철 피서객의 마음과 입맛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골프장 레스토랑에서는 이용객의 원기 회복을 돕는 여름철 보양식을 선보인다. 보양 장어 무침, 명품 갈비 금계탕, 돌문어 해초 비빔면 등 귀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보양식 메뉴 3종을 출시했다"라고 전했다. 보양 장어 무침은 쫄깃한 식감의 반건조 장어와 아삭한 채소를 매콤새콤한 특제 소스로 버무려 감칠맛을 더했다. 명품 갈비 금계탕은 소 갈비와 닭 장각을 넣고 우려낸 진한 육수에 고소한 누룽지를 함
-
LH, 대전·진주 등 매입임대 리모델링 시범 추진…설계 공모
LH는 매입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을 전면 리모델링(대수선) 방식으로 시범 추진하기 위한 설계공모를 지난 12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LH에 따르면 이번 리모델링(대수선) 사업은 매입임대주택의 주거환경을 근본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단위 가구를 재구성하는 대수선 공사를 실시하는 사업으로, 시범사업은 매입임대주택의 디자인 품격 향상을 위한 기준 제시를 위해 설계공모 방식으로 추진된다.설계공모 대상은 △대전갈마 △진주상봉 2곳이며, LH는 주택의 위치, 공사여건, 접근성, 사업추진 효과 등을 고려했다.공모 주제는 매입임대주택 성능 향상, 공간 재구성을 통한 생활성 향상, 매입임대주택 디자인 전형 구축 아이디어 등을 포함한 ‘R
-
부산교육청, 학교 식당을 학생 복합문화 공간으로 시범 조성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부산 사하구 부산일과학고의 기존 식사만을 위한 공간이던 학교 식당을 소통과 휴식,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시범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2000년대 초반 학교 급식은 식당을 마련할 공간이 부족해 교실에서 배식을 해왔다. 이후 학교 유휴공간이 확보되면서 식당을 구축해왔지만, 이마저도 공간이 협소해 짧은 시간 학년별 교대로 식사를 해왔다. 학생들은 즐거워야 할 식사 시간에 허기진 배를 채우기에 급급했다.부산교육청은 수년 간 학생 수 감소 등으로 학교 유휴공간이 늘어난 점 등을 고려해 학생들이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고, 식당을 소통과 휴식의 장으로
-
[분양이슈] 우미건설, ‘이천 중리 우미린 트리쉐이드’ 7월 공급
우미건설이 경기도 이천시 중리택지개발지구 B2블록에 ‘이천 중리 우미린 트리쉐이드’를 오는 7월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천 중리 우미린 트리쉐이드’는 지하 2층~지상 20층, 11개동, 전용면적 84㎡ 총 84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되며 A·B·C 타입으로 평면을 다양화한 것이 특징이다.우미건설에 따르면 이천 중리지구는 초등학교 용지(계획), 근린공원 용지(계획) 등과 함께 약 4200여 세대가 계획된 택지지구로, 특히 원도심과 인접해 기존의 풍부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단지는 SK하이닉스, OB맥주, 이천시청 등과 인접해 있어 배후수요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또 뛰어
-
임금지급한 뒤 반환소송 남발 업주 패소…근로자, 7년에 걸친 수차례 쟁송끝에 임금 지켜내
임금을 주지 않기 위해 종업원의 사직서를 변조하고, 형사처벌을 받은 뒤 임금을 지급한 이후에도 반환소송을 남발해 근로자의 방심을 틈타 이득을 취한 사업주가 법원판결로 되돌려 주게 됐다. 이 근로자는 7년에 걸친 수차례의 쟁송 끝에 임금 340만원을 지켜냈다. 13일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따르면 수원지법 안산지원 김영민 판사는 2023년 4월 20일 근로자 A씨(원고)가 업주 B씨(피고)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득반환 소송에서 원고의 손을 들어줬다.“피고(반소원고)는 원고(반소피고)에게 3,425,810원 및 이에 대하여 2022. 7. 19.부터 2023. 3. 9.까지는 연 5%, 그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는 연 125의 각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
[건설단신] DL건설, ‘안전보건 소통창구’ 운영
DL건설은 안전보건 관리 우수사례를 확산하고자 기존의 창구를 일원화 한 ‘안전보건 소통창구’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DL건설에 따르면 안전보건 소통창구는 건설 현장의 안전보건 유해 요인을 제거하고, 안전보건 관리체제를 구축하고자 마련된 안전보건 관리 소통시스템이다.운영방식은 직원 참여로 이뤄진다. 각 현장 실무진은 실제 현장 안전보건 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기 운영 중인 프로세스와 규정, 시스템 관련 개선 요청사항을 사내 안전보건관리 전산시스템인 ‘S-NET’ 안전보건 게시판에 실명 혹은 익명으로 상시 접수한다. 접수된 의견은 요청에 따라 게시판에 등록되거나 개인 메일을 통해 답변 받는다. 이밖에
-
[생활경제 이슈] 아워홈,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메뉴 115종 공개 外
아워홈(대표 구지은)은 8월 열리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이하 새만금 잼버리)’ 참가자들에게 제공할 메뉴 115종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워홈 관계자는 "오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에서 개최 예정인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식음서비스 부문 공식 후원사다"라고 전했다. 전세계 150여 개국 스카우트 대원과 운영요원 4만3000명에게 식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중 스카우트 대원 3만4000명에게는 야영 시 직접 조리를 위한 식재료를 밀박스(Meal Box) 형태로 제공하며, 운영요원 9000명을 대상으로 2주간 단체급식을 운영한다.아워홈은 2만여 개에 달하는 표준화 레시피를 바탕으로 새만금 잼버리
-
에스알,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서 SRT 모의운전연습기 선봬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오는 14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3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서 SRT 모의운전연습기 등 관람객 체험 콘텐츠와 고속철도 기술개발 부품 등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에스알은 이번 철도전에서 실용화 협약에 따른 독자적 기술 개발로 부품 국산화 도입에 성공한 고속철도 차량 윤축베어링을 전시하는 한편, 국산 기술개발에 힘쓰고 있는 고속열차 전기식 승강문 구동 및 발판 시스템도 공개하는 등 고속철도 운영기관으로서 철도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에스알만의 차별화된 연구개발 현황을 선보일 예정이다.기존보다 업그레이드된 ‘고속열차 운행정보 실시간 모니터링 시
-
[생활경제 이슈] 맘스터치, 하반기 집중 위생관리 강조 기간 운영 外
맘스터치는 기온이 상승하는 6월부터 오는 9월까지 하반기 집중 위생관리 강조 기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먹거리 위생이 고객들의 안전과 건강에 직결되는 만큼 무더위와 많은 비로 인한 식품안전 이슈가 발생되지 않도록 전국 매장의 위생을 집중 관리하는 기간을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가맹본부는 ‘위생관리 11대 원칙’과 ‘식중독 예방 핵심 관리 포인트’ 등 강화된 위생 관리 가이드를 수립하고, 전국 1400개 가맹점은 이를 데일리 위생 관리 체크리스트로 활용한다. 위생관리 11대 원칙은 직원 개인의 위생은 물론, 재료 및 완제품 관리 등 고객의 손에 제품이 전달되기까지 전 과정의 위생 관리 포인트를 포함
-
[생활경제 이슈] 패션감자탕, 오픈 한 달 만에 1만 그릇 판매 돌파 外
종합외식기업 ㈜다름플러스가 신규 론칭한 ‘패션감자탕’이 오픈 한 달 만에 1만 그릇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다름플러스 관계자는 "패션감자탕은 기존 감자탕의 정형화된 이미지를 벗고 모던한 인테리어에 트렌디한 감자탕을 콘셉트로 한 다름플러스의 신규 브랜드로 지난 5월 12일 강동구에 직영 1호점을 열며 본격적으로 고객을 만났다"라고 전했다. 오픈 이후 연일 만석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 6월 9일 1만 그릇 판매를 돌파했다. 패션감자탕의 인기는 밝은 매장 분위기와 선택의 폭을 넓힌 메인 메뉴와 사이드 구성이 감자탕을 선호하는 기존 고객층은 물론 새로운 맛의 경험을 원하는 젊은 층의 관심과 맞아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
[생활경제 이슈] CJ푸드빌, “N서울타워 방문객수 급증” 外
CJ푸드빌(대표 김찬호)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가 엔데믹 시대를 맞아 다시금 활기를 띠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CJ푸드빌 관계자는 "N서울타워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의 남산 방문객수를 분석한 결과 전년비 약 7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전망대를 찾은 외국인 방문객수는 무려 약 305% 늘었다"라고 전했다. 회사 측은 엔데믹 전환 후 관광 수요가 증가하며 필수 여행 코스인 N서울타워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CJ푸드빌은 N서울타워 방문 활성화를 기념해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우선 전망대용 승강기 미디어 콘텐츠를 리뉴얼했다. ‘남산의 사계’, ‘서울의 하루’, ‘서울의 밤’ 총 3가지 콘셉트를 VR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