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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CU, 카자흐스탄 업계 첫 진출 外
CU가 세 번째 해외 진출 국가를 카자흐스탄으로 결정하고 K-편의점의 영토 확장에 나선다. BGF리테일은 카자흐스탄 현지 기업 ‘Shin-Line(이하 신라인)’의 편의점 전문 신설 법인인 ‘CU Central Asia’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Master Franchise)을 맺고 카자흐스탄 시장에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BGF리테일 관계자는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은 프랜차이저인 BGF리테일이 현지 기업에 브랜드 사용 권한 및 매장 개설, 사업 운영권을 부여하고 로열티를 수취하는 방식이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BGF리테일은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중앙아시아 국가까지 진출 범위를 넓히며 글로벌 기업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신라인은 카자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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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치매안심센터, 집으로 찾아가는 ‘기억력검사(집찾기)’ 추진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12월까지 가정방문을 통한 집으로 찾아가는 ‘기억력검사(집찾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거동 불편 등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75세 이상 어르신 500세대에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이 가정으로 직접 방문, 치매선별검사(CIST)를 시행하고 추가검사 안내 및 치매예방교육, 상담을 진행한다. 금정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사회 검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적 치매검진사업을 확대하여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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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시멘트, 제26회 강원환경대상 ‘환경보전 생활실천’ 부문상 수상
삼표시멘트가 자원순환형 사회 정착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강원환경대상 ‘환경보전 생활실천’ 부문상을 수상했다.삼표시멘트(대표이사 이종석)는 강원특별자치도 주최로 지난 15일 강원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제26회 강원특별자치도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환경보전 생활실천 부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올해로 26회째를 맞은 강원환경대상은 강원환경 보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공적을 축하하고, 지속가능한 강원환경 가치 보전 도모와 도민 환경보전 의식 고취를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삼표시멘트는 폐기물 재활용을 통한 국가·사회적 환경문제 해결, 생활폐기물 자원순환 실현을 위한 상생협력 기반 구축, 환경친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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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정규직 직원 19명 공채 실시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가 국제개발협력을 통해 인류 공동번영과 세계평화 증진에 기여할 인재를 모집한다.코이카는 정규직 직원 19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일반직 신입직원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한 공무직 직원을 폭넓게 모집할 예정으로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관심이 있던 많은 지원자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채용 원서는 오는 7월 4일 오후 3시까지 코이카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일반직 채용 분야 및 인원은 ▲일반직(신입) 14명, ▲일반직 사회형평적(신입) 2명이다. 다양한 계층에 대한 포용적 일자리 제공을 위해 일반직 신입(5급) 14명 가운데 5명은 비수도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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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한국정책학회 2023년 하계학술대회 발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The-K 호텔 경주에서 개최된 2023년 한국정책학회(회장 김영미 상명대학교 교수) 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 디지털 혁신정책에 대해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마사회에 따르면 1000명 이상의 학계 인사들이 모인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지속가능한 미래사회를 위한 정책에 대해 다양한 연구발표와 토의가 이루어졌다. 3일 동안 약 100개가 넘는 세션이 개최된 가운데, 두 번째 날인 15일, 한국마사회의 디지털 혁신정책 관련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이날 발표자로 나선 한국마사회 장병운 경영관리처장은 “한국마사회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일환으로 2022년 디지털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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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협력중소기업과 함께 전력기자재 수출 활성화 추진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국내 발전분야 협력중소기업의 해외수출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 지역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고 19일 밝혔다.남동발전은 지난 2013년 KOTRA와 중소기업 해외진출 공동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수출유망국가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왔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2020년~2022년까지는 비대면 수출상담회로 추진했다. 남동발전은 KOTRA와 협업해 협력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매칭한 바이어를 사전에 발굴해 1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15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현지 전력 발주처 등과 1:1 구매상담회를 가졌다. 현지 바이어들은 협력중소기업의 발전분야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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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프로바이오틱스 '와이즈바이옴' 리뉴얼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의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브랜드인 ‘와이즈바이옴’은 리뉴얼된 패밀리 에스와 와이즈바이옴 키즈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새롭게 선보이는 와이즈바이옴 ‘패밀리 에스’와 ‘키즈’ 제품은 유한양행만의 17종 혼합 유산균으로 장 속 밸런스를 위한 온 가족 맞춤 프리미엄 유산균 제품이다. 소비자 편익을 높이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기존 제품보다 소비기한을 6개월 늘리고, 환경 친화적 포장재를 사용한 점도 눈에 띈다.유한양행에 따르면 유한 복합균주는 특허 받은 유산균 5종을 포함해 건강한 한국인 성인과 유아의 장으로부터 분리한 유산균, 모유와 발효식품 유래의 유익균 등을 과학적 기술로 배합한 17종 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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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보건복지부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인증 획득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보건복지부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이 시행한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평가·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인증제는 생명윤리법에 근거해 IRB의 구성과 운영 실적을 평가해 인증하고 위원회의 질적 수준을 높여, 윤리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연구대상자 보호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연구윤리사무국은 2022년 평가 및 인증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서류평가와 현장평가, 종합평가의 3단계 과정을 거쳐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에서 2개 영역, 5개 범주, 40개 세부 평가 기준을 충족했으며, 인증 기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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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대학생 대상 ‘숨은 조경공간 찾기 공모전’ 개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대학(원)생들의 창의적인 조경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SH공사는 ‘숨은 조경공간 찾기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7월 17일부터 21일까지 작품을 접수받는다고 19일 밝혔다.SH에 따르면 숨은 조경공간 찾기 아이디어 공모전은 공동주택 내 새로운 조경공간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관련학과 학생들의 설계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공모전은 조경학과 혹은 관련학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개인 혹은 팀(최대 4인)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 주제는 ‘공동주택 내 숨은 조경공간 찾기’로 △ 공동주택 내 조경공간에 대한 개선방안 △ 유휴공간 활용 아이디어 △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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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리워드 서비스 ‘에듀윌 앰배서더’ 론칭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에듀윌 앰배서더’를 운영하고, 최대 연 300만 원의 현금 리워드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19일 밝혔다.에듀윌의 리워드 서비스인 ‘에듀윌 앰배서더’는 앰배서더 가입자와 에듀윌 공인중개사 ‘동차 대비 패스’ 상품 구매자를 1:1 매칭해 앰배서더에게 매칭 건당 5만원을 적립해주는 형태로 운영된다. 매칭은 자동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앰배서더에 가입만 하면 알아서 적립금이 쌓인다. 연간 최대 금액은 300만원으로, 적립된 리워드 금액은 지급 신청 시 전액 현금으로 지급된다앰배서더들은 에듀윌 공인중개사 ‘동차 대비 패스’ 상품을 수강하는 회원이 많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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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약물치료 효과 없는 만성 뇌혈관 폐쇄 환자, 뇌혈관연결술로 뇌경색 예방 가능"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방재승, 이시운 교수팀이 뇌 혈류량이 적은 뇌혈관 폐쇄 환자에게 뇌혈관연결술을 한다면 뇌경색을 예방할 수 있음을 밝혔다. 5년 내 뇌경색 발생률이 약 20%에 달하지만 명확한 치료법이 없는 만성 뇌혈관 폐쇄 환자들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될 예정이다.만성 뇌혈관 폐쇄는 뇌 안으로의 혈액 순환이 지연되어 뇌 혈류량이 부족해지는 질환으로, 심할 경우 뇌 조직이 괴사해 갑작스러운 편측마비, 안면마비, 감각 이상, 구음장애를 동반하는 뇌경색이 나타날 수 있다.뇌 혈류량이 적은 뇌혈관 폐쇄에 대한 치료는 약물치료가 유일하며, 치료를 받지 않거나 치료 효과가 없을 시 5년 내 뇌경색 발생률이 약 20%인 것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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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신청 20만 돌파
한국전력(사장 직무대행 이정복)은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신청이 지난 17일에 20만세대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한전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시범시행한 에너지캐시백은 금년 상반기까지 누적 참여가 5만 2490세대였으나, 올해 하반기 시행을 위해 지난 7일부터 온라인 접수를 시작한지 11일만에 신규참여자가 20만 세대를 넘어섰다.올여름 덥고 습한 날씨 전망과 지난달 전기요금 인상으로 냉방비 부담 증가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에너지 절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하반기부터 캐시백 단가를 상향한 것이 높은 참여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에너지캐시백에 가입해 10% 이상 전기사용량을 줄일 경우 작년보다 전기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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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이슈] 대웅제약 ‘펙수클루’, 아프리카 시장 첫 진출
대웅제약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가 아프리카에 첫 걸음을 내딛었다.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자체 개발한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계열의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를 북아프리카 의약품 최대 시장인 모로코에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파트너사는 현지 제약회사인 ‘쿠퍼파마’다.이번 계약 규모는 2032만 달러(약 270억 원)로 펙수클루의 현지 발매 계획 시점은 2025년이다. 쿠퍼파마의 시장 지배력을 활용해 공격적인 현지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모로코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은 755억 원 규모로 모두 PPI(양성자 펌프 억제제) 계열로 이뤄져 있다. 즉, 대웅제약의 펙수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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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신현진 교수 “간헐외사시 어린이, 부모의 염려 클수록 불안 증가”
건국대병원 안과 신현진 교수가 간헐외사시 환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설문 연구를 시행한 결과, 부모와 아이의 삶의 질이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고 발표했다. 특히 간헐외사시는 환아보다 부모의 삶의 질에 더 부정적 영향을 미치며, 부모의 염려가 클수록 아이의 불안 역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SCI급 국제 학술지인 BMC Ophthalmology에 게재됐다.신현진 교수는 2017~2020년 건국대병원을 찾은 5~17세의 간헐외사시 어린이 122명과 그들의 부모를 대상으로 간헐외사시 환자의 삶의 질을 평가하는 설문을 시행했다.신현진 교수는 “분석 결과, 부모의 과도한 걱정이 아이들에게 불필요한 불안을 불러일으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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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통시설 솔로몬'연구과제 4건, 경찰청 주관 전국 최우수 학습과제로 선정
경상남도경찰청(청장 김병수)은 지난 6월 13일 교통시설분야 역량강화와 전문성 확보를 위해 구성된 현장학습모임(모임명 : 경남교통시설 솔로몬)에서 진행 중인 연구과제 4건이 경찰청 주관 전국 최우수 학습과제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연구과제는 ① 어린이보호구역 등 각종 현장점검 시 체크리스트 제작 활동 ② 신호등 배면판 설치에 따른 사고감소효과 분석③ 보호구역내 대각선횡단보도 확대 방안 ④ 국민신문고 관련 애로사항 및 대안 방법 모색 등 총 4개 분야이다.‘경남교통안전시설 솔로몬’은 경남경찰청 소속 교통안전시설 담당자 및 교통관련 전문가 등 46명으로 구성돼 있다. 솔로몬은 회원 자체연구 및 교통전문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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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서, 필로폰 함께 투약 '조건 만남' 남녀 3명 구속·불구속 송치
부산 중부경찰서는 지난 16일 필로폰을 미끼로 만나 환각 상태로 성관계('조건 만남')를 한 남녀 3명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A씨(40대·남)씨와 B(20대·여)씨 등 2명을 구속하고 C씨(20대·여·자수)는 불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3월 30일 오후 4시 해운대구 소재 OO오피스텔에서 A씨가 제공한 필로폰을 함께 투약한 혐의다. B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중 알게 된 C씨에게 평소 알고 지내던 A씨를 소개시켜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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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강성희, 채무자 연체 예방법 대표 발의
진보당 강성희(전주을)국회의원이 긴급한 위기상황에 처한 채무자가 금융회사에 상환 유예 등 채무관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한 은행법 개정안 등 6개 법률의 개정안을 19일 대표 발의했다. 강 의원이 지난 4월 5일 재보궐선거로 국회에 입성한 뒤 처음으로 발의한 법안이다. 금융권 부채는 연체 발생 뒤는 물론 연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의 사전 지원이 중요하지만 이를 위한 대책은 많지 않은 실정이다. 현재 개인 채무자의 연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대환이나 만기연장 등을 지원하는 ‘신용대출 119’와 같은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지만, 지원 대상이 불분명하고 뚜렷한 법적 근거 없이 운영되고 있어, 연체가 우려되는 채무자에 대한 충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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