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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CJ제일제당, 발효로 만든 글루타치온 원료 '액티브엔리치 부스트' 출시 外
CJ제일제당이 글로벌 뉴트리션(Nutrition, 영양)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CJ제일제당은 항산화 뉴트리션 솔루션 '액티브엔리치 부스트(ActiveNrich BOOST)'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액티브엔리치 부스트'는 지난 3월 FNT(Food&Nutrition Tech)사업본부가 선보인 고기능성 뉴트리션 원료 브랜드 ‘액티브엔리치’의 첫 제품으로, 항산화 원료인 ‘글루타치온(Glutathione)’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글루타치온은 몸 속 대표적 항산화 물질이다.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비타민C 등 다른 항산화 물질의 기능을 강화해 노화 억제, 피부 건강 증진, 디톡스 등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액티브엔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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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지법, 윗층 층간소음 수인한도 넘어 손해배상(위자료)책임 일부 인용
서울북부지법 제12민사부(재판장 정우정 부장판사·김연수·김현호 판사) 2023년 5월 18일 아파트 아래층에 사는 원고들(가족 4명)이 바로 위층에 사는 피고들(부부)을 상대로 층간소음으로 인한 손해배상을 구한 사안에서, 피고들이 발생시킨 소음은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소음으로 보기 어렵고 사회통념상 참을 한도(수인한도)를 넘는 경우로 판단해 피고들의 불법행위에 기한 손해배상책임을 일부 인용했다(2022가합21884).재판부는 "피고들은 공동으로 원고들에게 각 250만 원(위자료) 및 이에 대하여 이 사건 소장부본 송달일 다음날인 2022. 4. 16.부터 판결선고일인 2023. 5. 18.까지는 민법이 정한 연 5%, 그 다음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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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신세계푸드, 어린이 간식 간편식 5종 출시 外
신세계푸드가 어린이들의 방학 시즌을 맞아 맛과 영양 균형을 고려한 ‘올바르고 반듯한’ 간식용 간편식 5종을 출시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건강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면서 간식용 간편식에 있어서도 조리의 편의성 뿐 아니라 맛과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라고 전했다. 실제 지난 4월 신세계푸드가 식품 첨가물로 쓰이는 감미료(아스파탐, 아세설팜칼륨)와 보존료(프로피온산)를 사용하지 않고 국내산 돼지고기와 찹쌀가루로 만들어 출시한 ‘올바르고 반듯한’ 찰핫도그, 치즈핫도그, 미니핫도그 등 핫도그 간편식 3종은 자녀를 둔 부모들 사이에 자녀를 위한 합리적인 가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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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파파이스, 서울의 중심 광화문 인근에 신규 매장 오픈 外
파파이스가 오는 25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광화문광장 인근에 신규 매장 ‘광화문점’을 오픈한다.파파이스는 광화문점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오픈 당일인 7월 25일에는 선착순 100명에게 스파이시 시그니처 치킨 2조각과 비스킷 1개가 담긴 치킨 박스를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7월 25일부터 제품 구매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는 치즈스틱, 레몬에이드 무료 쿠폰 등이 담긴 4종의 쿠폰 팩을 제공한다. 오픈 다음 날인 7월 26일에는 1만 3천 원 이상 제품 구매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파파이스 텀블러를 무료로 증정할 계획이다.파파이스 광화문점은 5호선 광화문역 7번 출구에서 3분, 1호선 시청역 3번 출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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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롯데백화점 ‘맨시티’ 선수들 직접 만나는 ‘푸마 시티(PUMA CITY)’ 오픈 外
롯데백화점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방한을 기념해, ‘맨시티’의 공식 파트너사인 ‘푸마’와 손잡고 초대형 팝업 스토어를 열어 전국 축구팬들을 잠실로 이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우리나라 선수들의 유럽 프리미엄 리그 이적과 인기 해외 구단들의 방한 소식이 이어지면서, 축구에 대한 관심이 여느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2022/23 시즌에 ‘트레블(Treble, 한 시즌 동안 영국 프리미어 리그, 영국 FA컵 대회, 대륙간 UEFA 챔피언스 리그를 모두 우승하는 것)’을 달성한 ‘맨시티’도 7월 30일(일) 진행되는 친선 경기를 위해 방한을 앞두고 있어, 축구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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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CU 연세크림빵 부활 이벤트 관심 ↑ 外
CU가 연세우유 크림빵 4천 만개 판매 돌파 기념으로 특별 기획한 ‘최애 연세크림빵 부활 이벤트’가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CU는 이달 20일부터 자체 커머스 앱 포켓CU에서 기존 연세크림빵 시리즈 중 단종된 상품의 재출시를 위해 고객들의 의견을 투표로 받는 ‘최애 연세크림빵 부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해당 이벤트는 현재 판매가 중단된 메론, 옥수수, 황치즈, 단팥 생크림빵 총 4개의 후보 중 고객들이 재출시를 원하는 상품에 직접 투표하는 방식으로 최종 1위에 선정된 상품을 다음달 말에 새롭게 선보이는 콘셉트다.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한 상품답게 고객들의 반응은 즉각 나타났다. 이벤트 시작 단 하루 만에 참여 고객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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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SSG닷컴, '아이허브' 공식스토어 오픈 外
SSG닷컴이 '아이허브'와 협업해 건강기능식품(건기식) 공식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쓱닷컴은 전세계 180여개국에 건기식을 판매하는 아이허브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상품 신뢰도를 앞세워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SSG닷컴은 아이허브와 협의해 고객 선호도가 높은 50개 글로벌 브랜드의 500여개 인기 상품을 먼저 선보인 후 순차적으로 상품군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 ‘나우푸드’, ‘닥터스베스트’ 등 검증된 브랜드의 익스클루시브 상품을 발빠르게 소개하고, 향후 신세계그룹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아이허브의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팝업 스토어도 선보일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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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사망보험금을 수령해 소비한 것이 상속재산의 처분행위에 해당된다는 원심 파기환송
대법원 제2부(주심 대법관 조재연)는 2023년 6월 29일 피고들이 수령한 사망보험금은 고유재산이 아닌 상속재산이고, 사망보험금을 수령하여 소비한 것이 상속재산의 처분행위에 해당한다고 본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부산지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3. 6. 29. 선고 2019다300934 판결).상속인이 한정승인(限定承認)을 하게 되면 상속재산은 상속인의 고유재산(원래 자기가 이전부터 가지고 있던 재산)과 분리된다.원고는 소외 망E를 상대로 부산지방법원에 소를 제기해 “망 E은 원고에게 약정금 30,000,000원 및 이에 대하여 1998. 8. 1.부터 2008. 2. 15.까지는 연 24%의, 그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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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첫 '병원동행서비스' 병원동행매니저 양성 교육과정 운영
사회적협동조합 동행천사(이사장 김미형·전울산시의원)는 지난 7월 20일, 21일 양일간 울산시 동구 사회적경제일자리센터에서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우리동네 병원동행서비스 병원동행매니저 ‘동행천사’를 발굴·양성하는 교육과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민관협치지원센터 시민주도 생활실험 리빙랩 사업의 지원으로 사회적협동조합 동행천사가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이뤄졌다. 울산 전지역에서 온 7월 교육생 18명을 대상으로 5명의 강사를 초빙해 열띤 수업이 진행됐다. 교육프로그램은 병원동행서비스 개념과 서비스제공 일지 작성 및 관리, 주요 노인성질환 이해와 돌봄, 안전관리, 긴급상황대처법, 지역사회서비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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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이초 교사 사망, 학부모 과도 민원이 핵심 원인"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발생한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과 관련, 학부모들의 과도한 민원이 핵심 원인이라는 입장을 밝혔다.23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민석 정책위의장은 교육위원회에 발의된 법안 통과에 주력하겠다며 이처럼 말했다.법령과 학칙에 따른 교사의 학생 생활 지도는 아동학대로 보지 않는다는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개정안(민주당 강득구 의원)과 교육활동 침해 행위를 한 학생에 대한 조치를 학생생활기록부에 남기는 내용의 교원 지위 향상법 개정안(국민의힘 이태규 의원) 등이 발의된 상태다.김민석 정책위의장은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은) 정황으로 볼 때 그리고 교사들의 광범위한 공감과 분노의 저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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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당정협의회, 집중 호우 대응 위해 순연
정부, 대통령실, 여당인 국민의힘이 23일 오후 예정된 고위당정협의회를 순연키로 했다.당정은 이날 협의회를 열고 전국적 폭우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수해 지원·복구·재발 대책을 논의하려 했으나 전국 곳곳에 호우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각 부처 장관 등 참석자들이 상황 대응과 현장 지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협의회를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국민의힘도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이를 공식 발표했다.당정은 순연된 협의회 일정을 조만간 다시 잡을 계획이다. 협의회가 다시 열리면 수해에 따른 농축산물 피해 현황 점검과 수급 안정화 방안, 내달 1∼12일 새만금에서 열리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안전 대책도 논의될 예정이다.협의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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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까지 전국 호우 예상...26일 이후 비 예보 없어
월요일인 24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기상청은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비 소식은 없다고 전망했다.23일 오전 11시 현재 서해안을 중심으로 곳곳에 시간당 20~40㎜씩 비가 쏟아지고 있다. 수도권과 강원영서북부, 충청, 전라서해안 등엔 호우특보가 발령됐다.25일부터는 차고 건조한 공기와 고온 다습한 공기의 충돌 강도가 약해지면서 비가 비교적 약하게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로 지금부터 25일까지 추가 강수량은 중부지방의 경우 수도권 30~80㎜(경기남부 많은 곳 120㎜ 이상), 강원내륙·산지 30~80㎜(강원내륙 많은 곳 120㎜ 이상), 강원동해안 5~20㎜, 충남 50~100㎜(대전·충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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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단속 경찰관에게 접대부 알선 무죄 원심 파기환송
대법원 제2부(주심 대법관 조재연)는 2023년 6월 29일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성매매알선 등) 사건 상고심에서 검사의 상고를 일부 받아들여 이 사건 공소사실을 유죄(벌금 400만 원)로 판단한 1심판결을 직권으로 파기하고 무죄와 공소기각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의정부지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3. 6. 29. 선고 2020도3626 판결).피고인은 남양주시 한 건물 3층에서 마사지실과 샤워실 7개 등 시설을 갖추고 성매매업소를 운영한 사람이고, E는 위 성매매업소에서 성매매 예약을 받고 손님을 객실로 안내하는 일을 하는 종업원이다. 피고인과 E는 공모해 피고인은 2017. 10.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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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욱한 울산해양경찰서장, 해양사고예방 현장점검 나서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7월 22~23일 여름철 성수기 및 집중호우에 대비해 울산관내 치안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정욱한 울산해양경찰서장은 집중호우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주요 항·포구 및 해변, 관할 파출소를 방문해 집중호우 대비 구조·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사고예방 활동을 위해 밤낮없이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박 중인 어선의 계류줄 보강, 다중이용선박(고래바다여행선) 및 선착장 시설물 점검, 갯바위 등 위험구역 순찰 예방활동을 강조했다. 정욱한 서장은 현장을 점검하면서 “해양사고는 유관기관과 정보 공유 등 협조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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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윤희숙, "명분실리 없는 동맹 대신 전쟁 끝내야!"
진보당은 7월 22일 서울 광화문 앞에서 진행된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대회'에 동참했다. 이 대회는 '전쟁 위기를 넘어 적대를 멈추고, 지금 평화로!'라는 주제로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행동' 주최로 열렸다 평화행동에는 총 749개 국내 시민사회종교단체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7대 종단과 70여 개 국제 파트너 단체들도 함께 한다.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은 힘에 의한 평화를 강조한다. 그러면서 전쟁을 끝내는 종전을 하자는 주장에 대해 반국가세력이라 낙인을 찍었다. 평화라고 하지만 이는 전쟁불사의 다른말이며 이에 동조하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 협박하고 있다"며 "더 이상 명분도 실리도 없는 동맹에 끌려다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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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보호관찰소, 집중호우 피해 익산시 용상면 일대 긴급수해복구 동참
법무부 군산보호관찰소(소장 이길복)는 비가 개인 지난 7월 20일, 21일 이틀간(골든타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익산시 용안면 일대에서 보호관찰소 직원 및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등 약 20명을 긴급 지원해 긴급수해복구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익산시 용안면 행정복지센터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을 받아 고령 농가의 뒷산에서 쓸려 내려온 토사 제거와 배수로 정비 작업, 비닐하우스 농가의 토사물 정리 작업, 하천 호우쓰레기 수거 작업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사회봉사 대상자 A씨는 “수해 지역에서 처음 봉사활동을 해보았는데 주민들이 고마워하고 나도 뭔가 도움을 준 것 같아 몸은 힘들었지만 보람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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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서이초 교사 분향소 조문…“가르칠 자유 회복에 최선”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22일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가 ‘교권 침해’ 의혹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과 관련 “고인의 안타까운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선생님들이 가르칠 자유를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정책위의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고인의 분향소가 마련된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을 찾아 조문한 사실을 전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날 조문에는 정책위 부의장이자 국회 교육위 여당 간사인 이태규 의원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박 정책위의장은 “일부 학부모의 악성 민원, 갑질은 폭력”이라며 “교권이 무너지면 학생들이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무분별한 고소·고발과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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