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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광복절 폭주족 집중 단속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과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교통경찰, 싸이카, 암행순찰팀, 교통범죄수사팀 등 135명 동원해 대구 전역에서 대대적인 폭주행위 집중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앞선 3‧1절과 어린이날 폭주족 단속을 실시, 공동위험행위(폭주족) 현행범 체포 1명을 비롯해 채증 된 영상을 분석, 총 24명을 입건하고 12명을 송치하는 한편 나머지 인원에 대해서도 수사 진행 중이다. 그 밖에도 도로교통법위반(안전모미착용, 신호위반 등) 운전자 26명을 적발하고, 번호판을 가린 오토바이 운전자 등 자동차관리법위반 4명과 단속과정에서 확인된 수배자 2명도 함께 검거했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대구대구경은 8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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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인터넷에 흉기 난동 예고한 30대 남성 2명 검거
경상남도경찰청(청장 김병수)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살인 예고글을 올린 30대 남성 A씨를 구속하는 등 살인예고 글 게시자 2명을 검거, 협박 및 위계에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8월 11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 4일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사이트에 “내일 강남역 이니스프리 오후 2시 난 칼부림 노노 엽총 파티 간다”라는 제목으로 엽총으로 18명을 살해할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 글을 본 시민의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IP추적 등 수사를 통해 8월 9일 경기도 소재 주거지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거짓으로 올린 글을 보고 사이트내 유저들이 속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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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소방서, 차량소화기 비치의 중요성 홍보
경남 의령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차량용 소화기 비치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나섰다고 12일 밝혔다.차량 화재는 보통 주행 중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성상 많은 양의 연료와 가연물로 인해 연소 확대가 빨라 초기 진압이 매우 중요하다.현행법상 승차정원의 7인 이상 승용차, 승합차 등에는 차량용 소화기 비치가 의무이지만, 오는 2024년 12월부터는 5인승 이상의 모든 차량에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시행된다.지난 8월 6일 의령군 관내서 발생한 쏘나타 차량 화재의 경우도 차량용 소화기 미비치로, 시간 경과 후 주변 상인이 상점 내 보관 중 소화기를 사용하여 초기 진압 시도했으나 실패한 사례가 있다.김종찬 의령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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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 울산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업무협약
법무부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는 8월 11일 울산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위기아동·청소년의 부모 교육 프로그램, 심리상담 지원 등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선도, 교육 및 긴급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협력키로 했다.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는 학교·법원·검찰 등에서 의뢰한 초기 단계의 비행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형 인성교육 실시를 비롯, 일반 청소년을 위한 학교폭력예방교육, 진로체험, 법캠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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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동 PC방 건물 화재…8명 병원이송
8월 11일 오후 11시 12분경 울산 북구 연암동 00시리즈pc방 건물 1층에서 배전반함 전기적 요인 추정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58명, 차량 26대)에 의해 오후 11시 47분경 완진됐다. 49명은 피난완료했다. 8명(어지러움 호소 5, 손부위 화상 3 -1도화상 1명. 2도화상 2명)은 병원 이송됐다. 손부위 화상은 2층 PC방에서 완강기를 맨손으로 타고 탈출하다 로프 마찰열에 의한 화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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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충남지부, 충남도의회와 법무보호사업 협력 간담회 가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지부장 조원규)는 8월 11일 지부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김옥수 위원장과 법무보호사업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충청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김옥수 위원장, 서산시대 최미향 편집국장, 충남지부협의회 최태환 협의회장, 공단 조원규 충남지부장 및 직원 등 총 6명이 참석, 환담을 시작으로 기관 소개, 법무보호사업 안내, 공단 홍보영상 시청, 조례 제정에 따른 협력 방안 논의, 지부 견학,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옥수 위원장은 “평소에 법무보호대상자 지원에 대한 관심이 있었으나, 오늘 간담회를 통해 법무보호사업의 현황을 알게됐고 지자체와 협력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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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소방서, 요양병원 화재 대응 유공 표창 수여
부산 부산진소방서(서장 류승훈)는 지난 2일 오후 5시경 발생한 요양병원 화재 당시 인명대피 및 초기진압에 큰 공을 세운 요양병원 직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당시 요양병원 1층 목욕실에 화재가 발생하자, 요양병원 직원들이 이를 즉각 발견, 환자 9명 및 직원 3명을 대피시켰고, 분말소화기를 사용해 화재를 초기에 진압함으로써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했다. 해당 요양병원은 지난 3월 28일 화재진압 및 피난 대피 훈련 등을 받았고,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꾸준히 노력해왔다. 류승훈 부산진소방서장은“직원분들이 침착하게 환자들을 대피시키고 초기에 화재를 진압함으로써 큰 사고로 번지지 않음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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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니제르 군사개입 움직임에 경고
니제르 쿠데타 사태 해결을 위해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ECOWAS)가 군사 개입에 대비한 병력을 집결시키기로 하자 러시아가 "장기적 대립"로 치달을 수 있다며 경고하고 나섰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영국 BBC방송 등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전날 성명에서 "니제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어떠한 군사적 시도도 이 국가에서의 장기적 대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니제르 사태를 중재하려는 ECOWAS의 노력을 지지한다면서도 니제르에 대한 군사적 개입이 "사하라 사헬 지역에서 급격한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러시아의 이러한 입장 표명은 서아프리카 15개국 연합체인 ECOWAS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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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바이든 차남 의혹 수사' 특검 체제로 수사 계속 진행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 관련 의혹을 수사하던 연방 검사장이 특별검사로 해당 수사를 계속 진행하게 됐다.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메릭 갈런드 법무부 장관은 1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헌터 바이든의 재정 및 사업 거래 관련 의혹을 수사해온 델라웨어주 연방검사장 데이비드 웨이스를 특별 검사로 지명한다고 밝혔다.갈런드 장관은 회견에서 "웨이스 검사장은 (현재 상황이) 특별검사로 계속해서 수사해야하는 단계에 이르렀다면서 자신을 특검으로 지명해줄 것을 요청했다"며 "이 요청과 함께 이 사안과 관련한 예외적인 상황을 고려할 때 그를 특검으로 임명하는 것이 대중의 이익에 부합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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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자 위자료청구 이혼소송, 불륜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 받아낼 수 있어
불륜 행위에 대해 형사처벌하는 조항인 간통죄가 폐지된 이후 불륜으로 인해 이혼하는 부부의 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불륜을 저지른 자에 대해 형사처벌 대신 손해배상을 받아내 응징하는 상간자 위자료청구 소송이 덩달아 증가하는 모습이다.민법상으로는 여전히 불륜은 명백한 이혼 사유임과 동시에 부정행위로 인한 피해에 대해 손해배상 책임이 뒤따른다. 배우자의 불륜으로 이혼에 이른 경우에 유책 배우자와 상간자를 대상으로 정신적 고통에 대한 배상으로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다. 이러한 상간자 위자료청구소송은 이혼 여부와는 상관없이 별도로 진행하는 것이 가능하며, 시효가 있어서 외도 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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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인텔리전스, 비구이위안發 '도미노 디폴트' 가능성 제기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 비구이위안(컨트리가든)의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 부동산업계의 도미노 디폴트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블룸버그 산하 연구기관인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I)의 크리스티 헝 선임 애널리스트는 "비구이위안보다 채무 상환 능력이 떨어지는 민영 부동산 개발업체들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현금 수입으로 부채를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 현금흐름보상비율을 보면, 매출 기준 지난해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중 1위였고 올해 상반기에도 5위를 기록한 비구이위안이 지난해 말 기준 93%였다.비구이위안은 최근 유동성 악화 속에 지난 7일 만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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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오아시스마켓, 2Q 실적 순항…영업익·매출액 모두 증가 外
오아시스마켓이 2023년 2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액 모두 전년 대비 신장하며 실적 순항에 성공했다.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은 2023년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38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2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이다. 이로써 2023년 누적 영업이익은 47억 원을 기록했다.같은 기간 매출액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2% 성장한 1159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2023년 누적 매출액은 2300억 원이다.특히 당기순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한 34억원을 기록하며 이익 내기 어려운 이커머스업계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오아시스마켓 측은 “새벽배송이라는 업의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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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삼양식품 2분기 영업이익 440억… 전년比 61% 증가 外
삼양식품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854억원, 영업이익 440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8%, 영업이익은 61.2% 증가했다. 2분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1899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경신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영업을 시작한 미국∙중국 판매법인의 성공적인 안착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져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 국내 매출은 면스낵, 소스, 냉동식품 등 주요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세와 함께 삼양식품의 수출 물량 확대에 따른 물류 계열사 삼양로지스틱스의 매출 증가, 연결회사로 신규 편입된 삼양라운드힐(구 삼양목장) 매출이 반영되며 전년 동기 대비 32.6%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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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시민참여혁신단과 함께하는 공공데이터 신뢰성 공개 검증 실시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지난 10일, 나주 본사에서 시민참여혁신단과 함께‘전력거래소 공공데이터 현장 공개 검증’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공데이터 공개 검증은 전력거래소 시민참여혁신단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의 생산부터 공개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검증 대상은 ▲발전계획 및 SMP(계통한계가격) ▲정산시스템 및 EPSIS(전력통계정보시스템) ▲EMS(계통운영시스템) 수급데이터 ▲전력정보 앱 공개데이터 등 전력시장 및 전력계통 운영의 핵심이 되는 주요 데이터로 구성됐다. 이에 더해, 이번 검증 활동에서는 일반 시민의 전력 데이터 이해도 향상을 위하여 기관 주요사업 소개와 더불어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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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단신]롯데호텔앤리조트, 잼버리 영국 웨일즈 대표단과 문화 교류 행사 진행
롯데호텔앤리조트(이하 롯데호텔)은 조기 퇴영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영국 웨일즈 대표단과 함께한 전통문화 교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롯데호텔 서울은 롯데그룹 계열사의 잼버리 지원 일환으로 지난 10일, 롯데호텔 서울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웨일즈와 한국 문화 교류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잼버리 웨일즈 대표단 100명, 일대일 매칭으로 대원들과 소통하고 함께 체험할 롯데호텔 임직원 90여 명도 참여했다는 것이 호탤측의 설명. 한국 문화 체험에 앞서 시작된 웨일즈 문화 체험은 웨일즈 대원들이 직접 진행을 맡았다. 특히, 웨일즈 대표단은 롯데호텔에 감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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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이슈]식음료 기업, 유통업체와 '윈윈' 동맹
최근 자체 제품이 있는 중견∙대형 식음료 기업들이 유통사와 손잡고 해당 채널에서만 단독 판매하는 자체브랜드(PB) 및 공동기획상품(NPB) 제조에 나서고 있다, 고물가 시대에 생활비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이 기성 상품에 비해 저렴한 PB 상품으로 눈을 돌리면서 유통사와 제조사간 동맹이 활발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PB 상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유통채널은 제조사의 명성을 내세울 수 있는 PB 상품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조사는 안정적인 판매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윈윈(win-win)’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인터파크커머스가 큐텐 그룹사의 PB 상품으로 선보인 ‘I*POP(아이팝) 먹는샘물’은 하이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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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상반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2023년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요금산정 방법 조정에 따라 과거년도에 발생한 수익 또는 비용을 정산해 반영한 것과 취약계층에 대한 가스요금 지원을 확대한 것이 주요 요인이라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26조 575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동절기 평균기온 상승 등의 영향으로 판매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198만 톤(약 10%) 감소했으나, 유가와 환율 상승에 따른 평균 판매 단가가 5.18원/MJ(약 27%) 높아진 것이 주요 요인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86억 원(약 34%) 감소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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