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KG 모빌리티, 2023년 임∙단협 조인식 개최…14년 연속 무분규 협상
KG 모빌리티가 자동차업계 최초로 타결한 2023년 임금 및 단체 협약 합의안에 대한 조인식을 갖고 경영 정상화를 위한 노사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KG 모빌리티는 지난 22일 경기 평택시 소재 본사에서 열린 2023 임∙단협 조인식을 열고 정용원 대표이사 및 선목래 노동조합 위원장 등 교섭위원들이 참석, 합의안에 대한 서명과 함께 협력적 노사 상생을 위한 화합을 다지며 ‘14년 연속 무분규 협상’이라는 자동차 업계의 새로운 이정표를 남겼다고 23일 밝혔다.KG 모빌리티 관계자는 “임∙단협을 무분규로 마무리함에 따라 상생과 협력의 모범적인 선진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판매물량 증대는 물론 신차 개발 등 경
-
법무보호공단 경기북부지부, CBMC 솔모루지회 후원 특식지원 행사 가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지부장 최용식)는 CBMC 솔모루지회가 8월 22일 지부를 방문해 숙식제공대상자를 위한 특식 지원 위문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포천위원회 노희수 사무국장과 장두일 위원, 경기북부지부 최용식 지부장을 비롯한 직원 등이 행사에 참석했다. CBMC 솔모루지회는 준비해온 재료로 손수 ‘삼겹살고추장볶음’을 완성했다. 완성된 요리는 숙식제공대상자와 함께하는 식사시간을 가졌다. 최용식 공단 경기북부지부장은 “보호대상자의 자립 지원에 꾸준히 힘써주시는 CBMC 솔모루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온정을 담은 삼겹살고추장볶음 한 끼가 숙식제공대상자에게 큰 위로가 됐을 것이다”고 했다.
-
부산 수영구 남천동 호텔 리모델링 공사 현장서 안전사고
호텔 리모델링 공사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8월 22일 오후 1시 20분경 부산 수영구 남천동 소재 OO호텔 리모델링 공사현장 7층에서 건축 폐자재 철거작업을 하던 A씨(70대·남)이 1층으로 추락한 것을 동료인부가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다.부산남부서는 현장 관계자 상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및 업무상 과실여부 수사예정이다.
-
기아, ‘레이 EV’ 사전계약 실시…4인승 2775만원부터
기아는 오는 24일부터 ‘더 뉴 기아 레이’의 전기차 모델 ‘더 기아 레이 EV’의 사전계약을 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아에 따르면 이번 레이 EV는 레이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14인치 알로이 휠과 깨끗한 면 중앙에 육각형 충전구를 적용한 전면부 센터 가니쉬(중앙부 장식) 등 EV 전용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실내는 10.25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시동 버튼이 통합된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로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강화했다. 레이의 시동 버튼과 변속 레버가 있던 센터페시아는 수평형의 공조 스위치 및 디스플레이와 수납공간으로 새롭게 꾸몄다. 레이 EV는 신규 색상 스모크 블루 등 총 6종의 외장 색상과 라이트 그
-
형제가 몰래 감춘 상속재산, 유류분청구소송 통해 찾을 수 있어
살면서 이룬 재산은 유언을 통해 유족 또는 제3자(개인, 사회, 국가)에게 증여가 가능하다. 이에 ‘재산을 모두 장남에게 넘긴다’,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말을 유언으로 남기곤 한다. 하지만 유언에 의해 자산 처분의 자유를 그대로 인정해 버리면 남아 있는 유족들의 생계가 곤란해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또한 재산 역시 처와 자녀들 공동의 노력으로 이룩한 것으로 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경우 유족 보호를 위해 그 자유를 제한하고 있다.이를 유류분(遺留分)이라고 하는데, 유류분은 ‘유족을 위해 남겨두어야 하는 재산의 몫으로 피상속인(돌아가신 분)의 상속 순위에 따라 비율이 달라지게 된다. 상속 1순위인 배우자와 자녀(직계비속)
-
기아, 짐바브웨·모잠비크 자립 지원 ‘그린라이트 프로젝트(GLP)’ 개최
기아의 ‘그린라이트 프로젝트(Green Light Project)’가 짐바브웨와 모잠비크에서 신규 거점을 런칭하고 본격적인 지원 활동을 시작한다.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는 경제, 교육, 보건, 환경 등 분야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인프라와 자립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궁극적인 자립을 돕고자 하는 기아의 글로벌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기아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짐바브웨 웨자 지역에서 억실리아 음낭가과(Auxillia Mnangagwa) 짐바브웨 영부인, 박재경 주짐바브웨 한국대사, 장수항 기아 아중동권역본부장, 이덕현 기아 지속가능경영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광업 1호 인프라의 완공식을 진행하고 ‘그린라이트 프로젝트’의 열네
-
[분양 단신] 대우건설,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분양 돌입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서울 상도동에서 첫 번째 ‘푸르지오’로 선보이는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의 견본주택을 오는 9월 1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선다고 23일 밝혔다.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지하 5층~지상 18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771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평균 3963만원으로, 신축 아파트의 각종 옵션들이 유상으로 제공되는 점과 달리 전 세대 발코니 확장, 침실2 붙박이장, 시스템에어컨, 하이브리드쿡탑, 전기오븐 등 다양한 옵션들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는 만큼 합리적인 분양가라는 게 대우건설의 설명이다.청약은 오는 9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
-
안병길 의원, 형법 개정에 따른 개별 법령 개정안 6건 대표 발의
국회 농해수위 소속 국민의힘 안병길 의원(부산 서·동구)은 지난 21일 형법 개정에 따른 결격사유 기준을 명확하게 정비하기 위한 일환으로 항로표지법, 건설산업기본법,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관광진흥법, 원자력안전법,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 등 총 6건의 각각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2016년 1월 형법이 개정 되면서 벌금 납부가 어려운 서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기존 징역·금고형뿐만 아니라 벌금형도 집행유예를 선고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형법이 개정 시행돼 벌금형은 결격 사유에 해당되지 않지만 벌금형의 집행유예는 결격 사유에 해당돼 사업 등록·자격 취득이 제한되
-
김정호 의원, “위험 작업 2인 1조 법제화로 죽지 않고 일해야”
국회 산자중기위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경남 김해시을)은 21일 사고 위험이 높은 작업을 하는 동안에는 반드시 2인 이상의 근로자가 작업하도록 하는 내용의 산업안전보건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지난 6월 홀로 승강기를 수리하다 추락사한 20대 노동자가 남긴 마지막 문자는 ‘혼자 작업하기 힘드니 도와 달라’는 내용이었다. 2016년 구의역 金군 사망 사건, 2018년 태안화력발전소 김용균씨 사망 사건, 2022년 평택 SPL 제빵공장 끼임 사망 사건 등 2명 이상이 해야 할 위험 작업을 혼자 하다 사망하는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현행법 어디에도 홀로 위험한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일을 예방할 수 있는
-
에스알, 에너지의 날 행사 참여…“기후위기 대응 에너지절약 실천”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22일 ‘제20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여름철 효율적인 냉방기기 사용과 전국 동시 소등 등 에너지절약 행사에 참여했다. 에너지의 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에어컨 등 냉방기 가동을 멈추고, 밤 9시부터 5분간 실내등을 소등하는 전국적인 행사로, 여름철 안정적인 에너지 사용과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는 행사다.에스알은 이날 강남구 수서 본사사옥과 SRT 전용역사인 수서·동탄·평택지제역, 그리고 부산·광주에 위치한 승무·차량센터 등을 포함해 전사가 낮 시간 냉방기 끄기와 야간 소등에 동참해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에 나섰다.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계속되는
-
윤재옥, 중기중앙회 초청 중기간담회 참석... 기업승계 법안처리 등 건의받아
중소기업중앙회가 23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초청해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열고 중소기업 현안 26건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국민의힘에서는 윤재옥 원내대표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성원 간사,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 기업승계 원활화를 위한 세법 개정안 국회 통과 ▲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기간 연장 ▲ 납품 대금 조정협의 제도 개선 ▲ 주계약자 공동도급 제도 개선 등 중소기업 현안이 논의됐다.
-
[기업사회활동] 중흥건설·중흥토건, 전국체전 성공개최 기원 기부금 전달
중흥건설·중흥토건이 전남에서 15년 만에 열리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전남도체육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중흥건설과 중흥토건은 지난 21일 전남 무안군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전국체전 성공개최 기원 기부금 기탁식’을 통해 총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호 중흥토건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 등 다양한 관련 인사들이 참석했다.중흥건설과 중흥토건이 전달한 기부금은 오는 10월과 11월 전남에서 열리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개·폐회식에 참여하는 관람객들을 위한 편의용품 구매와 홍보물 설치 등에 사용될 예정
-
이재명, 일본 핵오염수 방류 비판... “제2의 태평양전쟁... 오염수 테러 규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3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24일 시작하기로 한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일본 핵 오염수 방류는 제2의 태평양 전쟁으로 기록될 것 같다"며 "일본의 오염수 테러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과거 제국주의 침략 전쟁으로 주변국의 생존권을 위협했던 일본이 핵 오염수 방류로 대한민국과 태평양 연안국에 또다시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가져오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호반건설·호반산업, 협력사와 ‘2023 상생협력 워크숍’ 개최
호반그룹이 품질과 안전을 위해 협력사와의 소통과 상생협력을 강화한다.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협력사와 함께 ‘2023 상생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호반건설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에는 토목, 설비, 전기, 소방, 통신 등 건설 주요 공종의 70여개 우수 협력사 관계자들을 초청했으며, 호반건설 문갑 경영부문장, 변부섭 건설안전부문 대표, 호반산업 강성대 안전보건팀 상무, 유관부서 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2023 상생협력 워크숍은 협력사와 서로 소통하고 격려하며 동반성장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호반그룹 건설계열에서 마련했다. 워크숍 첫 순서로 (재)미래일터연구원 임영섭 원장의 ‘
-
박광온, 검찰 ‘이재명 영장청구’ 비판... "회기중 영장청구 정치행위 의도"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가 23일 이재명 대표를 수사 중인 검찰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8월 임시국회 회기를 이번 주 안으로 종결하고자 한다"며 "국회 비회기에 이재명 대표에 대한 영장을 청구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선 이후 1년 반 동안 대선 경쟁 후보에 대해 전방위로 진행된 수사를 이제는 끝낼 때"라면서 "불체포 권리를 내려놓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비회기에 영장을 청구해 달라는 것은 정당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검찰이 굳이 정기국회 회기 중에 이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보내려 한
-
KBI동국실업, 탄소배출 저감 실적 국제인증 획득
KBI그룹 자동차 부품 부문의 핵심인 KBI동국실업(대표이사 김진산)은 IMG 기술을 적용한 공법으로 생산한 제품이 탄소저감 실적 국제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KBI동국실업에 따르면 KBI동국실업은 2019년 9월부터 2년간 1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경제형 고급화를 위한 PU(PolyUrethane) SKIN IMG(In-Mold-Grain) 공법의 감싸기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에는 크래시패드 상판에 인조가죽(PU)을 사용해 사람이 직접 수작업으로 감싸며 생산했지만, 이 공법을 자동화로 대체해 불량률 70% 개선과 함께 경쟁력 있는 원가수준을 확보했다.KBI동국실업 관계자는 “기존 PSM발포공법의 소프트타입 구현기술은 수작업을 통한 공정으로 작업자의 숙련
-
정부, 인천발 KTX·수도권 GTX-A 조기 개통 등 예산 내년 반영
인천발 KTX 건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조기 개통 등을 위한 예산이 내년도에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송언석 의원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2024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 후 브리핑에서 이런 내용의 지역별 주요 예산 사업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송 의원은 "호남권인 광주는 아시아 물역사테마체험관 조성사업, 전남은 인공지능(AI) 첨단 농산업 융복합지구 조성 예산을 반영키로 합의했다"고 말한 데 이어 "인천시는 인천발 KTX 건설, 경기도는 GTX-A 노선 조기 개통을 반영하기로 했다"며 "서울은 안전 관련 전동차, 에스컬레이터 등 노후시설 개선 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