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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빅 브랜드 대전’ 앞둬…10대 건설사 3만2600가구 분양
추석 연휴가 종료되면서 분양시장도 추석 이후로 일정이 늦춰졌던 물량들의 분양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특히 브랜드를 갖춘 10대 건설사 물량들이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설 것으로 보여 하반기 분양시장의 열기가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연말까지 전국 109개 단지에서 총 9만7142가구가 분양에 나설 전망이다. 이 중 조합원분 등을 제외한 6만6757가구(민간아파트 기준, 임대 포함)가 일반분양분이다.이 가운데 10대 건설사 물량은 39곳, 3만2661가구(일반 2만5082가구, 컨소시엄 제외)로, 전체 분양 가구의 약 33.6% 수준에 달한다.10대 건설사는 국토교통부가 정한 도급순위 상위 10곳으로 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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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3분기 누계 매출 1조1302억원·영업이익 964억원 기록
포스코DX(대표 정덕균)가 지난 3분기까지 매출과 영업이익 등 경영지표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포스코DX는 지난 3분기 누계 기준 매출 1조1302억원, 영업이익 964억원을 달성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59%, 영업이익 95% 증가한 실적이다.포스코DX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이차전지를 비롯해 친환경 미래소재 분야로 사업확대를 위해 설비 증설을 추진하고 있는 포스코 그룹사 대상으로 스마트팩토리, 공장자동화, 산업용 로봇 등 사업 기회가 증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한편 포스코 그룹은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리튬·니켈 등 이차전지 핵심 원료에서부터 양극재·음극재 등 소재에 이르는 ‘풀밸뉴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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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2500억원 규모 ‘바이오매스 발전소 사업’ 수주
DL이앤씨가 여수 화치 단지의 TW바이오매스에너지 열병합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총 수주 금액은 약 2500억원이며, 설계, 기자재 조달, 시공뿐 아니라 시운전까지 담당하며 2026년 11월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한다. DL이앤씨는 올해 플랜트 부문에서 적극적인 수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에만 총 6500억원에 이르는 2개의 발전플랜트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하며 현재까지 약 3조1000억원의 신규 플랜트 수주를 달성했다. 연초 제시했던 플랜트 부문 수주 목표는 3.5조원으로 목표 달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DL이앤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LG화학과 GS EPS가 합작한 TW바이오매스에너지 발전소 건설 공사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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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정대우 굿즈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이하 대대홍)가 정대우 굿즈 제작·판매 활동으로 얻은 수익금 1076만8222원 전액을 장애인 복지 단체인 ‘따뜻한동행’에 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와 관련 대우건설은 지난 23일 을지로 본사에서 ‘따뜻한동행’의 이광재 상임이사, 대우건설 서희종 경영지원담당 상무, 정대우 과장, 대대홍 20기 활동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올해 활동한 대대홍 20기는 정대우 트래블 패키지(레디백, 워시백, 커스텀 네임택), 정대우 Home Bar 패키지(소맥잔, 병따개, 코스터) 등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서 비롯된 총 17종의 상품들을 선보였다. 대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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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벤츠 이벤트 3회차 경품 차량 증정식 진행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달려라 대한민국! 타이어 교체하고 벤츠타자’ 3회차 1등 당첨자 김경식씨에게 1등 경품인 벤츠 E클래스 차량 증정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김경식씨는 지난 11일 타이어뱅크 본사에서 진행된 프로모션 3차 추첨에서 8월 한 달간 응모자 수 약 9만여 건 중 1등으로 당첨된 바 있다. 이에 타이어뱅크는 지난 23일 타이어를 구매한 타이어뱅크 서수원점에서 벤츠 차량 증정식을 열고 당첨자인 김경식씨에게 차량을 인도했다.김경식씨는 “결실이 가득한 가을에 큰 행운을 주신 타이어뱅크 회장님과 서수원점 한민중 사업주에게 감사하다”며 “가족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싶다”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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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시스템즈-왓쓰리워즈, 최적 지점 API 서비스 제공
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 전문 기업 아이나비시스템즈(대표 성득영)는 글로벌 IT 기업 왓쓰리워즈(what3words)와의 협력을 통해 최적 지점 API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차별화된 기술인 최적 지점 API를 왓쓰리워즈의 3단어 위치 API를 통합해 공급할 예정으로, 택시, 배달 등의 헤일링 및 라스트마일 서비스 사업자들은 해당 API를 통해 최적화된 위치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외국인 관광객이나 거주민들이 원하는 장소를 모국어로 검색하여 국내에서의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 이용은 아이나비시스템즈의 지도 데이터 플랫폼 서비스인 Maps 플랫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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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밀린 월세 달라던 집주인 상해 임차인 '집유'
대구지법 제2형사단독 이원재 판사는 2023년 10월 10일 밀린 월세를 달라거나 연체 관련 내용증명을 보냈다는 이유로 집주인을 위험한 물건 등으로 폭행해 특수상해, 상해 혐의로 기소된 임차인인 피고인(70대·여)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2023고단2434/2023초기2389 배상명령신청).배상신청인의 배상명령신청을 각하했다.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 제32조 제1항 제3호, 제2항, 제25조 제3항 제3호(배상책임의 범위가 명백하지 않아 형사소송절차에서 배상명령을 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음).피해자(70대·남)의 주택에 살고 있는 임차인인 피고인은 2023년 4월 13일 오전 6시 55분경 피해자로부터 밀린 월세를 언제 줄 수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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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쟁 유발’ 원인 제공 예방 약속... 회의장 피켓 부착·고성 야유 않기로
여야 원내대표가 그간 '정쟁 유발' 소재로 지적받아온 국회 회의장 내 피켓 부착과 상대 당을 향한 고성·야유를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24일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전날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와 만났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윤 원내대표는 "우선 회의장 분위기를 개선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이루고, 본회의장과 상임위 회의장에 피켓을 소지하고 부착하는 행위를 안 하기로 서로 합의했으며, 본회의장에서 고성이나 야유를 하지 않는 것도 합의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홍 원내대표도 이날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여야가 입장이 바뀔 때마다 손피켓을 들고 들어가고 회의가 파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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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서 43명 입상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충청남도 일원에서 열린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한 학생 선수 99명 중 43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최고의 숙련기술인을 뽑는 이번 전국기능경기대회에는 50개 직종에 17개 시·도 선수 1,691명이 참가했다. 부산 직업계고 학생은 39개 직종에 99명이 출전해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7개, 우수상 6개, 장려상 20개를 수상했다.이 가운데 부산기계공고는 냉동 기술·폴리메카닉스 부분에서, 금정전자고는 전기기기 부분에서 각각 금메달 수상자를 배출했다. 또 부산기계공고는 CNC밀링·기계설계CAD·메카트로닉스(2) 부분에서, 부산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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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결식아동 급식 가맹점에 포장마차? 점검 시스템 부재"
결식아동이 이용할 수 있는 아동 급식카드 가맹점 목록에 일본식 선술집인 이자카야와 포장마차가 다수 포함된 것으로 확인돼 시스템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의원이 24일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서 최근 5년간 결식아동 급식카드 이용이 가능한 가맹점은 2018년 3만3천9개에서 지난해 52만4천143개로 15배 이상 증가했다. 문제는 크게 늘어난 가맹점에 이자카야나 요리주점, 포장마차 등 19세 미만 청소년과 아동이 이용하기 부적절한 음식점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 의원은 "보건복지부 방침이 구체적이지 않아 지자체별로 점검 방법이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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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이재명 내각총사퇴 요구 비판... "그게 민생 일으킬 방안인가"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24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당무 복귀 첫 일성으로 윤석열 정부 내각 총사퇴를 요구한 것을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내각 총사퇴는 이 대표가 단식 기간 내내 주장했던 사안으로 이를 반복하는 것은 이 대표가 여전히 방탄 투쟁 기조를 버리지 않겠다는 이야기로 들린다"며 "어떻게 민생을 일으켜 세울 방안이 될 수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제와 안보 상황이 위중한 시기에 정부 마비를 초래할 내각 총사퇴를 주장하는 것은 민생의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가려는 태도가 아니다"라며 "대정부 공세로 정치적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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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사막의 다보스' 참석... 사우디 일정 마무리 후 카타르 국빈방문
윤석열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사막의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는 미래 투자 이니셔티브 포럼 행사에 주빈으로 참석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포럼에서 경제·투자 파트너로서 한국의 매력을 설명하고 한국과 중동 간 협력 관계를 주제로 사회자와 대담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사우디 일정을 마무리 한 후 카타르 도하로 이동해 국빈 방문 일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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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수도공급 차단 불편초래 50대 '집유'
울산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이대로 부장판사, 김은솔·남민영 판사)는 2023년 10월 13일 인접 C사로 이어지는 지하수 배관이 피고인이 관리하는 사유지에 설치되어 있다는 이유로 위 배관을 풀어 분리하는 방법으로 수도공급을 차단해 수도불통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50대)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2022고합423).피고인은 울산 울주군 온산읍 OO리에서 B를 운영하는 사람이고, K는 같은 리에서 주식회사 C를 운영하는 사람으로, B와 C는 서로 인접해 있다.피고인은 2022년 9월말경 울산 울주군 온산읍 ○○리에서, C사로 이어지는 지하수 배관이 피고인이 관리하는 사유지에 설치되어 있다는 이유로 위 배관을 풀어 분리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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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8년간 전기요금 원가 6천677억원 과다산정... 감사원 실태조사
한국전력이 지난 8년간 전기요금 원가를 6천억원 넘게 과다산정해 국민 부담이 가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은 24일 감사원이 최근 진행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전기요금 총괄원가 검증 실태 점검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구자근 의원은 "산업부가 한전의 전기요금에 대한 검증을 부실하게 해 결과적으로 6천677억원에 달하는 전기요금이 과다청구됐다"며 "철저한 검증으로 국민에게 부당하게 요금 부담이 전가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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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빈살만, 43년만의 공동성명... 수소경제 등 상호투자 적극 확대 약속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24일 (현지시간) 상호투자를 위한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양측은 공동성명에서 "1962년 수교 이후 교역규모가 400배 증가하고 양국 간 경제 협력이 상당히 높은 수준에 도달한 점을 환영한다"며 "양국이 상호 투자를 더 확대할 여지가 크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사우디 공동성명은 1980년 최규하 대통령의 사우디 방문 이후 43년 만에 채택된 것으로 수소경제, 스마트시티, 미래형 교통수단, 스타트업 등 공통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상호 투자 확대를 적극 모색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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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 등 10개 상임위 국감 진행... '채상병 사건' 여야 공방 전망
국회는 24일 국방·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정무·법제사법·기획재정·교육·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행정안전·문화체육관광·환경노동위원회 등 10개 상임위원회에서 국정감사를 이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특히 국방위에서는 '채모 상병 사망사건' 조사 과정의 외압 의혹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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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민주당 3자회동 제안 신중 태도... "국익 걸린 순방 와중 언급 부적절"
대통령실은 23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만나는 3자 회동을 제안한 데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윤석열 대통령이 국익이 걸린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순방 중인 상황에서 여기(국내)에서 이 문제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전했다. 대통령실은 앞서 지난 3일 이재명 대표가 '민생 영수회담'을 제안했을 당시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고만 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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