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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두암동 정비공장 화재
1월 12일 오후 5시 32분 울산 남구 두암동 덕하검문소 옆 정비공업사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인원 55명, 장비 24대)에 의해 오후 6시27분 불길이 잡혔다.인명피해는 없고 재산피해는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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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이슈] 세계인 입맛 잡는 스테디셀러 K-푸드.. 글로벌 사업 '속도'
많은 국내 식품기업들이 신년 목표로 해외시장 공략을 내세우면서 K-푸드의 세계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은 약 11조 77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 증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식품업계에서는 최근 K푸드 성장세에 힘입어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제품을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식품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식음료 건강기업 일화는 지난달 남아프리카공화국에 국내 최초 보리 탄산음료 ‘맥콜’을 수출하는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아프리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일화는 남아공 현지 네트워크 그룹이자 대형 계열사를 다수 보유한 ‘트릴리온 카트(Trilion C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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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단신] 한샘, 아이방 가구 ‘조이S 2’ 판매 2배 이상 증가
㈜한샘(대표: 김유진)은 초등학생용 가구 ‘조이S 2(JOYS 2)’가 학부모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판매량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한샘에 따르면 조이S 2 신제품을 출시한 지난 12월 15일부터 약 한 달 간 초등학생용 가구 전체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4% 증가했다. 향후 판매 추이를 가늠할 수 있는 계약액은 전년 대비 64% 증가했으며 이 중 조이S 2 계약액은 두 배 이상인 112%의 증가를 기록하며 가파른 판매 상승세를 보였다.한샘은 일반 단독 책상보다 고급 사양인 6단 책상을 구매하는 고객이 증가했고, 책상과 결합상품을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 역시 늘어 매출이 성장했다고 설명했다.먼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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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단신]토니모리, 명동 상권 외국인 고객 유치를 위해 할인행사 및 증정 이벤트 진행
토니모리는 ‘한국방문의 해’ 및 ‘2024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맞아 명동 상권 외국인 고객 유치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토니모리는 팬데믹 이후 외국인 관광객과 글로벌 채널을 기반으로 한 성장세를 주목해 2022년 10월 명동중앙점을 시작으로 2023년 11월까지 명동성당길점, 명동3번가점, 명동1번가점, 명동충무로점까지 총 5군데를 오픈하며 운영 중이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소비 촉진을 위해 여러 방향으로 힘쓰고 있는 토니모리는 '2024 한국방문의 해' 첫 번째 행사인 '2024 코리아 그랜드 세일(Korea Grand Sale 2024)'를 맞이하여 관광객 방문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외국인 고객에게 인기가 많은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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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이공계 대학생 참여 ‘직무이해 과정’ 성료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지난 11일, 경상국립대학교 등 경남지역 6개 대학 이공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KALIS 직무이해 과정’ 캠프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직무이해 과정은 관리원이 경상국립대학교와 협업하여 동계 계절학기에 개설한 교육과정으로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0일부터 2일간 열렸다. 교육과정은 관리원의 업무 소개와 건설, 시설물, 지하안전 관리에 대한 이론 강의, 국토안전실증센터 실습과 재난대비 상황실 현장 견학으로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관리원의 실무자가 직접 강의를 하여 이론‧실습‧견학을 병행하여 학생들이 관리원의 직무를 이해하는데 매우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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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연맹, ‘연말정산 세테크 A-Z’ 온라인 무료 강의 실시
본격적인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근로소득자를 상대로 ‘연말정산 환급 노하우’를 알려주는 무료 강의가 진행된다.한국납세자연맹은 지난 16일과 18일, 각각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줌(zoom)을 통해 ‘연말정산 세테크 A-Z 온라인 교육’을 실시간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말정산 무료교육에서는 ‘연말정산 절세전략’과 ‘조세회피전략’ 등을 주제로 연말정산에서 환급을 많이 받는 노하우뿐만 아니라 소득세의 세테크 개념을 잡아주는 방식으로 강의한다. 특히 연맹은 “환급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절세 △조세회피 △탈세 △조세포탈의 4가지 개념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와 관련한 연말정산 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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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판결]‘1965년 청구권 협정’과 ‘위안부 관련 2015년 한·일 합의’ 등의 손해배상청구권 소멸시킬 수 있는지 여부
서울고등법원은 ‘1965년 청구권 협정’과 ‘위안부 관련 2015년 한·일 합의’ 등의 위 손해배상청구권을 소멸시킬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 피고에 대한 송달은 공시송달로 진행됐는 바, 항변사항에 해당하는 ‘1965년 청구권 협정’이나 ‘위안부 관련 2015년 한·일 합의’ 등이 위 손해배상청구권을 소멸시킬 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 소멸시효의 완성 여부 등은 피고가 변론하지 않아 이 사건의 쟁점이 되지 않는다며 원고일부승 판결을 내렸다.서울고등법원 제33민사부는 지난해 11월 23일, 이같이 선고했다. 사안의 개요는 위안부 피해자들(이하‘피해자들’)과 그 상속인들이 피고 일본국을 상대로, 피고가 1930년대 후반~1940년대 초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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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지검, 같은 아파트 사는 초등생 납치한 40대 구속기소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김재혁 부장검사)는 등교하는 초등생을 납치한 뒤 보호자에게 금품을 요구한 40대 백모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찰과 경찰에 따르면 백씨는 지난달 19일 오전 서울 도봉구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서 피해자를 부엌칼로 위협해 옥상으로 끌고 가 묶고 피해자 어머니에게 문자메시지로 현금 2억원을 요구한 혐의(영리약취·유인 등)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백씨는 피해자와 같은 아파트 다른 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드러났다. 백씨는 범행 장소를 정한 뒤 사건 당일 부엌칼과 청 테이프가 든 가방을 들고 아파트 공용계단을 1시간가량 오르내리며 범행 대상을 물색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 조사에서도 "며칠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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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감사원 뇌물사건 추가수사해야"…공수처 "접수 거부"
검찰이 감사원 3급 간부 뇌물수수 사건을 추가 수사하라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돌려보내자 공수처가 접수를 거부하겠다고 맞섰다. 공수처가 공소 제기를 요구한 사건을 검찰이 반송한 건 처음이다.이에 공수처와 검찰의 관계와 권한 범위를 규정하는 입법이 미비한 상황에서 전례 없는 '사건 반송'과 '거부'가 이어지면서 양 기관이 강 대 강으로 대치하고 있다.서울중앙지검은 12일 "공수처로부터 송부받은 '감사원 고위공무원의 뇌물 수수 등 사건' 관계 서류와 증거물 일체를 다시 공수처에 이송했다"고 밝혔다.사건을 형사5부(이준동 부장검사)에 배당해 공수처가 보내온 수사 기록의 증거관계와 법리를 검토한 결과, 현재까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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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산경찰청 경정·경감 승진임용예정자
◇경정(남) 승진임용 예정자 ▲시경찰청 홍보담당관 김준형 ▲시경찰청 외사과 조영근 ▲시경찰청 수사부 사이버수사과 조재철 ▲시경찰청 생활안전부 범죄예방대응과 조태진 ▲시경찰청 생활안전부 112치안종합상황실 박규태 ▲동래경찰서 경비교통과 박정열 ▲부산진경찰서 교통과 서남식 ▲남부경찰서 수사1과 소재원 ▲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최성재 ▲해운대경찰서 공공안녕정보외사과 곽상만 ▲해운대경찰서 중동지구대 정수교 ▲사상경찰서 형사과 빈성재 ▲연제경찰서 거제지구대 박기태 ◇경감(남)승진예정자▲시경찰청 공공안전부 경무기획과 문원정 ▲시경찰청 공공안전부 경비과 윤보현 ▲시경찰청 공공안전부 치안정보과 백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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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법 판결] "바이든, 날리면" 보도는 허위…MBC '정정보도'하라
지난 2022년 9월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 당시 불거진 MBC의 '자막 논란'과 관련해 법원이 MBC 측에 정정보도를 하라고 판결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2부(성지호 부장판사)는 12일, 외교부가 MBC를 상대로 낸 정정보도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윤 대통령이 '바이든은'이라고 발언했는지 여부가 기술적 분석을 통해서조차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는데도 MBC는 윤 대통령이 '바이든은'이라고 발언했다고 보도했다"며 "발언이 이뤄진 시각, 장소, 배경, 전후 맥락, 위 발언을 직접 들은 장관의 진술 등을 종합해 볼 때 윤 대통령이 미국 의회와 바이든을 향하여 욕설과 비속어를 사용했다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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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국 인성교육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 21편 입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3 전국 인성교육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에서 1등급 2편, 2등급 9편, 3등급 10편, 총 21편이 입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전국 입상작 51편 중 21편, 전국 1등급 8편 중 2편을 경기도가 차지했다. 이 같은 성과는 성장단계별 인성교육, 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 인성교육 실천학교 등 실천 중심 인성교육을 강화한 노력의 결과다. 도교육청은 ▲도덕적·공동체적·수행적·지적 인성 연계 인성교육 ▲가정의 인성교육 기능 회복을 위한 학부모 참여 인성교육 ▲인성교육 중심 교과, 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주제로 보고서 심사,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입상작을 선정한 후 전국대회에 출품했다. 포일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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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군 이어 '포천시 기회발전특구 지정 실무 회의' 개최
경기도는 포천시, 경기연구원과 함께 1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실무 회의를 열고 포천 6군단 사령부 부지 활용을 통한 특화산업 및 기업유치 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을 위한 사전 준비로 앞서 도는 지난 1월 4일 연천군과 실무회의를 가진 바 있다. 도는 계속해서 준비되는 시군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의견수렴을 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도내 유일 드론특별자유화 구역인 점을 활용해 민·관·군 드론 방위 산업을 전략산업으로 계획하고 있다. 이밖에도 경기도와 경기연구원은 포천시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기업유치 계획, 문제점 및 대책 등에 대해 보다 구체화된 계획을 논의했다. 기회발전특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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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사업' 15곳 신규 선정
경기도가 올해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사업’ 대상 15곳을 선정하고 학습코디네이터 및 주민강사 등 마을활동가 양성과 마을별 맞춤형 학습프로그램 운영에 1곳당 5년 동안 9,300만원을 지원한다. 평생학습마을은 경기도와 시군의 지원을 받아 마을 자체적으로 평생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동체다. 경기도는 작년 8월부터 12월까지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조성 희망 지역 공모를 진행해 서류심사, 현장실사 등을 거쳐 이천 산수유학당, 의왕 삼동별별 학습마을, 포천 호박마을, 수원 파장마을, 안양 부림마을, 평택 리슈빌레이크파크 행복학습마을 등 15곳을 선정했다. 신규마을 15곳 외에도 기존에 조성된 평생학습마을 82곳도 계속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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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갑진년 부산교육 신년인사회 개최
부산시 교육청은 12일 오후 3시 부산롯데호텔에서 갑진년 ‘부산교육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관련 단체 및 유관기관 단체장 등 400여 명의 인파가 모였다.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서병수 국회의원, 이헌승 국회의원, 김미애 국회의원, 공한수 서구청장, 장준용 동래구청장, 오태원 북구청장, 이갑준 사하구청장, 허남식 신라대총장, 이종근 경성대 총장, 한수환 동의대 총장, 박기남 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최금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동찬 학운위협의회 회장 등 인산인해를 이뤘다. 행사는 공연 (국악공연), 개회, 묵념 (순국선열), 참석자 소개, 축사 (부산시장), 덕담, 시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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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해외봉사단 ‘기회 오다(ODA)’ 발대식 개최
경기도가 청년들의 해외 유명대학 연수와 일자리체험에 이어 해외봉사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도는 도 청년 120명이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우즈베키스탄 등 개발도상국 3개국에서 해외봉사 활동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청년 해외봉사단의 이름은 개발도상국에 대한 공적개발원조를 뜻하는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를 활용한 ‘기회 오다(ODA)’이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주관하는 ‘기회 오다(ODA)’는 12일 경기도청에서 공모를 통해 최종 선발된 봉사단원 120명과 함께 ‘경기청년 해외봉사단 ‘기회 오다(ODA) 발대식’을 열었다. 지난달 17일 마감된 봉사단원 공개모집에는 120명 모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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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세 1천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금융기관 예금 일괄 조회
경기도가 지방세 1천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6만 4,725명의 예금을 일괄 조회하고 체납자의 금융자산 1,589건에 대해 772억원 상당의 예금을 압류하는 방식으로 체납세금 28억 4천만원을 징수했다. 도는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20개 은행을 대상으로 1천만원 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한 예금 일괄 조회를 진행했다. 예금 압류는 체납자의 최저 생계유지를 위해 필요한 소액 금융재산(잔액 185만원 이하)을 제외한 후 이뤄졌다. 시군별로는 용인시 120억원, 수원시 77억원, 시흥시 73억원, 광주시 71억원의 예금 압류 성과를 올렸다. 앞으로 경기도는 미납부 고액체납자에 대한 지속적인 납부 독려와 금융자산 등 재산조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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