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경기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신청·접수
경기도가 미래세대 건강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경기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신청을 2월 1일부터 29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도내 31개 시군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신청일 현재 임신부 이거나 2023년 1월 1일 이후에 출산한 산모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1인당 월 1~4회, 자부담 20%를 납부하고 총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배송받을 수 있다. 올해는 장바구니 물가인상 등을 감안해 1회 구매한도를 12만원으로 상향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에코이몰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출생증명서 또는 임신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갖춰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도는 신
-
[유통단신]신송식품, 우거지 된장국 패키지리뉴얼 출시
신송식품은 즉석국 6종 중, ‘시원하고 깔끔한 배추 된장국’과 ‘맛있게 칼칼한 홍게 된장국’에 이어 ‘깊고 구수한 우거지 된장국’의 구성과 패키지를 리뉴얼 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은 기존 지함에 이어 컵 제품이 추가 출시됐으며, 가장 큰 변화로 지함 제품 패키지의 과감한 컬러가 가장 눈에 띈다. 우거지의 구수한 맛을 강조하기 위해 오렌지 계열 컬러를 명도를 높여 좀더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표현했다. 제품 전면에는 우거지 된장국의 실사연출 사진과 함께 얼갈이 배추, 홍고추 그림이 일러스트로 요리와 재료를 함께 알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또한, 컵 형태로도 출시돼 식기가 따로 필요 없는 실용
-
경기도, 국가균형발전 선언 20주년 기념식 및 심포지엄 개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통해 지역혁신과 국가균형발전에 경기도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9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 선언 20주년 기념식 및 심포지엄’에서 환영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최근 다보스포럼에 다녀오면서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의 역할에 대해 생각했다. 기후변화나 재정정책 등 중앙정부가 국제적 변화에 맞춰 제대로 가지 못했을 때 지방정부가 할 일들과 지역의 역할이 중요하다” 며 “중앙정부가 국가균형 발전에 있어서도 후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지방에서 혁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제가 취임
-
부산보호관찰소, 협의회 후원 백미 77포 전달
부산보호관찰소는 1월 30일 설 명절을 맞아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부산보호관찰소 협의회 후원 백미 77포(각 20kg, 400만 원 상당)를 어려운 관내 보호관찰 대상자 77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협의회의 이러한 따스한 온정의 손길은 지역사회 내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이영면 부산보호관찰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사회적으로 소외된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사랑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보호관찰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보호관찰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재범 방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한편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부산보호관찰소 협의회(회장 김대수)는 1990년 추석부터 현재까지 34년간 매년 2회(설, 추석) 총 48
-
인크루트 "인사담당자의 83.9%, ‘직무 무관 경력이라도 중고신입 선호’"
최근 신입에게도 직무 경험을 요구하는 기업이 늘면서 사회 경험이 있는 ‘중고신입’ 선호현상이 갈수록 두드러지고 있다.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인사담당자 포함 직장인 951명을 대상으로 ‘중고신입에 대한 생각‘을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인크루트 관계자는 "중고신입으로 이직을 시도한 적이 있는지 물어봤다. 응답자의 과반인 55.4%가 시도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당시 연차는 무엇이었는지 들어본 결과, ▲1년 이상~2년 미만(23.5%)이 가장 많았다. 이어, ▲2년 이상~3년 미만(21.1%) ▲입사 1년 이내(19%) ▲3년 이상~4년 미만(11%) 순이었다"라고 밝혔다. 왜 중고신입으로 이직을 시도한 걸까? 그 이
-
고양경찰서, 공사장 돌며 25 차례 건설자재 훔친 50대 구속 조사
신축 공사장이나 인테리어 중인 상가 등에 몰래 들어가 구리 선 등 건설자재를 훔친 5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등 혐의로 50대 일용직 노동자 A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30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고양시 주교동과 성사동 일대 공사 현장에서 25차례 걸쳐 1천만원 상당의 구리 선, 실외기 커버 등 건설자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주로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대 공사 현장에 침입해 쪽가위를 이용해 전기선을 잘라 그 안에 있던 구리 선을 훔쳐 건설자재를 고양시의 한 고물상에 팔아넘겼다.경찰은 A씨에 대해 여죄를 수사하고, 장물인 줄 알고도 전선을 매입한 고물상을 추가 입건
-
G마켓, 명절 프로모션 ‘설 빅세일’ 진행
G마켓과 옥션은 2월 6일까지 진행하는 명절 프로모션 ‘설 빅세일’을 통해 3만원 미만의 초저가 선물세트를 대거 선보인다. 양말, 속옷 등 패션잡화부터 공산품세트, 식품에 이르기까지 종류도 다양하다.G마켓 관계자는 "행사는 고물가 속 설 선물 마련에 나서는 고객들의 부담을 낮추는데 초점을 두고, 상품구성과 할인혜택을 마련했다"라며 "판매자와 사전 기획을 통해 5만원대 이하 가성비 선물세트 비중을 지난해 행사 대비 약 15% 늘렸다"라고 전했다. 할인혜택 역시 중저가 상품 수요에 맞춰 최대 5만원까지 할인되는 15% 쿠폰을 횟수 제한없이 무한정 제공한다.1만원대 이하 초저가 추천 상품으로, G마켓은 ‘레노마 양말세트’(2족)를
-
대전지검, 10억원대 전세사기 일당 징역 2∼3년에 항소
검찰이 세입자들을 상대로 10억원대의 전세사기를 벌인 일당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대전지방검찰청은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건축업자 A씨 등 일당에 대한 원심판결에 대해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고 30일, 밝혔다.1심 재판부는 지난 25일 A씨에게 징역 3년을, 건물명의자 B씨, 리모델링 업자 C씨에게는 각각 징역 2년을 선고한 바 있다.검찰은 A씨에게 징역 10년, B씨와 C씨에게는 각각 징역 5년과 4년을 구형한 바 있다.대전지검 관계자는 "피해자들의 피해회복이 이뤄지지 않은 점과 최근 급증하는 전세사기가 부동산 질서에 중대한 혼란을 야기하고 서민 삶을 송두리째 파괴하는 중대 범죄임
-
광주보호관찰소, 협의회 후원 설 명절 선물세트 전달식 가져
법무부 광주보호관찰소는 1월 30일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광주보호관찰소협의회후원 ‘따뜻한 명절나기’선물세트 200개(700만 원 상당)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모범적으로 생활하고 있는 보호 관찰대상자들에게 따뜻한 설을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격려하기 위해서다.행사에 참석한 노정규 광주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협의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고 건강한 시민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광주보호관찰소 안병경 소장은 “경기침체로 인해 사회전반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
-
진학사 캐치, “연봉 줄어도 주4일제 할래?” 설문조사 진행
AI매칭 채용콘텐츠 플랫폼 캐치가 Z세대 취준생 1,076명을 대상으로 ‘주4일제 도입과 연봉 삭감’에 관해 조사했다. 캐치 관계자는 "그 결과, ‘연봉 삭감해도 괜찮다’라고 답한 경우가 53%, ‘괜찮지 않다’라고 답한 경우가 47%로 의견이 갈렸다"라고 전했다. 이어 "‘연봉 삭감해도 괜찮다’라고 답한 경우, 허용할 수 있는 삭감 정도는 ‘5% 미만(51%)’인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다음으로는 ‘5~10%’가 31%로 뒤를 이었고, ‘10~15%’는 13%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이외에 ‘15~20%’는 3%, ‘20% 이상도 괜찮다’는 2%에 불과했다.한편, 주4일제가 도입될 경우 Z세대는 같은 날 쉬기보다 개별적으로 쉬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
-
교촌치킨, ‘교촌1991스쿨, 점보원정대’ 시행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2024년에도 소비자 조리 체험 프로그램인 ‘교촌1991스쿨’을 통해 소비자 접점 확대를 꾸준히 이어간다.교촌치킨 관계자는 "‘교촌1991스쿨’은 소비자가 직접 조리부터 포장까지 제조 과정을 체험하며 브랜드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소비자 조리 체험 프로그램으로, 작년부터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소비자가 직접 조리부터 포장 등 교촌치킨의 전반적인 제조 과정을 체험하며 브랜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26일(금)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교육 및 R&D센터 ‘정구관’에서 참여자 20명과 함께 2024년 첫 교촌1991스쿨인 ‘교촌1991스쿨, 점보원정대’
-
풀무원샘물,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공식 후원사 참여
풀무원 계열의 풀무원샘물(대표 정희련)이 세계적인 e스포츠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풀무원 관계자는 "LCK는 라이엇 게임즈가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LoL)’의 한국 프로 리그로 2012년부터 진행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참가팀들의 높은 경기력과 리그 규모를 바탕으로 북미(LCS), 유럽∙중동∙아프리카(LEC), 중국(LPL)과 함께 LoL 4대 메이저리그 중 하나로 손꼽히며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다수의 팬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특히 지난해 11월 한국에서 개최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LCK 팀이
-
[대법원 판결] 매매계약 체결 후 채무이행이 불확실하게 된 경우, 매수인이 잔금지급 의무를 거절할 수 있는지 여부
대법원은 "임차인이 계약갱신요구권을 행사하지 않는 조건으로 아파트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 했는데, 잔금 지급일 직전 계약갱신요구권을 행사한 사안에서, 매수인이 잔금 지급의 선이행의무를 하는 것이 공평과 신의칙에 반한다"고 판결을 내렸다.대법원은 지난해 12월 7일, 이같이 판결했다.법률적 쟁점은 당사자 사이에 계약의 해석을 둘러싸고 이견이 있어 당사자의 의사 해석이 문제 되는 경우, 계약 해석의 방법과 민법 제536조 제2항에서 정한 ‘선이행의무를 지고 있는 당사자가 상대방의 이행이 곤란할 현저한 사유가 있는 때에 자기의 채무이행을 거절할 수 있는 경우’의 의미 및 상대방의 채무가 아직 이행기에 이르지 않았지만 이
-
풀무원, 20L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스팀쿡 마스터 듀얼스팀 오븐’ 출시
풀무원이 스팀 기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오븐형 에어프라이기를 선보인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100℃ 직접 분사 스팀과 115℃ 가열 스팀으로 듀얼 스팀 시스템을 적용한 20L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스팀쿡 마스터 듀얼스팀 오븐’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풀무원 관계자는 "‘스팀쿡 마스터 듀얼스팀 오븐’은 그동안 스팀 기능을 강조해온 풀무원의 더 강력해진 스팀 테크놀로지가 적용되었다"라며 "기존 스팀쿡 에어프라이어로 검증된 100℃ 직분사 스팀에 속까지 더욱 촉촉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아래에서 한 번 더 끓여주는 115℃ 가열 스팀을 탑재해 듀얼스팀 시스템을 완성했다"라고 전했다. 듀얼 스팀을 통해 요리의 ‘겉바속촉’ 완성
-
[대법원 판결] 주택 수 허위신고한 공무원, '강등 처분'은 부당
경기도가 다주택 보유 사실을 허위로 신고한 소속 공무원을 강등 처분한 것은 부당하다는 취지의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대법원 특별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공무원 A 씨가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제기한 강등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패소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수원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30일, 밝혔다. 2020년 12월, 경기도는 4급 승진후보자들에 대해 주택 보유 조사를 실시했다. 5급 지방행정사무관이던 A 씨는 주택 2채와 오피스텔 분양권 2건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주택 2채만 보유 중이라는 답변서를 제출해 승진했다. 뒤늦게 A 씨가 거짓말을 한 사실을 알게 된 경기도는, 2021년 8월 A 씨를 강등하는 징계를 내렸다. A 씨는 이
-
하이퍼코믹과 zkSync, 글로벌 IP 생태계 ‘IP 3.0’ 공동 구축 나선다
대한민국 주요 4개 웹툰사와 넷플릭스 글로벌 탑3 드라마 제작사로 구성된 컨소시엄 재단 하이퍼코믹(HYPERCOMIC)이 29일 매터랩스(Matter Labs)와 전략적 협업을 발표했다. 매터랩스는 레이어2 zkSync 프로토콜 소프트웨어를 개발중인 소프트웨어 개발, 엔지니어링, 암호학(cryptography) 회사다. 하이퍼코믹은 zkSync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팬들이 하이퍼코믹과 연계된 IP들과 상호 작용을 지원하고, 성장할 수 있는 분산형 IP 생태계 IP3.0을 같이 구축한다는 방침이다.하이퍼코믹에 따르면 IP 3.0은 분산형 IP 생태계로, 팬들이 IP를 같이 성장시키면서 보상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차세대 IP가 글로벌 규모로 성장할 수 있
-
부산 중부소방서, 설 명절 청렴 및 중점비위 예방 교육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석동)는 1월 29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내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중점비위 예방 및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소방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기강 확립 ▲청렴한 공직 풍토 조성 ▲청탁금지법 일부 개정(‘23.8.30.)에 따른 설 명절 기간 농수산물 선물 가액 상향 ▲선물 범위 확대에 관한 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초과근무수당 부당 수령 ▲허위 출장 ▲음주운전 ▲성 비위 등 중점비위 예방을 위한 특별 교육도 병행했다.박병원 중부소방서 청문감사담당관은 “설 명절 기간 공직자들의 부정 청탁과 금품수수 등이 금지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쓰겠다”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청렴교육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