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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김관진 사면’ 유력 검토에 “댓글공작 시즌2 계획하나”
더불어민주당은 3일 윤석열 대통령이 설 연휴를 앞두고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특별사면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총선을 위한 '댓글공작 시즌2'를 계획하나”라고 비판했다. 강선우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초유의 댓글공작으로 군의 정치적 중립을 훼손한 장본인이자,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선거 개입까지 서슴지 않은 파렴치한 인사의 사면이 유력하다니 기가 막힌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김 전 장관은 군 사이버사령부에 ‘정치 댓글’을 작성하라고 지시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10월 서울고법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강 대변인은 “이미 윤 대통령은 김 전 장관을 대통령직속 국방혁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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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울산경찰청 공공안전부장에 강기중 법학박사
2일 경찰청 인사에 따라 울산경찰청 공공안전부장에 강기중 법학박사가 전보 발령됐다. 강기중 박사는 2023년 2월 경남대 법학과에서 안정빈 교수로부터 부작위 사기죄를 주제로 한 형법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올해 초 경무관으로 승진했다.국내 유수의 형법학회인 한국비교형사법학회 정회원인 강기중 경무관은 형법이론과 형사실무에 모두 정통해 있다는 평가다.강기중 박사는 최근에는 모교인 경남대 법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찰이야기 특강을 하기도 했다.강기중 경무관은 2월부터 울산경찰청 공공안전부장으로 근무하다 8월에 3년 임기의 주중한국대사관 참사관으로 파견되어 외교관계와 교민보호업무를 맡게 된다.경남 고성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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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첫 형제·부산 첫 여성 화재조사관 탄생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는 전국 첫 형제 화재조사관과 부산 첫 여성 화재조사관을 일선 화재조사부서에 배치했다고 3일 밝혔다.형제 화재조사관이 된 주인공은 동래소방서 소방장 조창흠(형,38세)과 금정소방서 소방장 조주흠(동생, 32세)이다. 2018년에 소방에 동시 임용한 형제는 조주흠 조사관이 2년 6개월 동안의 화재조사업무에 매력을 느껴 형(조창흠)도 화재조사관으로 끌어들인 사례이다.여성 화재조사관은 강서소방서 소방위 홍혜란(42)으로 다년간의 행정업무 노하우를 기반으로 하여 화재조사현장에 그 경험을 녹여낼 예정이다.전국 첫 형제 화재조사관이 된 조주흠(동생)은 “지난 1월 형(조창흠)이랑 소방장 계급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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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곳에서 일어나는 강제추행, 억울함을 풀고 싶다면?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 강동원 부장판사는 강간 혐의로 기소된 출장마사지사 A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더불어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과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시설 취업제한 3년을 명령했다.앞서 A 씨는 지난 8월 성남에 위치한 피해 여성 B씨의 집에서 오일 마사지를 해주고 있던 중 이런 범행을 저질렀다.그는 침대 위에서 B 씨의 주요 부위를 추행했으며, B씨의 몸 위에 올라타 저항할 수 없게 만든 뒤 범행을 이어갔다.성범죄 사건이 어려운 이유는 대부분의 사건이 발생할 때 단둘 밖에 없는 경우가 매우 많기에 정확한 법적인 증거 및 진술이 없다면 매우 곤란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특히 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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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 수원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 후원금 전달
법무부 수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센터장 이성실)는 2월 2일 수원여자단기청소년쉼터를 방문해 센터직원들이 다달이 모은 성금(사랑의 손잡기)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수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가 수원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 후원금 전달은 지난 추석 명절에 이어 두 번째다. 가족 안의 갈등이나 폭력, 방임 등으로 돌봄을 받을 수 없는 9-24세 가출한 청소년들을 따뜻하게 돌보는 곳이 바로 청소년쉼터다. 가정이 있어도 그곳으로 돌아갈 수 없는 위기 청소년들이 더 나쁜 상황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지켜주는 최후의 보루 같은 곳이기도 하다. 이성실 센터장은 “쉼터에서 설 명절을 보내는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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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보호관찰소, 경찰과 ‘스토킹 가해자 전자발찌’ 업무협의
부산동부보호관찰소 등 부산 관내 3개 보호관찰 기관이 부산경찰청 및 부산 관내 잠정조치 담당자 등 총 30명과 스토킹범죄 ‘전자장치 부착 잠정조치’관련 법 시행에 대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전자장치 부착 잠정조치는 법원으로부터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스토킹 가해자에게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관련 법 조항으로, 작년 7월 개정 후 올해 1월 12일부터 전면 시행됐다.부산 관내 3개 보호관찰 기관은 각 비상 상황에 대한 보호관찰소의 단계별 대응 방식을 시연하고,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경찰 실무진 간의 핫라인(Hot-Line)을 구축했다. 또 개정법 시행을 위해 미흡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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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라크·시리아서 이란연계세력에 보복공격 개시
미국이 요르단 주둔 미군기지를 드론으로 공격해 미군 3명을 숨지게 한 이란연계세력에 대해 2일(현지시간)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보복 공격을 개시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며 미군의 보복 공격은 사망한 미군들의 시신이 이날 낮 미국 본토로 송환된 직후에 전격적으로 단행됐다.연합뉴스는 "미국은 이번 공격 주체 및 배후 세력에 대해 다단계로 지속해서 보복 타격을 가한다는 방침"이라며 "미국이 배후로 지목한 이란도 자신들을 위협할 경우에는 강력히 대응한다고 밝히고 나서 중동에서의 확전 여부가 중대 기로에 놓이게 됐다"라고 진단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날 오후 4시(미국 동부시간)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이란혁명수비대(IR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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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尹발언 편향적' 러 외교 대변인에 "무례·궤변" 비난
북한의 '핵 선제 사용 법제화'를 지적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이 "편향적"이라고 말한 러시아 외교부 대변인을 향해 정부는 "무례하고 무지하며 편향돼 있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 대변인실은 이날 출입기자단에 별도로 배포한 문자 메시지를 통해 윤 대통령의 발언을 깎아내린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의 1일(현지시간) 논평에 대해 "이러한 발언은 북한의 위협적인 수사와 지속적인 무력 도발이 한반도와 역내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는 명백하고도 객관적인 현실을 도외시한 것"이라고 반박했다.또 자하로바 대변인의 발언은 "국제사회의 규범을 성실하게 준수하는 국가의 기준에 비추어 볼 때 혐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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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럽 관리, "서방 친이스라엘 정책은 국제법 위반될 수 있다" 집단성명 발표
미국과 유럽 11개국의 현직 관리 800여명이 가자지구 전쟁에서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서방의 정책에 대한 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서방 각국 관리들이 합심해 자국 정부 정책에 대해 대거 불만의 목소리를 낸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어서 파장이 주목된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들은 미·유럽 각국 정부의 관리들이 이스라엘에 책임을 요구하지 않는 서방 정책 방향에 대해 "이번 세기 최악의 인도적 재앙 중 하나"에 연루될 위험을 무릅쓰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들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군사작전에서 "한계가 없는" 행동을 보였으며, 이는 "막을 수 있었던 민간인 수만 명의 사망과 의도적인 원조 차단을 초래했다"고 비판했다.또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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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김동연, 장현전통시장 설맞이 민심 경청 장보기 행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재선‧남양주을)은 2일 진접역에서 열린 ‘경기동부 SOC 대개발 구상’ 발표행사에 참석했다. 이어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남양주 진접 '장현전통시장'도 들렀다. 김 의원 지역구인 남양주 진접을 찾은 김 지사는 “공공과 민간 협력을 통한 지역 활성화 추진‧광역 SOC 기반 구축을 중심으로 경기 동부 SOC 대개발 구상”을 발표했다. 경기 동부 SOC 대개발은 도내 ‘균형발전‧도민을 위한 휴식 관광 공간 제공‧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상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한정 의원은 "지난 30여 년간 경부축 중심의 개발로 인해 경기 동부와 북부는 소외돼 왔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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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현 국회사무총장, 육군 제22사단 위문방문
백재현 국회사무총장은 2일 오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에 위치한 육군 제22보병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백 사무총장은 장병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휴전선 최북단에서 철통같이 대한민국을 지켜주고 있는 22사단 장병들께 감사드린다"며 "대형산불이나 코로나19와 같은 국가적 재난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대민지원 활동을 해 온 여러분을 국민이 잊지 않을 것이다. 꼭 안전하고 건강하게 임무를 수행해달라"고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육군 제22사단은 대한민국의 동쪽 최전방 및 동해안을 지키기 위해 1953년 4월 21일 창설된 부대로, 전방과 해안 경계 작전을 동시에 수행한다. 2019‧2020년 고성군 대형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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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지난해 매출 1조 4909억..."역대급 실적"
한미약품이 작년 연결기준 매출 1조 4909억원과 영업이익 2207억원, 순이익 1593억원을 달성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594억원, 영업이익은 626억원 증가한 것으로, 영업이익률은 업계 최고 수준인 14.8%에 이른다. 한미약품은 MSD에 기술수출한 MASH(대사질환 관련 지방간염, 구 NASH) 치료제 ‘에피노페그듀타이드’의 임상 2b상 진입에 따라 유입된 마일스톤과, 자체 개발 개량·복합신약의 지속적 성장세 등이 작년 호실적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6년 연속 국내 원외처방 1위 매출을 달성한 한미약품은 원외처방 부문에서만 전년대비 10%의 성장률을 나타냈다. 이상지질혈증 복합신약 로수젯 1788억원, 고혈압 치료제 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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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국민연금공단, 서천 특화시장 화재 피해복구 성금 1000만원 기부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과 국민연금나눔재단이 서천 특화시장 화재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전달식을 2일 진행했다.이날 서천군 문예의 전당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이여규 국민연금공단 복지이사와 정수현 국민연금나눔재단 사무국장은 성금 1000만 원을 김기웅 서천군수에게 전달했다.임직원 후원금과 사회공헌기금으로 마련된 성금은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천 특화시장 소상공인에게 사용될 예정이다.이여규 복지이사는 “공단의 성금이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긴급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돕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천군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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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KIND, 우크라이나 키이우 지역 교통 마스터플랜 공동시행협약 체결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2일 판교 EX-스마트센터에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와 함께 우크라이나 키이우 지역 교통 마스터플랜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시행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해 양국(한국-우크라이나)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6대 선도 프로젝트 중 하나로, 전쟁 피해 지역인 키이우 지역의 교통 인프라 재건을 목적으로 추진된다.이번 협약은 스마트 모빌리티 시스템 개발전략 수립, 전후 우선 재건 사업 선정 등을 위한 교통 마스터플랜 마련을 위해 진행됐으며, 공사는 △ 사업수행 실무협의체 운영 △ 인프라 재건사업 현지 조사 △ 기술자문 및 전문인력 지원 등의 업무를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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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대학생 대상 제약∙바이오 산업 현장 견학 프로그램 실시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대학생 대상 제약∙바이오 산업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지난 1월 10일부터 31일까지 인천 송도에 위치한 동아에스티 송도캠퍼스와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대구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수도권과 경북 지역 대학생 178명이 참석했다.동아에스티는 지난해부터 제약∙바이오 산업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해 오고 있다. 제약∙바이오 산업으로 진로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를 설계하는데 밑바탕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수도권 학생들은 송도캠퍼스에서 회사 및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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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이민호 파트장,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이웃 구해
대학병원 직원이 아파트 주차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진 50대 남성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목숨을 살렸다.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50대 남성 A씨는 인천 청라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던 중 심정지로 의식을 잃었다. 귀가하던 국제성모병원 전략기획실 이민호 파트장이 쓰러진 A씨와 그의 아들 B씨를 발견했다.이 씨는 주저 없이 A씨에게 다가가 상태를 확인했다. A씨는 이미 호흡과 의식이 없었으며, B씨가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고 있었다. 이 씨는 B씨와 번갈아가며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그동안 이 씨의 아내는 119에 신고했다.심폐소생술을 받는 동안 A씨는 호전되는 듯 했으나 다시 심정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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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마인드, 4분기 매출 160억..."전년 대비 44% ↑"
스마트 어학 학습 브랜드 ‘뇌새김’을 운영하는 교육 콘텐츠 전문 기업 ‘위버스마인드’(대표이사 정성은)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4% 증가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위버스마인드는 2023년 한 해 동안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 4분기에 160억 원을 상회하는 매출을 달성해 직전년도와 비교해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콘텐츠 판매 수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58.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회사 측은 4분기 매출 상승에 대해 스마트 영어회화 학습지 ‘뇌새김 더위크’ 리뉴얼 출시와 전반적인 2030세대 여성 이용자 수 확대가 주효했다고 분석했다.먼저, 뇌새김 더위크는 영국영어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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