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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민주당 비례연합정당 ‘부적절’ 비판... "종북세력·괴담선동세력 트로이목마"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4일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등 범야권 비례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을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원내대표는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민주당이 '친명횡재 비명횡사' 신조어가 만들어질 정도로 지역구 공천에서 국민의 냉소를 자아냈는데 비례 공천에서 또 어떤 모습으로 국민에게 실망을 안길지 우려된다"며 "경기동부연합을 비롯한 종북 세력과 괴담 선동 세력 등 민의의 정당에 발을 디디기 부적절한 인물들과 연합으로 만들어진 트로이목마"라고 말했다. 이어 "야당이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선거연합을 할 수 있다고 해도 한미동맹을 파괴하고 주한미군을 철수하자는 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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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광주중앙공원1지구’ 선분양 분양가 ‘3.3㎡당 1990만원’ 제안
광주중앙공원1지구 민간공원특례사업 대표주간사 ㈜한양이 4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후분양→선분양’ 전환에 대한 분양가를 제안하는 기자간담회를 광주시의회에서 열고, 선분양 조건으로 3.3㎡당 1990만원에 아파트를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양은 최근 중앙공원1지구 선분양 전환을 위한 분양가 타당성 검토에서 2772세대를 기준으로 3.3㎡당 2425만원이라는 분양가가 도출된 것은 특정 사업자의 이익을 보장해주기 위한 ‘광주시 속임수 행정의 결정판’이라고 주장했다.특히 전남대 산학협력단의 타당성 검증안을 살펴보면 전체 사업비 중 토지비, 공사비, 금융비, 판매비와 관리비 등에서 상당한 금액이 부풀려진 것으로 추정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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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단신] 호반건설, ‘고액납세의 탑’ 수상
호반건설이 국가 재정에 기여한 공로로 ‘고액납세의 탑’을 수상했다. 호반건설은 4일 서울 동대문 DDP에서 열린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국세 1천억원 탑’을 수상했다. 호반건설은 건설경기 침체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성실 납부에 노력해 왔는데, 지난 2019년에도 국세 1천억원 탑을 수상한 바 있다.고액납세의 탑은 연간 납부한 세금이 1천억원을 처음 넘거나, 종전 최고 납부 세액보다 1천억원 이상 증가한 기업에게 대통령 명의로 수여하는 기념탑이다. 이 상은 2004년부터 매년 납세자의 날을 맞아 해당 기업들에게 수여하고 있다.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이날 시상식에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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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동고동락(同苦同樂)’ 유통도료 세미나 개최
글로벌 응용소재화학기업 KCC(대표 정재훈)가 전국에 있는 건축도료 대리점과 ‘동고동락(同苦同樂)’ 상생 세미나를 통해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KCC는 이번 세미나는 수도권을 시작으로 호남권/충청권, 영남권 등 3개 권역의 대리점 대표와 KCC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는 KCC의 2024년 경영 목표와 사업 전략, 시장 동향과 기술 방향을 공유하고, 대리점 매출 확대를 위한 본사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도료사업 최고책임자(COO) 백창기 전무는 2024년도 중점과제와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품질 및 기술력 경쟁력 강화 ▲파트너사와의 시너지 창출 ▲동반성장 프로그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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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 최대 320만 포인트…‘새봄 맞이 페스타’ 시행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새봄 맞이 페스타’ 시행과 함께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1954돈의 골드바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3월까지 운영한다. KGM에 따르면 3월 한 달간 진행하는 ‘새봄 맞이 페스타’의 해당 모델인 렉스턴 및 렉스턴 스포츠&칸 등 렉스턴 브랜드를 일시불로 구입하면 50만원의 KGM 포인트 제공과 함께 렉스턴은 195만원 상당의 4WD시스템 무상장착과 50만 KGM 포인트를, 스포츠&칸 쿨멘은 200여만원 상당의 데크 커스터마이징을 무상 장착해준다.또 토레스는 일시불로 구입할 경우 100만 KGM 포인트를 제공하고, 해당 모델은 최대 100만 KGM 포인트를 추가 제공한다. 티볼리 및 티볼리 에어, 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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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10개월 만의 다시 증가…‘광주·세종’ 가장 적어
한동안 감소세를 보여온 미분양 물량이 10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 12월 전국 미분양 물량은 6만2489가구로 전월 5만7925가구 대비 4564가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2년 5월부터 2023년 2월까지 10개월 연속 증가한 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연속 감소하던 미분양 물량이 10개월 만에 늘어난 것이다. 6만 가구 이상을 기록한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4개월 만이다. 지역별로 보면 세종(122가구)과 광주(596가구), 대전(894가구), 서울(958가구) 등 4개 지역이 1000가구 미만의 미분양 물량을 남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세종과 광주는 전월 대비 각각 3가구, 8가구가 줄었다. 지난해 분양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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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창립55주년…조원태 회장 “도약할 미래 함께 만들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4일 대한항공 창립 55주년을 맞아 사내 인트라넷에 등재한 창립 기념사를 통해 “대한항공이 걸어온 55년 역사 속 가슴 벅찬 감동의 순간들은 모두 대한항공이 꿈을 실천으로 옮기고 책임을 기꺼이 감수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임직원 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앞으로도 끝없이 도약할 대한항공의 미래, 다가올 또 다른 감동의 순간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먼저 조 회장은 대한항공 창립 55주년을 축하하면서 대한항공이 걸어온 성장과정을 돌아봤다. 조 회장은 “대한항공은 수송보국의 창립 이념으로 사람과 사람을 잇고 필요한 곳으로 물류를 보내왔다”며 “때로 힘들고 어려운 길이었지만 한마음 한뜻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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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1988억원 규모 셔틀탱커 1척 수주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지역 선주와 셔틀탱커 1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이 선박은 2026년 8월까지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셔틀탱커는 해양플랜트에서 생산된 원유를 선적해 육상 저장기지까지 운송하는 특수 목적 선박이다.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8척·38억 달러를 수주, 올해 수주목표 97억불의 39%를 달성하며 순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LNG운반선, 암모니아운반선, 셔틀탱커 등 다양한 선종에서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수주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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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이슈] 현대차, ‘더 뉴 아이오닉 5’ 출시…주행거리 485㎞로 늘어
현대자동차가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전용 전기차 ‘더 뉴 아이오닉 5(The new IONIQ 5, 이하 아이오닉 5)’를 4일 출시했다. 이날 현대차가 출시한 아이오닉 5는 2021년 출시 이후 3년 여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로 향상된 배터리 성능과 다채로운 고객 편의사양,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아이오닉 5는 84.0kWh의 4세대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복합, 2WD 모델 기준)가 458km에서 485km로 늘었으며, 최신 인포테인먼트, 편의사양 등을 적용,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여기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를 탑재하고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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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등 준수사항 위반 전자감독 대상자 다시 교도소로
법무부 천안보호관찰소(천안준법지원센터)는 가석방 기간 중 재범(음주운전)을 하고 야간 외출제한 및 음주제한 준수사항을 위반한 전자감독 대상자 A씨(40대)의 가석방 처분을 취소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살인, 음주운전 등으로 실형(징역 18년)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중 2023년 8월 14일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조건부로 가석방되어 보호관찰을 받게 됐으며, 특별 준수사항으로‘음주제한(혈중알코올농도 0.03%이상 이상 음주 금지)’와 ‘야간외출제한(24:00~06:00)’을 부과받았다. 그러나 A씨는 심야시간대 외출제한 및 음주제한을 준수해야 한다는 지속적인 지도·감독에도 불구하고 올 1월 말경 음주운전으로 야간외출제한 및 음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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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굳건한 ‘대단지’…올 봄 2만5000가구 일반분양
3월 청약홈 개편, 4월 총선으로 봄(3~5월) 분양시장이 예년보다는 차분한 분위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그럼에도 업계는 이번 봄 분양시장에 대한 수요자들의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3월부터는 다자녀 기준 완화와 배우자 통장 가입기간 합산, 신생아 특별공급 등의 정책이 적용되면서, 청약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서다. 이런 가운데 올해 봄 분양시장에서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1천가구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가 대거 출격을 준비하고 있는 것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1천가구 이상 대단지는 인프라, 환금성, 관리비 구축 등의 장점으로 분양시장의 양극화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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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방산분야 인재 채용…해외시장 공략
한화오션(대표이사 권혁웅 부회장)이 글로벌 해양방산 시장 공략을 위해 방산분야 인재 채용에 나선다. 한화오션은 연구개발, 설계 등 기술분야를 비롯해 해외영업, 사업관리, 사업개발/전략, 구매 등 방산분야 다양한 직무에서 경력직 채용을 통해 우수 인력을 대거 영입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지난 3월 1일부터 한화그룹 공식 채용사이트 ‘한화인’을 통해 지원서를 접수 받고 있다. 모든 채용 절차는 서류심사 이후 1차 실무 면접, 2차 임원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한화오션 관계자는 “당사는 지난해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해양방산 해외 생산거점 확보와 함정전용 최신 건조설비 신축 등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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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독립유공자 후손 집짓기’ 기부금 전달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지난 1일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감사를 표하기 위해 한국해비타트가 주최하는 3.1런 행사에 참가하고, 2024 독립유공자 후손 집짓기 지원을 위한 기부금 2억 원을 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2021년부터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의 건강하고 안락한 환경을 제공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총 21채의 독립유공자 후손 집고치기를 시행해왔다. 이러한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일부 인테리어 및 시설 고치기에서 노후화된 집을 철거 후 새로운 보금자리를 지을 예정이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2024년 사업의 수혜자는 독립유공자 배용석 열사의 손자 배영규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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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이성교제 연인 흉기로 협박하고 스토킹 40대 '집유'
부산지법 형사 6단독 사경화 판사는 2024년 2월 22일, 이성교제 하던 상대방을 상대로 흉기를 이용해 협박하거나 1천회가 넘는 메시지를 보내는 등 스토킹하는 등 살인예비, 특수협박, 스토킹범죄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협박,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40대)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또 피고인에게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160시간의 사회봉사, 40시간의 스토킹재범예방강의 수강을 명했다. 이 사건 공소사실 중 살인예비의 점은 무죄. 피고인이 흉기를 소지한 채 피해자를 찾아오거나 피해자에게 죽이겠다고 취지의 말을 했다는 등의 사정만으로 피고인이 이전과 달리 협박에서 더 나아가 피해자를 살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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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협력회사와 상생 결의 ‘한숲 파트너스 데이’ 개최
DL이앤씨는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2023년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협력회사를 선정해 시상하는 ‘한숲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협력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DL이앤씨 마창민 대표이사 및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DL이앤씨는 올해 건설경기 전망과 경영전략,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 경영 현안 전반에 대해 협력사와 소통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특히 협력사 대표들은 DL이앤씨가 주도하고 있는 통합 업무 매뉴얼 제작 작업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DL이앤씨는 협력사와 함께 지난해 말부터 현장의 모든 공종과 작업을 원점에서부터 재검토해 제대로 일하는 방식을 새롭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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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단신] 롯데건설, ‘김해 구산 롯데캐슬 시그니처’ 공급 예정
롯데건설은 3월 경남 김해시 구산동에 짓는 ‘김해 구산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김해 구산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경남 김해시 구산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면적 84㎡, 총 7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365가구 ▲84㎡B 54가구 ▲84㎡C 105가구 ▲ 84㎡D 162가구 ▲ 84㎡E 2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롯데건설에 따르면 ‘김해 구산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창원, 부산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멀티교통망이 꼽힌다. 부산김해경전철 연지공원역을 이용하면 30분대로 부산 사상구, 북구 등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부산도시철도 2호선과 3호선 환승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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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이태원법 재표결 ‘총선 이후’ 공감대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의 재표결 시기를 4·10 총선 이후로 하기로 더불어민주당과 잠정 합의했다고 3일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원내대표는 이날 이태원법 처리 전망에 대해 "양당 원내대표 간에 재표결은 총선 이후에 하기로 잠정적으로는 합의가 됐다"고 밝혔다. 민주당 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도 "시기상으로는 일단은 총선 이후가 되지 않겠나"라고 말해 이태원법의 '총선 이후 재표결'에 대해 원론적 공감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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