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국민의힘, 채상병특검법 재표결 반대 당론 표명... “흐트러짐 없이 의사 관철"
국민의힘은 22일 국회 재표결을 앞둔 '순직 해병 진상규명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법'에 대해 당론으로 반대하기로 입장을 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중진회의 이후 "민주당이 28일 본회의를 강행하고 국회의장이 개최할 경우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전원이 당론으로 우리 의사를 관철하는 행동을 하자고 (회의에서) 말했다"고 전했다. 지난 2일 본회의 때 채상병 특검법 반대 당론을 정해 표결에 단체로 불참한 데 이어 이번에도 반대 입장을 당론으로 공식화한다는 것이다.
-
민주당, 당선인 워크숍 개최... 22대 국회 개원 대응 전략 점검
더불어민주당이 22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국회의원 당선인 워크숍을 개최하고 22대 국회 개원에 앞서 입법 과제 및 원내 전략을 점검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개혁 국회, 행동하는 민주당'이라는 슬로건 아래 충남 예산의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리는 워크숍에는 이재명 대표 등 지도부를 비롯, 22대 국회 당선인 171명 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첫 번째 세션에선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가 22대 국회 운영 방안을, 민형배 전략기획위원장이 총선 평가와 당 전략 방향을, 진성준 정책위의장이 입법 과제와 상임위별 주요 현안을 발표한다.
-
TS, 전국 수소·천연가스 버스 특별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권용복)은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사고 예방 등을 위해 오는 8월 24일까지 수소·천연가스(CNG) 버스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TS와 국토교통부, 지자체, 자동차 제작사,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시내버스 운수회사가 상호 협력해 추진하는 것으로, 수소·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시내버스 등 약 2만6000대를 점검할 계획이다.점검항목으로는 △내압용기 손상 여부, △연료시스템의 설치상태 △가스누출 여부 △안전장치 작동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결함이 발견된 차량은 안전조치 후 운행하도록 할 방침이다.보급 초기 단계인 수소버스와 정비인력이 부족해 차량관리에
-
제주항공, 9월 항공권 할인 이벤트 ‘JJ멤버스위크’ 진행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오는 28일까지 제주항공 회원을 대상으로 항공권을 할인 판매하는 ‘JJ멤버스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이번 JJ멤버스위크에서는 국내선 7개, 국제선 43개 총 50개 노선을 대상으로 9월1일부터 30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으로 국내선의 경우 1만90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항공권은 예매일자와 환율 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이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구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에서만 가능하다.제주항공은 미리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의 경비부담을
-
“전세가·전세가율 고공행진”…지방 수요자, 분양시장으로 선회
시장침체와 함께 내림세를 보이던 전국 전세 중위가격이 9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전세가율 고공행진이 지속되는 지방 분양시장을 중심으로 청약자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3.3㎡당 전세 중위가격은 2024년 4월 1385만원으로 지난해 7월(1118만원)이후 보합세 없이 9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전세가격 상승과 더불어 아파트 전세가율도 올해 들어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4월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은 54.6%로 1월(54.4%)부터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경북의 4월 전세가율은 75.53%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전세가율을 보였으며, 서울·경기·부
-
“분양가 급상승”…이목 쏠리는 ‘국평 10억 이하’ 단지 어디?
수원, 성남 등 서울 외곽으로 국민평형(전용면적 84㎡) 기준 10억원이 넘어서는 단지들이 속출하고 있다. 가파른 분양가 상승세에 청약 대기수요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다. 올해 첫 국민평형 10억원 단지는 지난 1월 광명뉴타운에서 나왔다. 광명5R구역 재개발 단지인 ‘광명자이힐스테이트SK뷰’로 전용 84㎡ 기준 최고 12억3500만원에 분양됐고, 가장 저렴한 타입도 10억6500만원에 달했다.2월 수원 영통구에서는 ‘영통자이센트럴파크’ 전용 84㎡ 타입이 최고 10억4030만원에 분양됐고, 4월 성남 복정1지구 ‘엘리프남위례역에듀포레’ 전용 84㎡도 최고 10억9720만원에 나왔다.수도권에서 국민평형 10억원 분양 사례는 이후로도 늘어날 전망
-
읍내중고등학교, 전교생 대상 마약예방교육 특강
읍내중고등학교(원장 전상호, 대구소년원)는 5월 2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 황보선, 류민정 강사를 초청해 마약예방교육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마약예방교육 특강을 통해 학생들에게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10대 청소년 마약중독에 대한 실태와 위험성을 환기시켜주는 계기가 됐다.전상호 교장은 “청소년 마약예방을 위해 전문 강사를 활용한 내실있고 전문적인 교육을 지속할 것이다”고 했다.읍내중고등학교는 바리스타, 제과제빵 등의 직업교육 과정을 운영하면서 재비행 예방을 위한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정부, IAEA '핵안보 위협 대응' 협력 회의 참석... 200만달러 지원
정부가 국제원자력기구(IAEA) 주최로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4차 핵안보 국제회의'(ICONS 2024)에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은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열린 행사 기조연설에서 "한국은 국제사회의 핵테러 예방을 위한 핵안보 강화 노력에 계속 동참해 나갈 것"이라면서 미래 핵안보 위협 대응을 위해 IAEA에 200만 달러(한화 27억여원)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 차관은 이와 함께 한국이 ▲ 우크라이나 원전 안전·안보 지원 ▲ 국제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협력 ▲ SMR(소형모듈원자로) 관련 핵안보 등 의제에 대한 논의에도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DJ·YS 합작' 민추협 결성 40주년 기념식 개최... 정치권 인사 총 집결
22일 '민주화추진협의회' 결성 40주년 기념식에 여야 정치권 인사들이 총 집결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기념식에는 22대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내정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 조국혁신당 황운하 원내대표가 참석한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영상 축사로 참석을 대신한다. 이밖에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 민주당 이학영 의원 등 여야 의원들과 상도동계 원로인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동교동계 원로인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 회장 등도 자리한다. 민추협은 군사 정권 시절이던 지난 1984년 5월 18일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상도동
-
여야, '22대 원구성 협상' 난항 예고... 양측 주장 입장차만 확인
여야 원내지도부가 22대 국회 원 구성 협상에 첫 돌입했으나 양측의 입장차만 확인하면서 난항을 예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추경호·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21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2시간가량 비공개로 만찬을 갖고 상임위원장 배분 등 원 구성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민주당은 의석수 18개 상임위 중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운영위원회를 포함한 11개 상임위 위원장을 맡고 여당이 7개를 가져가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한 반면 국민의힘은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을 각각 다른 정당이 맡았던 관례에 따라 법사위원장은 여당에 배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2∼23일 민주당 워크숍
-
부산어린이창의교육관, 숲에서 만나는 부산늘봄학교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어린이창의교육관(관장 유병순)은 오는 11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부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창의교육관 숲 코스 및 부대시설에서 ‘어깨동무 숲愛꿈’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숲 체험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인성과 자연 친화적 감성을 길러주기 위해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 늘봄학교 참여 학생들은 숲 체험 전문 강사의 숲 해설, 관찰탐구, 생태 놀이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한다. 나뭇잎 왕관꾸미기, 도토리 팽이 만들기, 숲 속 자연물을 활용한 풀피리 만들기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과 생태 친화적 감수성을 키워줄 것으로 기대된다.어린이창의교육관은 학
-
윤 대통령, AI 정상회의 주재... 안전·혁신·포용 담은 '서울선언' 채택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리시 수낵 영국 총리와 함께 'AI 서울 정상회의'를 주재했다. 하고 안전·혁신·포용의 3대 원칙을 담은 합의를 도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화상으로 주재한 AI 서울 정상회의 개회사에서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인공지능(AI) 안전, 혁신, 포용을 조화롭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회의에 참여한 정상들은 '안전하고 혁신적이며 포용적인 AI를 위한 서울선언'과 그 부속서인 'AI 안전 과학에 대한 국제 협력을 위한 서울 의향서'를 채택했다.
-
광주보호관찰소, 7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광주보호관찰소(소장 이법호)는 5월 21일 소 내 3층 대회의실에서 치료와 재활로 마약사범의 사회적응을 돕고 재범을 방지하기 위하여 7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이법호 광주보호관찰소장, 송재헌 국립나주병원 의료부장, 강미량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광주전남지부 상담실장, 황춘옥 광주서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 박현선 동구센터장, 김정화 북구센터장, 이해림 광산구 센터장, 선화영 남구센터 팀장, 직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마약류 사용으로 보호관찰 기간 중에 있는 사람 또는 보호관찰이 종료된 사람의 정신과적 검사 및 진단, 심리치료, 상담, 약물치료 연계 등으로 치료와 재활
-
“북항 재개발 사업 본궤도”…인근 부동산 시장에 관심 ‘↑’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면서 신규로 분양되는 단지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은 중구, 동구에 추진 중으로 부산항 일대 마리나, 해양레포츠 콤플렉스, 오페라하우스, 복합문화공간 등이 조성된다. 1단계는 부산항만공사(BPA)에서, 2단계는 부산광역시가 중심이 된 컨소시엄에서 개발하며 총 경제적 파급효과도 약 45조5000억원, 고용창출효과도 15만여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북항 1단계 사업은 2027년까지 단계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제 해양관광거점과 친수공간으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이다. 2단계 사업은 자성대부두를 포함한 동·중구 일원의 항만, 철도, 원도심 지역을
-
부산성모병원, 무릎 인공관절 로봇수술기(ROSA) 도입 축복식
부산성모병원이 무릎 인공관절 수술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로사(ROSA) 로봇을 새롭게 도입하고 21일 병원 3층 수술실에서축복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미국 FDA(식품의약국) 승인을 받은 짐머바이오메트사 로사(rosa) 로봇은 전문의의 숙련도에 정교함을 더해 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인공관절수술을 제공한다. 이 로봇 기술은 수술 중 오차 범위를 최소화하여 더 높은 안전성을 보장하며, 무릎 주변 조직의 손상을 줄여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는다. 특히 퇴행성 무릎관절염 말기 환자들에게 적용돼 기대감을 높인다.축복식에는 윤민우 남구보건소장, 조영만(세례자요한) 기획실장, 구수권 병원장, 이행우진료부원장을 비롯
-
“원베일리 1가구에 3만5천명”…불황 모르는 ‘한강변 고급 주거벨트’
전국적 불황에도 서울 한강변에서는 호황기 못지 않은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 래미안 원베일리 조합원 취소분 1가구 1순위 청약에 총 3만5076명이 몰렸다. 강남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한강변 반포동 입지에 고급 대단지 아파트로서 시세차익만 20억원에 달할 것으로 알려지며 불황에도 많은 수요자를 불러모은 것이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지난달 전용 84㎡ 타입이 지난달 42억5000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3월까지 38억~40억원 선에 거래되던 것과 비교해 한달 사이 2억원 이상 오른 금액이다. 입주 40년이 넘은 압구정동의 현대7차도 245㎡ 타입도 올 3월 직전 거래가인 80억원(2021년 4월)보다 35억원 높은 115억원에 거래돼 신고
-
GS건설, ‘운정자이 퍼스트시티’ 단지내 상가 17실 6월 분양
GS건설이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에 처음 선보였던 자이(Xi)인 ‘운정자이 퍼스트시티’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GS건설은 오는 6월 중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 A40블록(다율동 622번지 일원)에서 ‘운정자이 퍼스트시티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 상가는 지상 1층, 2개동, 전용면적 35~76㎡ 총 17실 규모로 이뤄진다.GS건설에 따르면 운정자이 퍼스트시티 단지 내 상가는 수요확보에 유리한 입지를 갖췄다. 이 상가는 운정신도시에서 흔치 않은 항아리 상권으로 운정자이 퍼스트시티 아파트 920가구를 고정수요는 물론 해오름마을(다율동) 일대 약 8000여 가구 규모의 배후수요를 쉽게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