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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부산지방우정청과 업무협약 체결…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5월 28일 오전 청 내에서 부산지방우정청(청장 강도성)과 집배원 네크워크를 활용한 범죄예방 및 환경개선, 집배원에 대한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부산광역시를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로 만들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 형성으로 출발해 두 달여 간의 실무협의를 거쳐 이뤄졌다.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 지역 1천여 명의 집배원이 「우정순찰대」라는 이름으로 경찰 치안업무를 지원함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한 사회적 연대와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지방우정청은 「우정순찰대」를 발대해 우편배달 활동 중 범죄 및 거동수상자 발견 시 112신고,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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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공여죄, 공공기관의 재정의 투명성을 요구하며 뇌물 혐의 시 강력한 제재 잇따라
최근 국민권익위원회의 2016년 9월 28일부터 2019년 말까지 각급 공공기관의 청탁금지법 신고・처리 현황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법 시행 이후부터 2018년 하반기까지 각급 기관으로 접수된 위반신고는 총 1만 4,100건이었다. 위반유형별로는 부정청탁 3,765건(26.7%), 금품등 수수 1,926건(13.7%), 외부 강의 등 8,409건(59.6%)인 것으로 나타났다. 각급 기관의 신고처리는 신고접수 기관에서 조사가 진행 중인 신고는 부정청탁 393건, 금품등 수수 452건, 외부강의 2,744건 등 총 3,589건, 수사의뢰나 징계부가금·과태료 부과 등 제재 절차를 진행한 신고 건은 총 527건이었다. 이 중 181건은 청탁금지법 위반행위로 판단돼 실제 형사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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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외교부 조직개편... 한반도본부→외교전략정보본부로 확대
외교부는 28일 북핵 협상을 담당하던 '한반도평화교섭본부'에 정보분석 조직을 추가해 '외교전략정보본부'로 확대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개정된 '외교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및 '외교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에 따라 한반도평화교섭본부에서 확대 개편된 외교전략정보본부는 그 산하에 외교전략기획국·외교정보기획국·한반도정책국·국제안보국 등 4개 국(局)으로 이뤄진다. 외교부는 "정부 효율화 기조 아래 기존 조직을 재정비하고 필요한 분야에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며 "정부의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을 더 효과적으로 실현하고 급변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복합적인 도전 과제에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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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국빈 방한 UAE 대통령 초청 정상회담 개최... 다자 협력 방안 논의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국빈 방한하는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과 친교 일정 및 만찬을 함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UAE 대통령의 국빈 방한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 나흐얀 대통령은 29일까지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어 양 정상은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 전통적 에너지 및 청정에너지 ▲ 평화적 원자력 에너지 ▲ 경제와 투자 ▲ 국방과 국방기술 등 네 가지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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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제네시스&성능개발담당’ 만프레드 하러 부사장 영입
현대자동차그룹이 럭셔리, 고성능 차량 연구개발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동화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세계적 수준의 인재 영입을 결정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기아 R&D본부 산하에 제네시스&성능개발담당을 신설하고 만프레드 하러(Manfred Harrer) 부사장을 책임자로 임명한다고 28일 밝혔다.현대차 그룹에 따르면 만프레드 하러 부사장은 제네시스 전 차종 개발을 총괄하며 제네시스 상품성 강화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또 현대차 ‘N’으로 대표되는 고성능 차량 개발을 주도하며 고성능 분야 경쟁력 제고에도 앞장설 계획이다.만프레드 하러 부사장은 1997년부터 약 25년 간 아우디, BMW, 포르쉐 등 유수의 자동차 브랜드에서 샤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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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초·중생 등 대상 ‘미래모빌리티학교’ 모집
현대자동차가 ‘2024년 2학기 미래모빌리티학교’를 모집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 인재 육성에 나선다. 5월 29일부터 6월 21일까지 모집하는 ‘미래모빌리티학교’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청소년들이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진로를 탐색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수업으로 구성된다.현대차에 따르면 미래모빌리티학교는 클린 모빌리티와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차세대 모빌리티 솔루션 및 디바이스 기술을 소개하며, 모빌리티 업사이클링·자율주행 체험 키트(Kit) 등 교육 보조 재료를 제공해 성장세대들이 몰입감 있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과학·환경 등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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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북한 군사정찰위성 발사 대응 안보상황점검회의 개최
대통령실은 27일 북한이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한 데 대응해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우리 군은 오후 10시 44분께 북한의 소위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포착했다"며 "국가안보실은 대통령에게 관련 내용을 즉시 보고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합참의장의 상황보고를 받고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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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오늘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 채상병특검법 재의결 시도
여야가 28일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본회의에서는 '순직 해병 진상규명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법' 재의결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여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다시 만나 본회의 안건을 협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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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수신행위 고소,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회복에 나서야
최근 해외 알루미늄 사업을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다며 100여 명을 상대로 약 60억원의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모 업체 대표 A씨 등 관계자 11명이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A씨 등은 베트남 알루미늄 사업에 투자를 하면 수익을 낼 수 있다며 투자금을 모은 뒤 신규 투자자의 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수익을 지급하는 다단계 금융사기 방식인 ‘폰지사기’ 수법을 이용하여 피해자들의 투자금을 가로챘는데, 현재 파악된 피해자만 107명이고 피해액은 약 60억 원에 이르며, 고소장이 계속 접수 중인 만큼 피해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장기화된 경기 불황으로 인해 투자를 통한 고수익을 기대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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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중대형 랜드마크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6월 분양
직주근접 복합도시로 개발 중인 청주테크노폴리스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지역 내 최대 규모 고급 주거단지가 나온다. 금호건설은 오는 6월 충북 청주시 테크노폴리스A8블록에서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분양 관계자는 “연일 치솟는 분양가에 내 집 마련을 준비하던 실수요자들의 근심이 큰 가운데, 각종 개발 호재가 풍부한 청주테크노폴리스에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되는 분상제 단지인 만큼 관심이 쏠린다”며 “여기에 금호건설의 새로운 주거 브랜드인 ‘아테라’가 첫 적용되는 단지인 만큼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충북 청주시 송절동 일원에 위치하는 청주테크노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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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중상해, 변호사 없이 직접 합의하면 후회할 수 있다
아무리 안전운전을 해도,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 운전자의 잘못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피해자의 재산상 손해(대물 손해) 및 피해자가 상해를 입었다면 민사상 손해배상이 문제되고, 가해자는 형사처벌을 받게 될 수도 있다. 하지만 하루에도 수천 건씩 일어나는 교통사고 중 모든 운전자를 형사처벌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따라서,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은 12대 중과실에 해당하지 않고, 가해자가 자동차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경우 형사처벌을 면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로 인해 피해자에게 중상해를 입힌 경우 이야기는 달라진다. 형사처벌의 대상이 되고 이에 대한 처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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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삼선병원, 어깨관절·스포츠의학센터 연구팀, 해외우수논문상 수상
좋은삼선병원 어깨관절·스포츠의학센터 연구팀(조형래, 구정회, 장원규, 최지한)은 지난 5월 23일~26일 일본 후쿠오카 국제 회의장에서 개최된 제97회 일본정형외과학회(the 97th Annual Meeting of the Japanese Orthopaedic Association)에서 두 편의 논문을 구연 발표, 두 편 중 '청소년 야구 선수의 팔꿈치 박리성 골연골염에서 외측 구획 성장판의 조기 폐쇄' 논문은 해외우수논문상(travel grant)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박리성 골연골염은 청소년 야구선수의 팔꿈치 관절에 발생하여 관절염으로 진행하는 난치성 질환으로, X-ray 상 일반 선수에 비해 빠르게 팔꿈치 성장판 폐쇄를 유발하므로 조기에 진단하는 것이 중요함을 대조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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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알짜 재개발·재건축 물량 1만5천가구 분양 ‘주목’
한달 남짓 남은 올 상반기 내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물량이 쏟아진다. 부동산 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남은 상반기 전국에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통해 12개 현장에서 총 1만4981가구(조합원 물량 포함한 총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중 절반에 가까운 7131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지역별로는 일반분양 물량 기준으로 경기도(3곳, 3134가구)가 가장 많고 이어 서울(4곳, 1978가구), 부산(3곳, 1739가구), 강원(1곳, 280가구) 순이다.정비사업이란 도시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주택의 신축 또는 개량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말한다. 통상 노후화가 진행된 원도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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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 30~31일 헤리티지& 판타스틱 코러스 콘서트 개최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이해선)은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학생예술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초(3~6학년)·중·고등학생 3,200여 명을 대상으로 ‘헤리티지&판타스틱 코러스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에게 여러 장르가 섞인 융복합 문화 체험의 장을 통해 창의성을 높여주기 위함이다.콘서트는 소울 R&B와 블랙가스펠 뮤직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혼성그룹인 ‘헤리티지’와 국내 유스&주니어 퍼포먼스 콰이어 그룹인 ‘판타스틱 코러스’의 공연으로 구성했다. ‘바람의 빛깔’, ‘행복을 주는 사람’, ‘거위의 꿈’등 오랜 사랑을 받아온 노래부터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Dynamite’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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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12년째 가족과 함께 현충원 봉사활동 진행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이 현충일을 앞두고 지난 25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묘역 단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현충원 봉사활동은 롯데건설 임직원과 가족으로 이뤄진 70명의 ‘샤롯데 봉사단’이 참여했으며, 올해까지 12년간 총 18회에 걸쳐 1138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했다.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은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참배를 하고 위패봉안관을 관람했다. 이어서 자매결연을 맺은 24번 묘역에서 석재 화병 옮기기, 헌화 및 비석 닦기, 태극기 꽂기 등 묘역 단장 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이 끝난 후에는 현충원 내 전시관에서 유품과 사진을 관람하는 등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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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방식도 ESG 중심으로”…DL이앤씨, 전 직원 대상 교육
DL이앤씨는 ESG 경영의 내재화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교육은 ESG 기초 개념부터 실행 및 대응 노하우를 체득시키는 내용으로, 공급망 실사,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Scope 3(기업의 직접 통제 범위 밖에 있는 간접 탄소 배출) 등 최신 이슈와 사례로 구성됐다. 국내 최고 ESG 전문가들이 참여해 신뢰도와 완성도를 높였다.이번 교육은 전 세계적인 ESG 경영 기조로 빠르게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대비해 직원들의 ESG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탄소 감축, 다양성, 투명한 지배구조 등 다양한 측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며,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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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전기차 활용 ‘양방향 충·방전 플랫폼 기술(V2G)’ 상용화
현대건설이 메가 컨소시엄(이하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기차를 활용한 전력중개거래 생태계 조성’ 연구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현대건설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공고한 ‘24년도 1차 에너지기술개발사업 공모’에서 ‘에너지수요관리 핵심기술개발’ 품목의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주관사로 선정됨에 따라 현대자동차·기아를 비롯해 전기차 및 충·방전소 실증 설비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자 등 총 15개의 국내 유수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전기차 수요자원화를 위한 양방향 충·방전 플랫폼 기술(V2G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제안한 세부 연구과제는 ‘SDV연계 V2G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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