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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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버닝썬 경찰총장' 윤규근 총경, 정직 3개월 징계
경찰청이 이른바 '버닝썬 경찰총장'으로 알려진 윤규근(54) 총경이 올해 초부터 서울 송파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으로 근무 중이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자 경찰이 인사발령 조처했다. 경찰청은 28일, 윤 총경을 서울경찰청 치안지도관으로 발령냈다고 밝혔다.지방청 치안지도관은 파견에서 복귀 후 보직을 받지 못했거나 퇴직을 앞둔 총경급에게 대기 성격으로 배정되는 자리로 윤 총경은 2019년 클럽 버닝썬 사태 수사 중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를 비롯한 연예인들의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렸던 사실이 드러나 유착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이후 윤총경은 2021년 경찰병원 총무과장으로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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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유튜버 모욕 사건 벌금 200만 원 선고 원심 파기 환송
대법원 제3부(주심 대법관 엄상필)는 모욕 사건 상고심에서 피고인의 상고를 받아들여 유죄로 본 1심을 유지한 원심판결(벌금 200만 원)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대구지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4. 5 9. 선고 2024도2131 판결).이 사건 발언 당시 피고인과 피해자는 모두 노상에서 유튜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었던 사실, 피고인과 피해자는 정치적 성향을 달리하여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 피고인이 방송을 진행하던 중 근처에 있던 피해자가 훼방하는 발언을 하여 실랑이를 벌이다가 피해자에게 “B이, 니 보고 하는 이야기 아니니 입 다물어라. 경찰관계자 분도 보고 계시겠지만 저 여자가 정상적인 여자라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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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판결] 선거기간 중 후보자등이나 정당이 참여하지 않은 상태로 연설회를 개최했을시 공직선거법위반 위반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은 선거기간 중 후보자등이나 정당이 참여하지 않은 상태로 연설회를 개최했을시 공직선거법위반 위반에 대해 공직선거법 제103조 제3항에서 집회나 모임에 대한 일반적인 금지를 규정하고 있더라도, 그중 특정 형태의 모임에 대해 개별적으로 금지 조항을 둠으로써 금지 및 처벌되는 대상을 명확하게 규정할 수 있으므로, 공직선거법 제101조의 독자적인 존재의 실익이 없다고 볼 수 없다며 유죄판결을 내렸다. 서울고등법원 제7형사부는 지난 1월 26일, 이같이 선고했다. 사안의 개요는 누구든지 선거기간 중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하여 공직선거법의 규정에 의한 연설·대담 또는 대담·토론회를 제외하고는 다수인을 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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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판결] 배우 한예슬 기사에 '날라리, 양아치' 댓글 단 네티즌, 벌금형 선고
서울중앙지법은 배우 한예슬 씨 관련 기사에 '날라리', '양아치'라는 표현을 사용해 댓글을 쓴 네티즌에게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김경선 판사)는 지난 14일 모욕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벌금 30만 원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A 씨는 2021년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게시된 한 씨 기사에 대해 "이래서 양아치 날라리들은 안되는 것.. 나잇값 좀 하자. 불혹에 뭐 하는 짓임?"이라는 댓글을 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A 씨는 재판부에 "댓글은 한 씨의 사회적 평가를 훼손할 만한 모욕적 표현이 아니고, 설령 해당하더라도 사회상규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법원은 A 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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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소방서, 특수학교로 찾아가는 소방안전체험 및 교육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석동)는 5월 28일 오전 서구 송도 혜송학교 학생(장애인) 1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체험 및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교육부와 상호기관 협력사업으로 환경·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안전체험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체험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학생들에게 체험교육을 제공해 초기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불나면 살펴서 대피하기 ▲119신고요령 ▲화재 시 초기대응 및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비상구 및 비상계단 이용 시 주의사항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 및 체험 ▲응급환자 발생 대비 응급처치법 교육 등이다.이상기 중부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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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프렌즈,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
반려동물 이커머스 펫프렌즈는 지난 8일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한 281억원, 거래액도 12.6% 성장하며 33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펫프렌즈 관계자는 "특히 영업손실이 지난해 15.7%인 38억원에서 올해 5.0%인 14억원으로 10.7%p 적자폭이 대폭 축소되며 재무 건전성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음을 시사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펫프렌즈는 데이터에서 돌파구를 찾았다"라고 전했다. 기획재정부의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대책에 따르면 22년 기준 국내 반려동물 수는 약 800만 마리다. 펫프렌즈는 이중 약 17.5%에 해당하는 140만 반려동물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실로 대한민국에서 반려동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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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통합 디지털클러스터 구축 완료
아워홈(대표 구지은)은 전국 제조∙물류 인프라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디지털클러스터 기반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 본격 전환에 나선다.아워홈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중소기업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식품산업 디지털클러스터 스마트 산업기반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디지털클러스터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이어 "2022년 식품업계에서 유일하게 정부 추진 디지털클러스터 사업에 선정됐으며, 15개월에 걸쳐 디지털클러스터 시스템을 개발했다"라며 "현재 아워홈 8개 제조 공장 및 4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해당 시스템 도입을 완료했으며, 일부 시스템은 올해 7월까지 시범 운영 후 순차 적용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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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마지막 본회의... ‘채상병특검법’ 최종 부결 폐기 조치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하면서 재표결에 들어간 '순직 해병 진상규명 방해 및 사건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법'이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돼 최종 폐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 무기명 투표 결과, 채상병특검법은 재석 의원 294명 가운데 찬성 179명, 반대 111명, 무효 4명으로 부결됐다. 채상병특검법은 지난해 10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강행 처리됐다가 지난 21일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일주일만인 이날 재표결에 부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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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로도 차단되지 않는 오존, 대비법은?
산소분자에 산소원자가 결합해 산소원자 3개로 구성된 기체인 오존은 지표면 10~50km까지의 성층권 중 20~30km 구간인 오존층에서 해로운 자외선을 흡수해 지표까지 도달할 수 없도록 차단하는 역할을 하지만 지표면과 가까운 대류권에서는 우리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질병관리청의 제1차 기후보건영향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오존의 연평균농도는 2010년 35.8ppb에서 2019년 45.0ppb로 증가했으며 단기적 오존 노출에 따른 초과 사망자 수는 2010년 1,248명에서 2019년 2,890명으로 약 2배 증가했다.오존에 반복 노출될 경우 폐에 부정적 영향을 줘 기침, 메스꺼움, 가슴 통증 등을 유발하며 심한 경우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 심장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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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 최종순 병원장, 병원에 1000만원 기부
고신대학복음병원 최종순 병원장이 5월 28일 병원 기부벽 앞에서 병원발전을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하면서 기부행렬에 동참 했다. 최종순 병원장은 “병원의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기부를 통해 환자사랑, 병원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최 병원장은 형식 따위를 벗어버리고 허물없이 소통하기 위해 교직원 식당에서 보직교수들과 함께 특식으로 제공된 삼계탕을 직접 배식하기도 했다. 특히 의정갈등으로 근무피로도가 높은 의료진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면서 병원의 진료공백을 최소화하는데 힘쓰고 있다. 최근 11대 병원장으로 선임된 최종순 병원장은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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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PCㆍ오디오 거래액 급등
커넥트웨이브(119860 대표집행임원 이건수)의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는 PC, 오디오 등 취미활동을 위한 기기의 거래액이 지난주 유의미한 증가추이를 보였다고 28일 밝혔다. 다나와 자료에 따르면 5월 20일부터 26일까지 데스크톱PC(다나와 ‘표준PC’ 기준)의 거래액은 전 월 동기(4월 22일~28일)대비 100% 증가했다. 같은 기간 CPU는 99%, RAM은 80%, SSD는 21% 증가했으며, 노트북과 오디오/하이파이 기기는 각각 9%, 12% 증가했다. 다나와 관계자는 “5월 예정된 가정의달 이벤트가 종료됨과 동시에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PC 및 오디오 기기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며 “여러 가정의달 행사 때문에 미뤄뒀던 대기수요가 반영된 결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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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하지(夏至)’ 테마 강좌 선보여
롯데백화점이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24절기 중 연중 해가 가장 긴 날을 일컫는 ‘하지(夏至)’를 테마로 롯데문화센터 여름학기를 시작한다.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해가 길어지는 여름에는 저녁에 진행하는 문화센터 강좌들의 인기가 높아진다. 여름에는 늦은 시간까지 해가 지지 않으면서도, 저녁이 되면 비교적 선선한 날씨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실제로 지난해 롯데문화센터 여름학기(6~8월)에 진행된 저녁 강좌 수강생 수는 해가 짧은 겨울학기(12~2월)의 저녁 강좌보다 약 1.5배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다"라며 "이에 롯데백화점은 오는 6월 1일(토)부터 시작되는 여름학기를 맞아, 저녁 강좌 수를 지난해보다도 20%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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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교도소, 교정장학금 후원으로 이웃사랑 실천
안양교도소는 5월 28일 교도소 인근에 위치한 모락고등학교와 평촌과학기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저소득 학생 3명에게 안양교도소 교정장학금 각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안양교도소 김수철 총무과장(서기관)이 직접 해당학교 2곳을 방문해 전달했다. 교정장학금은 이웃사랑 실천 일환으로 안양교도소 직원들이 지역사회 청소년을 후원하기 위해 매월 적립하고 있는 기금으로, 매년 어려운 환경에서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신동윤 안양교도소장은 “경제적인 문제로 어렵게 학업 중인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학업에 열중하여 꿈을 펼치는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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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학생들의 잠재된 끼와 재능 발굴…학생동아리 참가자 모집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는 문화·예술·체육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월 12일까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4년 지역연계 학생동아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2024년 지역연계 학생동아리’는 또래 친구들과 함께 문화·예술·체육 활동을 체험하면서 협동심과 체력, 예술적 감성과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기장군 주최와 ㈜드림잡스쿨부산 주관으로 6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총 25회로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치어리딩 ▲웹툰창작 ▲샌드아트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잠재된 재능과 끼를 발굴하고, 또래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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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준법지원센터·경찰서,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
법무부 안동준법지원센터는 5월 28일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해 전자감독 대상자에 대한 재범방지 및 감독강화, 수사 관련 정보 공유와 대책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협의회는 법무부와 경찰청이 전자감독 대상자의 재범 방지와 전자장치 훼손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검거 공조 체계를 마련하고자 2014년 법무부와 경찰청이 합의한 후 매년 정기적으로 이뤄지고 있다.이날 협의회에는 안동준법지원센터 및 관내 5개 경찰서(안동·영주·의성·봉화·청송) 담당자 등 10명이 참석해 전자감독 대상자의 정보 공유, 재범방지 대책과 양 기관 간 핫라인 등을 점검했고, 특히 최근 시행된 스토킹 범죄의 전자장치 부착에 대한 공동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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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 여름철 폭염·풍수해 대비 건축물 안전점검 실시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본부장 전승찬)는 폭염·풍수해 등 계절 특성으로 철도 시설·장치의 누수 및 각종 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여름철 특성에 맞는 안전점검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선제적 사고·장애 예방과 열차안전운행 확보를 위해 수도권서부본부 내 91개역과 운행선 인접공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중점 점검 사항으로는 △건축마감재 탈락 우려개소 △승강설비 정상기능 유지관리 상태 △주요시설물 누수 우려개소 등이 있다.점검결과에 따라 개선필요 사항을 즉시 조치하고 어려울 경우 자체 관리방안을 수립하여 완료 시까지 모니터링해 대비할 예정이다.전승찬 본부장은 “올해 많은 강수가 예상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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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객실승무원 봉사단 ‘에코머’, 제주 해양정화활동 진행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28일 제주시 도두동과 구좌읍 월정리 해변 및 해안도로에서 해양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은 2021년 ‘에코머(ECOMER)’라는 환경 봉사단체를 자발적으로 구성해 제주도에서 매월 1회 해양정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은 도두동과 월정리 해변 및 해안도로 일대의 폐플라스틱과 스티로폼, 폐어구,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제주지역 해양 환경 개선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보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에서 수거된 해양쓰레기는 총 7565.1톤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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