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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와 기상청, 에너지기상 분야 업무협약 체결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와 기상청(청장 유희동)은 20일, 기상청 서울청사에서 에너지기상 분야 업무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2007년에 ‘전력수급에 관한 기상정보의 원활한 활용’을 위해 상호 업무협력에 관한 협약을 최초 체결한 바 있으며, 전력의 안정적 생산과 공급에 필요한 기상정보 활용 및 기술개발에 관해 주기적으로 협력을 이어왔다. 이번 업무협약에 앞서 지난 4월에는 미래 동반성장을 위한 기관장급 간담회를 전력거래소 본사(전남 나주 혁신도시 소재)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탄소중립을 향한 친환경에너지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기존의 협약을 개정하기로 논의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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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음료 배달에 주차까지…‘팩토리얼 성수’ 로봇 서비스 개시
현대자동차그룹이 로보틱스 기술이 대거 적용된 로봇 친화형 빌딩을 서울 성수동에서 선보였다. 현대차그룹은 20일 현대차·기아의 배달 로봇, ‘DAL-e Delivery(이하 달이 딜리버리)’와 현대위아의 ‘주차 로봇’ 등 로봇을 활용한 서비스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팩토리얼 성수’ 빌딩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팩토리얼 성수는 서울 성수동에 들어선 이지스 자산운용의 로봇 친화형 빌딩으로, 여기에 입주해 근무하는 고객은 ‘달이 딜리버리’가 제공하는 음료 배달 서비스와 주차 로봇이 제공하는 자동 주차 및 출차 서비스, 안면인식 기술 등 현대차그룹의 최첨단 로보틱스 기술이 집약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우선 고객이 모바일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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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중국행 하늘길 다시 연다…일본 일부 노선 증편
대한항공이 코로나19 이후 멈춰섰던 일부 중국행 노선을 재개·증편하며 공급을 대폭 늘린다. 일본 일부 노선도 수요 회복에 맞춰 증편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오는 7월 1일부터 부산~상하이 노선, 제주~베이징 노선에 주 7회 운항을 다시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인천~허페이 노선은 8월 19일부터 주 5회, 부산~베이징 노선은 9월 16일부터 주 6회, 인천~쿤밍 노선은 10월 14일부터 주 4회 운항을 재개한다. 이미 운항을 시작한 일부 중국 노선은 증편을 추진한다. 인천~옌지 노선은 6월 1일부터 주 3회 늘려 매일 운항 중이다. 인천~다롄 노선은 7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시적으로 주 11회로 4회를 증편하고, 하루 1회 운항하던 인천~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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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다문화 우수인재 지원으로 미래리더 육성 나서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 사장)는 20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에 위치한 해밀학교에서 GS칼텍스 이상훈 홍보부문장과 해밀학교 김인순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해밀학교는 ‘사단법인 인순이와 좋은 사람들’이 설립한 다문화청소년들을 위한 교육기관으로 지난 2013년 개교했으며, 2018년 대안학교로 인가받았다. 해밀학교는 2023년 9회 졸업생 14명을 비롯해 그동안 총 8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60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으로 ‘해밀’은 ‘비 온 뒤 맑게 갠 하늘’이란 뜻이다.GS칼텍스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해밀학교에 전달한 후원금은 다문화 학생들의 안전하고 다양한 학습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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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상선 건설부문, 혹서기 ‘온열질환자 ZERO’ 활동 전개
SM그룹(회장 우오현)의 계열사 에스엠상선 건설부문이 올여름 ‘온열질환자 제로(ZERO)’ 달성을 목표로 혹서기 안전보건활동을 전개한다. 조유선 SM그룹 건설부문장(대표이사)은 이른 무더위로 온열질환자가 증가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현장 안전보건 대책을 수립,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대책에는 휴식 알리미 스티커 배부와 근로자 체감온도 등을 수집해 솔루션을 제공하는 현장 관리용 센서의 적용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적용된 센서는 외부 기온과 근로자 체감온도 등 더위체감지수(WBGT, Wet Bulb Globe Temperature) 데이터를 수집하고, 그를 바탕으로 실시간 예방정보를 제공하는 최첨단 장비다. 열사병 등 현장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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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소방배관 흔들림 방지 버팀대’ 녹색기술 인증
롯데건설이 두산건설, HL디앤아이한라, 메이크순과 공동으로 개발한 ‘배관지지용 4방향 흔들림 방지 버팀대 제조∙시공 기술’이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녹색기술 인증(제GT-24-01996호) 을 취득했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4방향 흔들림 방지 버팀대 기술은 내진성능을 한층 더 향상시킨 기술로, 2방향 흔들림 방지 버팀대 2개를 하나의 배관연결장치(클램프)에 설치해 배관을 동시에 지지함으로써 배관의 손상을 더욱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이번 기술은 탄소배출량을 저감하는 효과가 있는 친환경 공법이다. 500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에 사용되는 4방향 흔들림 방지 버팀대를 25개소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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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총 상금 ‘10억’에 빗썸 ‘30억’....가상자산 거래소는 투자대회 삼매경
지난해 말부터 급등세를 보이던 비트코인의 거래 가격이 횡보세를 보이자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고객 유인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1, 2위인 업비트와 빗썸은 일제히 가상자산 투자대회 개최를 발표했다. 업비트가 기존 투자대회 총상금 규모의 5배를 상회하는 10억원 규모의 대회를 발표하자 빗썸측은 그 3배에 달하는 30억원 규모의 대회를 예고하며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업비트는 17일 가상자산 실전 투자대회인 '제1회 업비트 투자 메이저리그' 진행을 발표했다. 상금 규모는 약 6억원(6BTC), 부대 이벤트 혜택을 포함하면 총 10억원(10BTC) 규모의 대회다. 이어 19일 빗썸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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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 개원 73주년 기념식…우수 의료진과 모범 교직원 표창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이 개원 73주년(개원기념일 1951년 6월 21일)을 맞아 20일 오전 병원 1동 3층 예배실에서 기념예배 및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고려학원 유연수 이사장, 이상일 이사 그리고 최종순 병원장을 비롯해 내·외빈 및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치러졌다.1부 기념예배에서 학교법인 고려학원 유연수 이사장은 여호수아 5장 7~9절의 본문으로 ‘언약을 회복하라’의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배 중 특송은 보직교수 10명이 화음을 넣은 '은혜'라는 복음송으로 개원기념식에서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유 이사장은 “복음병원의 설립멤버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행한 분들이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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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미생물 원료 기반 ‘K-바이오항공유’ 신호탄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히즈아지)은 미생물 생산 기술 보유 스타트업인 유일바이오텍,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대학인 고려대학교와 손을 맞잡고 바이오항공유 생산 전 과정에서 ‘K-SAF(국산 지속가능항공유)’ 실현을 목표로 ‘유글레나 기반 바이오항공유 연구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서울 마곡산업단지 내 에쓰오일 기술개발(TS&D)센터에서 열린 이번 3자간 산학협력은 국내 바이오항공유 산업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자체 생산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원료부터 제품까지 전 과정에서 활발한 성과 공유를 목표로 한다.에쓰오일은 유일바이오텍, 고려대와 공동 개발을 통해 미세조류인 유글레나에서 추출한 지질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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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청렴 선비문화 체험교육’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확립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6월 20일부터 경남 산청군 일원에서 ‘청렴 선비문화 체험교육’을 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20일부터 21일까지, 27일부터 28일까지 모두 2차에 걸쳐 진행된다.군은 인·허가, 보조금 지원 부서 등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와 청렴에 관심이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통선비 문화체험, 청렴강의 및 청렴 실천문구 만들기 등 다양한 청렴프로그램을 진행한다.또한 산천재, 남명기념관, 남명선생 묘소 등 지역의 의미 있는 사적을 방문하면서 견문을 넓히고, 특히 남명 조식선생의 실천유학 정신과 청렴한 선비의 자세를 본받아 바람직한 공직자상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갖는다.정종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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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구성원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
SK에코플랜트가 폭염 대비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고용노동부 폭염∙호우대비 안전관리 가이드 특별대응 지침에 따라 6월부터 8월까지 3달간 ‘온열질환 예방 실행력 강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온열질환 예방 실행력 강화 캠페인은 지속적인 교육·홍보를 바탕으로 근로자가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숙지하고 관심을 확대해 발생 위험을 스스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이에 따라 SK에코플랜트 현장에서는 신규·정기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매일 온열질환 예방 수칙에 대한 교육을 별도로 진행한다. 또 작업 전 근로자에게 기상정보를 전달하고 폭염 단계별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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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SK렌터카 매각 확정…새 주인 ‘어피니티’
SK네트웍스가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Affinity Equity Partners)와 SK렌터카 매각에 관한 주요 거래 조건을 합의, 조만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20일 이사회를 열어 자회사인 SK렌터카 지분 100%를 어피니티에 양도(8200억원)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인수 측 이사회를 거쳐 1개월 내 계약 체결이 이뤄지며, 3~4분기 중으로 남은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AI 컴퍼니로 진화를 추진 중인 SK네트웍스는 회사의 재무구조를 한층 더 안정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굳건히 하기 위해 지난 4월 어피니티를 SK렌터카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실사를 거쳐 이번 이사회 결의에 이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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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메탈, 200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 발행…“자금 유동성 마련”
KBI그룹의 전선소재 및 자동차용 전장 부품 제조 전문회사 KBI메탈이 전선 제조기업 KBI코스모링크의 중장기적 매출 증가에 대비해 200억 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를 통해 19일 밝혔다. 사채만기일은 오는 2029년 6월 21일이고 표면이자율은 연 0%, 만기보장수익율은 분기단위 연 복리 1.0%다.전환시 발행 주식수는 639만7952주로 주식총수 대비 15.52%다. 전환가액은 1주당 3126원이고, 전환청구 기간은 2025년 6월 21일부터 2029년 5월 21일까지다.KBI코스모링크의 지분 45.03%를 보유 중인 KBI메탈은 전선용 구리를 주력으로 생산해 다양한 전선 제조사에 공급하고 있다.KBI그룹 산하에서 KBI메탈의 계열사인 KBI코스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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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낙태죄 관련 개정 방향이나 내용·시기 등 정해지지 않아
법무부는 20일 일부 언론의 ‘정부가 임신 14주를 기준으로 낙태 허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는 취지의 기사와 관련해 설명자료를 배포했다.정부는 낙태죄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의 취지에 따라, 임신 14주 이내에는 별도의 요건 없이, 임신 24주 이내에는 사회・경제적 사유 등이 있는 경우 낙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형법」・「모자보건법」 개정안을 2020년 국회에 제출했으나, 21대 국회의 임기만료로 폐기됐다. 한편 낙태죄와 관련, 현재까지 개정의 방향이나, 구체적 내용, 시기 등은 정해지지 않았고, 「모자보건법」의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와도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했다.법무부는 태아의 생명권과 임신한 여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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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노란봉투법' 환노위서 단독으로 다시 상정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20일 야당 의원들만 참석한 채 전체회의를 열어 노동조합법 개정안을 전체회의에 상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이 개정안은 하청 노동자에 대한 원청의 책임은 강화하고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으로 21대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 요구로 국회에 돌아와 폐기된 법안과 같은 법안이다. 폐기물을 사용해 시멘트를 제조한 경우 사용된 폐기물의 종류와 원산지 등 정보를 공개하게 하는 내용의 폐기물관리법 개정안도 전체회의에 상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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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소년원, 개방처우 프로그램으로 청주 국립현대미술관 관람
법무부 청주소년원(원장 황남례, 청주미평여자학교)은 6월 20일 소년원 개방처우 프로그램으로 청주 국립현대미술관 관람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개방처우는 평소 생활태도가 우수한 모범학생 10명을 선정, 담임교사와 함께 미술관을 관람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인문학 기반 교육을 통한 사제간 긍정적인 교육효과를 이끌어 냈다.이 날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 멀게만 느껴졌던 미술관에서 해설사와 함께 직접 관람해보니 은근히 재미있고 작품들이 모두 멋있었다. 나중에 퇴원하면 부모님과 함께 다른 미술관도 방문해서 좋은 경험을 한번 더 하고 싶다”며 체험기회를 준 선생님들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청주소년원 장윤정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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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권경쟁 윤곽... 한동훈·나경원·원희룡·윤상현 각축전 양상
내달 치러질 국민의힘 전당 대회에 나설 당 대표 후보자들이 하나 둘 윤곽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일단 초반은 한동훈·나경원·원희룡·윤상현 4인 각축전으로 전개되는 듯한 양상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20일 당권 도전 의사를 공식화했고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도 수일 내 출마 선언에 나설 방침이다. 여기에 나경원 의원은 인터뷰를 통해 계파 구도나 정치공학적 접근에 거리를 두면서 "오직 친(親) 국민, 친 대한민국일 뿐"이라는 입장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들 외에도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윤상현 의원이 이날 오후 국회에서 보수혁신 세미나를 개최하며 경쟁에 뛰어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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