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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제3회 AI·BIG DATA 페스티벌’ 개최
현대제철은 지난 19일 당진 현대제철 연수원에서 ‘제3회 AI·BIG DATA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각 사업부별로 진행한 스마트팩토리 관련 우수 과제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현대제철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36건의 스마트팩토리 관련 과제를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 15건의 우수 과제에 대해 포상을 실시했다.현대제철 서강현 사장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발굴한 스마트팩토리 과제들을 지속 발전시켜 실제 공정 개선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현대제철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 우수 과제 중 하나로 선정된 ‘제강 전로 시뮬레이션 기반 질소 거동 예측 모델 개발’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뮬레이션 모델을 제강 전로 공정의 질소 인자 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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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획기적인 경영혁신으로 국민 기업으로 거듭날 것"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 경영진은 이번 정부 경영평가 결과의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께 더 나은 성과로 보답하기 위해 '경영성과 제고 TF'를 즉각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이번 미흡한 경영평가 결과에 대해 △지속된 가스요금 동결에 따른 미수금 증가, △취약계층 요금 인하,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른 과거 가스요금 정산 등 일시적인 비용 급증으로 인한 재무 여건 악화와 △종합청렴도 평가결과가 낮았던 점 등을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가스공사는 경영활동 전반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진단하여 경영성과를 획기적으로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최연혜 사장은 “가스공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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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시니어 점검원 점검 보수교육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20일, 소규모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담당하는 ‘스마트 시설안전관리 매니저’(스마트 매니저)들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매니저는 관리원이 자체 개발한 자율안전점검 웹을 활용하여 경로당, 어린이집 등 소규모 취약시설을 점검하는 60세 이상의 시니어 점검원을 말한다. 올해 선발된 415명의 스마트 매니저들은 점검에 필요한 기본 교육과 관리원 직원들과의 동반 점검을 마치고 4월부터 전국 61개 지역에서 점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관리원은 스마트 매니저들이 작성한 점검 보고서를 분석하여 개선 사항을 실무에 반영하기 위한 보수 교육을 11일과 19일 두 차례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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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명소 나들이객 흡수하는 ‘스트리트형 상가’ 주목
수익형 부동산시장에서 나들이 명소와 가까운 곳에 조성되는 스트리트형 상가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풍부한 유동인구와 함께 집객에 최적화된 구조로 높은 경쟁력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고층 박스형 상가와 다르게 대로와 맞닿은 저층에 점포를 배치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개방감과 가시성이 뛰어나고 보행자의 접근과 진입이 쉽다. 수직적인 이동이 필요 없어 쇼핑하기에 편리한 동선이 형성되고, 전면공간은 테라스 카페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도 있어 고객 유치에도 상대적으로 유리하다.특히 호수, 강, 숲, 공원 등 나들이 명소와 인접한 경우 장점이 극대화된다. 나들이 명소는 쾌적한 녹지와 함께 빼어난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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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달라진다”…문화·체육시설 가까운 아파트 각광
최근 문화·체육시설 인근 아파트가 각광받고 있다.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과 유연근무제 확대 등으로 사람들의 여가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 근처 여가시설의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2023 국민여가활동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평일과 휴일 평균 여가시간은 각각 3.6시간, 5.5시간으로 5년 전(‘19년) 각각 3.3시간, 5.3시간 대비 증가했다. 여가생활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의 경우 지난 2021년 대비 6.7%p(22.1%→28.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여가생활로는 실내 휴식보다 실외활동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여가활동 중 TV 시청은 지난 5년간(2019년~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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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법 판결]음주 인명사고 내자 편의점서 맥주 '벌컥'…무면허 30대 실형 선고
전주지법이 술에 취해 차를 몰다가 인명사고를 내자 음주운전을 무마하기 위해 편의점에서 맥주를 마신 30대가 항소심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전주지법 제1형사부(김상곤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음주·무면허운전) 혐의로 기소된 A(33)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20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9월 2일 오전 6시 10분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도로에서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94% 상태로 차를 몰다가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바 있다.갑작스러운 사고로 차량의 운전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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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시장 흥행공식”…수도권 1순위 마감 단지 중 86% ‘多세권’
수도권 청약 시장에서 교통·교육·인프라·자연환경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다(多)세권’ 단지가 흥행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인프라 시설을 누릴 수 있는 곳은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는 것은 물론 향후 이러한 가치들이 반영돼 시세차익도 거둘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분석한 결과, 올해 수도권에서 분양에 나선 57개 단지 중에서 21개 단지가 1순위 마감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순위 마감에 성공한 단지 중 약 86%인 18개 단지가 지하철역, 학교, 생활 편의시설, 공원 등을 모두 갖춘 다세권 입지(네이버 지도 기준, 반경 1km 내)인 것으로 조사됐다.다세권 입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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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디엘지, 가상자산에 대한 국내외 규제 변화 대응 세미나 개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등 가상자산에 대한 국내외 규제를 알아보고 이에 따른 토큰/코인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알아보는 세미나가 마련된다.법무법인 디엘지(구 법무법인 디라이트∙대표변호사 조원희)가 다음달 4일 오후 2시 드림플러스 강남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토큰/코인 비즈니스 여전히 가능한가? -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등 국내외 규제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 세미나를 연다고 20일 밝혔다.오는 7월 19일부터 가상자산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가상자산사업자의 의무가 추가되고, 가상자산의 범위를 명확히 해 가상자산 시장의 신뢰성을 높이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시행될 예정이다.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은 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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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편의점 폭행''피해자. "가해자 심신미약 주장 인정 못한다"
지난해 경남 진주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다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폭행당한 20대 피해자 A씨가 20일 "가해자의 심신 미약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재판부에 엄벌을 호소했다. A씨는 이날 창원지법 형사1부(이주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이 끝난 후 경남여성단체연합이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사건 당시 가해자는 전달력이 충분한 상태였기 때문에 심신미약이라는 주장은 인정할 수 없다"며 "이번 사건은 혐오범죄라는 점을 재판부가 명확히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경남여성단체연합도 "피해자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폭행당했다"며 "이번 사건은 명백한 여성 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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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반도체’ 비상(非常)…첨단 특화단지 수혜 ‘용인·구미’ 부동산 관심
‘K-반도체’ 산업이 각광받으며 수혜 지역 부동산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육성을 위해 용인을 비롯해 구미 등을 특화단지로 지정한 이후 이들 지역에서 시세가 오름세고, 신규 분양 아파트에도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지난해 7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총 7개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지정하고 2042년까지 민간투자 총 614조원을 뒷받침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특화단지의 경우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총 3개 분야에서 용인, 청주, 아산, 구미, 포항 등 7개 지역을 선정했다. 그중 미래 산업으로 각광받는 반도체 분야에서는 경기 용인을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거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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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허위 인터뷰 의혹' 김만배·신학림 구속심사
서울중앙지법(김석범 영장전담 부장판사)은 20일, 오전 김씨와 신 전 위원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짐사)을 열고 구속 필요성을 심리했다고 밝혔다.김씨에 대한 심사는 오전 10시 10분부터, 신 전 위원장에 대한 심사는 11시 20분께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됐다.오전 9시 47분께 먼저 법원에 도착해 1시간 16분가량 심문을 마친 김씨는 법원을 나서면서 취재진의 질문에 "성실하게 소명했다"고 짤막하게 답했다.김씨는 법정에서 인터뷰 내용이 허위 사실이 아니고, 녹취 내용 중 김씨가 '쓰면 안 돼'라고 언급한 점을 근거로 보도를 전제로 한 인터뷰가 아닌 사적 면담에 불과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신 전 위원장에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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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토건-동반성장위원회,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 체결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은 20일 동반성장위원회 및 협력 중소기업 ㈜서암과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은 기업 간의 양극화 문제 해소 및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 협력 프로그램으로 자율적으로 선택해 시행하는 협약이다.중흥토건은 지난 2021년 동반위와 처음으로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3년간 생산성 향상, 판로개척 지원 등의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 간의 양극화 문제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재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이에 따라 중흥토건은 향후 3년 동안 건설산업의 특성에 맞게 ‘양극화 해소 상생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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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판결]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에 1억 배상…일본기업 2심에서 '패소'
서울중앙지법이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에게 일본 기업이 1억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렸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2-2부(김현미 조휴옥 성지호 부장판사)는 강제동원 과정에서 숨진 고(故) 박모씨 유족이 일본 건설사 쿠마가이구미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가 원고에게 1억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승소로 판결했다고 20일, 밝혔다.박씨의 유족은 2019년 4월 소송을 냈다. 재판에서는 손해배상 청구권의 소멸시효가 쟁점이 됐다.민법상 손해배상 청구권은 가해자가 불법행위를 한 날로부터 10년 혹은 불법행위에 따른 손해와 가해자를 피해자가 안 날로부터 3년이 지나 소멸한다.1심 재판부는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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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철도공단, ‘2024 한국철도건축문화상’ 공모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국내 유일의 철도를 주제로 한 설계 공모, ‘2024 한국철도건축문화상’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2016년부터 개최한 한국철도건축문화상은 철도시설에 선진 건축기술과 트렌드를 적용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이다. (사)한국철도건축기술협회가 공동 주최자로 지원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한다.코레일에 따르면 올해 주제는 ‘철도역의 확장성’으로, △철도 건설 △역사 증축 등 개량 △역세권과 유휴부지 개발 등 철도시설을 활용한 생활 밀착형 모든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건축 관련학과 전공자뿐만 아니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출기한은 7월 30일까지이다. 본선 진출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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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판결] 군인, 경찰에 협조해 적법절차에 의하지 않고 일부 주민을 집단적으로 살해하는 데 가담했을시 손해배상에 대해
서울고법은 군인, 경찰에 협조해 적법절차에 의하지 않고 일부 주민을 집단적으로 살해하는 데 가담했을시 손해배상에 대해 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에 따라 장기소멸시효가 적용되지 않고, 특정 희생자에 대해 진실규명 결정이 이루어진 경우에는 진실규명 결정 통지서가 유족에 송달된 날을 기준으로 단기소멸시효가 기산하되, 모든 유족들에게 일일이 개별적인 통지를 한 경우에만 단기소멸시효가 기산한다고 볼 수는 없다며 원고일부승 판결을 내렸다.서울고등법원은 제33민사부 지난해 11월 9일, 이같이 선고했다. 사안의 개요는 충남지역은 북한에 점령되었다가 수복되었는데, 이승만 대통령은 1950. 8. 4. 대통령 긴급명령(비상시향토방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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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슈] ‘RTU 결승’ 이창호, UFC 계약 위한 결승전 …맏형 강경호와 동반 출전
‘개미지옥’ 이창호(30)가 꿈의 무대 UFC 입성을 위한 최종 결전에 나선다. ROAD TO UFC 밴텀급(61.2kg) 결승에 진출한 이창호는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덤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휘태커 vs 알리스케로프’ 오프닝 경기에서 샤오롱(26∙중국)과 UFC 계약을 놓고 한판 승부를 겨룬다. ROAD TO UFC는 아시아 정상급 종합격투기(MMA) 유망주들이 경쟁하는 토너먼트로 우승자는 UFC와 정식 계약한다. 시즌 1에선 플라이급(56.7kg) 박현성과 페더급(65.8kg) 이정영이 우승해 UFC에서 활약하고 있다. 시즌 2에선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이창호만 결승에 올랐다. 오랫동안 기다렸다. 원래 이창호(9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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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5 아반떼’ 출시…전자식 룸미러 기본 적용
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 대표 준중형 세단 더 뉴 아반떼의 연식 변경 모델 ‘2025 아반떼’를 20일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2025 아반떼는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클러스터 공간의 활용성을 높이고, 고객 선호 사양을 중하위 트림까지 확대·적용한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2025 아반떼의 스티어링 휠 좌측에 위치한 ‘클러스터 사이드 패널’에 자석을 활용한 용품 장착이 가능하도록 상품성을 개선했다. 또 다용도 수납함, 카드 멀티 홀더 등 패널에 부착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용품도 출시할 예정으로, 고객은 취향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아울러 2025 아반떼의 모든 트림에 전자식 룸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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