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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4 경기노포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최종 32곳 노포 선정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024 경기노포 선정 및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전을 통해 경기노포 32곳을 14일 선정했다. 경기도만의 정서와 이야기가 담긴 오래된 가게를 발굴하고, 이를 생활 관광의 대표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도는 지난 5월 경기관광공사 누리집을 통해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최종 32곳의 노포를 선정했다. 노포는 2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가게들로, 각 지역의 문화와 전통을 보존하고 있는 가게들이다. 올해 선정된 ‘경기노포’ 중 하나인 이천시 신둔면 소재 ‘임금님 쌀밥집’은 ‘죽기 전에 꼭 먹어봐야 한다’는 별칭답게 임금님께 진상됐던 이천 쌀밥과 한식 조리기능장의 노하우가 담긴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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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대한전선 압수수색에 “기술탈취는 명백한 범죄행위”
LS전선은 대한전선의 기술 탈취는 명백한 범죄행위이며, 사실로 밝혀질 경우 국내외에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15일 밝혔다.최근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1일 대한전선을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피의자로 전환하고 본사를 압수수색했다.LS전선은 이번 사건의 핵심이 ‘대한전선이 LS전선의 해저케이블 제조 설비 도면과 레이아웃 등을 탈취했는지 여부'라고 설명했다.LS전선 관계자는 "대한전선이 납품한 적이 있다고 하는 해저케이블은 1-2km 수준의 짧은 케이블에 불과하다"며, "수십 km, 수천 톤에 달하는 긴 케이블을 제조하고 운반하는 기술, 즉 설비 및 공장의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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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늘봄학교 재능기부 나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15일 오후 1시 40분 동구 동일중앙초등학교에서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부산형 늘봄학교 재능기부에 나섰다고 밝혔다.일일 교사로 나선 양재생 회장은 20여 명의 늘봄교실 학생들과 함께 항구도시 부산의 특징, 물자 운송을 위한 공항의 중요성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내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담은 비행기를 함께 만들며 학생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날 재능기부에는 하윤수 교육감도 함께 참여하며, 부산지역 인사들의 늘봄학교 챌린지 동참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재능기부 후 양 회장과 하 교육감은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운영 현황·인력·시설 등 늘봄학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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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12월까지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사업 ‘기장 복 담은 상자’ 추진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7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사업인 ‘기장 복 담은 상자’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 사업은 사회복지법인 성우희망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되며,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서다.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위기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복지위기에 처한 취약계층을 발굴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가가호호 취약계층 가구에 방문해 안부를 살피면서 생활용품과 복지정보 리플릿으로 구성된 ‘기장 복 담은 상자’을 제공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군은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관내 복지사각지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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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대 박은옥 경주교도소장 취임…‘한 걸음 더 도약하는 교정’
경주교도소는 15일 제50대 박은옥(57) 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박 소장은 현장 중심의 소통하는 교정행정을 위해 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찾아가 인사하는 취임식을 가졌다.박은옥 소장은 영남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교정간부로 공직에 입문해 2015년 교정관, 2021년 서기관으로 승진, 대구교도소, 부산구치소 총무과장, 경북북부제1교도소 부소장, 대구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박은옥 소장은 교정행정의 전문가로 평소 공정하고 합리적인 성품으로 업무추진력까지 겸비해 신망이 두텁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박은옥 소장은 "수용자의 사회복귀와 재범방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정교화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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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더새로’ 국회 토론회... "기재부 재정 권한 축소 국회역할 확대해야"
더불어민주당 원내외 모임 '더새로'가 15일 국회에서 주최한 토론회에서 기획재정부의 권한을 축소하고, 국회의 권한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토론회 축사에서 "내수 활성화와 양극화 극복을 위해 적극적 재정 운용이 절실하지만, 정부는 정반대로 간다"며 "지금은 민생 회복지원금 지급 같은 과감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으로 경제 활력을 되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김준혁 의원은 "국회 예산 심사 기간을 훨씬 확대하고 예·결산 상임위원회의 위원 임기는 4년으로 늘려 전문화해야 한다"며 "오로지 예산 감액만 할 수 있는 국회의 역할도 확대돼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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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법인 안정-바다손해사정법인, 원스톱 보상 서비스 위한 업무협약 체결
노무법인 안정(공동대표 오정원, 문성근)과 바다손해사정법인(대표 오정섭)이 산업재해 및 개인보험 피해자들을 위한 원스톱 보상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복잡한 법규와 보험 약관, 까다로운 행정절차로 인해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주장하지 못하는 일반인들을 돕기 위해서다. 두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보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바다손해사정법인 오정섭 대표는 "보험 약관과 관련 법규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객관적인 손해사정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노무법인 '안정' 오정원, 문성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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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공무원 임금 정액 인상 쟁취 공무원노동조합 결의대회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 서울청사 일대에서 공무원보수위원회(이하 공무원보수위) 2차 전체회의일에 맞춰 공무원임금 정액 인상 쟁취 공무원노동조합 결의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공노총은 올해 공무원보수위에 '25년 공무원 임금 313,000원 정액인상, 정액급식비 80,000원 인상, 6급 이하 직급보조비 각 35,000원 인상, 저연차 공무원 처우개선을 위한 정근수당 지급기준 개선, 공무원 임금 현실화를 위한 봉급조정수당 지급 및 현실화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 등 6개 사항을 요구했다.공노총은 이날 정부에 노조측 요구사항을 즉각 수용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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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 순직 1주기 맞은 채상병 현충원 묘소 참배
국민의힘 지도부가 19일 순직 1주기를 앞둔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지난해 집중 호우 당시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순직한 해병대 채 모 상병 묘역을 참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경호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 성일종 사무총장 등은 15일 현충원을 채 상병의 묘소에서 헌화·분향하며 고인의 넋을 기렸다. 지도부는 이와 함께 천안함 46용사 묘역, 천안함 피격 실종자 수색 도중 순직한 한주호 준위 묘소, 제2연평대전과 연평도 포격 도발 전사자 묘역 등도 차례로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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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화문광장 국가상징공간 조성 방안 다음달까지 시민 의견 수렴
서울시가 최근 이슈로 떠오른 광화문광장 국가상징공간 조성 관련해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15일부터 내달 15일까지 한 달간 의견수렴 창구를 통해 시민 의견 수렴 기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11일 광화문광장 국가상징공간과 관련해 "국가상징 조형물의 형태, 높이, 기념할 역사적 사건과 인물 등 모든 부문에서 가능성을 열어두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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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한) 대륜, 마약수사 전담 부장검사 출신 김철 변호사 영입
법무법인(유한) 대륜이 부장검사 출신 김철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김철 변호사는 지난 1999년 서울지방검찰청 북부지청 검사로 임관한 뒤 광주지검, 인천지검을 거쳤고, 부산지검 공판부장검사, 광주지검 강력부장검사 등을 역임했다.검사로 재직하며 이중섭 위작 관련 명예훼손 사건과 수 백억원 대의 저금리 사채 사기 사건 등 다양한 사건에 대한 수사를 지휘했다. 특히 광주지검과 부산지검, 서울중앙지검에서 근무할 당시 마약수사 전담부서에서 활약했으며, 필로폰 10kg 밀수 사건 등 마약 관련 수사를 도맡기도 했다.2012년 법복을 벗은 뒤에도 성범죄, 배임, 사기방조 등 복잡한 형사사건을 다수 수임해 법원으로부터 무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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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김형근 대포이사 사장 선임…“지속가능 성장 혁신”
SK에코플랜트 신임 대표이사로 김형근 사장이 선임됐다. SK에코플랜트는 15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형근 SK에코플랜트 신임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의 건을 최종 의결했다. 김형근 사장은 임시주주총회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김형근 SK에코플랜트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1997년 SK이노베이션의 전신인 유공에 입사했다. 2016년 SK주식회사 재무1실장을 역임했고 2020년에는 SK에어가스 대표로 경영을 도맡기도 했다. 이후 2021년 SK주식회사 포트폴리오매니지먼트부문장, 2023년 SK E&S 재무부문장 등을 거쳐 지난 5월 23일 SK에코플랜트 사장으로 내정됐다.김형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SK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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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우울과 고립, 제도적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
청년층의 우울과 불안이 심각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22년 우울증 환자는 약 100만 명으로, 이 중 20~30대 청년층은 약 35만 9천 명을 기록하며 전체의 35.9%에 달했다. 연령대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일자리 부족, 양극화, 가족규모 축소 등으로 우리 사회의 주춧돌일 청년층이 우울감과 고독감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청년들의 우울은 때때로 공황장애, 강박장애, 저장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 등 심각한 정신건강상의 문제로 발전한다. 그러나 우리 사회가 청년들을 이해하려 하였는지는 의문이다. 도움의 손길보다는 노력이 부족하다, 근성이 없다는 등 이른바 ‘근성론’을 가지고 재단하지는 않았는지 우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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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교육감 만난 Day!’통해 소통·공감 시간 가져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15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별관 1층 교육감소통공감실에서‘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소통·공감 만난Day!’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내실 있는 늘봄학교 운영과 지역 늘봄기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행사에는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한 하승희 유초등교육과장, 손정수 정책소통수석비서관, 주미란 문화예술늘봄학교담당 장학관, 박이숙 이레지역아동센터 대표 등 임원 6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지역 보살핌 늘봄 활성화 방안, 지역 보살핌 서비스 질 제고, 각종 돌봄 정보 공유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임원들은 ▲교육청·지자체·지역 늘봄기관 간 소통 강화 ▲지역아동센터 홍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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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美대사, HD현대重 찾아 함정사업 협력 논의
주한 미국 대사 일행이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를 찾아 함정사업 분야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HD현대중공업은 15일 필립 S. 골드버그(Philip S. Goldberg) 주한 미국 대사와 놀란 바크하우스(Nolan Barkhouse) 주부산 미국 영사 등이 울산 HD현대중공업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HD현대 정기선 부회장과 HD현대중공업 이상균 사장이 동행, HD현대중공업의 주요 사업 현황을 직접 소개했다.이번 방문은 골드버그 대사가 글로벌 1위 조선사이자 함정 분야 국내 대표 기업인 HD현대중공업을 직접 둘러보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며 성사됐다.골드버그 대사 일행은 HD현대중공업의 상선 건조 현장을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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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싱가포르‘우드랜드 종합병원(WHC)’ 6년만에 준공
쌍용건설이 싱가포르 최대 규모 종합병원 공사를 준공하며 기술력을 확인했다. 쌍용건설은 지난 13일 ‘우드랜드 헬스 캠퍼스(WHC, Woodland Health Campus)’에서 개원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세아 그룹 김웅기 회장, 김기명 부회장과 쌍용건설 김석준 회장, 김인수 대표이사 등 최고 경영진이 대거 참석했고 싱가포르 리센룽 전총리와 보건부 옹예쿵 장관, WHC 병원장 제이슨 치아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쌍용건설에 따르면 싱가포르 보건부(MOH, Ministry Of Health)가 발주한 WHC는 싱가포르 북부 우드랜드(Woodlands) 지역의 약 7만6600㎡ 부지, 연면적 38만6730㎡에 지하 4층~지상 7층, 8개동,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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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슈] ㈜플레도, 국내 최초 시니어 치매 예방 교육 플랫폼 만든다 外
에듀테크 기업 ㈜플레도(대표 김관석)가 노인인구 1,000만 명 시대, 시니어 대상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치료 교육 플랫폼 개발에 앞장선다. 플레도는 서울시 및 SBA가 주관한 ‘서울시 2024 약자를 위한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 ‘시니어’ 치매 예방 교육플랫폼 개발 부문에 단독 선정되었다. 플레도가 제안한 주제는 ‘노인 인구 1,000만명 시대, 치매 예방을 위한 두뇌발달 및 인지치료용 인터랙티브 교육플랫폼 개발’이다.플레도는 25년도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노인인구 1,000만 시대 치매 인구 증가에 따른 국가적인 사회적 문제 역시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인식하고, 시니어 인지치료용 교육플랫폼 연구 개발을 준비해왔다. 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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