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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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주차 임신 중지 수술 브이로그 영상에 '살인죄' 혐의 수사의뢰 보건복지부 규탄
"처벌은 의료환경을 위험하게 만들 뿐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다. 책임은 보건의료 체계를 지연시킨 복지부에 있다.수사와 처벌이 아닌 명확한 보건의료 가이드와 권리 보장 체계를 마련하라!"지난달 27일 유튜브에 업로드 되었던 한 여성의 임신 36주차 임신중지(낙태) 수술 브이로그 영상에 대해 보건복지가 경찰에 살인죄 혐의로 수사를 의뢰한 건에 대해 국제앰네스티 및 시민 연대단체는 지난 17일 공동 성명을 내고 보건복지부를 규탄하며 "보건복지부는 즉각 수사의뢰를 철회하고,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보건의료 체계 구축에 책임을 다하라"라고 이같이 촉구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 사회주의를향한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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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尹탄핵청원 청문회’ 정면 충돌 격랑... 불법 개최 vs 폭력 고소 검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19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요청' 국민동의 청원 관련 청문회는 시작부터 여야가 정면 충돌하며 격랑 속으로 들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청문회가 국민의힘은 합의 없이 야당 주도로 열린 '불법 청문회'라며 법사위 회의장 밖에서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회의장 입장을 물리력으로 방해한 분들이 있다"며 "국회선진화법은 다중의 위력, 폭력은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게 돼 있다. 형사 고발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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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체코 원전 수주 축하... 탈원전 기조 문재인정부 비판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한국이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을 환영함과 동시에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단 5년도 내다보지 못한 단견'이라는 글을 통해 "체코 원전 수주는 윤석열 정부가 원자력 발전 재건 선언 후 불과 2년 만에 이뤄낸 쾌거"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은 문재인 정부가 밀어붙인 탈원전을 '자해적 정책'이라며 "소중한 미래 성장 동력 하나를 잃을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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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법률구조공단-국민연금공단, 업무협약…“국민의 생활안정 및 법률복지증진”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이종엽)은 19일 국민의 생활안정 및 법률복지증진을 위해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지역본부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공단 이사장,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대한법률구조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연금 가입자의 자격, 연금보험료 등의 권리 또는 이익에 침해가 있는 경우 이에 대한 신속한 권리구제를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상호협력 및 지원체계를 구축했다.이종엽 공단 이사장은 “양 기관의 협약을 발판으로 삼아 국민의생활안정 및 법률복지를 증진하여 권리구제를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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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제1교도소, 진보초등학교 방문 교정장학금 전달
경북북부제1교도소(소장 최진규)는 18일 진보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교정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경북북부교정기관은 2008년 교정장학회를 설립한 후 지역 학교에 연간 2,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 해왔다.이번 상반기 장학금 지급은 학업·효행·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학생들에게 지급해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또한 지역과 상생하기 위한 취지에서다.강휘구 진보초등학교 교장은 “아이들의 교육 환경에 많은 관심을 주시고, 교정장학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것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최진규 소장은 “아이들의 교육 환경에 있어서 지역사회의 관심은 여느 때 보다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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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담배꽁초 무단투기 화재 예방 '우리 다 함께' 캠페인 가져
부산 부산진경찰서(서장 김태경)는 18일 오후 2시 부산 최대 번화가인 ‘서면 2번가 일대’에서 부산진구청과 부산진소방서와 함께 범죄예방 및 지역공동체 안전을 위한 ‘우리 다 함께’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22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담배꽁초 무단투기로 인한 연이은 화재 신고가 접수되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다.지난 5월 16일 부전동 168-353 옆 골목에 3.3kg 소화기 2개를 설치했고, 7월 18일 행사 당일 인근 업주들에게 ▲간이소화기 150개 배부 및 설치 ▲홍보전단지 배부 ▲담배꽁초 무단투기자에 대한 경범죄 합동 단속 등 선제적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했다.부산진경찰서는 이번 캠페인 이후에도 선제적으로 유관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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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정치자금법위반 등 이정근 전 사무부총장 유죄 원심 확정
대법원 제1부(주심 대법관 서경환)는 공직선거법위반, 정치자금법위반 사건 상고심에서 피고인 A(이정근 더불어민주당 전 사무부총장)의 상고를 기각해 공소사실을 유죄로 판단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4. 6. 27.선고 2024도5538 판결).대법원은 원심의 판단에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않은 채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해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 거나 공직선거법위반죄 및 정치자금법위반죄의 성립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수긍했다.-피고인 A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 후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청장 후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로 출마해 각 낙선했고 서초갑 지역위원장을 거쳐 사무부총장을 역임했다.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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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시대…84㎡ 이하 소형아파트 부동산시장 ‘뉴노멀’ 되나?
출산율 감소와 고령화로 1~2인 가구수가 증가하면서 소형아파트가 부동산시장의 ‘뉴노멀’로 자리잡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가임 여성 1명당 1.24명이었던 합계출산율은 점점 줄어 2023년에는 0.72명으로 훌쩍 감소했다. 출산율 하락에 따른 가구원수 감소로 1~2인 가구의 증가세도 가파르다. 2015년 1019만7000가구에 불과했던 1~2인 가구수는 2022년에는 1376만3000가구로 356만6000가구로 대폭 증가했다. 반면 4인이상 가구수는 같은 기간 481만3000가구에서 382만6000가구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아파트 청약시장에서는 중소형 아파트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2024년 1분기 기준 전용 85㎡이하 일반공급 물량은 총 5만76가구로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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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끈 달아오를 분양시장…강남권 1만5천가구 공급 눈길
하반기 서울 강남권에서 대형 건설사들의 ‘분양대전’이 펼쳐진다.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 파워에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인한 시세차익 기대감이 맞물려 치열한 청약 경쟁이 예고되는 가운데, 강남 입성을 준비 중인 수요자들의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 R114 자료를 보면 연내(7~12월)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에서 약 1만5000가구(임대 제외)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같은 기간 서울 공급 예정물량(약 3만6000가구)의 42%에 달하는 동시에, 지난해 하반기 강남 3구 공급물량(1294가구) 대비 10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미뤄졌던 강남권 정비사업이 속속 속도를 내면서 공급물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업계에서는 그동안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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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세가 상승, 매매가 견인…집값 더 오르기 전 분양 받을까?
최근 서울을 필두로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격이 상승하자, 수요자들 사이에서 지금이 매수 적기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 전세가격이 상승하게 되면, 매매가격이 동반 상승하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매수하려는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주택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44% 올라 전달 0.43%보다 상승폭을 키웠으며, 12개월 연속 상승하고 있다. 반면, 같은 기간 지방은 -0.09% 하락해 전달의 -0.03% 하락에서 낙폭이 확대됐고, 6개월 연속 하락세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도 덩달아 상승 중이다. 수도권 매매가격지수는 지난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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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기후특위설치 국회법 개정안 발의
국민의힘 기후대응특위는 19일 국회 기후특위 상설화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난 총선에서 기후미래 공약을 발표하고 기후위기 대응 강화 방안으로 22대 국회에서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상설화를 약속한 바 있다. 이날 국회에서 '국회 기후특위 상설화, 제대로 합시다' 토론회를 연 뒤 이같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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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안전감독관 및 안전패트롤 워크숍 성료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17일 안전감독관 및 안전패트롤 워크숍을 열어 ‘절대 안전’ 가치 실현을 위한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날 워크숍에는 에스알 본사 전임·겸직 안전감독관 7명과 현업 안전패트롤 23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역사 전산실 온도관리시스템 구축 방안 등 다양한 주제로 과제를 발표하고, 열차 운행장애와 휴먼에러 방지를 위한 예방안전조치 방법을 찾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에스알 안전감독관 및 안전패트롤은 에스알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안전감독관은 분야별 지도점검 및 안전컨설팅을 통해 열차운행, 차량, 시설 등 잠재 위험요인 발굴과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있으며, 안전패트롤은 현업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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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시흥드론교육센터 드론 실기교육장 무료 개방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권용복)은 안전한 드론 비행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시흥시 배곧동 소재 시흥드론교육센터 실기교육장을 전국민 대상으로 개방한다고 19일 밝혔다. TS에 따르면 시흥드론교육센터는 실기교육장 4면 가운데 2개면을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 개방한다. 이용 가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1팀(최대 4인) 당 하루 최대 2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실기교육장 신청 방법은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한 선착순 방식이다.월요일은 시흥시민(또는 시흥시 소재 법인)을 대상으로, 금요일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용가능 기종은 무인멀티콥터(1~4종), 무인헬리콥터(1~4종)이며, 필수 준비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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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시공혁신단과 협력사 기술 경쟁력 강화
HDC현대산업개발의 시공혁신단은 19일 도심지 대형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 현장을 찾아 구조자문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구조자문 활동은 서울시 강동구에 있는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 현장에서 조태제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박홍근 시공혁신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 현장은 도심지에서 이뤄지는 공사인 만큼, 도심지 현장의 여건이 반영된 설계 도서의 구조검토 확인과 시공 일치성 여부, 시공순서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이에 대한 자문 활동을 진행했다.조태제 대표이사는 “HDC현대산업개발의 시공혁신단은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전문적 시각의 피드백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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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에센코어-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 자회사 편입 추진
SK에코플랜트가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해 질적 성장에 속도를 낸다. 미래를 위해 우량자산을 내재화하는 선제적인 혁신이자 회사의 본원적 경쟁력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해법이다. SK에코플랜트는 19일 반도체 모듈 기업 에센코어(Essencore), 산업용 가스 기업 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 등 2개 기업의 자회사 편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포트폴리오 확장과 함께 우량자산 내재화에 따른 매출 증대, 수익성 향상 등 내실을 다지는 효과도 기대된다.공시에 따르면 SK㈜는 에센코어를 보유한 투자목적법인 에스이아시아(S.E.Asia) 지분 100%를 SK에코플랜트에 현물 출자하는 방식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또 SK는 자회사 SK머티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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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현규 한국ST거래 커뮤니케이션 실장 부친상
■ 김길복씨 별세, 김현규 한국ST거래 커뮤니케이션 실장 부친상=19일 오전 2시, 여의도성모장례식장 7호실(서울 영등포구 63로 10), 발인 21일 오전 5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2차장지. 서울현충원 ☎ 02-3779-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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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치소 교정협의회, 수용자 여름나기 두 번째 생수 기증
대구구치소 교정협의회(회장 조수호)는 대구구치소에 지난 6월 28일에 이어 7월 19일 두 번째 수용자 무더위 극복 사랑의 생수 2만2400병을 기증했다고 19일 밝혔다.대구구치소 교정협의회는 2011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여름 생수를 기증해 왔다.교정협의회 조수호 회장은 “수용자들이 무더운 여름철 건강하게 생활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생수를 준비했다”고 전했다.김영광 대구구치소장은 “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해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물심양면 지원을 해주시는 교정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수용자들이 건강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수용관리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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