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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간암신약 '리보세라닙' FDA 본심사 재개시
HLB의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Elevar Therapeutics)와 파트너사인 항서제약이 미국 현지시각 20일 간암신약 허가를 위한 재심사 신청서 제출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이로써, 지난 5월 16일 FDA로부터 CRL(보완서신) 수령 후 약 4개월 만에 캄렐리주맙의 CMC(생산공정 및 품질관리)에 대한 모든 보완업무가 완료되며, 신약허가 본 심사 궤도에 다시 오르게 됐다.앞서 FDA는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에 대한 심사 이후 캄렐리주맙의 CMC 부문에 대해서만 보완요청을 한 바 있다. 항서제약은 FDA의 지적사항이 어렵지 않게 보완 가능한 사안들이었던 데다, CRL 이후 CMC의 완결성을 입증하기 위한 자체적인 노력을 충분히 해왔던 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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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국회의원 역할 무엇인지…항상 낮은 자세로 경청하겠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이 20일 한국신문방송인협회 (회장 윤영무)가 수여하는 대한민국뉴리더대상 국회의정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단법인 한국신문방송인협회는 신문·방송 언론인들의 모임으로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단체다. 협회는 상(賞) 수여 취지에 대해“현대사회가 요구하는 뉴리더로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변화를 이끌어가는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리더로서 (혁신·창조·소통) 등으로 새로운 지도상을 실현하는 등 국가 사회 발전에 중추적 역할로 공이 큰 주요 인물들을 뽑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박수현 의원은 국회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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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유엔총회 참석 위해 뉴욕행…‘다자주의 회복’ 강조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제79차 유엔총회 고위급회기 참석을 위해 23일 뉴욕행 비행기에 오른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조 장관은 27일 예정된 총회 일반토의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공개토의, 평화구축위원회 장관급 회의 등에 참석한다.기조연설에서는 올해부터 2년간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을 맡은 한국 정부 수석대표로서 유엔 역할과 다자주의 회복 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국제 질서 및 평화·안보 발전을 위한 한국 역할과 기여 의지, 8·15 통일 독트린 등도 주제로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유엔총회에 참석한 각국 외교장관, 국제기구 대표 등과 20여 차례에 걸친 양자·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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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2박4일간 체코 방문 마치고 새벽 귀국
윤석열 대통령은 2박 4일간의 체코 공식방문 일정을 마치고 22일 새벽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손을 잡고 공군 1호기에서 내렸다. 윤 대통령은 남색 정장에 베이지색 넥타이를 맸고, 김 여사는 검은 셔츠와 바지에 베이지색 자켓 차림이었다.공항에는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홍균 외교부 1차관, 대통령실 정진석 비서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등이 나와 윤 대통령을 맞이했다.윤 대통령은 1호기에서 내리자마자 이상민 장관과 악수하고 50초가량 대화를 나눴다.윤 대통령은 이어 한 대표, 추 원내대표, 정 비서실장 등과 차례로 악수한 후 차량을 타고 이동했다.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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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 정상 “北 핵개발 규탄…한반도 완전 비핵화 공약 재확인”
쿼드(Quad·미국·일본·호주·인도의 안보 협의체) 4개국 정상은 21일(현지시간) 북한의 핵무기 추구와 잇단 탄도미사일 발사 군사도발을 규탄하고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 공약을 재확인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등 쿼드 정상들은 이날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정상회의 후 발표한 ‘윌밍턴 선언’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정상들은 또 “우리는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에 따른 모든 의무를 준수하고, 추가 도발을 자제하며 실질적인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는 글로벌 (대량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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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유럽사업 현황 점검·미래성장 전략 모색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9일(현지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시 인근 노소비체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체코공장(HMMC, Hyundai Motor Manufacturing Czech)을 방문해 유럽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성장 전략을 모색했다. 친환경차 격전지이자 중국에 이은 세계 2위 전기차 시장인 유럽은 최근 주요 자동차 업체들의 전동화 속도 조절에 더해 독일, 영국 등 주요국의 경기침체가 겹치면서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다.유럽자동차산업협회(ACEA)에 따르면 올 7월까지 유럽 자동차 산업수요는 790만6916대로, 지난해 1~7월 761만1988대에 비해 3.9% 증가에 그쳤다. 2022년 대비 2023년 연간 증가율 12.7%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다.전기차 수요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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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건축·조경·조명’ 어우러진 ‘에코스케이프’ 선봬
포스코이앤씨(사장 전중선)가 단지 외부환경의 고급화를 위해 자연과 빛환경을 접목한 아파트 단지 외부환경 디자인, ‘에코스케이프(EcoScape)’를 개발했다. ‘에코스케이프’는 포스코이앤씨(POSCO Eco & Challenge)의 ‘에코(Eco)’와 경치, 풍경을 의미하는 ‘스케이프(Scape)’의 합성어로, 건축계획 초기단계부터 입주민의 동선구간과 단지 내부의 단차 발생부분, 건물과 조경의 경계부위 등에 건축물과 조경, 조명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에코스케이프는 ▲단지특성에 맞는 상징수를 식재한 단지 진입부를 시작으로 웰컴라운지, 어린이 승하차구역, 지하주차장 진입부까지 조경과 빛이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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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마린솔루션, 3700만 달러 규모 ‘축 발전 시스템’ 수주
HD현대 해양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이 대규모 ‘축 발전 시스템’을 수주했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중동 소재 선사로부터 LNG 운반선 17척에 대한 3700만 달러 규모의 ‘축 발전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이번에 수주한 ‘축(軸) 발전 시스템’을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축 발전 시스템’(Shaft Generator System)이란 선박 추진용 대형엔진의 회전 동력 일부를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시스템이다. 추진용 대형엔진은 기존 발전원으로 사용되던 중형엔진 대비 연료 효율이 높아 연료비 절감 효과가 크다. 특히, IMO 환경규제로 점차 강화되고 있는 선박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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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석 시의원 “묻지마 범죄 막을…종합예방대책 마련 촉구”
김보석 성남시의원은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게시된 (분당 야탑역 일대를 대상으로 한 칼부림 암시) 글과 관련해서 정부를 향해 국민들의 안전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보석 시의원은 성남시 분당 야탑동 주민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이번 사건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여 경찰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발 빠르게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해당 글은 (23일 월요일 오후 6시 칼부림을 하겠단) 내용을 담고 있어 경찰이 즉시 수사에 착수해 관련자 색출을 위해 추적 중이다”며 “야탑지구대는 지역순찰을 집중 강화했고 분당경찰서의 기동대도 추가 배치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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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폭우에 인천 강화 재보선 지원 일정 순연..."정부, 즉각 조치 당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1일 SNS를 통해 폭우에 대한 중앙과 지방정부의 즉각 조치를 당부했다. 이재명 대표는 21일 오전 인천 강화군을 시작으로 10·16 재·보궐 선거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폭우로 일정을 연기했다. 이 대표는 "강풍을 동반한 폭우로 전국 곳곳이 피해를 입고 있다"라며 "중앙과 지방정부의 세심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이어 "각 보궐선거 후보 캠프도 선거운동에 앞서 주민 안전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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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체코, 고속철도 협력 MOU 체결...우크라이나 재건 공동 개발도 합의
국토교통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체코 공식 방문을 수행 중인 박상우 장관이 20일(현지시간) 마틴 쿱카 체코 교통부 장관과 면담하고 고속철도 및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을 위한 2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양국 간 철도 협력 MOU는 체코 고속철도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한국 기업의 체코 고속철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박상우 장관은 쿱카 장관과의 면담에서 유럽 철도망과의 연계를 위한 체코 정부의 적극적인 고속철도 사업 추진 의지를 잘 알고 있다고 언급하며, 설계·건설·운영·금융조달 등 전 분야의 경험 공유 및 기술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쿱카 장관은 체코 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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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전남·경북 '호우 긴급재난문자' 4차례 발령...부산에 대형 땅꺼짐 사고도
전국 곳곳에 가을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현재 수도권·전남·경북을 대상으로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전날부터 총 4차례나 발송됐다.호우 긴급재난문자는 '1시간 강수량 50㎜ 이상이면서 3시간 강수량 90㎜ 이상인 경우' 또는 '1시간 강수량 72㎜ 이상인 경우'에 읍면동 단위로 발송된다.21일 오전 9시 기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30~50㎜, 나머지 지역엔 시간당 10~30㎜ 호우가 내리고 있다.경남 창원엔 이날 0시 20분부터 1시간 동안 비가 104.9㎜ 내렸다. 1985년 7월 창원에서 지금과 같은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9월 1시간 강수량으로는 역대 최고치에 해당한다.21일 부산엔 도로에 대형 땅꺼짐 현상이 발생해 트럭 2대가 빠지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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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원 “외교부 영사콜센터…해외여행 신고 접수 일평균 568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평택시갑) 국회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영사콜센터에 총 20만 7259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는 2021년 대비 2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고 건수는 하루 평균 567건을 넘어선 셈이다. 아는 이는 알다시피 외교부 영사콜센터는 해외에서 (사건·사고·긴급상황) 등에 처한 우리 국민들을 돕기 위해 연중무휴 24시간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면서 영사콜센타는 신고 접수된 사건 등을 해당 국가 재외공관에 이첩하거나 현지 안전 정보 등을 소개하고 알려 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작년 외교부 영사콜센터에 접수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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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 한-체코 첨단산업 기술협력 위한 배터리·미래차·로봇·기계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원장 전윤종)은 20일(현지시각) 체코 프라하에서 체코배터리클러스터(CBC), 브르노공대(BUT), 오스트라바공대(VSB) 및 체코프라하공대(CTU) 등 체코의 대표 연구기관들과 첨단산업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4건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번 MOU는 윤석열 대통령의 체코 공식 방문에 맞춰 △배터리 △미래차 △로봇 △기계 등 4개 분야에서 양국의 첨단산업 초격차·공급망 기술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먼저, 배터리 분야는 KEIT,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체코의 CBC, BUT가 협력해, 배터리 소재 등 양국의 기술 강점을 활용한 공동연구 및 인력양성을 추진한다.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과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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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한국·체코 원전 전주기 협력 협약식’ 참석
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플젠에 위치한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에서 20일 진행된 ‘한국·체코 원전 전주기 협력 협약식’에 참석했다고 20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체코 공식 방문 기간 중 한국수력원자력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팀코리아’가 체코 원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양국 간 원전 분야 협력을 확대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석열 대통령,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체코 페트르 피알라 총리, 요젭 시켈라 산업통상부 장관, 대니얼 베네쉬 체코전력공사 사장 등 양국 정부와 원전산업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과 두산에너빌리티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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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폐광지역 4개 시‧군과 함께 파독산업전사 초청 행사 개최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는 지난 19일부터 1박 2일 동안 파독산업전사세계총연합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초청은 지난 6월 ‘K-HIT(하이원통합관광) 프로젝트 1.0’의 일환으로 진행됐던 ‘탄광문화 연계관광’ 해외사례 벤치마킹 및 우호교류협약 체결과 관련한 것으로, 최철규 직무대행은 독일 현지에서 파독광부와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강원랜드 초청을 약속한 바 있다.초청행사에는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직무대행과 폐광지역 4개 시‧군 사회단체장(고한사북남면신동 지역살리기 공동추진위원회, 태백시 현안대책 위원회, 영월군 번영회, 도계읍 번영회), 강원랜드 임직원들이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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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YK, 강릉 분사무소 개소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 김범한)는 지난 19일 강릉에 새 분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강릉 분사무소는 일반 민사, 형사 사건은 물론, 기업 법무, 노동 분쟁, 법률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새로 설립된 강릉 분사무소는 강릉시 옥천동에 위치하고 있다. 옥천동은 대형마트, 영화관, 복합상가 등 강릉시 주요 상권이 밀집한 지역으로 지역 주민뿐 아니라 인근 상업 지구의 기업과 소상공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또 KBS 강릉방송국,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강릉지청, 강릉의료원 등이 위치한 중앙동과 강릉 경찰서, 강릉 우체국이 있는 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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