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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도 안 짓는데 등록금은 또 오른다”… 한국외대, 등록금 연속 인상에 강기훈 체제 부담
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한국외대)가 2년 연속 등록금 인상을 추진하면서 학내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연속 인상에도 체감되는 변화가 없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오는 3월 출범하는 강기훈 신임 총장 체제의 첫 시험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2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외대 서울캠퍼스·글로벌캠퍼스 총학생회는 지난 19일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등록금 인상 철회와 동결을 요구했다. 총학생회가 재학생 26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 설문조사에서는 95.49%가 등록금 인상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학교 측은 앞서 1월 초 등록금 인상률로 3.19%를 제시했으며, 해당 안은 등록금심의위원회 논의를 앞두고 있다.학생들이 문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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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넥스트 인천교육 상임대표, 신간 『교실 이데아』 출판기념회 개최
'넥스트 인천교육' 이현준 상임대표(이하 저자)가 오는 2월 24일 오후 2시,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신간 『교실 이데아』 출판기념회를 연다. 부제 「이현준, 교육근본이즘을 말하다」에서 드러나듯, 이번 저서는 이념 논리를 탈피해 '교실'이라는 공간을 기준으로 교육의 본질을 재정의했다. 이 대표는 "정책은 교실에 도착했을 때 완성된다"는 소신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 철학을 강조해 왔다. "교실에서 세상을 보다"...이현준 저자가 전하는 따뜻한 교육 이야기 그의 오랜 시간 교단과 행정 현장을 지켜온 한 교육자의 진심이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교실 이데아』 출판기념회는 이현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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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2026년 전국 대학 RISE 사업단 동계 성과포럼 개최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전국 대학 RISE 사업단 협의회와 함께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 오디토리움과 컨벤션홀에서 '2026년 전국 대학 RISE 사업단 동계 성과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대학 RISE 사업단 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며 교육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출범 이후, 전국의 일반대학과 전문대학의 RISE 사업단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포럼을 통해 각 대학은 지역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권역을 넘는 실질적인 협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2025년부터 본격 추진된 RISE 체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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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 2026년 안전·청렴 결의대회 시행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관내 철도건설 현장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중대재해 원천 차단을 위해 2026년 안전‧청렴 결의대회’를 20일 월출산(전남 영암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호남본부 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안전보다 소중한 가치는 없다’는 확고한 신념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모든 재해와 사고를 근원적으로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부정행위와 청탁 없는 공정한 업무 수행으로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졌으며, 특히 본부 직원과 협력사가 함께하는 ‘안전·청렴 퀴즈 맞추기’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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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하동복합건설 현장 안전경영 실시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본사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지난 16일, 하동복합건설본부를 방문해 현장 안전경영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현장 안전경영은 하동 2·3호기를 대체할 친환경 복합발전소 건설을 위해 마련된 본부 사무실을 방문해 건설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 부사장은 “건설 초기 단계의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복합발전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열정에 감사한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해 지역사회와 상생한다는 의식을 갖고 소통과 공감에 힘써야 하며, 하동군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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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울산과학기술원 컨소시엄, ʻ에너지・AI 기술개발ʼ 위한 공동연구협약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울산과학기술원(이하 UNIST) 컨소시엄(참여연구기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미래와 도전)이 20일 UNIST 본관 대회의실에서 ‘에너지・AI 기술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올해부터 3년 동안 약 10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투입, 원자력을 포함한 에너지 전반의 인공지능 기술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기술 융합의 핵심 동인인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한수원 업무 전반의 지능화(Intelligence)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UNIST 컨소시엄은 앞으로 ‘에너지・AI 융합연구혁신센터’를 설립하여, AI 기술을 활용한 현안 해결 및 기술혁신 과제를 발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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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CES 2026서 글로벌 창업 영토 확장... 구글·애플과 산학협력 방안 논의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가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6’에 처음으로 참가해 학생 및 교원 창업기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향숙 총장과 조윌렴 산학협력단장, 김상준 창업지원단장 등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서울통합관 내 이화여대 전용 부스를 찾아 전시 중인 창업기업들을 격려하고,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네트워킹 활동을 지원하며 대학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 의지를 다졌다.이번 전시에서 이화여대 창업기업들은 AI, 헬스케어, 보안 등 미래 핵심 산업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공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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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피부 과다각화 치료제 ‘케라논 연고’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피부 과다각화 치료제인 케라논 연고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과다각화증은 피부 각질층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져 피부 표면이 단단해지고 거칠어지는 증상이다. 피부가 건조해진 상태에서 각질이 제대로 탈락되지 않으면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거나 다소 어두운 색으로 착색되기도 한다. 또한 모공에 각질이 쌓여 모공이 커 보이거나 오돌토돌한 질감으로 변할 수 있다.케라논 연고의 주성분인 우레아는 피부 수분 손실을 줄이고 각질층의 수분 농도를 높여 두꺼워진 각질을 부드럽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여기에 살리실산 5%를 복합 함유해 각질 완화뿐 아니라 각질 제거까지 더블 케어가 가능하다.또한, 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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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의료발전연구회, 한국연극협회와 생명존중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회 보건의료발전연구회(회장 정재훈·원종용·김용성)와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이사장 손정우)가 문화 예술 공연을 통해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인식 제고에 나선다. 국회 보건의료발전연구회(이하 국보연)와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15일 오후 4시,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서미화 의원실이 주최하고, 국회 보건의료발전연구회와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연극협회 손정우 이사장, 국민성 총장, 공재민 이사, 연극 제작사 ㈜스토리움의 손현민 작가, 김상영 이사, 김재원 이사, 국회 보건의료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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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카타르 방산전시회 ‘DIMDEX 2026’ 참가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카타르에서 열리는 방산전시회 ‘DIMDEX 2026’에 참가해 중동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DIMDEX 2026(Doha International Maritime Defence Exhibition&Conference)’은 현지시간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개최되는 중동 지역 최대의 해양 방산 전시회로, 2년마다 개최하며 이번이 10회째다. 카타르는 물론 각국 정부와 국방부, 방산기업 등 200개 이상의 기관과 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다.이번 전시에서 LIG넥스원은 △중거리‧중고도 요격체계 ‘천궁-II’와 △장거리‧고고도 요격 능력을 갖춘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 ‘L-SAM’, △휴대용 대공방어무기 ‘신궁’ 등 저고도에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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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2026년 정기 임원 인사 단행
더존비즈온이 이강수 사장의 부회장 승진을 포함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인사에서는 이강수 사장이 부회장으로, 지용구 부사장이 사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됐다. 이어 차준호 상무 등 5명이 전무로, 박성욱 이사 등 8명이 상무로 승진했으며 부장급 인사 3명이 이사로 신규 선임됐다.더존비즈온은 이번 인사를 기점으로 옴니이솔사업부문과 솔루션사업부문을 통합 운영한다. 각 부문에 분산되어 있던 사업 기능을 합쳐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또한 클라우드 서비스의 품질 개선과 보안 역량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ERP, 그룹웨어, 문서관리 등 기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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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차세대 전력안정화 솔루션 ‘e-STATCOM’ 개발 협력
효성중공업이 AI시대의 폭발적인 전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전력 안정화 기술 선점에 나선다.효성중공업은 19일 현지시각 독일 스켈레톤(Skeleton Technologies) 및 일본 마루베니(Marubeni)와 ‘e-STATCOM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효성중공업과 스켈레톤은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효성중공업의 스태콤(무효전력보상장치) 기술력과 스켈레톤의 우수한 슈퍼커패시터(Super Capacitor, 초고속 충∙방전 장치) 솔루션을 결합, 오는 2027년까지 효성중공업이 추진하는 차세대 전력보상장치인 ‘e-STATCOM’ 개발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스켈레톤의 전략적 파트너인 마루베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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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기, 2025년 국가직 7급 추가채용 2차 합격예측 풀서비스 진행
에스티유니타스의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가 오는 24일 예정된 2025년 국가직 7급 추가채용 2차 수험생을 대상으로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합격예측 풀서비스는 필기시험이 끝난 직후 간단한 응시 정보를 입력하면 필기 합격 가능성을 예측해 주는 통합 서비스다. 지역 및 직렬별 예상 합격컷을 확인할 수 있으며, 채점 서비스, 과목별 성적 분석, 가산점 반영 결과, 시험 총평 및 해설강의 등을 지원한다. 또한 시험 당일에는 실시간 댓글 기능을 통해 수험생 간 체감 난이도와 주요 사항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공단기는 2013년 업계 최초로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선보였다. 지난 ‘2025 국가직 7급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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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K-관광기업 해외 진출 위한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공사)는 오는 2월 5일까지 ‘2026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관광기업 30개사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관광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국내 유망 기업을 발굴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30개 기업에는 심사 결과에 따라 최소 1억 원에서 최대 2억 원의 해외 진출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한다. 또한, 해외진출 지원 특화 액셀러레이터(AC) ‘씨엔티테크’, ‘와이앤아처’와 함께 ▲비즈니스 유형 진단 ▲투자유치 역량 강화 ▲현지 시장조사 및 시장적합성 검증 ▲해외 박람회 참가 및 비즈니스 매칭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담 액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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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 공공기관 최초 근무환경 유지형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획득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하 KEIT, 원장 전윤종)은 준공 후 10년 이상 된 대구 본원 건물에 대한 에너지효율화 과정을 통해 제로에너지건축물(ZEB, Zero Energy Building)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이는 업무환경을 유지한 채 다양한 에너지효율 제고 방안을 적용하여 ZEB 인증을 달성한 공공기관 최초 사례로, 법적 의무대상이 아닌 기존 구축 건물에 자발적으로 실시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KEIT 대구 본원은 2014년 준공된 건물로, 에너지 소요량이 높은 취약 구조를 개선하고자 지난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하 KCL, 원장 천영길)과 협력하여 에너지 성능 진단 및 에너지사용량 절감방안 컨설팅을 진행하였다.아울러 K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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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울산시당·경남도당, "오는 6월 3일 부울경 행정통합 완수해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울산시당·경남도당은 1월 20일 오후 3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진행중인 부산과 경남의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울산까지 포함한 진정한 부산·울산·경남(부울경) 행정통합을 이뤄낼 것을 강력히 제안한다"고 밝혔다.지난 16일 국무조정실은 통합 지방정부에 연간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 지원과 차관급 부단체장 신설, 공공기관 이전 우선권이라는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발표했다.3개 시·도당은 "이는 이재명 정부가 약속한 파격적인 지원으로 놓쳐서는 안될 골든 타임이다. 우리가 머뭇거리다 이 기회를 놓친다면, 이 막대한 지원과 권한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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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밸런스바이크 월드 챔피언십 광명스피돔’, 2월 7일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내달 2월 7일(토) 광명스피돔에서 ‘2026 밸런스바이크 월드 챔피언십 광명스피돔’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밸런스바이크를 이용하는 유아, 아동을 위한 스포츠 행사로 선착순 150명을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2021년부터 2024년생까지이며, 2020년 이전 출생 아동은 번외 경기로 참가할 수 있다.2024년생까지이며, 2020년 이전 출생 아동은 번외 경기로 참가할 수 있다. 안전을 위해 참가자는 반드시 개인 헬멧을 착용해야 하며, 본인의 밸런스바이크를 지참해야 한다. 자전거 브랜드와 관계없이 KC 인증을 받은 12인치 밸런스바이크만 이용할 수 있다.참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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