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HDC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가든’, ‘2024년 우수디자인(GD)’ 동상 수상
HDC현대산업개발은 자사의 아이파크가든이 ‘2024년 굿디자인어워드’ 우수디자인(GD)상품으로 선정, 본선 심사에서 최종 동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굿디자인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분야의 시상식이다.이번에 우수디자인(GD)상품 동상을 수상한 아이파크가든은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 뚝섬한강공원에 600㎡ 규모로 조성된 기업정원으로서, 올해 교실숲 런칭 등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어가는 사회공헌활동으로 EGG경영을 실천해 온 HDC현대산업개발의 기업 가치와 부합하는 시민을 위한 기부정원이다.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아이파크가든은 자연과
-
민주당, '김여사 특검법' 28일 본회의 재표결... "부결 시 내달 또 발의"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세 번째 발의한 후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4차 발의도 진행할 뜻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원내 핵심 관계자는 20일 통화에서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고 28일로 예상되는 본회의 재표결에서 부결된다면 다음 달에 곧바로 특검법을 다시 발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4일 본회의를 앞두고 수사 대상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개입 의혹과 명태균 씨 관련 의혹으로 한정한 수정안을 발의해 통과시켰는데 법안을 또 다시 재발의할 경우 수사 대상은 다시금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이는 최근 이재명 대표의 1심 판결 이후
-
포스코이앤씨, ‘IFLA(세계조경가협회) Awards 2024’ 조경상 수상
포스코이앤씨(사장 전중선)가 지난 15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IFLA AAPME(Africa Asia Pacific Middle East) Awards 2024’ 부분에서 ‘최우수상(Award of Excellence)’을 수상, 조경 디자인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IFLA(International Federation of Landscape Architects/세계조경가협회)는 1948년에 설립된 조경 분야 최고 권위의 세계적 기관이다. IFLA는 매년 80개 IFLA 회원국의 조경 프로젝트 중 뛰어난 디자인과 통합적 설계 능력, 혁신적 아이디어로 미래 세대에 영감을 주는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이번에 수상한 ‘하이드로필릭 가든(Hydrophilic Garden)’은 지난해 9월 개관한 복합문
-
투자사기 피해자 카페 운영하며 1억6천만원 가로챈 50대 재판행
투자 사기 피해자 모임을 운영하면서 피해자들에게 손실을 만회해준다며 1억원 이상을 가로챈 5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조재철 부장검사)는 전날 유사투자자문업체 대표 백모(51)씨를 사기와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백씨는 2022년 6월∼2023년 8월 주식·코인 투자사기 피해자들에게 자기 회사 회원으로 가입하면 손실을 만회할 수 있다고 속여 가입비 명목으로 10명으로부터 총 1억6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변호사가 아닌데도 고소장 등 법률 문서를 작성해주거나 투자금 반환을 중재해준다는 명목으로 1억9천700만원을 받은 혐의(변호사법 위반
-
검찰, 김기유 전 태광 의장 부당대출 관련 구속영장 재청구
검찰이 계열사 경영진에 150억원대 부당대출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김기유 전 태광그룹 경영협의회 의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형사4부(여경진 부장검사)는 전날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김 전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4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영장을 신청했으나 기각된 바 있다. 당시 법원은 기각 당시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려우며 현 단계에서 구속의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에 검찰은 김 전 의장의 혐의에 대한 보강 조사를 진행해 왔다.
-
'윤 대통령 명예훼손' 재판부, 검찰 공소장 내용 또 지적... "허위사실 특정 안돼"
이른바 '윤석열 대통령 명예훼손' 허위보도 의혹 사건을 심리하는 재판부가 검찰이 공소장 내용을 거듭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허경무 부장판사)는 19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 등에 대한 공판을 열었다. 이날 재판에서는 검찰이 제출한 증거에 대한 서류증거 조사가 진행됐는데 검찰은 김씨와 신 전 위원장 간 녹취록과 관련한 언론보도를 제시하며 허위사실을 짚었는데 재판부는 조사를 마친 뒤에도 여전히 허위사실 여부가 특정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앞서 재판부는 7월말 첫 공판
-
경찰, 포항 지역 도의원 '정치자금법' 위반 제보 접수 압수수색
경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포항 지역 A 도의원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20일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북경찰청 등은 전날 실시한 압수수색에서 A 도의원의 휴대전화, 컴퓨터, 서류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한 상황이다. 이번 압수수색은 A 도의원과 관련한 고발성 제보가 수사기관에 전달되며 이뤄진 것으로 보인 가운데 다만 A씨는 "그런 일이 없었다"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진다.
-
'연대 논술 법정공방' 오늘 법원 효력정지 이의 심리종결 결론
2025학년도 연세대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의 효력 여부를 놓고 대학 측과 수험생 측이 법정공방을 이어가는 가운데 법원의 심리가 20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21부(전보성 부장판사)는 전날 오후 연세대가 낸 자연계열 논술시험 효력정지 가처분에 대한 이의신청 심문기일을 열었다. 재판부는 20일 낮 12시 전까지 심리를 종결하고 재판부 합의를 거쳐 결정문을 작성해 결론을 내린다.
-
'7살 초등생 사망사고' 재활용품 수거 차량 운전자 구속... 검찰 송치 예정
광주 아파트 단지 내에서 하교하는 초등생을 치어 숨지게 한 재활용품 수거 차량 운전자가 구속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 북부경찰서는 20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운전자 A(49)씨를 구속했다. 경찰은 구속한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검찰에 송치 예정이다.
-
광주고법, 광주 학동 붕괴참사 항소심 선고 연기 내년 2월로 연기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학동 붕괴 참사와 관련 책임자들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내년 2월로 연기됐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고법 형사1부(박정훈 고법판사)는 오는 21일 선고공판을 개최할 예정이었던 광주 학동 철거건물 붕괴참사 관계자 7명과 법인 3곳에 대한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 항소심 선고기일을 내년 2월 6일로 연기했다. 재판부는 당초 올해 안에 학동참사 항소심을 마무리할 계획이었지만, 항소심 심리만 2년여간 진행한 주요 사건 재판인 만큼 좀 더 신중한 판단을 위해 선고 기일을 연기한 것으로 전해진다.
-
'연구원 3명 사망' 현대차 울산공장 경찰·국과수 합동감식 돌입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차량 성능 테스트 중 연구원 3명이 숨진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현장에 대한 합동감식이 20일 진행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경찰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과 함께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울산 북구 현대차 울산공장 전동화품질사업부 차량 성능 테스트 공간(체임버)에서 합동감식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찰 등은 현장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사고 당시 현대차 측이 진행했던 차량 성능 테스트 관련 사항을 확인할 예정이다.
-
경주서 경차 운전자 운행중인 지게차 들이받아 사망
경북 경주시 건천읍 한 도로에서 19일 오후 5시 44분께 모닝 승용차가 주행 중이던 지게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경차 운전자인 60대 여성 A씨가 의식을 잃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지게차 운전자는 경미한 부상을 입고 생명에 지장은 없었으나 이송된 A씨는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A씨가 주행 중에 앞에서 달리던 지게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
정부, 임신 초기 유사산 휴가 확대 법안 입법예고... 5→10일
임신 11주 내 유·사산할 시 사용할 수 있는 '임신 초기 유·사산 휴가' 기간이 현행 5일에서 10일로 확대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남녀고용평등법, 고용보험법 및 근로기준법(육아지원 3법) 하위법령 일부 개정령안을 12월 30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올해 9월 국회를 통과해 내년 2월 23일 시행될 예정인 육아지원 3법의 세부 사항과 임신 초기 유·사산 휴가를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
KBS 사장 청문회 민주당 주도로 ‘사상 첫 3일 개최’ 의결... 국민의힘 "과방위 흑역사" 비판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인사청문회가 기존 이틀 일정에서 사흘로 늘어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과방위는 청문회 이틀째인 19일 전체회의에서 청문회를 하루 더 실시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인사청문회법 9조에 따르면 청문회 기간을 3일 이내로 규정하고 있긴 하지만 KBS 사장 후보자에 대하 청문회가 사흘간 진행되는 것은 이례적이다. 앞서 이틀 개최도 사상 처음이었다. 과방위는 22대 국회 들어 두 차례 청문회가 연장됐는데 지난 7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 역시 이틀에서 사흘로 늘어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노종면 의원은 "박 후보자가 자료를 제출하겠
-
이재명, 민생행보 '이상 無'... 주식 개인 투자자 간담회 등 참석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0일 여의도 한 카페에서 국내 주식 투자자들을 만나 국내 주식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정치권을 향한 투자자들의 요구와 선진화 방안을 위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이날 또 한국무역협회 윤진식 회장과 면담에 나서고 21일에는 전국상인연합회와 간담회를 비롯해 수원 영동시장을 방문하는 등 민생경제 행보를 이어간다.
-
윤 대통령, 영국·남아공 정상과 연쇄회담... 방산·FTA 등 협력 강화
윤석열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정상과 연쇄 회담을 갖고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 협력 대응을 비롯해 방산·공급망 분야 협력 강화 등을 논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담에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를 방문 중인 윤 대통령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이날 정상회담에서 그간 양국이 러북의 불법적 군사협력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해 온 것을 평가했다. 또 외교·국방 2+2 회의, 방산 협력,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에서 조기에 성과를 도출하고, 무탄소 에너지(CFE) 분야에서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윤 대통령은 마타멜라 시릴 라마포사
-
급증하는 마약 사건, 초기 대응이 처벌 수위 결정한다
요즘 마약을 접하는 것이 점점 쉬워지면서 마약 관련 사건이 급증하고 있다. 인터넷이나 SNS, 텔레그램 등의 플랫폼을 통해 마약을 접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이는 단순한 호기심에서 비롯된 경우도 있지만 누군가의 권유나 의도적인 유도에 의해 투약하게 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심지어 몰래 마약이 포함된 음료나 음식을 제공받아 본인도 모르게 마약을 투약하게 된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마약은 개인의 건강과 인생을 심각하게 파괴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폐해까지 초래하는 중대한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마약 관련 범죄에 대한 처벌 수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수사기관으로부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