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쿠팡, 충북 진천에 200억 투자해 서브허브 구축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충청권 ‘로켓배송’ 권역 확대를 위해 충청북도 진천군에 서브허브(물류센터에서 배송캠프로 상품을 보내는 중간 물류시설)를 구축하고 400여명을 직고용한다. 쿠팡 관계자는 "진천 서브허브는 충청권 전역 익일 로켓배송 실현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쿠팡의 배송 자회사 CLS는 20일 진천군청 소회의실에서 충청북도 및 진천군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충북 진천군 초평면 은암리 일대에 쿠팡 진천 서브허브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홍용준 CLS 대표, 송기섭 진천군수, 황현구 충청북도 정무특별보좌관 등이 참석했다. 진천 서브허브는 약 200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5500평
-
롯데백화점, 역대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마켓’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이 올 겨울 역대 최대 규모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선보인다.롯데백화점 관계자는 "20일(수)부터 25년 1월 5일(일)까지 47일 동안 잠실 월드몰 잔디 광장은 매일 아침 10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유럽의 겨울 왕국’으로 탈바꿈한다"라며 "올해 크리스마스 마켓은 쇼핑, 볼거리, 즐길 거리 등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샤넬 아이스링크 등 단지와의 연계도 강화해 메가톤급 ‘롯데 크리스마스 타운’의 위용을 갖춘다"라고 전했다. 유럽 정통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구현한 지난 해 ‘2023 롯데 크리스마스 마켓’은 약 24만명에 이르는 방문객을 동원하며 롯데백화점의 연말 시그니처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행사의 호조로 연말 잠실 단
-
의사·한의사 의료광고 논란, 의료소송을 통한 일부 무죄판결과 벌금형 선고의 의미는?
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은 2024년 10월 29일, 한의원 홈페이지에 특정 질병의 치료 사례와 환자 경험담을 과장한 내용을 게재하여 의료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된 A씨(62)에 대해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 다만, 비교 광고를 통해 타 의료기관과의 우월성을 주장했다는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하며 사건이 마무리되었다.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한의원 홈페이지에 “말기암 환자를 치료했다”거나 “피부병으로 고통받던 환자의 삶이 완전히 변화했다”는 내용의 치료 사례를 게시하며 치료 효과를 과장하거나 객관적 사실을 왜곡한 광고를 진행한 혐의를 받았다. 이에 검찰은 해당 광고가 의료법 제56조에서 금지하는 소비자의 오인을 유발
-
롯데마트∙슈퍼, ‘땡큐절 어게인’ 2탄 실시
롯데마트∙슈퍼가 고객 감사 대축제 ‘땡큐절 어게인’ 2탄을 진행한다.롯데마트 관계자는 "지난 14일(목)부터 2주 동안 진행중인 ‘땡큐절 어게인’은 롯데쇼핑 창립 45주년 기념 할인 행사 ‘땡큐절’(10/31~11/10)의 뜨거웠던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준비한 행사다"라며 "특히 오는 21일(목)부터 27일(수)까지 진행되는 ‘땡큐절 어게인’ 2주차 행사는 급격하게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한 집밥을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신선 먹거리는 물론, 인기 생필품과 겨울 시즌 아이템 등을 선보이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부담없는 가격으로 온 가족이 즐기기 좋은 겨울철 먹거리를 선보인다"라며 "100% 앵거스 품종, 성숙도, A등급 품질만을 엄선한
-
롯데하이마트 “태블릿·게임 가전 수요 증가”
롯데하이마트(대표 남창희)가 지난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판매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태블릿과 게임 가전 매출이 전년 동요일(2023년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대비 각각 약 40%, 약 80% 늘었다. 또한, 같은 기간 모니터는 약 50%, 키보드·마우스는 약 30% 매출이 늘었다.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태블릿은 최근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 등 교육 환경 변화에 따라 꾸준히 수요가 늘고 있는 품목이다"라며 "특히 영상 시청, 학습 등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10~30만원대 가성비 상품과 60만원~80만원대 인기 상품을 찾는 수요가 많았다"라고 전했다. 게임에서는 닌텐도 ‘스위치 OLED', ‘스위치 OLED 동물의 숲 세트', 메타 ‘메타퀘스트3’ 등 인
-
풀무원, 식품품질안전 컨퍼런스 진행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캠코인재개발원 인재관에서 풀무원 자사공장 및 협력기업 품질관리 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식품품질안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풀무원 관계자는 "풀무원기술원은 협력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DX) 기술을 활용해 변화하는 식품안전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하고자 이번 컨퍼런스를 기획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풀무원 식품품질안전 컨퍼런스는 풀무원 자사공장 및 협력기업 품질관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풀무원의 가치체계와 식품품질 및 식품안전 트렌드를 공유하고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
-
세븐일레븐, ‘맛능 가루’활용, ‘맛장우 맛능 시리즈’ 3종 선보여
세븐일레븐은 일명 ‘가루 왕자’ 이장우의 비법 레시피 ‘맛능가루’를 활용해 탄생한 간편식 ‘맛장우 맛능 시리즈’ 3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지난 3월부터 편의점 간편식 시장 평정을 위한 로드맵 제시를 위해 배우 이장우와 손잡고 ‘맛장우’ 간편식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라며 "맛장우 시리즈는 편도족의 중심인 2030 세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건강한 편의점 먹거리를 표방하는 세븐일레븐의 컨셉과 배우 이장우의 ‘추구미’가 잘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는 추세다"라며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최근 한 달(10/20~11/19)새 맛장우 시리즈
-
한컴, 클라우드와 AI 중심 글로벌 성장 전략 발표
한글과컴퓨터(030520, 대표이사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가 2024년 하반기 주주서한을 통해 클라우드와 AI 중심의 글로벌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한컴 관계자는 "올해 클라우드 SaaS 사업 확대와 AI 밸류체인 구축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라며 "특히, 기술 모듈화 전략을 통해 기존 완성형 애플리케이션 형태에서 벗어나 확장성을 극대화하면서 다양한 산업 분야로 기술력과 인적 자산을 확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컴은 데이터 기반 클라우드와 AI 기술을 활용해 핵심 역량을 빠르게 강화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등 신사업의 괄목할 성장에 힘입어 매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모두 사상 최고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
[서울중앙지법 판결]'1조 펀드사기' 징역 40년 김재현, 범죄수익은닉 8개월 추가 선고
1조원대 펀드 판매 사기로 중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김재현(54) 옵티머스자산운용 전 대표가 범죄 수익을 숨긴 별도 혐의로 기소돼 추가로 징역 8개월에 처해졌다.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구창규 판사는 20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대표의 선고 공판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양형 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가족의 거처를 보존한다는 명목으로 국가기관의 조사가 시작되자 범죄수익을 은닉해 그 죄책이 매우 무겁다"며 "다만 이미 중형이 확정된 범죄가 있어 동시에 선고할 경우의 형평을 고려한다"고 설명했다.이와함께 범행을 도운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이모(59)씨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
-
[광주고법 판결]납북 동림호 사망 선원, 검찰 직권재심 청구로 '50년만에 무죄' 선고
광주고등법원은 50여년 전 반공법 위반 유죄 판결을 받은 납북어선 동림호 사망 선원이 검찰의 직권 재심 청구와 무죄 구형에 이어 무죄를 선고했다.광주고법 형사4부(양영희 수석판사)는 2020년 사망한 납북어선 동림호 선원 A(1944년 출생)씨에 대한 재심 선고공판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A씨는 1971년 군산항에서 출항해 서해에서 어로 작업을 하다 납북됐다 돌아온 동림호 선원이었다.그는 동림호 선장, 다른 선원들과 함께 북한에서 되돌아왔지만 반공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자격정지 3년)을 1974년 확정 판결받았다.동림호에 탑승한 신평옥(85) 선장과 선원 5명(1명 생존·4명 사
-
[대법원 판결]故장자연 관련사건 위증한 소속사 전 대표, '징역 1년6개월' 확정
대법원이 고(故) 장자연씨 관련 재판에서 사실과 다른 증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전 소속사 대표에게 기소 5년만에 징역 1년 6개월 실형이 확정했다.대법원 1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위증 혐의로 기소된 장씨의 전 소속사 대표 김종승 씨에게 이같이 선고한 원심판결을 20일, 확정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2012년 11월 이종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명예훼손 재판에 출석해 장씨 사건과 관련해 총 5차례 위증한 혐의로 2019년 7월 기소됐다.이 전 의원은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에 방상훈 조선일보 회장(당시 사장)의 이름이 나온다고 말했다가 2011년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이후 2013년 2월 서울고법이 관련 민사사건에
-
교제 폭력 시달리다가 불 질러 연인 살해한 40대, '심신미약' 호소
장기간 교제 폭력에 시달리다가 집에 불을 질러 남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4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심신미약을 호소했다.20일,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양진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42)씨의 현주건조물방화치사 사건 항소심 공판에서 변호인은 "전문기관에서 피고인에 대한 정신감정을 받게 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변호인은 "피고인은 줄곧 살인의 고의를 부정하고 있으며 범행 당시에는 알코올의존 증후군 및 심신상실·미약 상태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A씨는 옆에서 변호인의 이러한 이야기를 들으며 수의 소매로 눈물을 훔쳤다.재판부는 "변호인의 요청에 따라 피고인의 정신감정 판
-
검찰, '아내 살해 미국변호사' 2심에서도'"무기징역" 구형
검찰이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형 로펌 출신 미국변호사에게 2심에서도 무기징역을 구형했다.검찰은 20일 ,서울고법 형사11-1부(박재우 김영훈 박영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51)씨의 살인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요청했다고 밝혔다.검찰은 "피고인의 정신적 요인으로만 이 사건이 발생했다고 할 수 없을 것"이라며 "출발은 격분에서 시작했지만, 진행 방법은 의도적 범행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어 검찰은 "피고인은 우발적 범행을 주장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피해자 유족은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최후진술에서 "저는 한국이 무서웠다. 태어나서 처음 듣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
[부산지법 판결]법원 앞 생방송 유튜버 살해한 50대 1심 '무기징역' 선고
부산지방법원은 평소 갈등을 빚던 유튜버를 대낮 법원 앞에서 흉기로 무참히 살해한 50대 유튜버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부산지법 형사5부(부장판사 장기석)는 20일 보복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홍모(56)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위치추적·전자장치 부착 10년 등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 준비 과정, 수단 등을 고려해 보면 계획적 범행이 충분히 인정된다"며 "피해자 측에 대한 사죄나 죄책감을 보기 힘들고 범행의 목적성이나 계획성도 부인해 사회에서 영구히 격리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
서울서부지법, 연세대 이의신청 기각
연세대가 2025학년도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의 효력을 정지한 법원 결정에 불복해 낸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21부(전보성 부장판사)는 연세대의 가처분 이의신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고 20일, 밝혔다.앞서 재판부는 지난 15일 논술 효력을 정지시켜 달라는 수험생들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수용해 학생들이 재시험을 요구하며 제기한 공동소송의 판결이 선고될 때까지 자연계열 논술 합격자 발표를 비롯한 후속 절차를 중지하도록 한 바 있다.이에 법원은 연세대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이 결정을 유지하기로 했다.
-
[서울회생법원 판결]'1조4천억대 가상자산 출금중단' 하루인베스트 관계사 파산
서울회생법원은 고객들에게 1조4천억원대 코인을 받아내고 출금을 돌연 중단해 논란이 된 가상자산 예치 서비스 업체 하루인베스트의 관계사에게 파산을 선고했다.서울회생법원 회생14부(이여진 부장판사)는 20일 하루매니지먼트 리미티드에 대해 채권자들의 신청을 받아들여 파산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하루매니지먼트가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설립됐지만 국내에 사무실을 두고 운영한 점 등을 고려했을 때 국제사법상 분쟁이 된 사안이 대한민국과 실질적 관련이 있다고 판단해 서울회생법원에 재판관할권이 있다"고 판시했다.또 채권액이 지급되고 있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지급불능 사유가 있다고 보고 파산 결정을 내렸다.재판부
-
가스공사, 대구지역 범죄피해자 일상회복을 위한 지원 지속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19일, 대구지방경찰청 및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범죄피해자 일상회복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심규헌 가스공사 상생협력처장, 이규종 대구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이상열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22년 양 기관과 처음 체결한 협약의 기간 만료에 따라 이번에 2차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가스공사는 ‘22년부터 현재까지 도움이 필요한 50여 명의 범죄 피해자들에게 지원금을 전달해왔으며, 이번 2차 협약 체결을 계기로 앞으로도 범죄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기로 했다. 가스공사 관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