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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안 표결’ 7일 전망... 민주 "與의원들 숙고시간 주는 것"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표결을 오는 7일 추진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 탄핵안 의결은 7일 오후 7시를 전후해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민주당 등 야(野) 6당 소속 의원 190명, 무소속 김종민 의원 등 191명이 발의한 윤 대통령 탄핵안은 이날 0시 48분께 본회의에 보고한 바 있으며 이르면 24시간 후인 6일 새벽 진행될 것으로 예상됐다. 조 수석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국민들도 탄핵안 판단을 위한 시간적 여유를 가질 필요가 있다"며 "마찬가지로 국민의힘 의원들에게도 한동훈 대표처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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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국혁신당·민주노총 등 '尹 내란죄' 고발 수사 착수...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단 배당
경찰이 5일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죄 혐의 등에 대한 고발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내란죄 등으로 고발된 2건을 병합해 국수본 안보수사단에 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조국혁신당과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등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59명 등은 전날 국수본에 윤 대통령과 김용현 국방부 장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을 내란죄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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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정희(전 민변 광주전남지부장)씨 모친상
▲ 박필남씨 별세, 김병록·병근·인순(전 장흥 장평중 교장)·병로(광주시 기획조정실 주무관)·정희(전 민변 광주전남지부장·법무법인 라포 대표변호사)씨 모친상 = 5일 오전, 광주 금호장례식장 특 301호, 발인 7일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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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6일 ‘대장동 재판’ 불출석 사유서 제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6일 예정된 대장동·백현동·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및 성남FC 불법 후원금 공판에 출석하지 않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 측 변호인은 4일 오후 이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고 전해진다. 이 대표 측은 "엄중한 상황인 데다 6일 국회 표결들이 예정돼 있는 만큼 재판에 출석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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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국민의힘 '탄핵 반대 당론' 비판... "역사에 죄를 짓지 마시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5일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반대 입장을 정한데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이 죽든 말든, 나라가 망하든 말든 상관없다는 소시오패스적이고 망국적인 발상과 태도"라며 "쓰레기 정당, 국민의 짐이 되지 말고 역사에 죄를 짓지 마시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구한말 자신의 안위를 위해 나라를 팔아먹었던 을사오적과 다를 것이 뭐가 있나"라며 "내란의 우두머리를 지키기 위해 내란 공범을 자처하면 역사의 심판을 결코 피하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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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찰에 한동훈 신변보호 강화 요청... '계엄군 체포조 투입설' 여파
국민의힘이 5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 이후 경찰에 한동훈 대표의 신변 보호 강화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관계자는 "비상계엄 선포 당시 한 대표를 체포하기 위한 '체포조'가 투입됐다는 소문이 도는 등 대표 신변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당 차원에서 경호를 강화하는 한편 경찰에도 인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전날 윤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도 계엄군 체포조 투입에 항의했고 윤 대통령은 '계엄군이 그랬다면 포고령 때문에 체포하려 한 것 아니었겠느냐'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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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철도노조 총파업 돌입... 출근길 이용객 혼란 빚어져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임금인상과 임금체불 해결, 성과급 정상화 등을 요구하며 5일 오전 첫 열차 운행 시점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철도노조는 전날 사측(코레일)과 막판 실무교섭을 벌였지만 큰 견해차로 협상이 결렬됐다. 전국철도노동조합이 5일 무기한 총파업에 돌이하면서 시민들이 열차 취소와 지연으로 불편을 겪었다. 고속철도(KTX)를 비롯한 여객열차와 수도권 전철 1, 3, 4호선 일부 구간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파업 종료 시까지 비상 수송대책을 시행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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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구워 먹으려 LPG통 절단하다 폭발 사고로 2명 화상
경기 구리시의 한 농막에서 액화석유가스(LPG)통이 터져 2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시께 구리시의 한 농막에서 친구사이인 남성 A(60)씨와 B(59)씨는 고기 구워 먹는 화로로 활용하기 위해 빈 가스통을 반으로 자르는 작업을 진행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남은 가스를 빼 내기 위해 밸브를 열어 뒀는데, 이때 나온 가스가 주변에 피워놓은 불과 닿으며 밸브 부분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당국은 보고 있다. A씨와 B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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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현장서 건설 공구 훔친 30대 불법체류자 구속영장... 원룸서 1억원 상당 공구 발견돼
광주 서부경찰서가 5일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건설 공구를 훔쳐 달아난 혐의(야간건조물침입절도)로 동남아시아 국적 불법체류자 3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9일부터 최근까지 광주 서구 쌍촌동 한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5차례에 걸쳐 1100만원 상당 드릴·유압절단기 등 건설 공구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본인이 일용직 근로자로 일하는 공사 현장 창고로 들어간 A씨는 심야에는 현장 관계자들의 감시가 소홀하다는 점을 노리고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전해진다. A씨가 검거된 원룸에는 1억원 상당 공구 150여개가 발견돼 경찰이 압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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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국도서 도로 횡단하던 80대 승용차에 치여 숨져
강원 춘천시 동산면 5번 국도에서 지난 4일 오후 5시 56분께 A(46)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를 횡단하던 B(82)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가 발생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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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베키아에누보’ 온라인 채널 전용 케이크 크리스마스 프로모션 진행
신세계푸드가 케이크 판매 최대 성수기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베키아에누보(Vecchia&nuovo)’ 온라인 채널 전용 케이크의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베키아에누보’ 온라인 채널 전용 케이크는 신세계푸드가 2019년부터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등에서 운영 중인 프리미엄 웨스턴 다이닝 ‘베키아에누보’의 수준 높은 디저트를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구입해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냉동 베이커리 제품이다"라며 "맛과 디자인 뿐 아니라 온라인으로 주문 또는 선물을 하면 원하는 날짜와 장소로 직접 배송 받을 수 있는 편의성 등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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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맞닥뜨린 상간소송, 피고의 대응 전략은?
배우자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될 경우, 이성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만큼 배우자의 부정행위는 당사자에게 엄청난 충격을 안겨주며 깊은 상처를 남기게 된다. 이에 우리나라에서는 불륜 피해자에게 상간소송을 할 권리를 인정하고 있다. 배우자와 불륜을 저지른 상대방을 대상으로 정신적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을 요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상간소송에서 피고로 지목된 이도 당혹스러울 때가 있다. 대표적인 경우는 상대방이 기혼자임을 숨기고 만남을 가진 때이다. 상간소송에서 피고가 원고를 상대로 배상 책임을 지려면 피고가 상대방, 즉 원고 배우자의 혼인 사실을 알았거나 알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정행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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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머스, ‘스위트 우리캐플’ 선보여
풀무원 계열의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대표 천영훈)는 제주 당근과 국산 사과의 맛과 영양을 균형 있게 담은 과채음료 ‘풀스키친 스위트 우리캐플’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풀무원 관계자는 "신제품 ‘스위트 우리캐플’은 제주 구좌산 당근과 국산 사과를 블렌딩해 당근의 신선함, 영양은 물론 사과의 상큼함과 달콤함까지 섭취 가능한 과채음료 제품이다"라며 "당근과 사과를 최적의 조합으로 배합해 당근 특유의 맛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 팩(100㎖)에 비타민B₁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5%, 식이섬유는 10%가 함유돼 있다.해당 제품은 현재 학교, 어린이집 등 B2B 채널에서 구매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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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윤 대통령 탄핵안' 반대 입장 표명... "통과되지 않게 노력…대통령 탈당해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5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반대 입장을 내놨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계엄 선포 당일보다 어제, 오늘 새벽까지 더 고민이 컸다"며 "당 대표로서 이번 탄핵은 준비 없는 혼란으로 인한 국민과 지지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통과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가 "대통령의 위헌적인 계엄을 옹호하려는 것이 절대 아니다"라며 "저는 계엄 선포 최초 시점부터 가장 먼저 이번 사태에 대한 국민의 분노와 애국심에 함께 했고, 앞으로도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계엄 사태가 발생한 이후 윤 대통령 탄핵 움직임이 가시화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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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탄핵소추안 본회의 보고 마쳐... 이르면 내일 표결 진행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5일 국회 본회의 보고를 마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야(野) 6당 소속 의원 190명과 무소속 김종민 의원 등 191명이 발의에 참여한 윤 대통령 탄핵안은 이날 0시 48분께 본회의에 보고됐다. 이에 따라 탄핵안은 본회의에 보고된 뒤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에 표결이 이뤄져야 한다. 시간상으로 6일 0시 49분부터 표결이 가능한 셈인데 야권은 최대한 표결을 앞당길 것으로 전해져 이르면 내일 이른 새벽 탄핵한 표결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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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계엄 건의' 김용현 면직재가 처리... 후임 최병혁 주사우디대사 지명
윤석열 대통령이 5일 김용현 국방부 장관의 면직을 재가하고 후임으로 최병혁 주사우디대사를 지명했다고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이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실장은 이날 "오늘 대통령은 김용현 국방부 장관의 사의를 수용해 면직을 재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실장은 신임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안보 전반에 넓은 식견을 갖췄을 뿐 아니라 야전 경험이 풍부한 작전 전문가"라며 "헌신적 자세로 임무를 완수하고 규정을 준수하는 원칙주의자"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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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한남4구역서 또 허위·과장 홍보로 허점 드러내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구역에서 또다시 허위·과장 광고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선 자사가 ‘시공능력평가 조경부문 1위’라고 허언하더니, 이번엔 ‘조합원 100% 한강 조망’이라는 비현실적 홍보로 수주전략 허점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5일 도시정비 업계에 따르면 한남4구역 수주전에 나선 삼성물산은 자료를 통해 총 2360세대 중 무려 70%에 달하는 1652세대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한 설계를 선보였다고 강조했다. 이는 당초 조합에서 계획한 한강 조망 가능 세대수 1052세대보다 600세대 많은 물량으로, 전체 조합원 1166명이 모두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고 삼성물산은 주장했다.그러나 업계에서는 조합이 제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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