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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AI 기반 보안 혁신 기업 시큐레이어 인수
SK쉴더스(대표 홍원표)가 빅데이터 분석 및 AI 플랫폼 기반의 통합 보안관제 솔루션 기업 시큐레이어대표이사 전주호)를 인수한다고 18일 밝혔다.SK쉴더스는 이달 초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심사 최종 승인을 받으며, 시큐레이어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SK쉴더스는 시큐레이어의 유효 지분 66.7%를 취득해 시큐레이어를 자회사로 편입한다.이번 인수는 EQT파트너스와 SK스퀘어가 SK쉴더스를 공동 경영하기 시작한 이후 첫 대규모 투자다. 업계는 SK쉴더스의 이번 인수가 정보보안 시장 내의 새로운 활성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우선, SK쉴더스는 이번 인수와 함께 자사의 보안관제 플랫폼 ‘시큐디움’(Secudium)을 AI, SOAR, X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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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런던베이글뮤지엄과 안전사고 예방 위한 생산공정 로봇 솔루션 공동개발 업무협약 체결
두산로보틱스는 런던베이글뮤지엄을 운영하는 외식전문기업 엘비엠과 ‘직원의 건강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산공정 로봇 솔루션 공동개발’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런던베이글뮤지엄은 2021년 서울 안국동에서 처음 오픈한 베이커리 브랜드로, 영국 런던의 빈티지 감성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인테리어와 다양한 종류의 베이글로 유명세를 얻고 있으며, 국내 총 6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조리 과정에서 작업 편의성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함으로써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엘비엠은 생산공정을 세부적으로 분석해 직원들이 어려움을 겪는 공정을 제시하고, 두산로보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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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정권범죄수익국고환수추진위원회, 아트센터 나비의 정부보조금 부정수령과 횡령의혹 고발
군사정권범죄수익국고환수추진위원회(이하 환수위)는 18일 “문화관광체육부에 아트센터 나비의 정부보조금 부정수령과 보조금 횡령 의혹을 조사해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냈다”고 밝혔다. 환수위는 “아트센터 나비는 매년 국민 혈세인 7억원의 정부보조금을 받아왔지만 방만경영 뿐만 아니라 횡령의혹도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며 “이에 해당 의혹을 철저히 조사해 검찰 등 사정기관에 고발조치 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공익제보 문건을 문체부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환수위는 공익신고를 통해 “나비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음에도 이를 제대로 확인조차 하지 않고 보조금을 집행한 관련 기관과 해당 책임자에 대해서도 철저히 조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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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단신] 보쉬 전동공구, 금속 절단 작업에 탁월한 “PRO 금속용 컷소날 9종” 출시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사업부문장 박진홍)가 다양한 종류의 금속류 절단에 최적화된 액세서리 ‘PRO 금속용 컷소날 9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제품 컷소날 9종은 금속 두께에 따라 손쉽게 절단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톱날 간격과 3×3 곡선형 모서리 디자인 적용해, 효율적이고 빠른 절단을 지원한다. 컷소날의 폭은 25mm로 원하는 각도에 맞춰 정확한 직선 절단이 가능하고, 두께는 1.1mm로 견고하며, 안정성을 갖추었다. 스위스의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쳐 품질 또한 우수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이번 신제품 9종은 작업하는 금속 두께에 따라 EAF/BEF/HBF로 제품군이 나뉘며 각 제품군은 절단하는 모재의 두께에 따라 3종류로 구성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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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샘과 MM희망재단, 물류협력사 자녀에게 장학금 전달
㈜한샘(대표 김유진)은 IMM 희망재단(이사장 송인준)과 함께 우수한 인재들의 꿈과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물류협력사 직원 자녀 23명에게 희망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한샘과 IMM 희망재단은 지난 17일 서울 상암동 한샘 사옥에서 장학생과 부모, 한샘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총 23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 희망 장학금은 IMM 희망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IMM 희망재단은 2013년 설립된 장학재단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샘은 동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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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2025년도 안전관리 수준평가 설명회'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18일, 안전관리 수준평가 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설명회를 대전과 수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11일 대전과 17일 수원에서 각각 열린 ‘2025년도 안전관리 수준평가 설명회’는 내년도 안전관리 수준평가 대상 기관의 관계자 등 약 1,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준평가 제도 및 건설안전 종합검진 시스템 소개, 평가 가이드 관련 설명,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총공사비가 200억 원 이상으로 공사 기간이 20% 이상 진행된 건설공사의 발주청과 시공자 등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관련법에 따른 업무 수행, 자발적 안전 활동 여부 등 건설안전 관련 항목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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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바닥충격음 성능검사 측정기관 지정서' 수여식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18일, 경남 진주에 있는 본사 대강당에서 바닥충격음 성능검사 측정기관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여식에는 지난 10월 18일부터 2주간 진행된 2025년 바닥충격음 성능검사 측정기관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20개의 공인시험기관(공공·민간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측정기관 지정서 수여, 내년도 성능검사 사업 소개, 바닥충격음 성능검사 정보망 시연 등으로 진행됐다. 바닥충격음 성능검사는 입주를 앞둔 공동주택의 바닥충격음(층간소음) 차단구조가 검사 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하는 제도다. 개정된 주택법이 시행된 2022년 8월 이후 사업계획을 신청한 30세대 규모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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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법 판결]중학교 동창생 폭행해 식물인간 만든 20대, 항소심에서도 '징역 6년' 선고
광주고등법원이 친구들과의 여행 도중 중학교 여자 동창생을 폭행해 식물인간 상태에 이르게 한 2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했다.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양진수 부장판사)는 18일 중상해 혐의로 기소된 A(20)씨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판결했다.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으로 당시 19세에 불과했던 피해자는 자신의 인생을 펼쳐볼 기회도 얻지 못하고 허무하게 병상에 누워있어야 하는 식물인간 상태가 됐다"며 "이는 중상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결과 중 가장 무거운 유형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재판부는 "피해자의 부모도 혹시라도 딸을 잃을까 봐 극도의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면서 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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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미화직인데 정년은 다르다?…인권위 '동일 적용' 의견표명
국가인권위원회가 같은 미화직 직무 분야에서 서로 다른 정년을 적용한 데 대해 정년을 동일하게 적용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냈다.인권위는 대학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이후 신규 채용된 미화직 근로자의 정년을 동일하게 65세로 적용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A 국립대 총장에게 표명했다고 18일, 밝혔다.인권위에 따르면 2019년 이 대학에 신규 채용된 미화직 근로자 B씨는 정규직 전환된 근로자의 정년이 65세인 것과 달리 신규 채용된 근로자의 정년을 60세로 정한 것은 차별이라며 인권위에 진정을 냈다.A 대학 측은 2016년 정한 취업규칙에서 정년을 60세로 정하고 있고, 정규직 전환 공무직의 정년은 '공공부문 비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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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판결]부산 청년들 등친 17억원 전세 사기한 40대 임대인, '징역 7년' 선고
부산지법 동부지원이 부산에서 청년들을 상대로 17억원 상당의 전세 사기를 벌인 임대인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1단독 이창민 판사는 18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1년 6월부터 2022년 9월까지 부산 수영구 한 오피스텔을 임대해 임차인 17명으로부터 보증금 명목으로 17억4천500만원을 받은 뒤 제때 돌려주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재판에서는 A씨가 피해자들에게 보증금을 정상적으로 반환할 수 있는 것처럼 행동한 것이 기망행위인가 쟁점으로 다뤄졌다.재판부는 "피고인은 별다른 수입이나 재산이 없었고, 오피스텔 근저당권 피담보 채무의 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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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법, '허위 재산 신고' 의혹 김남국 전 의원, "징역 6개월" 구형
검찰이 거액의 가상자산(코인) 보유 사실을 숨기려 국회에 허위 재산 신고를 한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전 의원에 대해 징역형을 구형했다.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 정우용 판사 심리로 18일 열린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김 전 의원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김 전 의원은 2021년과 2022년 국회의원 재산 신고 때 코인 투자로 거액의 수익을 올린 사실을 숨기기 위해 코인 계정 예치금 중 일부를 은행 예금 계좌로 송금해 재산 총액을 맞추고 나머지 예치금은 코인으로 변환해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의 재산변동내역 심사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있다.검찰은 김 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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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판결]'성폭행 혐의' 유명 인플루언서, 2심서 집행유예로 '감형' 선고
서울고등법원은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명 인플루언서에게 2심에서 감형 선고했다.서울고법 형사11-3부(박영주 박재우 김영훈 부장판사)는 18일ㅣ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인플루언서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그는 1심에선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이와함께 같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았던 지인 B씨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이 선고됐다.재판부는 1심에서 "이들에게 인정된 특수준강간 혐의에 대해서는 인정할 증거가 없다"며 무죄로 판단하고 준강간 혐의에 대해서만 유죄를 인정했다.재판부는 "특수준강간이 성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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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검, '건진법사' 전성배 구속영장 청구
서울남부지검 무속인 '건진법사'로 알려진 전성배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단은 18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전날 체포된 전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전씨는 2018년 경상북도 영천시장 선거를 앞두고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당내 경선에 출마한 후보자 등 지역 정치인으로부터 억대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체포됐다.검찰은 전씨가 '공천 헌금' 명목으로 돈을 받았는지 조사하고 있다. 전씨는 해당 후보자가 낙천한 뒤 돈을 돌려줬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19일 열릴 예정이다.검찰은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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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민승배 대표, 제29회 한국유통대상 동탑산업훈장 수상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민승배 대표가 이달 1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9회 한국유통대상 개인부문 최고(最高)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BGF리테일 관계자는 "한국유통대상은 유통산업의 발전과 경영 혁신에 기여한 기업 혹은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공동으로 주관한다"라고 전했다. 민승배 대표는 편의점 업계의 저변을 넓힌 동시에 ▲ 사회취약계층 지원 ▲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 협력사 동반성장 및 상생경영 등에 기여한 부분을 인정 받아 개인부문 최고 상인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BGF리테일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CU새싹가게를 10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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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법 판결]오송참사 유발 제방 부실공사 책임자들, 항소심에서 '감형' 선고
청주지방법원은 14명의 목숨을 앗아간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된 미호강 부실 제방 공사의 현장 책임자들에게 항소심에서 감형선고했다.청주지법 형사항소1-1부(빈태욱 부장판사)는 18일, 업무상과실치사·증거위조교사·사문서 위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공사 현장소장 A(55)씨에게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앞서 A씨 측은 "당국에 하천 점용허가를 신청하는 일은 공사 발주청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소관"이라며 A씨의 제방 무단 절개 책임을 인정한 원심 판단에 불복해 항소한 바 있다.임시 제방을 기존 제방보다 낮게 축조해 사고를 유발한 혐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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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판결]사기,착오를 이유로 수익증권 매매계약을 취소하고 투자금에 대한 원고의 부당이득금 반환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은 원고가 주위적으로 사기․착오를 이유로 이 사건 수익증권 매매계약을 취소하고 투자금에 대한 부당이득반환을, 예비적으로 자본시장법상 투자자보호의무 위반 등 불법행위에 따른 손해배상을 구했을시 원고가 지급한 투자금은 이 사건 펀드 가입 당시 예정된 대로 투자금 명목으로 납입돼 이 사건 신탁재산에 편입, A자산운용의 자산운용지시에 따라 사용된 이상 현존이익의 추정이 깨어진 만큼 부당이득반환 청구 기각, 손해배상청구를 일부 인용한다며 원고일부승 판결을 내렸다.서울고등법원은 제16부 지난10월 17일, 이같이 선고했다. 사안의 개요는 피고는 A자산운용 회사가 설정․운용하는 이 사건 펀드 수익증권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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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제4회 KOGAS 포럼 개최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18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천연가스 수급계획과 수급 안정화’를 주제로 ‘제4회 KOGAS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KOGAS 포럼’은 국내외 에너지 전문가들이 모여 천연가스 산업이 당면한 현안에 대해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으로, 이날 행사에는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글로벌 주요 기업, 도시가스사 및 발전사 관계자, 에너지학계 교수 등 약 100여 명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최용옥 중앙대학교 교수, 김창식 성균관대학교 교수, 노남진 에너지경제연구원 가스정책연구실장이 △수요변동성 대비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 수립 방안, △장기 천연가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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