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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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틀째 사고 수습 총력... 사망자 141명 신원 확인 완료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일어난지 이틀째인 30일 사망자 179명 가운데 141명의 신원이 확인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무안공항 청사에서 탑승자 가족과 취재진을 대상으로 잇달아 브리핑을 열어 "오전 8시 35분 현재 141명의 신원 확인이 완료됐다"고 발표했다. 제주항공 사고기 탑승자 181명 중 생존 승무원 2명을 제외한 179명 사망자에 대해 당국은 신원 확인과 유해 수습을 밤새 이어가고 있다. 유해 인도는 신원확인과 검경 등 수사기관의 검시 등 수습 절차가 마무리된 뒤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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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사고 항공기 동일기종서 랜딩기어 이상으로 회항... 21명 재탑승포기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하루 만에 제주항공의 같은 기종의 항공기에서 이상이 발생해 회항하는 일이 벌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0일 오전 6시 37분 김포공항에서 출발한 제주행 제주항공 7C101편(B737-800 기종)은 이륙 직후 랜딩기어(비행기 바퀴 등 이착륙에 필요한 장치)에서 이상이 발견됐다. 제주항공은 즉각 이 항공편에 탑승한 161명 승객에게 랜딩기어 문제에 따른 기체 결함을 안내한 뒤 회항, 오전 7시 25분에 김포공항에 착륙했다. 이후 승객 21명은 불안하다는 이유 등으로 탑승을 포기했다. 제주항공은 나머지 승객을 같은 기종의 대체편으로 옮겨 타도록 하고 오전 8시 30분 다시 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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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대학생 서포터즈 13기 ‘판아워홈 아워크루’ 수료식 진행
아워홈(사장 이영표)은 지난 27일 마곡 본사에서 아워홈 대학생 서포터즈 13기 ‘판아워홈 아워크루’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아워홈 관계자는 "판아워홈 아워크루는 아워홈 핵심 사업과 관련된 서비스와 제품을 체험하고 대학생의 시각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기획 및 제안하는 활동을 수행하는 대학생 서포터즈다"라며 "아워홈은 젊은 세대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참신한 인사이트를 얻고 이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13년째 운영 중이다"라고 전했다. 수료식은 아워크루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리뷰와 채용상담, 팀 및 개인 활동우수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채용상담은 아워홈 인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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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달아 탄핵안 접수한 헌재, 오늘 재판관회의 열어 우선순위 등 절차 검토
윤석열 대통령에 이어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안까지 잇달아 받아들게 된 헌법재판소가 30일 재판관 회의를 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헌재는 이날 오후 2시 문형배(사법연수원 18기) 헌재소장 권한대행 주재로 재판관 회의를 개최하고 윤 대통령 탄핵심판 외에도 한 총리 탄핵심판의 절차와 방식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지난 27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의 첫 변론준비기일이 진행된 후 한 총리에 대한 탄핵 사건이 접수된 상황이라 헌재는 두 사건에 대해 우선순위와 진행 방식 등의 논의가 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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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서울장수, ‘달빛유자’ 전년 대비 80% 매출 신장 기록 外
서울탁주제조협회 산하 서울장수주식회사(이하 서울장수)의 프리미엄 유자 막걸리 ‘달빛유자’가 2024년 기준으로 전년 대비 약 80%의 매출 신장을 기록하며 막걸리 업계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달빛유자’는 청정 고흥산 유자로 빚어 천연 유자의 싱그러운 향과 상큼한 맛을 선사한다. 여기에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해 부드러운 풍미를 더했으며, 천연 벌꿀로 자연스럽고 은은한 단맛을 구현했다. 고품질 원료와 정성 어린 제조 공정은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와 만족을 제공하며, 특히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2030 세대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달빛유자’는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일반 슈퍼마켓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취급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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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연말맞아 아름다운가게에 2억원 상당 물품 기부
홈앤쇼핑은 지난 27일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 하남미사역점에서 물품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홈앤쇼핑은 2억원 상당의 자사 상품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기부된 물품은 의류, 생활용품, 잡화 등 다양한 상품들로 구성됐다. 홈앤쇼핑은 직매입 상품과 전년도 히트 아이템, 리퍼브 제품 등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라며 "이번 기부 행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기부된 물품은 전국의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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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약속배송 서비스’ 위한 업무협약 체결
NS홈쇼핑이 지난 27일 서울동남권유통단지(송파구 장지동)에서 롯데글로벌로지스(롯데택배)와 함께 ‘약속배송’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업무협약에는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 유대희 본부장, 롯데글로벌로지스 라스트마일 정진영 본부장과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NS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NS홈쇼핑은 롯데택배의 ‘약속배송’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2025년 중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라며 "롯데택배의 ‘약속배송’ 서비스는 서울 전 지역에서 새벽, 오전, 오후, 야간 4가지 시간대를 지정하여 배송 받을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는 배송 서비스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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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영세 비대위원장 오늘 공식 취임... 전국위 의결 절차
국민의힘이 30일 전국위원회를 열고 권영세 의원을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하는 안건을 의결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국위는 이날 오전 비대면 회의를 통해 진행되며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를 통해 비대위원장 임명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비대위원 임명안은 31일 상임전국위원회에서 의결되며 이때부터 국민의힘은 비대위 체제로 공식 전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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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 제주항공 사고 현장 방문... 수습방안 논의·현장 최고위 등 진행
여야 지도부가 30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과 사고 수습 방안 마련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사고 현장을 전날 당 차원에서 구성된 '무안공항 항공기 사고 대책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방문한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지명자도 이날 정식 취임한 뒤 곧바로 사고 현장을 찾아 유가족을 위로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전남 무안군 전남도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사고 수습책 마련에 나선다. 조국혁신당도 이날 전남도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 및 국회의원 연석회의를 열어 사고 수습 방안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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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한화호텔 <쉬어가도 괜찮아> 영상 공개 外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쉬어가도 괜찮아> 프로젝트가 올 하반기에만 100가정 넘게 참여하며 환아 돌봄 가정에 ‘따뜻한 휴식’을 선물하고 있다.30일 공개한 영상에는 간병 시작 후 1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여행을 다녀온 돌봄 가족들의 소중한 순간들이 고스란히 담겼다.<쉬어가도 괜찮아>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갤러리아,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도토리하우스)가 함께 하는 중증 환아 보호자 휴식 지원 프로젝트다. 장기간 간병으로 지친 돌봄 가족의 ‘분리 휴식’을 돕고 휴식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올 하반기 첫 발을 뗐다.하루 종일 계속 되는 간병으로 휴식이 절대적으로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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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그룹 "유가족께 진심으로 사죄...조사에 적극 협조할 것"
제주항공을 자회사로 보유한 애경그룹이 지난 29일 발생한 무안공항 사고와 관련해 유가족과 국민에게 사죄드린다고 밝혔다.애경그룹은 이날 공개 사과문을 통해 "이번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께 비통한 심정으로 애도와 조의의 말씀을 드리며, 유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그리고 충격과 아픔을 함께 겪고 계신 국민 여러분들께도 사죄드린다"고 했다.이어 "소중한 생명을 잃게 한 이번 사고로 많은 분들이 겪고 계신 슬픔과 고통에 깊이 통감하고 있으며, 그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신속하게 사고를 수습하고, 필요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제주항공뿐만 아니라 그룹 차원에서 총력을 다해 모든 지원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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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탑승객·유가족께 애도·사과…원인 불문 책임 통감”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는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항공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탑승객분들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29일 제주항공 홈페이지에 올린 사과문에서 “사고 원인을 불문하고 최고경영자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다시 한번 사고로 인해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현재로서는 사고의 원인은 가늠하기 어렵고, 관련 정부 기관의 공식적인 조사 발표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며 “빠른 사고 수습과 탑승자 가족 지원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정부와 함께 사고 원인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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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권한대행, ‘여객기 참사’ 무안 특별재난지역 선포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전남 무안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이날 전남 무안군청에서 열린 2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모두발언에서 “모든 관계기관이 협력해 구조와 피해 수습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최 부총리는 “이번 사고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점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도 진심으로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 설치된 통합지원본부를 통해 피해 수습과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필요한 모든 자원을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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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무안 사망자 현재까지 85명 확인…수습 최우선”
정부가 이번 ‘무안 참사’로 현재까지 85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했다.항공안전 총괄하는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는 2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무안 여객기 사고 관련 브리핑’에서 “항공기는 전소됐다”며 “탑승객은 총 181명으로 태국인 국적 2명을 포함한 승객 175명과 승무원 6명”이라고 발표했다.이 가운데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85명이다. 희생자들은 현재 무안공항 내 설치된 임시 영안실에 임시로 안치됐다. 구조자는 2명으로 각각 목포한국병원과 목포중앙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주종완 항공정책실장은 “현재는 수습이 최우선”이라며 “희생자분들, 기체 내에 계신 분들을 수습하는 중으로, 수습이 되면 블랙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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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금 회수 방해, 아무 때나 인정되지 않아… 손해배상청구하기 전 알아야 하는 사항은?
상가 임대차에서 권리금 회수는 중요한 문제다. 상가를 운영하는 세입자는 사업을 통해 얻은 영업 가치나 고객 기반, 상호 명성 등을 바탕으로, 새로운 세입자에게 일정 금액을 받는 권리를 가진다. 이를 '권리금'이라고 하며, 상가 임대차 계약이 종료될 무렵 세입자는 새로운 임차인을 주선하고 권리금을 회수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권리금 회수에는 일정한 법적 보호 기간이 있으며, 이 시기를 놓치면 세입자는 권리금 회수의 기회를 잃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상가 임대차 계약에서 세입자는 임대차 계약 종료 6개월 전부터 계약 종료 시까지 권리금을 회수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받는다. 해당 기간 동안 건물주는 세입자의 권리금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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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행안부 특별교부금…동두천·연천·양주 총56억 확보
국민의힘 3선 중진 김성원 (동두천·양주·연천을) 국회의원은 27일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56억원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동두천) △노인회관 및 장애인회관 건립 15억원 △송내동 지능형(AI) CCTV 확충 4억원 (연천) △임진강 주상절리 관광센터 건립 8억원 △상습침수지역 정비 5억원 △노곡리 유입수로 정비 8억원 △차탄천 등 지방하천 배수문 정비 2억원 (양주) △은현면 선암리 도시계획도로 7억원 △다목적 노후 CCTV 교체 4억원 △남면 감악산 하늘길테크 안전시설물 설치 3억원 등 9개 사업에 총 56억원이 투입된다. 알려져 있다시피 동두천시 (노인·장애인) 인구는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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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변호인 불출석 시사..."공수처 내란죄 수사권 문제 선결돼야"
윤석열 대통령 측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요구한 윤 대통령의 3차 출석일을 앞두고 수사권 관련 법적 문제를 제기하며 불출석을 시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대리인단·수사 변호인단의 공보 역할을 맡은 윤갑근 변호사는 28일 "공수처에 내란죄 수사권이 없다고 본다"며 "이 문제가 선결돼야 출석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공수처법상 공수처는 직권남용과 관련 범죄는 수사할 수 있지만, 내란은 직접 수사 대상 범죄에 포함돼 있지 않다. 다만 공수처는 윤 대통령의 내란 혐의가 '직권남용 관련 범죄'에 해당해 수사 권한이 있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대해 윤 변호사는 "이 사건 수사 본류는 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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