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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광양 생활용수 사업 24억 손해 발생 책임 공무원 3명 검찰 송치
공사가 끝나기도 전 대금을 선지급 하는 등 지자체 예산 손해를 입힌 공무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광양시청 주무 부서 공무원 3명과 건설업체 대표 1명 등 4명을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2017년부터 추진한 봉강면 등 생활용수 공급 확대 사업과 관련한 업무를 진행하면서 24억여원 상당의 재정 손실을 입힌 혐의와 함께 허위 공문서를 작성한 혐의도 함께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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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몽둥이가 답' 발언 논란 윤상현 의원 징계안 제출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이 6일 지난달 전국농민회총연맹의 트랙터 동원 시위를 두고 "난동 세력에는 몽둥이가 답"이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됐던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징계안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사회민주당 등 야당 의원 25명이 참여했다. 앞서 윤 의원은 지난달 23일 페이스북에 '무너진 공권력, 난동 세력에 철퇴 가해야'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에 "공권력을 무너뜨리고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난동 세력에는 몽둥이가 답"이라고 써 반발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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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주중 고위급 회의 등 연달아 개최... 금융시장 동향·설 성수품 수급 대책 등 논의
정부와 국민의힘이 오는 8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경제부총리와 권영세 당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하는 고위 당정 협의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혼란스러운 정국이지만 국민의힘은 집권 여당으로서 책임감 있게 민생안정을 위한 조치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최근 금융시장 동향, 산업통상 현안,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따른 대응 전략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정은 9일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수급 대책을 점검하는 협의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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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측, 공수처 영장집행 경찰 일임에 불가 입장 고수... "공사 하청 주나"
윤석열 대통령 측이 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체포영장 집행 업무를 경찰 국가수사본부에 일임키로 한 것에 대해 반발하며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 변호인 윤갑근 변호사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공수처의 법적 근거 없는 수사행태를 지켜보면 국가기관으로서 자질과 능력에 의구심을 갖게 한다"며 "공사 중 일부를 하청 주듯 다른 기관에 일임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윤 변호사는 "경찰이 공수처의 시녀로 위법한 영장 집행에 나설 경우 경찰공무원들에 직권남용을 하는 것"이라며 강력한 법적 조치를 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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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윤 대통령 영장집행’ 경찰 국수본으로... “수사권은 유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6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권한을 경찰 국가수사본부에 일임한다. 이재승 공수처 차장은 이날 출입기자단 대상 브리핑에서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체포영장은 검사의 지휘에 의해 사법경찰관리가 집행하게 돼 있다"며 "지휘는 영장 집행을 사법경찰관에게 일임·촉탁할 수 있다는 의미"라며 이같이 말했다. 공수처는 영장 집행 일임과 관련해 윤 대통령에 대한 수사권을 경찰에 이첩하는 것은 아니며 윤 대통령이 체포될 경우 공수처 검사실에서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수처는 또 구속영장 청구 등은 고려하지 않고 이날 법원에 체포영장 유효기간 연장을 신청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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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 첫 기일 13일... 준비절차 회부
헌법재판소의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 심리가 13일 시작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헌재는 6일 한 총리의 탄핵심판 첫 변론준비기일을 13일 오후 4시로 지정하고 국회와 한 총리 양쪽에 통보했다. 앞서 헌재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을 최우선으로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으나 권한대행의 탄핵 정족수와 조한창·정계선 재판관의 임명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는 만큼 한 총리 탄핵 사건도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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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술 마시다가 흉기 휘두른 60대 남성 구속
부산서 술을 마시다가 흉기를 휘둘러 지인을 살해한 60대가 구속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 영도경찰서는 5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살인죄)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6시 25분께 부산 영도구 한 주택가에서 술을 마시던 중 지인인 5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해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그러나 피해자는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다가 지난 4일 숨지면서 경찰은 죄명을 살인미수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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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서 장애 중학생 대상 학교폭력 발생... 피해자, 교육 당국 조사 촉구
강원 춘천시 내 한 중학교에서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교폭력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피해자 부모 A씨는 1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느린학습자인권보호시민연대와 함께 6일 도 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학교폭력 사안에 관한 철저한 조사와 지원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A씨는 "우리 아이는 장애등급을 가진 느린 학습자로 작년 입학과 동시에 1학기 내내 같은 반은 물론 다른 반 학생들로부터 집단 폭행, 협박, 집단 성추행에 시달렸고 보복이 두려워 4개월 넘게 등교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피해자들은 지금껏 사과도 없이 오히려 쌍방 가해라고 신고했고 가해 학생 중 몇몇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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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온천서 5세 남아 수심 1.1m 바데풀에 빠져 숨져
경북 청도군 한 온천 수심 1.1m 높이 바데풀에서 5일 오후 7시 15분께 5세 남아가 물에 떠 있는 것을 다른 손님이 발견해 신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데풀'(Bade Pool)은 기포를 이용해 전신 마사지를 할 수 있는 시설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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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국제공항 활주로 폐쇄 일주일 연장... 14일 새벽까지
제주항공 참사로 폐쇄된 전남 무안국제공항 폐쇄 기간이 일주일 더 늘어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 등은 무안공항 활주로가 오는 14일 오전 5시까지 폐쇄가 연장됐다고 밝혔다. 희생자 수습과 유류품 등 수색 작업은 전날 일단 마무리됐으나, 한미 합동조사팀이 조사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현장 보존을 위해 폐쇄를 연장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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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중 여자친구 집에서 난동 부린 군인 현행범 체포
휴가 중인 군인이 여자친구 집에서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체포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 서부경찰서는 20대 군인을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6일 밝혔다. 휴가를 나온 A씨는 당시 B씨와 통화하던 중 말다툼을 벌이다가 B씨에게 찾아가 TV 등을 부수고 난동을 부린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해군수사단 군사 경찰에 범죄 사실을 통보한 뒤 A씨의 신병을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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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윤 대통령 탄핵심판' 정식 변론 앞두고 오늘 첫 8인체제 회의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정식 변론(14일)을 앞두고 본격적인 재판 준비 절차에 돌입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헌재는 6일 조한창·정계선 헌법재판관이 합류한 이후 첫 8인 체제 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서는 윤 대통령·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심판,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 관련 국회 의결정족수를 둘러싼 권한쟁의심판, 윤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내란 혐의 수사를 둘러싼 권한쟁의심판,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임명권에 관한 헌법소원 등 주요 사건들의 진행 상황을 신임 재판관들과 공유하고 대응 방안 등이 안건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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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평창 휘닉스파크에 ‘바른어묵’ 팝업스토어 오픈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휘닉스파크 스키장에 ‘바른어묵’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6일 밝혔다.동원F&B 관계자는 "2016년 출시된 동원F&B의 ‘바른어묵’은 ‘매일매일 새 기름’이라는 콘셉트에 따라 매일 아침 1톤에 달하는 새 기름으로 만들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라며 "동원F&B는 스키장 방문객들이 겨울철의 대표 간식인 어묵을 즐기며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바른어묵’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라고 전했다. 동원F&B는 스키를 타는 중간에도 따뜻한 바른어묵을 즐길 수 있도록 슬로프 옆 휴식공간에 푸드트럭 형태로 팝업스토어를 설치했고 이와 더불어 스키 하우스, 리조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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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 30여명, 윤 대통령 관저 집결... 체포 영장 저지 나서
6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 시한 종료를 앞둔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집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관저 앞에는 김기현 윤상현 조배숙 박대출 김석기 김정재 이만희 임이자 권영진 유상범 이인선 강승규 박성훈 임종득 등 의원 30여명이 모였다. 김기현 의원은 마이크를 잡고 "공수처를 수사 권한이 없는 수사에 대해 자신들의 권한 행사인 것처럼 가장하고 있다"며 "직권남용이라는 꼬리를 수사할 권한을 주었더니, 그 '꼬리 권한'을 가지고서 몸통을 흔들겠다고 하는, 본말이 전도된 궤변 주장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다만 당 지도부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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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시한 오늘 만료... 공수처 재집행 시도 나서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유효기간이 6일 만료되는 가운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집행 여부를 두고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수처는 우선 이날 오전 체포영장 재집행 대신 향후 조치 방안을 두고 내부 검토를 이어갈 예정이다. 공수처 관계자는 "오전 중에는 (조치 방안 결정이)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공수처가 체포영장 2차 집행을 시도한다면 이날 이른 오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법원에 체포영장 재청구를 통한 유효기간 연장을 통한 시한 확보 등 후속 조치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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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4선 이상 중진 의원 간담회 개최... 정국 현안 논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6일 국회에서 4선 이상 중진 의원 간담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간담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중심으로 현 상황에 대한 의견 공유에 나선다. 또 '내란·김건희 여사 특검법' 등 재표결 전략 등 다른 정국 현안도 다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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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아떼’, ‘효과 우선주의’ 뷰티 브랜드로 재도약 선언
LF의 컨템포러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athe)’가 올해 한 차원 더 높은 ‘효과 우선주의’ 뷰티 브랜드로 재도약한다고 밝혔다.LF 관계자는 "아떼는 최근 피부과 시술에 대한 관심 급증에 따라 성분과 기능성만을 소구하는 스킨케어를 넘어 효과를 우선으로 하는 과학적 스킨케어 솔루션을 선보인다"라며 "집에서도 전문적 관리가 가능하도록 논문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의 효능을 갖춘 스킨케어 제품을 전개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비건 뷰티의 새로운 경지이자 효과 우선주의 뷰티를 보여줄 첫 번째 제품은 ‘멜레이저(melaser) 7일 프로그래밍 앰플’ 일명 ‘바르는 토닝 레이저’다"라며 "비타 토닝과 MTS(Microneedle Therapy 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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