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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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경찰서, 성범죄 누범기간 중 9세 여아 유괴 시도한 40대 남성, 검찰 '송치'
서울 마포경찰서는 성범죄 누범기간 아동을 유괴하려 한 40대 남성 A씨를 미성년자 약취유인 미수·아동복지법상 신체적 학대 혐의로 지난 9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오후 7시께 서울 마포구 성산동 아파트 단지 후문에서 학원에 가던 9세 여아의 손을 잡아끌며 유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아동이 도망치며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조사결과 지적장애를 가진 A씨는 다수의 범죄전력이 있었으며, 성범죄로 인한 누범기간 중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A씨는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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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도 시간 선택이 중요... '플러스DR'로 요금 절감·전력 안정 동시 기대
전기차 보급이 늘면서 충전비 부담을 줄이면서도 전력망 운영에 도움이 되는 충전 방식이 새로운 에너지 소비문화로 주목받고 있다.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전기차 플러스DR'은 전력이 남는 시간대에 전기차 충전을 유도하는 수요관리 제도로 에너지 정보 통합 플랫폼 '슬기로운 전기생활'을 통해 안내되고 있다.플러스DR이 발령된 시간에 참여 충전사업자의 충전기를 이용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이용자는 충전비를 줄이고 전력계통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다.최근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증가하면서 봄과 가을 주말 낮 시간대에는 태양광 발전으로 공급이 수요를 웃도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남는 전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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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법 판결]'아들 특혜 채용'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 "징역 2년" 선고
아들을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으로 채용하게 하고 각종 특혜를 준 혐의로 기소된 김세환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2부(신상렬 부장판사)는 16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사무총장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누구에게나 평등한 기회가 부여되고 법과 원칙이 동일하게 적용될 것이라는 사회적 약속이야말로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최소한의 기반"이라며 "공직자는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공적 권한에 있어 누구보다 엄격한 공정성과 투명성을 갖춰야 한다"고 판시했다.이어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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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학부모 사로잡는 ‘교육특화 아파트’ 잇따라 분양
자녀 교육이 주거 선택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학교와 학원가는 물론 단지 내 학습시설과 교육 프로그램까지 갖춘 '교육 특화' 아파트가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가 지난 3월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에 따르면 초·중·고 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은 75.7%를 기록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 84.4%, 중학생 73.0%, 고등학생 63.0%가 사교육에 참여했으며, 사교육 참여 학생의 월평균 지출은 60만4000원으로, 전년보다 2.0% 증가했다.이처럼 교육비 부담이 커지면서 주거지 선택에서도 교육환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은 도보 통학과 안전한 등하굣길을, 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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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법 판결]'강제추행 혐의' 작곡가 유재환, 항소심도 벌금 "500만원" 선고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작곡가 유재환(36)씨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3-1부(장윤선 조규설 유환우 부장판사)는 16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유씨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500만원과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한 원심 판결을 유지했다고 밝혔다.검찰에 의하면 유씨는 2023년 6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작곡비를 받지 않고 곡을 만들어준다'는 취지의 글을 게시해 알게 된 피해자를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재판부는 "피해자 진술에 신빙성이 있는 것으로 보이고, 1심에서 피고인에 대한 증거를 종합해 형을 정한 것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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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판례]횡령으로 재산상 손해가 발생한 사안에서 손해배상책임의 범위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횡령으로 재산상 손해가 발생한 사안에서 손해배상책임의 범위에 대해 원고가 부동산 임의경매절차에서 가압류권자로서 배당받은 금액, 피고들의 가족 등에 대한 추징금 등 기타등 그 주장은 아래와 같은 사유에서 모두 배척된다고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민사부는 2025년 8월 18일, 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개요는 원고의 직원으로 근무한 피고 B 및 그 동생인 피고 C는 공모하여 원고에게 거액의 재산상 손해를 가하는 횡령 범행을 저질렀는데, 횡령행위를 정상적 거래로 가장하고 횡령금을 여러 계좌로 분산하는 등의 방법으로 범죄수익을 은닉함으로써 원고의 피해회복을 곤란하게 하고 피해가 지속되도록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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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 판결]] 피고 문화체육관광부가 2024년경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고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함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은 피고 문화체육관광부가 2024년경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고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함에 대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 등 9개 항목의 업무처리가 부적정해 피고의 조치요구가 위법하지 않다고 보면서도, 공공감사법상 피고는 원고가 위 조치요구를 이행하지 않더라도 추가 감사를 실시하는 것 외에 직접 원고의 임직원을 징계하는 등 이를 강제할 수단은 없다고 선고했다.서울행정법원은 행정부는 지난 4월 30일, 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개요는 피고 문화체육관광부가 2024년경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이하 ‘공공감사법’)에 따라 원고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대한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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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이준석 내주 오찬 회동... 국민의힘-개혁신당 대여투쟁 공조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21일 오찬 회동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의 국회 단독 원 구성에 대응하기 위한 공조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오찬 회동은 정 원내대표가 이 대표에게 제안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전해진다.앞서 정 원내대표는 원내대표 취임 직후였던 지난달 15일 개혁신당 지도부 예방에서 정부여당을 향한 공동 대응을 요청했고 이 대표 역시 호응한 바 있다.이번 회동에서는 당면 이슈로 떠오른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와 선관위 특검 추진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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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김성원의원 등 10인,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성원의원 등 10인은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은 현행법은 순환자원 인정제도 등을 통해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있으나, 폐플라스틱과 같이 재활용 잠재력이 높은자원조차 이물질 혼입 등의 사유로 폐기물로 엄격히 분류되어 활용에 제약이 있는 등 산업 현장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특히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으로 나프타 등 석유화학 원료의 수급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재생유 생산 및 원료 대체 필요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이에 폐플라스틱의 순환자원 인정 기준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산업단지 등 일정 구역을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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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김예지의원 등 13인,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예지의원 등 13인은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전문적인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으로 하여금 소방안전관리업무를 수행하기위하여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증을 발급받은 사람을 소방안전관리자로 선임하도록 함. 또한 전기ㆍ가스ㆍ위험물 등의 안전관리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이 소방안전관리업무의 전담이 필요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소방안전관리대상물의 소방안전관리자를 겸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그런데 대형 물류창고는 화재의 위험이 크고 그 피해도 중대함에도 불구하고 소방안전관리자의 겸직이 허용되는 경우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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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1000가구 이상 대단지 2만5756가구 분양 예정
부동산R114에 따르면 7~8월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총 2만5756가구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만3913가구로 가장 많았으며, 인천 4655가구, 경남 4445가구, 충남 1438가구, 서울 1305가구 순을 기록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규모 단지 공급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방에서도 지역을 대표할 만한 랜드마크급 단지들이 잇따라 분양을 앞두고 있다.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풍부한 커뮤니티 시설과 관리 효율성,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 강점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가구수가 많을수록 관리비 부담이 분산되는 '규모의 경제' 효과가 나타나고,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하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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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보호관찰소, 전문의 사회봉사자 특기 집행으로 노인 맞춤형 건강관리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동부보호관찰소는 서울 광진구 소재 ‘더행복데이 케어센터’에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비뇨기과 전문의)의 전문성을 활용한 노인 맞춤형 건강관리 의료상담 특기집행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사회봉사는 의료 면허가 있는 사회봉사 대상자가 어르신들을 위해 비뇨기 질환 관련 건강상담 및 진료 등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시설이용 어르신들은 평소 병원방문이 번거럽거나 부끄러워 진료를 망설여 온터라 만족도가 높았다.시설 이용 어르신들은 “전문의 선생님이 직접 찾아와 친절하게 상담해주고 건강 상태를 체크해 주어서 마음이 아주 든든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전문의 A씨는 “잘못을 반성하는 시간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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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차 업무보고서 ‘AI 패러다임’ 전환에 "인류가 불을 발견한 수준…우리에게 결정적 기회"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AI 패러다임 전환을 맞은 시기를 잘 활용해야 한다며 각 부처의 분발을 당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우주항공청)·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전 세계가 인공지능(AI)으로 문명사적 대전환을 맞았다. 이는 인류가 불을 발견하고 증기기관이나 전기를 발명한 것에 준하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저는 이런 상황이 우리에게 주어진 결정적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우리의 강점을 잘 활용하고 약점을 잘 보완하면 추격자가 아닌 선도자가 될 수 있다. 조금이라도 앞서면 무한한 기회를 누릴 수 있다"고 평가했다.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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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당원 중심 정당' 노선 제시에 최고위서 이견 계파 대립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이른바 '당원 중심 정당' 노선 제시에 대해 16일 최고위원회서 계파간 충돌이 발생했다. 을 강조하고 나선 가운데, 당권파인 원외 최고위원과 반(反)장동혁 진영의 최고위원이 16일 장 대표 노선을 두고 이견을 보이며 충돌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친장동혁계로 분류되는 김민수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국 시도별로 진행 중인 시·도당위원장 선거와 관련, "아직도 당원 투표가 아닌 당협위원장들에 의한 대의원제 투표를 진행 중"이라면서 "현대 정치에 맞는 방향인지 묻고 싶다"고 지적하며 제도 변경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앞서 장 대표는 지난 6일 비공개 최고위에서 "위원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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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엽기떡볶이, 대한민국 존경받는 기업 기관 인물 & 소비자가 좋아하는 브랜드 대상 영예
동대문 엽기떡볶이가 7월 15일 개최된 ‘2026 대한민국 존경받는 기업 기관 인물 & 소비자가 좋아하는 브랜드 대상’에서 ‘유망 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존경받는 기업 기관 인물 & 소비자가 좋아하는 브랜드 대상’은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발행인 백종원)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헤럴드 미디어 그룹이 대한민국의 존경받는 기업과 기관, 인물을 포함해 많은 소비자로부터 선호 받는 유망, 우수 기업과 브랜드를 발굴하여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보령축제관광재단, 중앙보훈병원, 대한국학기공협회, GS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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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인프라에 개발 기대감까지…다시 뜨는 ‘원도심’
부동산 시장의 무게 중심이 다시 원도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른바 ‘리턴 투 코어(Return-to-Core)’ 현상이다.이러한 배경에는 원도심이 갖춘 탄탄한 생활 기반이 있다. 신규 택지는 교통·상업·교육시설이 갖춰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하지만, 원도심은 기존 생활권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직주근접을 중시하는 젊은 층부터 생활 편의성을 선호하는 중장년층까지 수요층이 폭넓게 형성되는 이유다.여기에 노후 원도심을 교통·상권·문화시설이 밀집된 완결형 생활권으로 재정비하는 개발 전략이 전국적으로 본격화되면서 기존 생활권의 편의성과 미래가치를 동시에 누리려는 수요가 유입되고 있다.실제 신규 택지 확보가 제한적인 서울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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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여름철 고속도로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 고속도로순찰대는 7월 16일 경부고속도로 통도사휴게소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 한국도로공사 서울산지사, 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 부산지부 합동으로 여름철 빗길 등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화물차 운전자들에게 타이어 마모 상태 등 차량 안전점검, 휴게시간 준수 안내, 졸음운전 예방 등을 안내하며 후면반사지, 화물차 최고속도제한 홍보 부채 등을 배부했다.고속도로순찰대 관계자는 “장거리 운행 전 타이어 상태와 제동장치 등 차량 상태를 반드시 점검하고, 우천 시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며 감속 운행하는 습관이 필요하다”며 “운전자 모두가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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