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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서, 군인 사칭 전투식량 대금 편취 수사중
군인을 사칭한 사기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부산남부경찰서는 2025. 2. 중순경 인천 지역 군부대와 거래관계에 있던 피해자(60대· 남)에게 국방부 소속 군인을 사칭해 전투식량을 주문해주면 대금을 지급하겠다고 속여 2,900만원 상당을 편취한 사건 수사 중(계좌명의자가 부산 남구 거주)이라고 12일 밝혔다.부산해운대경찰서는 2025. 2.월경 부산 지역 군부대 군인을 사칭해 전투식량 대금으로 490만원을 편취해 접수된 사건은 강원청 이송, 720만 원을 편취한 사건은 계좌명의자 특정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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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가성비/차별화 파우치 음료 선보인다
이마트24는 기온이 올라가면서 나들이, 캠핑 등 야외 활동이 늘면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파우치 음료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을 대비해 가성비, 차별화를 콘셉트로 한파우치 음료 상품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이마트24 관계자는 "실제 지난해 3월~4월의 파우치 음료 매출을 확인한 결과 전월대비 1.5배, 2배 이상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또한 파우치 음료와 함께 구입하는 얼음컵 매출도 동기간 전월대비 각각 42%, 80%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마트24는 파우치음료 매출이 급증하는 나들이 시즌에 맞춰 초가성비 파우치 커피 ‘1000블랙커피’를 이달 13일(목) 출시한다.‘1000블랙커피’는 기존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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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공직선거법위반 창원시의원 벌금 150만 원…항소
창원지법 제4형사부(재판장 김인택 부장판사, 강 웅·원보람 판사) 2025년 1월 9일 창원시의회 의원으로서 24년 총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황기철 예비후보를 위한 식사 자리를 만들어 지역 유권자들에게 음식을 제공해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이종화)에게 당선무효형인 벌금 150만 원을 선고했다.피고인 A의 지시로 범행을 도운 피고인 B(도서관장)에게는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 -공직선거법 제264조(당선인의 선거범죄로 인한 당선무효) = 당선인이 당해 선거에 있어 이 법(공직선거법)에 규정된 죄 또는 「정치자금법」 제49조(선거비용관련 위반행위에 관한 벌칙)의 죄를 범함으로 인하여 징역 또는 100만 원이상의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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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삼성, LG, 네이버 신입/인턴 공채 진행한다"
상위권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는 2025년 상반기 주요 대기업에서 신입, 인턴 공개채용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진학사 캐치 관계자는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은 삼성그룹,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네이버, GS건설, LS전선 등이다"라고 전했다. 삼성그룹은 오는 17일까지 ‘2025년 상반기 공채’를 진행한다. 채용을 진행하는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웰스토리, 에스원 등 16곳이다. 신입 채용 기준 공통 지원 자격은 2025년 8월 이전 졸업 또는 졸업 예정인 분,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분 등으로 직무별 상세 지원 자격 및 우대사항은 각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LG전자는 오는 17일까지 ‘2025년 상반기 신입 채용’에 돌입한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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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4억 여 원 편취 전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선수 징역 1년6월
대구지법 제5형사단독 안경록 부장판사는 2025년 3월 6일 피해자 4명으로 4억 5000만 원을 편취하고 승부를 조작한 후 해당 경기에 베팅을 해 달라는 청탁을 받고 받은 돈을 타인의 계좌로 받아 범죄수익의 취득사실을 가장해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 사기 혐의기소된 전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선수 B씨(40대)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다.피고인 B는 2021. 12. 24. 대구지방법원에서 국민체육진흥법위반죄로 징역 10월을 선고받고 2022. 3. 31. 그 판결이 확정된 사람으로서 한국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소속 투수로 활동했다.피고인 B는 2020.3.경부터 2020. 2020. 10.경까지 4명의 피해자로부터 3억 원, 6,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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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특수학교 30분 통학권 보장 시행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특수학교 통학버스를 증차해 특수학교 30분 통학권 보장을 확대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특수학교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고, 통학버스 탑승 시간도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부산시교육청은 관내 15개 특수학교 중, 학교 자체 노선 조정으로 미신청한 6교를 제외한 특수학교 9교를 대상으로 16대의 통학차량을 우선 증차한다. 통학버스 노선 조정 등을 통해 추가적으로 증차를 요청하는 경우 관련 예산 확보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개별 특수학교는 통학버스를 최단 코스로 운행할 계획이다. 부산시교육청은 통학버스 운영비를 지원하고 운전자 및 통학버스 동승보호자에 대한 안전교육과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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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스타셰프 3인 콜라보 라인 공개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이 12일 스타셰프 3인(최강록, 박은영, 안유성)의 라인업을 공개했다.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최근 방송,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셰프테이너의 인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라며 "요리경연대회나 레시피 공유 등의 콘텐츠로 대중의 관심을 얻고 있으며 예약 광클, 웨이팅 대란을 불러일으키는 모양새다"라고 전했다. 이어 "유통가에서도 발 빠르게 관련 상품이 속속 출시하며 쉐프테이너 전성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라며 "특히 편의점 스타셰프 콜라보 간편식은 예약 스트레스, 오픈런 등으로 현장 방문에 피로감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유명 셰프의 요리를 맛볼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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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소년원, 이색 역사동아리 '세상을 만드는 아이들'운영
송천중고등학교(전주소년원)는 3월 10~ 8월 9일까지 5개월 간 소년원에 재원 중인 보호소년들을 위한 이색 역사 동아리, '세상을 만드는 아이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동아리는 보호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고, 선조들의 삶의 지혜를 찾는 인성교육을 통해 건전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학습 동아리는 △역사적인 사건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와 토론 △역사적 사건 재구성을 통한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 향상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통해 올바른 인성 함양의 기회 제공 등의 카테고리로 운영된다.역사 동아리에 참여하는 보호소년들은 역사 공부에 흥미가 있는 중·고등학교에 재적 중인 보호소년 18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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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300초 숏핑' 주문 18만 건 돌파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이 지난해 3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초특가 타임세일 방송 ‘300초 숏핑’이 1년 만에 주문건수 18만 건을 기록하며 TV숏폼 성공 사례로 자리잡았다.롯데홈쇼핑 관계자는 "TV홈쇼핑 방송에 숏폼을 적용한 ‘300초 숏핑’은 5분 이내에 생필품, 가공식품 등을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는 TV숏폼이다. 홈쇼핑에서 처음 시도하는 최단기간 방송으로 기획단계에서 우려도 있었지만 고객 유입 확대를 목적으로 과감하게 론칭한 결과 현재까지(24.3/4~25.3/11) 방송 450 회 동안 주문건수 18만 건을 기록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청률이 낮은 평일 오전과 낮 시간대에 방송됨에도 불구하고 ‘300초 숏핑’에서 판매한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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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울주소방서, 신청사 개청식 개최…12일 오후 3시
울산 울주군 언양읍 등 서울주지역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질 울산서울주소방서의 신청사가 개청한다.울산서울주소방서는 3월 12일 오후 3시 울주군 언양읍 신청사 현장에서 개청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개청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이순걸 울주군수, 김종섭 울산시의회 의장 직무대리를 비롯한 시의원, 관내 유관기관장, 지역주민대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행사는 경과보고, 표창장 수여식, 현판제막식, 기념식수 등으로 진행된다.이날 개청하는 신청사는 울주군 언양읍 남천둑길 99에 위치하고 있다. 총 사업비 222억 원을 투입해 부지 8,862㎡에 지하 1층, 지상 4층의연면적 6,015㎡의 규모로 건립됐으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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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호핑 기술 적용한 차세대 드론 조종기 개발...카이투스-모음테크 협업 성과
AI 방산솔루션 업체 카이투스테크놀로지(이하 '카이투스')와 무선통신업체 모음테크가 강력한 항재밍(Anti-Jamming) 기능을 갖춘 차세대 드론 조종기를 국내 최초로 공동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드론 조종기는 항재밍, 매쉬 네트워크, 장거리 통신 기술을 결합해 주파수 간섭과 전파교란의 취약성을 극복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드론 조종기가 주로 사용하는 2.4GHz ISM(산업·과학·의료) 대역은 다양한 전자기기와 주파수를 공유해 신호 간섭이 잦고 장거리 통신에 어려움이 있었다. 새 조종기는 드론 전용 주파수를 활용해 신호 간섭을 최소화하고, 고성능 웨이브폼(Waveform) 방식을 적용해 장거리 통신을 지원한다. 또한 주파수 호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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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처벌, 미수에 그쳤어도 피할 수 없어… 재범 위험 있다면 보안처분도 가능해
디지털 기기의 발달로 인해 이른바 몰카 범죄가 점점 더 교묘해지고 있다. 불법촬영은 일시적인 장난이 아니라 피해자에게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길 수 있는 심각한 범죄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실제로 당국은 관련 법령을 지속적으로 개정하여 몰카처벌 수위를 꾸준히 높여오고 있다. 또한 사회적으로도 불법촬영에 대한 비판적 인식이 확산되어 이러한 범죄에 연루된 사실이 알려졌을 때, 상당한 경제적, 사회적 불이익이 따르게 되었다.성폭력처벌법에 따르면 카메라 등 이용 촬영죄는 카메라나 그 밖의 유사한 기계 장치를 이용해 성적 수치심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당사자의 동의 없이 촬영할 때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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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추 수술의 새로운 패러다임
현대 의학의 발전과 함께 퇴행성 척추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도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과거에는 근육을 크게 절개하고 후관절 뼈를 절제하여 수술을 시행했지만, 그 과정에서 불필요한 근육 손상 및 뼈 손상이 발생하고 출혈도 많아 환자에게 부담이 컸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진은 정상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는 치료법을 연구해 왔고, 그 결과 최근 10년간 다양한 최소침습 척추 수술법이 개발되었다.최소침습 척추 수술에는 양방향내시경(UBE), 단방향내시경(PELD, PSLD), 경추간공척추체유합술(TLIF), 전측방요추척추체유합술(OLIF)등 다양한 수술법이 존재한다. 그 중에서도 최근 각광받고 있는 양방향내시경(UBE) 및 전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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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중증음료센터’ 프로모션 진행
CU가 본격적인 기온 상승을 맞아 이달 총 80여 종의 음료에 대해 +1 증정 및 할인 판매하는 중증음료센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CU 관계자는 "갑자기 찾아온 더위를 피해 시원한 음료를 가까운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음료 프로모션 명을 ‘중증음료센터’로 정했다"라며 "매출 성수기로 돌입하는 3월을 맞아 편의점 매출의 30%를 차지하는 음료에 대해 대규모 행사를 준비한 것이다"라고 전했다. 특히 CU는 행사 중 60% 가량을 1+1으로 구성해 꽁꽁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겨냥했다. 편의점 1+1은 고물가, 불경기로 행사 민감도가 높아지며 그 인기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실제 최근 3개년간 CU의 판촉 행사 중 1+1의 매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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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 ‘뉴 시즌 세일 스타트’ 진행
롯데아울렛이 S/S시즌을 맞아 첫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롯데아울렛 관계자는 "3월에 들어서면서 기온이 크게 오르는 등 나들이 겸 쇼핑으로 아울렛을 찾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실제로 지난 3개년 동안 롯데아울렛의 3월 매출은 평균 약 10% 이상 신장해왔으며, 올 3월도 지난 주말(~3/9)까지 약 15% 신장하고 있어 아울렛을 찾는 고객이 더욱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에 롯데아울렛에서는 풍성한 할인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한 ‘뉴 시즌 세일 스타트’ 행사를 진행해 새로운 쇼핑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롯데아울렛은 3월 14일(금)부터 23일(일)까지 전점에서 3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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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규택, “항만도시 요구 대폭 수용한 항만재개발법 발의”
항만 재개발 사업 계획 수립에서 있어 지자체의 역할을 확대하고, 재개발 사업으로 발생하는 이익을 주변지역 주민에게 재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곽규택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 서구동구)은 항만 재개발 사업이 공공복리 증진과 항만 주변과 기존 도심지역과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여 입법 취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항만 재개발 및 주변지역 발전에 관한 법률(이하 항만 재개발 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12일 대표 발의했다.곽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방자치단체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항만재개발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시·도지사가 직접 해당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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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폭행치사 사건서 폭행죄 인정… 피해자 사망 예견 못해 '무죄'
대법원 제1부(주심 대법관 노태악)는 폭행치사 사건 공소사실(인정된 죄명 폭행 유죄 부분 제외)에 대해 범죄의 증명이 없다고 보아 이를 이유에서 무죄로 판단한 1심판결을 그대로 유지한 원심을 수긍해 검사의 상고를 기각했다(대법원 2025. 2. 20. 선고 2024도19678 판결).대법원은 원심의 판단에 상고이유 주장과 같이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여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폭행치사죄의 사망 결과에 대한 예견가능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인정했다.검사는 원심판결 전부에 대하여 상고하였으나, 유죄 부분에 관하여서는 상고장이나 상고이유서에 구체적인 불복이유의 기재가 없다. -피고인은 봉고 화물차를,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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