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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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비자로 입국 후 보이스피싱 수거책 역할하던 중국인 4명 구속
보이스피싱 콜센터 조직에 고용돼 관광비자로 입국한 뒤 수거책 역할을 한 중국인 4명이 붙잡혔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등 혐의로 30대 A씨 등 중국 국적인 4명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고액 알바 등을 미끼로 고용돼 1차 수금책 역할을 한 한국인 3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지난 17∼18일께 보이스피싱 피해자 B씨 등 3명으로부터 1억5천400만원을 건네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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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운전 시비 다툼 벌이다 차량으로 상대방 다치게 한 40대 검거
인천에서 운전 시비로 말다툼을 벌이다 차량으로 상대방 운전자를 다치게 한 뒤 달아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를 받는 4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10시께 인천시 서구 연희동 도로에서 차량을 몰다가 운전 시비가 붙은 40대 B씨와 말다툼을 벌이는 과정에서 B씨가 자신의 차량 손잡이를 붙잡자 차량을 그대로 출발시켜 현장을 벗어났다. 이 과정에서 B씨는 도로에 넘어져 허리 등을 다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발생 다음 날 A씨를 붙잡았다"며 "조만간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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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서고가도로 교통사고 발생…소방관·환자·보호자·청소차운전자 병원이송
3월 26일 오후 10시 33분경 부산 동서고가도로 진양램프 부근(주례->범내골 방향)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A씨(40대·여, 음주해당없음)운전의 승용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우측 가드레일을 충격해 2차로에 정지한 단독사고다.그러나 이후 환자를 태우고 가던 119구급차량이 사고지점을 통과하던 중 승용차량 운전자 A씨를 확인하기 위해 정차했다. 이 과정에서 C씨(40대·남, 음주해당없음)운전의 청소차량이 A씨 운전 승용차량을 피하기 위해 1차로로 핸들을 급 조작했으나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2차로에 정차해 있던 119구급차량을 추돌한 2차 사고가 발생했다.119구급차에는 소방관 3명, 후송환자 1명, 보호자 1명(후송환자와 보호자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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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흥덕IT밸리 지하주차장서 차량 화재... 50대 1명 숨져
경기 용인시 흥덕IT밸리 지하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50대 남성 1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0분께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흥덕IT밸리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즉각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여 화재 5시간 30여분만인 이날 오전 4시 20분께 진화를 마쳤다. 조사결과 불은 지상 40층, 지하 3층짜리 건물의 지하 2층에 주차된 차에서 발생했는데 같은 층에서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연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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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산불로 26명 사망 집계... 피해면적은 '역대최악 2000년 동해안 산불' 넘어
경상권에서 발생한 동시 산불 사태로 사명 26명을 비롯해 56명에 달하는 인명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으로 인명피해는 사망 26명, 중상 8명, 경상 22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민 대피 인원은 이날 오전 5시 기준 3만7천185명이었는데 초기부터 큰 피해지역에 들어간 의성·안동에서만 2만9천911명이 나왔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진화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중·대형 산불 지역은 모두 10곳으로 피해 산림면적은 3만6천9㏊로 집계돼 최악의 피해로 기록됐던 2000년 동해안 산불의 피해면적 2만3천794ha를 1만ha 이상을 넘어섰다. 이한경 중대본 차장(행정안전부 재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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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무브 'ZIC', 품질∙고객 편의 집중해 27년 연속 K-BPI 1위 석권
SK엔무브의 윤활유 브랜드 지크(ZIC)가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엔진오일 부문에서 27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K-BPI는 1999년부터 국내 각 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수다. 지크는 K-BPI 발표 첫해부터 올해까지 줄곧 엔진오일 왕좌를 유지하며 윤활유 업계를 선도하는 사업 경쟁력을 입증했다.1995년 국내 정유업계 최초의 윤활유 브랜드로 출발한 지크는 30년간 국내 엔진오일 시장의 고급화를 이끌었다. 지크는 SK엔무브의 그룹 Ⅲ 프리미엄 기유 ‘유베이스(YUBASE)’에 기반한 우수한 품질로, 다양한 기후와 주행환경에서도 엔진을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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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원 299명 재산 공개 평균 32.7억원... 안철수 1367억 최고액 신고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2025년 국회의원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공개했다. 먼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국회의원 299명 가운데 전년보다 재산이 늘어난 의원은 231명(77.3%)으로 전년 대비 35.4%보다 상승했다. 다만 평균 재산은 32억7천723만3천원으로, 2024년도 재산 신고내역의 의원 평균이었던 34억3천470만원보다 감소했다. 1억원 이상 늘어난 의원은 총 162명으로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이 전년 대비 19억8천535만7천원이 증가한 360억3천571만4천원의 재산을 신고해 최고액을 기록했다. 건물매각대금, 임대 수입, 금융이자 등으로 예금액이 상승한 것이 반영된 것으로 전해진다. 재산이 가장 많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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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준법지원센터, 동국대 경찰행정학부 대상 보호관찰 제도 설명회 가져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이형섭)는 3월 26일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부 대학생 61명을 초청, 보호관찰 제도 업무 설명회 및 시설 견학을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통해 보호관찰, 전자감독 등 정책이 집행되는 생생한 현장을 대학생들이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학생들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스토킹·마약 대상자, 전자감독대상자 관리 방안 등 준법지원센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업무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설명을 들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한편 서울준법지원센터는 보호관찰제도에 대한 이해와 홍보를 위해 작년에도 외신 기자, 인근 학교 학생 등을 초청하는 행사를 가졌으며 앞으로도 기관방문을 희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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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법무부 보호기관 4급 공무원
법무부는 보호기관 4급 공무원(승진 10명, 전보 24명) 인사를 3월 31일자로 단행했다고 밝혔다.◇서기관 승진▲법무부 소년보호관 안규용(수원보호관찰소 평택지소장) ▲법무부 전자감독과 이동준(수원보호관찰소 여주지소장) ▲국립법무볍원 감호과장 정명훈(법무무 소년범죄예방팀) ▲부산소년원 교무과장 김태섭(대구보호관찰소 안동지소장) ▲대구소년원 분류보호과장 홍성학(대전보호관찰소 홍성지소장) ▲광주소년원 교무과장 한상경(법무부 전자감독과) ▲대전소년원 분류보호과장 최현식(춘천보호관찰소 영월지소장) ▲서울소년분류심사원 교무과장 정태근(대전보호관찰소 서산지소장) ▲대구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정희숙(대구보호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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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군인∙소방관 대상 특별 할인 혜택전 시행
전자랜드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국군장병, 군무원, 소방관, 소방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가전제품 특별 할인 혜택전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전자랜드 관계자는 "전국 전자랜드 직영점에서 대상자가 200만원 이상 가전제품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4%에 해당하는 캐시백을 최대 40만원 지급한다"라며 "전자랜드에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할인 행사와 중복 적용이 가능해 혜택이 크다"라고 전했다. 매주 특별 상품을 선정해 일반 고객보다 최대 5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도 마련했다.현금처럼 쓸 수 있는 전자랜드 포인트 추가 적립 혜택도 있다. 대상자가 전자랜드 직영점에서 제품을 사면 전자랜드 멤버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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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트니트니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내 최근 2년간 수강률 약 280% 증가”
대교에듀캠프의 영유아 놀이 체육 전문 브랜드 트니트니는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내 트니트니 프로그램의 수강 접수율이 최근 2년간 약 280%까지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최근 트니트니는 주민공동시설 내 수업 운영을 확대하며, 아이들이 하원 후에도 전문적인 유아 체육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도록 편의를 도모했다.그 결과 전국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내 2024년 겨울학기 수강 접수인원은 2022년 대비 279%까지 증가했으며, 개설된 프로그램 수도 2022년 대비 363%까지 증가했다.또한 전국 아파트 커뮤니티센터에서 운영되는 키즈 프로그램 중 트니트니 프로그램이 약 8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구 밀집도가 높은 수도권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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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KTX 개통 21주년 기념 전국 철도역 상업시설 특별 프로모션 실시
국민과 함께한 KTX 21년,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이 특별한 혜택으로 보답한다. 코레일유통은 KTX 개통 21주년을 기념해 4월 1일부터 한 달간 전국 주요 역사 및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브랜드에서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고 27일 밝혔다.4월 1일 KTX 개통 21주년 기념일에는 용산역, 영등포역, 동대구역, 부산역에 위치한 ‘코레일라운지’에서 열차 모양 라떼아트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전국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는 4월 11일부터 기차 모형 블록 8종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무더지 가그린(100ml)’을 총 500개 한정 증정한다. 또한 대전, 부산 등 6개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는 떡볶이, 추어탕 등 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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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산불재난특위 첫 회의 개최... 피해상황 점검·지원 방안 등 논의
국민의힘 산불재난대응특별위원회가 27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최근 산불 확산 사태 관련 대책 마련에 나선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도 참석한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이어지는 산불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지원 대책과 재발 방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권 원내대표는 전날 "국민의힘은 즉시 산불 대응 비상 체제에 돌입한다"며 특위 구성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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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보호원, 태국내 K-콘텐츠불법유통사이트 접속차단 확대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정렬, 이하 보호원)은 미국영화협회(회장 찰스 리브킨, Motion Picture Association, Inc. 이하 MPA), 태국의 저작권 유관기관, 국내 주요 방송사 등과 협력해 3월 26일에 태국 내 K-콘텐츠 불법유통 사이트 3곳에 대한 ‘접속차단’을 이끌어냈다고 발표했다.보호원은 작년 7월, 2년의 노력 끝에 태국 내 최초 불법 사이트 차단에 성공한 바 있다. 올해에는 태국 현지 접속차단 행정 절차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지속적으로 협력했는데, 이로 인해 차단 소요 기간을 2년에서 약 6개월로 대폭 단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조치는 태국 내 저작권 보호에 대한 공감을 통한 국제공조의 모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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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북 산불 피해 현장 방문... 민생행보 집중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7일 경북 지역 산불 피해 현장을 점검하는 등 민생행보에 집중한다. 이 대표는 이날 고운사를 방문한 뒤 경북 의성의 대피소에서 이재민들을 만나 위로하고 의견을 듣는다. 경북 청송과 영양의 이재민 대피소도 추가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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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살인죄로 무기징역 복역 중 동료 재소자 특수상해 항소심서 감형
부산지법 제3-2형사부(재판장 이소연·이소민·박민준 부장판사, 대등재판부)는 2025년 1월 8일 살인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중임에도 재차 동료 수형자를 찔러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받아들여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의 죄질이 상당히 좋지 않다면서도 이 사건 범행을 인정하고 있는 점, 피해자가 다행히 치명적인 상해를 입지는 않은 점, 이 사건 변론에 나타난 여러 양형의 조건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원심의 형은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판단했다.피고인은 1989년 8월 30일 부산고등법원에서 살인죄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고 현재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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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재판 받으러 흉기 소지 법원 출입 저지한 보안관리요원 폭행 '집유·보호관찰'
대구지법 형사8단독 김미경 부장판사는 2025년 3월 21일 담배를 피우지 말라는 피해자를 흉기로 협박하고 이 사건으로 재판을 받으러 흉기를 소지한 채 법원을 출입하다 이를 제지한 보안관리서기를 폭행해 특수협박,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29)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피고인에게 보호관찰을 받을 것을 명했다. 압수된 증거들은 각 몰수했다.피고인은 2024. 6. 5. 오후 2시 10분경 대구 중구 북성로에 있는 피해자 L(39)이 운영하는 만물기공사 옆 골목에서 담배를 피우던 중 피해자가 수차례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한다는 이유로 시비가 되어 다투다가 흥분해 가방 안에 있던 위험한 물건을 꺼내어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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