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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서해수호의 날 맞아 '서해수호기념관 건립법' 발의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서해수호의 날을 하루 앞둔 27일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용사들을 기리기 위한 '서해수호기념관 건립법'을 발의했다. 나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 안에 있는 '서해수호관'은 일반 국민이 쉽게 찾아갈 수 없다"며 "국민이 모두 방문할 수 있는 '서해수호기념관'이 필요하다"고 법안 취지를 설명했다. 나 의원은 "이미 전쟁기념관이 있는데 왜 서해수호기념관을 별도로 건립해야 하느냐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며 "전쟁기념관이 이미 종료된 과거의 전쟁을 기억하는 공간이라면, 서해수호기념관은 북방한계선(NLL)을 둘러싼 현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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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대행, 산불 이재민구호 긴급지시... 행안장관 대행 경북 상주 총괄 지휘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7일 산불 사태에 의한 이재민들 구호와 지원이 차질이 없도록 긴급 지시를 내렸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을 맡고 있는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에게 "역대 최악의 산불로 수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상황에서 이재민 구호와 지원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산불이 진정될 때까지 경북 지역에 상주하며 관련 작업을 총괄 지휘하라"고 지시했다. 한 대행은 "이재민의 건강과 안전을 현장에서 직접 챙기고, 산불 진화 인력과 자원봉사자들도 탈진하지 않도록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가동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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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대학생 대상 ‘2025 자율주행 챌린지’ 대회 개최
대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AI 자율주행 차량이 가상 도심을 달린다.현대자동차그룹은 27일 대학생 대상 자율주행 경진대회인 ‘2025 자율주행 챌린지’ 본선 대회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했다.‘자율주행 챌린지’는 국내 대학들의 자율주행 기술 연구개발 저변 확대와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산학 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현대차그룹이 2010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율주행 경진대회다.올해는 대회 최초로 참가팀들이 ‘AI 엔드 투 엔드(End to End, E2E) 자율주행’ 기술력을 겨룬다. ‘AI 엔드 투 엔드 자율주행’이란 차량 주행 데이터와 도로 교통 상황 시나리오를 AI에 학습시키는 방식으로 ‘규칙 기반(Rule-Based)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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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준공식 개최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 중 한 곳이자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치열한 격전지인 미국에 최첨단 제조 혁신 거점을 구축했다.현대차그룹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Ellabell)에 위치한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yundai Motor Group Metaplant America, HMGMA)’의 준공식을 개최했다.HMGMA는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성장을 견인하는 전략적 생산 기지이며, 모빌리티의 미래를 현실화하는 핵심 거점이다. 또 한국과 미국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준공식에는 브라이언 켐프(Brian P. Kemp) 조지아 주지사, 버디 카터(Buddy Carter) 연방 하원의원, 앙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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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그룹, 전사 헌혈 캠페인 실시…”생명 나눔 적극 실천”
DL그룹은 이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서울 종로구 돈의문 디타워 본사에서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혈액 수급난이 지속되는 가운데 DL그룹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지주사인 DL㈜을 비롯해 DL이앤씨와 DL케미칼, DL에너지, 카본코 등 그룹 주요 계열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DL그룹은 매년 정기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추진하며, 전사적인 생명 나눔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헌혈은 임직원 개개인의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한다는 점에서 호응이 높은 행사다.DL그룹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 큰 희망이 되듯, 기업의 사회적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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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전기차용 2세대 전자식 선쉐이드 ‘칼트윈 액티브 플러스’ 선봬
팅크웨어㈜(대표 이흥복)가 2세대 전자식 선쉐이드 ‘칼트윈 액티브 플러스’를 27일 출시했다.팅크웨어에 따르면 ‘칼트윈 액티브 플러스’는 기존 전자식 선쉐이드 ‘칼트윈 액티브’의 후속 제품으로, 자사의 독자적인 PDLC(Polymer Dispersed Liquid Crystal) 기술을 적용해 열 차단율(TSER)을 기존 제품 대비 10% 높여 최대 95%까지 차단한다. 또 75마이크로미터(μm)의 초박막 두께로 시공해 순정 상태와 가까운 높은 시인성을 제공하며, 차종에 맞춰 사전 제작된 전자식 선쉐이드로 불필요한 성형과 재단 과정이 없이 간편하게 시공할 수 있다. 이번 전자식 선쉐이드 2세대 신제품은 편의성이 더욱 강화됐다. 기존 제품이 별도의 무선 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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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샤힌 프로젝트 현장에 국내 최대 올레핀 생산 거탑 세워
현대건설이 최근 샤힌 에틸렌시설 건설공사 현장에 국내 최대 규모의 프로필렌 분리타워(Propylene Fractionator) 설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메가 프로젝트에 강한 수행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현대건설이 이번에 설치를 완료한 타워는 프로필렌 생산에 사용되는 설비다. 높이 118m, 직경 8.5m, 무게 2370톤에 달해 국내 석유화학 설비로는 사상 최대 규모의 중량물이다. 현대건설은 약 50층 아파트 높이의 설비를 하역부두로부터 현장으로 이동한 후 TLS(Tower Lifting System)를 활용해 수직으로 세워 14시간 만에 설치를 완료했다.국내 석유화학 사상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샤힌 프로젝트는 울산광역시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축구장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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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문화예술 공연으로 지역사회 나눔활동 전개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시작한, 소속 발달장애인 연주단원들의 음악회가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바이올린 4명, 비올라 1명, 첼로 1명, 더블베이스 1명으로 이뤄진 연주자들은 모두 S-OIL이 채용한 연주단원들로, 매주 금요일 지역사회복지관, 장애인 복지관, 어르신 주간보호센터 등을 찾아다니며 ‘정오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28일 공연은 염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11시에 시작될 예정이다.한편 에쓰오일은 2009년부터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하트하트재단을 17년째 후원하고, 2024년 장애인 단원 7명을 신입사원으로 직접 채용하였다. 이들은 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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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원 HL그룹 회장, 에세이 ‘한국도 아이스하키 합니다’ 출간
‘아이스하키 마니아’로 유명한 정몽원 HL그룹 회장이 자신의 30년 빙판 인생을 담은 에세이 <한국도 아이스하키 합니다>를 펴냈다.HL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자동차 부문과 건설 부문을 주업종으로 하는 HL그룹(구 한라그룹)을 이끌고 있는 기업인이다. 동시에 1994년 HL안양 창단을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30년간 한국 아이스하키에 헌신하며 ‘스포츠인’으로서도 큰 발자취를 남겼다. 그는 대중의 무관심과 빈약한 저변 등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사심 없는 열정과 불굴의 의지로 한국 아이스하키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었다.정 회장은 아이스하키 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대중의 지지와 응원을 얻고자 하는 것이 집필의 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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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동일한 행위라도 상대방에 따라 처벌 수위 달라져
성추행은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성범죄다. 2022년 통계 자료에 따르면 강제추행은 1만 5864건이 발생하며 한 해에 가장 많이 발생한 성범죄로 집계되었다. 강제추행이란 폭행이나 협박으로 사람을 추행하는 성추행 범죄로, 형법에 따라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그런데 이러한 성추행 범죄는 동일한 행위를 하더라도 상대방의 상태에 따라 처벌 수위가 달라지게 된다.대표적인 사례가 상대방이 미성년자인 경우다. 미성년자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성인에 비해 취약해 더욱 강화된 법적 보호를 받고 있기 때문에 만일 성인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강제추행과 같은 성추행을 저지르면 형법 대신 청소년성보호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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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취약계층 대상 REB행복HOME(사랑의 집수리) 사업 추진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REB행복HOME 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REB행복HOME 사업’은 2014년 ‘사랑의 집수리’를 시작으로 11년째 이어지는 한국부동산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특히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 조성을 위해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462세대를 지원해 왔다.올해는 대구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다문화,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총 34세대를 선정해 도배, 장판, 창호 등 각 세대별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수리를 시공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한국부동산원은 올해 9월까지 약 2.15억 원을 지원하여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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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 ‘고양 더샵포레나’ 분양
포스코이앤씨(사장 정희민)가 한화 건설부문과 함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서 ‘고양 더샵포레나’를 4월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7개동, 전용면적 39~84㎡ 총 2601가구 규모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74㎡ 636 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39㎡ 52가구 ▲46㎡ 108가구 ▲59㎡A 389가구 ▲59㎡B 86가구 ▲74㎡B 1가구 등이다.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559-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고양 더샵포레나’는 일대에서 추진 중인 교통망 확충사업의 최대 수혜단지로 거론된다. 대곡역에서 GTX-A노선을 이용할 수 있고 서울역까지는 12분만에 이동할 수 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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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김용현 재판서 정보사 대령 증인신문 비공개 결정
법원이 내란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재판에서 국가정보사령부 관련 증인신문을 비공개로 진행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27일 오전 김 전 장관과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김용군 전 제3야전군사령부 헌병대장의 공판에서 검찰 요청을 받아들여 이날 예정된 정성욱 정보사 대령 등에 대한 증인신문을 국가 안전 보장을 사유로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재판부는 이날 증인신문만 비공개로 진행하고, 다음 기일부터는 국가 안전 보장상 문제가 없다면 원칙대로 재판을 공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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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산불 피해 지원 추경 등 국가적 차원 대응 강조... 정부 관련 협의 촉구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이 27일 경남·경북 지역 등을 덮친 대형 산불과 관련해 국가적 차원의 대응을 강조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이날 광화문 천막당사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가적 차원의 대응이 절실하다"며 "충분한 대책과 재발 방지를 위해 산불 추경(추가경정예산)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여야 모두 조속한 추경을 정부에 요구했고, 산불 추경 필요성에도 한목소리를 내지만, 기획재정부는 부처별 협의조차도 진행하지 않는다"며 "계엄으로 민생이 어려운데 산불로 인한 피해도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책임 있는 정부라면 먼저 나서서 추경안을 내놔야 할 것 아닌가"라며 "민주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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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이재명 2심 무죄 판결에 "재판부 완전히 잘못... 대법이 빨리 올바른 판단해야"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27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데 대해 의문을 표했다. 권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사법 시스템에 대한 신뢰는 합리성과 예측 가능성에 토대를 두는데, 어제 판결은 이 모든 기반을 무너뜨렸다"며 "법리적으로나 상식적으로나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판결"이라고 말했다. 권 위원장은 "결국 법정의 오류는 법정에서 바로잡을 수밖에 없다"며 "검찰은 신속하게 대법원에 상고하고, 대법원은 하루빨리 올바른 판단을 해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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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2025 바릴라 파스타 챔피언십 APAC’ 참가자 모집
풀무원식품이 글로벌 파스타 브랜드 바릴라(Barilla)사가 주최하는 ‘2025 바릴라 파스타 챔피언십 APAC’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풀무원식품 관계자는 "‘바릴라 파스타 챔피언십 APAC’은 이탈리아 파스타 No.1 바릴라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셰프들을 발굴하고 파스타 시장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개최하는 APAC 파스타 요리 경연 대회로, 지난해 신설해 2회째를 맞는다"라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싱가포르, 일본,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 인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9개국의 셰프들을 대상으로 열린다.‘2025 바릴라 파스타 챔피언십 APAC’은 국가별로 예선 서류 심사를 통과한 6명을 대상으로 국가별 본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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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광주광역시 ‘새벽배송’ 시작
SSG닷컴은 CJ대한통운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쓱 새벽배송'을 광주광역시까지 확대했다고 27일 밝혔다.SSG닷컴 관계자는 "이에 따라 28일부터 광주광역시 남구ㆍ동구 전역과 북구ㆍ서구 일부 지역 고객들은 밤 10시까지 새벽배송 상품을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7시까지 받아볼 수 있다"라며 "4월 3일부터는 광산구를 비롯한 광주 전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SSG닷컴은 차별화된 장보기 상품과 서비스, 배송 경쟁력을 바탕으로 광주 지역 고객의 쇼핑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광주 지역에서 새벽배송하는 대부분의 신선식품에 '신선보장제도'를 적용한다. 새벽배송으로 받아본 신선식품이 신선하지 않다고 판단하면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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