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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희망저축계좌Ⅱ’ 통장 신규 가입자 모집
용산구가 ‘희망저축계좌Ⅱ’ 통장 2026년 1차 신규 가입자를 24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접수는 2일부터 개시했다.‘희망저축계좌Ⅱ’는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자산형성 통장사업이다. 대상자가 꾸준히 일하고 저축하면 목돈 마련을 지원해 경제적 자립을 준비할 수 있게 돕는다. 특히, 꾸준한 근로를 장려하고 자활 의지를 높이기 위해 근로소득장려금이 지급된다.가입자는 3년 동안 근로를 유지해야 하며, 매달 10만~50만 원을 저축하면 추가로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장려금 지급액은 연차별로 달라져 ▲1년 차 10만 원 ▲2년 차 20만 원 ▲3년 차 30만 원씩 단계적으로 적립된다.예를 들어 한 달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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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리마크빌 구의' 입주 시작
광진구가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리마크빌 구의’의 입주가 오는 3월부터 본격 시작된다고 밝혔다.‘리마크빌 구의’는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사업을 통해 조성된 단지로, 총 439세대 규모다. 세대 구성은 공공임대 85세대, 공공지원민간임대 354세대로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합리적인 임대료로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입주 세대는 세탁기, 냉장고, 붙박이장, 냉난방기 등 가전이 기본 제공되며 단지 내에는 동전세탁실, 도서관, 체력 단련장 등 시설이 마련돼 청년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청약은 2026년 2월 5일부터 2월 8일까지 진행되며, ‘리마크빌 구의’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지하철 2호선 구의역 1번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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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종합행정타운 내 무장벽 무인정산기 도입
용산구는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내 부설주차장에 무장벽(배리어프리 Barrier-Free) 무인정산기 9대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기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도 불편 없이 주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이번 도입은 최근 전면 시행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의 주차장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새로 설치된 무장벽 무인정산기는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의 신체 조건을 고려해 화면 높이를 낮추거나 조절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휠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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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2026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본격 추진
서초구가 ‘2026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물 보수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3월 '서울특별시 서초구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 조례'가 제정되며 본격 시행됐다. 구는 지난해 사업에 신청한 지역 내 소규모 공동주택 총 22개소 중 12개소를 선정해 총 1억여 원의 공사비용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2배인 2억 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 건축물은 건축허가를 득한 후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한 30세대 미만의 다세대·연립주택, 소규모 아파트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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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라인장학재단과 장학금 전달식 진행
성북구가 총 3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라인장학재단과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장학금은 1인당 100만 원씩 지급됐으며, 학업 의지가 높은 저소득 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과 진로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라인재단과 성북구는 2026년 6월 완공 예정인 ‘라인미술관’ 건립을 계기로 협력 관계를 맺었으며, 이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연계를 이어오고 있다.전달식 이후에는 성북구청 관계자와 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차담회가 열려, 향후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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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026년 해외지사화 및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성동구는 ‘2026년 해외지사화 및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우수한 상품 및 기술개발에도 불구하고 초기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한 정책으로 ▲ 해외지사화 사업 ▲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 지원(전시·박람회, 홍보·마케팅) 두 가지 분야로 진행한다.'해외지사화 사업’은 독자적인 해외 진출이 어려운 수출 희망 기업에게 공공기관(KOTRA, OKTA 등)의 해외 지점을 기업의 비즈니스 거점으로 활용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현지 시장 분석, 거래처 발굴, 마케팅 등 지원받을 수 있어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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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A등급 수상
도봉구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A등급‘을 받았다.A등급은 전국 상위 15% 안에 드는 지방자치단체에 부여되는 최고등급이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A등급을 획득했다.이번 A등급 획득으로 구는 향후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국고(피해복구비) 지원을 2%p(포인트) 추가로 받게 됐다.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지방자치단체의 방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다. 평가 등급은 A등급부터 E등급까지, 총 5개로 나뉜다.구는 이번 평가에서 위험요인, 재난관리, 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고 그 결과 평가 최고등급인 A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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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2025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상' 등급 수상
마포구는 ‘2025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상’ 등급을 받아,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구는 기본 배분금 18억 원에 인센티브 5억 6천만 원이 추가 배정돼, 2026년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비로 총 23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도로나 건물 주변에 무질서하게 얽혀 있는 전선과 통신선을 정비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도시환경 개선 사업이다.구는 2025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통해 합정동·서교동·상수동·연남동·도화동(용강동) 등 총 6개 구간에서 전주 1,146본, 통신주 351본, 총 길이 6만 431m에 달하는 공중케이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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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찰칵! 천체사진으로 담은 우주 - 개기월식 편' 마련
서대문구가 체험형 강좌인 ‘찰칵! 천체사진으로 담는 우주 – 개기월식 편’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오는 3월 3일 나타날 예정인 개기월식을 앞두고 관측과 촬영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기획했다.천체사진에 관심 있는 중고교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이달 24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박물관 시청각실과 야외에서 강의와 실습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개기월식의 생성 원리 및 관측 포인트와 스마트폰, 카메라,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촬영 방법을 배운다.이를 통해 월식이 진행되는 과정을 이해하고 촬영 설정값에 따른 달의 모습 변화를 비교하며 일주일 후 실제 나타날 개기월식 관측을 준비한다.천문 현상 소개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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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계양구 연두방문... 시·구 상생 발전 위한 협력 강화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3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계양구를 방문해 구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구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2026년 연두방문’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 일정은 계양구 주요 업무보고, 구의회 및 기자실 방문, 주민과 함께하는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주요 업무보고에서는 계양구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집중 논의됐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효성2동 공영주차타워 건립 ▲서운도서관 이전 신축 ▲계양경기장 제척부지 매매계약 특약사항 유예 ▲직매립금지 생활폐기물 민간처리에 따른 지원 현실화 등을 다뤘다. 시와 구는 각 사업의 추진 여건을 공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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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천포럼, 6일 창립발기인 대회 개최… "AI 세계 3대 도시 인천으로"
인천을 글로벌 AI(인공지능) 거점 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한 시민 주도형 플랫폼, 'AI 인천포럼'이 본격적인 출범을 알린다. AI 인천포럼 준비위원회는 오는 2월 6일 오후 2시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창립발기인 대회 및 AI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술 중심의 논의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무적 AI 활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향후 ▲시민 생활 밀착형 AI 기초 교육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AI 도구 보급 ▲홀몸 어르신 안부 확인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주요 과제로 삼는다. 특히 행정 주도가 아닌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봉사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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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의원, 광양 의정보고회 열어…주민들과 의사소통 시간 가져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지역위원회 권향엽 국회의원은 지난 1일 광양 성황스포츠센터에서 의정보고회를 열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권향엽 국회의원은 지난 1년간 정치 상황을 돌아보며, 대통령 탄핵 국면과 조기 대선, 집중호우와 산불 피해 복구 지원 등 굵직한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서울과 지역을 오가며 집회와 복구 현장을 함께한 경험을 말하면서 폭염 속 수해 복구 작업에도 당원들과 함께 힘을 보탰다고 소개했다. 권 의원은 이런 연대와 헌신이 있었기에 중앙 정치 무대에 지역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었다고 했다.행사장에선 (산업·민생·보훈·주거) 등 지역 현안 관련 시민들과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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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아파트 사업권 줄게"… 5억대 가로챈 '분양·철거 기획사기단' 고발
지인 관계를 이용해 실체도 없으며 실현 불가능도 없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충북 음성군 쌍정리 666-1번지 일대)개발 사업을 미끼로 수억 원을 편취한 일당이 동대문경찰서에 고소됐다. 이들은 사업권 위임과 높은 수익 배분을 약속하며 피해자로부터 총 5억 3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3억만 있으면 큰돈 번다"… 지인 신뢰 이용한 교묘한 접근고소인 이 모 씨는 평소 형제처럼 지내며 신뢰했던 홍 모 씨로부터 2024년 9월 솔깃한 제안을 받았다. 충북 음성군 맹동면 쌍정리 일대에 추진 중인 임대아파트 건설 사업과 관련해 '분양대행 사업권'을 주겠다는 내용이다.홍 씨 일당은 "3억 원만 있으면 사업권을 가져와 큰돈을 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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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지속적인 규제개선 건의를 정부가 전격 수용”
2년여에 걸친 경기도의 지속적인 규제개선 건의를 정부가 전격 수용하면서 도내 미군반환공여구역과 3기 신도시 등에 양질의 일자리를 공급할 수 있는 제도적 발판이 마련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일 도청사 집무실에서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자족기능 확충 전략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국토부의 ‘공업지역 대체지정 운영지침(가칭)’ 시행 예정에 따른 후속 대책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그동안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의 자족기능 확대를 위해 여러 가지 애를 써왔다”면서 “이번에 굉장히 좋은 전기가 만들졌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첫째로는 반환공여구역, 둘째로는 3기 신도시, 세 번째는 시군역점사업 등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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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면 이긴다", 수용자들의 착각... 교정공무원 인권은 누가 지키나?
범죄자 인권은 강조되는데, 범죄자를 상대하는 공무원의 인권은 누가 지킬까. 민원성 고소·고발이 늘면서 경찰·교정공무원이 개인의 감정 풀이 또는 보복성 고소에 노출되는 사례가 잦아지고 있다. 특히 교정 현장에서는 수용자의 고소·진정 남용이 반복되며, 공무집행 과정에서 발생한 사건을 둘러싼 '무고성 고소' 문제가 공무원의 권리와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나온다.범죄자·수용자 인권은 꾸준히 강조되지만, 범죄자를 상대하는 공무원 인권은 '공무원'이라는 이유로 상대적으로 사각지대에 놓였다는 문제의식도 제기된다. 이에 이공주(상지대) 교수는 '수용자 고소권 남용 예방과 피고소인 권리보호'(<경찰학연구>) 연구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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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2026 설맞이 직거래장터' 성황리 개최
강남구가 ‘2026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국 40여 개 지자체와 80여 개 생산 농가가 참여해 한우, 사과, 배 등 제수용품과 굴비, 버섯 등 지역 대표 특산물을 판매했다.행사장은 직거래 판매와 함께 타로 신년운세 체험, 대형 윷놀이 이벤트, 친선도시 홍보관, 새마을부녀회 먹거리장터 등으로 꾸며져 명절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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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암전문공공의료기관 유치해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국회의원(광주 북구갑)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로 암 전문 공공의료기관인 ‘서남권원자력병원’과 ‘국립암센터’를 설립해야 한다고 3일 제안해 관심을 끌고 있다.전남·광주를 포함한 서남권은 고령화 속도가 빠르고 암 발생률이 높은 지역인데 국가 책임 암 전문병원이 부족한 현실이다. 알다시피 수도권에 집중된 암 치료 인프라로 인해 중증 암 환자들이 장거리 이동에 의존하는 형태가 고착화되면서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는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현재 부산 기장엔 ‘동남권원자력병원’이 운영되고 있다. 이 병원은 방사선 치료와 원자력 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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