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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도소, 담배대호랑이 등 민화작품 기증 받아
포항교도소(소장 이규성)는 4월 11일 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 이존영 이사장, 명지대 이미형 교수, 강석원 작가, 최병환 작가 등 32명의 작가로부터 담배대호랑이 등 작품 34점을 기증받고,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증한 작품은 포항교도소 곳곳에 전시되어 직원 및 수용자들에게 예술 작품의 감동과 민화 작품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포항교도소 이규성 소장은 “귀한 작품을 기증해 주신 작가 한분 한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담배대호랑이 등 수준 높은 민화 작품의 전시를 통해 직원과 수용자들의 정서적 만족감을 높일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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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선캠프 인선 공개... 친문 윤호중·무계파 강훈식 전면배치 ‘원팀’ 강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예비후보가 11일 경선 캠프 인선을 공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경선캠프에 참여할 9명을 발표했다. 선대위원장은 5선의 윤호중 의원, 총괄본부장은 3선의 강훈식 의원이다. 친문 출신인 윤 의원은 '범친명'이지만 계파 색채가 거의 없어 이 예비후보가 원팀을 강조하기 위해 내린 인사란 평가다. 공보단장과 종합상황실장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박수현(재선) 의원과 한병도(3선) 의원이, TV토론단장인 이소영(재선) 의원도 뚜렷한 계파 색채가 없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정무전략본부장은 출신 3선 김영진 의원이, 이 후보를 가까이서 보좌하는 비서실장은 당 대표 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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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불법소각 OUT!’ 불법소각행위 단속 감시패트롤 운영
경남 진주소방서는 최근 잇따른 산불화재로 국가적 재난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불법소각으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4월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불법소각행위 단속 감시패트롤(순찰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봄철 건조한 기후와 더불어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농작물 소각 및 쓰레기 태우기 등 불법행위가 급증함에 따라 산불 등 대형 재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다.감시패트롤(순찰대)은 읍‧면 지역 27개 의용여성소방대를 중심으로 자율적인 감시조를 편성해 총 530명의 대원의 참여로 운영된다. 이들은 사전교육을 받은 후 주말 및 건조주의보 발령 시 산 인근 마을을 중심으로 차량 순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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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5당, 교섭단체 구성 요건 완화 관련 비공개 회의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5개 정당이 11일 국회 교섭단체 구성 요건 완화에 대한 실무 논의에 나섰다. 이들 5개 당은 전날 '내란 종식 민주 헌정 수호 새로운 대한민국 원탁회의' 비공개 실무 회의를 열고 이같은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민주당 박홍근 의원은 교섭단체 구성 요건을 15석으로 완화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혁신당은 지난해 7월 교섭단체 구성 요건을 10석으로 완화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현재 국회법상 교섭단체 구성 요건은 20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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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한덕수 대선 출마설 긍정 평가... "경쟁력있는 후보의 경선 참여 좋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1일 당내에서 제기되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론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한 권한대행의 대선 출마가 적절하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 "경쟁력 있는 후보가 우리 당의 경선에 많이 참여하는 것은 컨벤션 효과도 높이고, 국민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게 돼 나쁘지 않다"며 "좋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권 원내대표는 "한덕수 권한대행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한 직후 대한민국은 90일간의 상호관세 유예기간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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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韓총리 헌재 재판관 지명 철회 촉구... “대권욕심에 빠져 민생 뒷전…헌법파괴 주도”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1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 연일 비판의 날을 세우고 있다. 박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권한대행이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헌법재판관으로 지명한 것에 대해 "정치적 야심에 빠져 대한민국의 역사를 퇴행시키고 헌법파괴를 주도하고 있다"며 "대권 욕심에 푹 파져 민생은 뒷전"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당장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직무대행은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파면의 이익이 국가의 손실을 압도한다는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문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국민의힘은 '경제는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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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담석증, 식후 반복되는 명치 통증 있다면…의심 신호일 수 있어
식사 후 급체한 듯 명치나 우상복부에 꽉 누르는 듯한 답답함이나 통증을 느끼는 경우, 대부분 소화불량 등이 원인이겠지만, 지속 반복된다면 담석증이 의심되는 경우가 많다.담낭은 작은 주머니 모양으로 오른쪽 상복부에 위치하고 있는데, 담낭은 지방의 소화를 도와주는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저장하고 분비하는 역할을 한다. 담낭안에서 담즙이 담낭의 기능저하로 정체되고, 담즙산의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아지면 결정을 형성하고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 담석이 된다. 담석이 담낭의 입구를 막게 되면 이로 인해 통증이 발생하게 되고 이를 담석증이라 한다.담석증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대표적인 경우로는 비만이나 고지방 식습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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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공직선거법위반 강용석 변호사 '집유' 원심 확정
대법원 제1부(주심 대법관 노경필)는 공직선거법위반, 정치자금법위반 사건 상고심에서 피고인들 및 검사의 상고를 모두 기각해 공소사실(피고인 A의 무죄부분 제외)을 유죄로 본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5. 3. 27.선고 2025도824 판결).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강용석 변호사는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이 확정됐다. 원심은 피고인 A(강용석 변호사)에 대한 공소사실(유죄 부분 제외)에 대해 범죄의 증명이 없다고 보아 무죄를 선고한 1심판결을 그대로 유지하고, 피고인 B에 대한 공소사실을 유죄로 판단하면서 공직선거법위반죄와 정치자금법위반죄를 상상적 경합 관계로 판단했다. 형법 제40조(상상적경합은 1개의 행위가 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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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의회, 산불 피해 이재민 성금 전달
부산 부산진구의회(의장 박현철)는 최근 발생한 영남지역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생활안정과 복구 지원에 보탬이 되고자 부산진구의회 의원 18명이 뜻을 모았다.박현철 부산진구의회 의장은 “산불로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했다.부산진구의회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의정 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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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권주자들 연금개혁 비판... "연금개혁은 개악"·"청년 주머니 지켜야"
국민의힘 대선 주자들이 11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청년단체 연금개혁청년행동이 주최한 '연금개악 규탄집회'에 참석해 연금개혁 모수개혁안을 비판하고 국민연금 재개혁을 약속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연금 개혁을 했지만 너무나 청년에게 가혹한 부담을 지우는 개악이 됐다"며 "(구조개혁 등 추가 개혁 없이) 그대로 끝나면 받아들일 수 없는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고 말했다. 나경원 의원은 "저는 예전부터 신연금·구연금을 따로 만들어 여러분이 낸 연금을 반드시 여러분이 받도록 하겠다고 했다"며 "청년이 공감하는 연금개혁이 국회 연금개혁특위에서 제대로 논의될 수 있도록 여러분과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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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안병원, 개원 20주년 맞아 ‘2025 좋은병원들 내과 심포지엄’ 성료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병원장 허현, 이사장 구자성)은 개원 20주년(16일)을 앞두고 10일 오후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5 좋은병원들 내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의료재단 산하 병원들의 진료부를 비롯해 부산지역 개원의들이 함께해 진료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두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선 소화기 및 혈액종양 분야, 2부에선 순환기 및 호흡기 분야로 구분해 내과 영역에서 최신 치료 지견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1부에선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술(ESD)(김동준 좋은문화병원 소화기내과), △급성 담낭염의 치료(김동균 좋은삼선병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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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경북 영양·영덕 산불 피해 현장에 치킨 나눔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상북도 영양군과 영덕군을 찾아, 이재민과 현장 지원 인력에게 총 2,200명분의 치킨을 전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고 11일 밝혔다.교촌치킨 관계자는 "이번 나눔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지친 주민들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한 소방대원, 군인, 경찰, 민간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지원 인력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라고 전했다. 교촌은 3월 28일(금) 경북 영양군과 4월 9일(수) 경북 영덕군을 차례로 방문해 영양군에는 1,200명분, 영덕군에는 1,000명분의 순살치킨을 제공했다. 직원들이 직접 조리한 온기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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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노팁·노옵션’ 일본 고베 패키지 선보여
노랑풍선은 CJ온스타일에서 대한항공 새로운 노선으로 떠나는 노팁·노옵션 포함 ‘일본 고베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노랑풍선 관계자는 "오는 4월 12일(토) 오후 6시 40분부터 50분간 CJ온스타일을 통해 소개되는 이번 일본 고베 패키지상품은 대한항공의 인천-고베 직항 신규 노선을 기념해 특별 기획된 상품으로, 일본 간사이 지역의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성된 일정이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고베는 일본을 대표하는 항구 도시이자, 간사이 지역의 문화와 역사, 자연을 두루 경험할 수 있는 도시로 꼽히며 오사카와 교토 역시 간사이 지역의 핵심 도시로 많은 관광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이에 노랑풍선에서는 간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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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연안 안전사고 위험 ‘관심’ 발령…내일 오후부터 강한 바람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밀물이 가장 높은 때인 대조기에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높은 파도 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내일(12일) 낮 12시부터 연안해역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이번 관심 단계 발령은 4월 12일부터 부산 앞바다와 부산 지역에 풍랑 및 강풍 특보와 함께 높은 물결과 강한 바람이 예상되는 데 따른 조치로,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유지된다.해경은 이 기간 연안 위험구역과 항·포구를 중심으로 해상 및 육상 순찰을 강화해 다중 이용 선박과 장기 계류 선박에서의 화재나 침수, 오염 등 안전사고에 대비한다.또한 항만과 연안해역을 운항하는 선박들은 기상이 악화되기 전에 조기 입항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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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키움히어로즈, 2025시즌 파트너십 계약 체결
프리드라이프(대표이사 김만기)가 프로야구단 키움히어로즈와 2025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지난 10일 키움히어로즈의 홈구장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협약식을 통해 2025시즌의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키움히어로즈의 후원사로서 활동한다"라며 "키움히어로즈는 젊은 선수층과 뛰어난 팀워크,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에 따른 최다 메이저리거 배출 등이 특징인 구단으로 전통적인 4050세대 프로야구 팬층과 2030세대 신규 팬층을 두루 보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프리드라이프는 전국민적 사랑을 받는 프로야구의 인기 구단인 키움히어로즈와 협업하며 상조업계 리딩 기업으로서 브랜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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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2025 허니문 온라인 박람회 실시
모두투어는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한 '2025 허니문 온라인 박람회'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박람회는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몰디브, △발리, △하와이 등 인기 허니문 여행지를 중심으로 전 세계 30곳 이상 지역의 베스트셀러 상품과 부산 출발 상품까지 포함된 폭넓은 라인업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라고 전했다. 특히 고객들의 생생한 후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 된 '인기 상품 TOP5' 카테고리를 신설해 신뢰도를 높였으며, '지역별 특전'에서는 지역별로 △객실 업그레이드, △레스토랑 무료 이용권, △과일바구니, △초콜릿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또한 박람회 기간 예약자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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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장총, 제45주년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강서체육공원 등 18일 개최
부산광역시가 후원하고 부산장애인총연합회(회장 조창용)가 주최·주관하는 제45주년 장애인의 날(4.20.)을 맞아 기념식,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4월 18일 오전 10시 30분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 및 야외 농구장에서 열린다.“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을 주제로 제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유공자들에게 보건복지부장관 부산광역시장 표창 및 부산광역시의회의장 감사장, 부산광역시교육감 감사장, 부산상공회의소회장 감사장 등이 수여된다.낮12시15분부터 3시까지는 제2부 행사를 개최한다. 장애인 스페셜 가요대회(아르테문화복지회, 힐링예술원, 인기가수 축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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