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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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산대교 하이패스 차로 4→6개로 확대
경기도가 김포시와 고양시를 연결하는 일산대교의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민자사업자인 일산대교(주)와 함께 하이패스 차로 확충에 나선다. 일산대교는 수도권 서북부에서 한강을 횡단하는 핵심 교량 중 하나로, 특히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정체로 인해 도민 불편이 지속되어 왔으며, 경기도와 일산대교(주)가 협의하여 교통 효율성 강화를 위한 시설 개선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일산대교 요금소는 총 10개 차로 중 4개가 하이패스 차로로 운영되고 있다. 이 가운데 현금자동수납시스템(TCS) 2개 차로를 전자요금수납시스템(ETCS)인 하이패스 차로로 전환해, 하이패스 차로를 총 6개로 확대될 계획이다. 공사는 올해 상반기 중 착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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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세월호 11주기 맞아 추모기간 운영
경기도가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4월 11일부터 17일까지 추모기간을 운영한다. 전 공직자와 도민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공유하기 위해 이 기간 수원 광교 도청사와 의정부 북부청사에 세월호 추모기를 게양한다. 세월호 추모기는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는 문구와 노란 리본 이미지를 담고 있다. 청사 출입구와 로비에는 ‘그날의 진실과 아픔이 가라앉지 않도록 경기도가 기억하고 연대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스탠드형 배너가 설치된다. 또한, 경기도는 올해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추모관 ‘기억과 연대’를 운영한다. 도민 누구나 추모댓글 게시판에 메시지를 남기며 희생자 추모에 참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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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리베라 오케스트라’ 첫 정기연주회 전석 매진 속 성료
지난 10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의 제1회 정기연주회가 전석 매진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지휘자 박성호)는 경기도가 만든 전국 최초의 인재양성형 장애인 오케스트라로 지난해 12월 3일 창단했다. ‘더 퍼스트 하모니(The First Harmony)’라는 제목으로 열린 연주회는 1,320개 좌석 가운데 1,062석(80.5%)이 사전 예매된 데 이어 현장에서 남은 자리가 모두 판매돼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초청장을 받고 사전 예약한 ‘경기도 장애인오케스트라 서포터즈’ 334명이 함께 관람했다.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는 도민이 함께 참여해 장애인의 예술 활동과 성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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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14일 윤 전 대통령 첫 공판 때 지하출입 허용키로... 차량통제·검색강화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요청할 경우 오는 14일 첫 공판 출석 때 지하를 통한 비공개 출입을 허용할 방침이다. 서울고법은 11일 서울중앙지법·서울회생법원과 자료를 통해 "오는 14일 윤 전 대통령의 형사 공판기일이 예정돼 있고 법원 청사 인근에 다수 집회 신고가 있어 많은 인파가 몰릴 가능성이 있다"며 이 같은 내용의 청사 방호 계획을 밝혔다. 법원은 이날 오후 8시부터 오는 14일 밤 12시까지 공용차량 등 필수업무 차량을 제외한 일반 차량의 청사 경내 출입을 전면 금지한다. 법원은 특혜로 보일 수 있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첫 공판이자 탄핵 직후 상황임을 고려해 청사 방호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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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文 전 사위 뇌물수수 의혹 수사 피의자로 입건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가운데 딸 다혜씨에 이어 전 사위인 서모(45)씨도 같은 혐의 피의자로 입건됐다. 전주지검 형사3부(배상윤 부장검사)는 서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최근 불구속 입건했다고 전했다.검찰은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 전 의원이 2018년 3월 중진공 이사장 자리에 오른 이후, 그가 실소유한 태국계 법인인 타이이스타젯에 서씨가 전무이사로 취업한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사건의 피의자는 문 전 대통령과 다혜씨, 서씨, 이상직 전 의원(뇌물공여), 박석호 타이이스타젯 대표(업무상 배임), 지난해 12월 기소된 조현옥 전 청와대 인사수석(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6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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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4월3주, 멈췄던 분양시계 다시 움직이나…전국 총 7곳 청약
지난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이 인용된 이후, 오는 6월로 예정된 대선을 앞두고 부동산 시장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선 유세가 시작되면 사회적 관심이 정치 이슈에 쏠릴 가능성이 높은 만큼 4월 분양을 계획한 건설사들이 공급 일정을 서둘러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이러한 가운데 다음주에는 2분기 서울 첫 신규 물량인 ‘청계 노르웨이숲’을 비롯해 대단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 등 주목받는 곳의 모델하우스 오픈이 다수 예정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셋째 주에는 전국 7곳에서 총 2540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수도권은 경기 남양주 ‘두산위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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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현대차 ‘아이오닉 9’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전기 SUV 모델 ‘아이오닉 9(IONIQ 9)’에 전기차 전용 사계절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 AS SUV(iON evo AS SUV)’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아이오닉 9’에 장착되는 ‘아이온 에보 AS SUV’는 현대자동차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제품이다. 전기차 특화 기술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iON INNOVATIVE TECHNOLOGY)’ 설계로 저소음, 뛰어난 전비 효율과 그립력, 낮은 회전 저항, 마일리지 등의 성능이 최적 균형을 이루며 고성능 전기차의 드라이빙을 완벽하게 뒷받침한다.한국타이어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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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원 가깝게 누리는 아파트, ‘숨은 강자’ 부상
최근 주거지 선택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전통적인 교통, 학군, 직주근접에 더해 '도시공원'이 새로운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흔히 ‘공세권’이라 불리는 도시공원 인접 단지에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까지 몰리며, 공원이 가진 가치를 재조명하는 분위기다.도시공원이란 ‘도시지역 안에서 시민의 건강·휴양 및 정서생활의 향상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설치하는 공원’을 말한다. 이러한 도시공원은 그 유형에 따라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수변공원, 역사공원, 자연공원, 생태공원 등으로 나뉘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는 서울숲, 올림픽공원, 월드컵공원(평화의 공원), 보라매공원 등이 해당한다. 실제로 공원 가까이에 자리한 아파트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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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 지원 ‘한화와 함께하는 희망 보금자리 1호’ 개관
㈜한화는 11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자립준비청년 전용 공간인 ‘한화와 함께하는 희망 보금자리 1호’ 개관식을 개최했다.한화에 따르면 이번 개관은 지난해 12월 한화와 초록우산이 체결한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화는 보호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해야하는 자립준비청년(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는 아동)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양육시설 내 공간 개·보수 작업을 수행했다.구세군 서울후생원은 약 60명의 보호대상 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이 생활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한화는 총 101.19㎡ (약 30평) 규모의 전용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신규 가전∙가구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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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일우재단, ‘2025 일우미술상’ 수상자로 안정주 작가 선정
한진그룹 산하 공익재단인 일우재단에서 ‘2025 일우미술상’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한진그룹은 2009년에 ‘일우사진상’을 제정해 2022년까지 13회 공모전를 통해 36명의 사진작가를 지원했으며, 지난해부터 개편된 ‘일우미술상’ 명칭으로 새롭게 공모를 진행했다. 이번 2025 일우미술상 공모에는 총 185명이 지원, 치열한 경쟁을 통해 안정주(45세) 작가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종 수상자 안정주 작가는 개인전 ‘킥, 크랩, 햇’을 개최하였고, ‘우주를 엮는 모든 것들-그 양자적 관계에 대하여’, ‘투 더 퓨처:한국 현대미술의 동시대성 탐험기’, ‘감각의 공간, 워치 앤 칠 2.0’ 등의 전시에 참여했다.안정주 작가는 일상에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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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허위매물 모니터링 대상 플랫폼 확대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부동산 중개대상물 인터넷 표시·광고 모니터링(이하 허위매물 모니터링) 플랫폼을 확대해 네이버페이 부동산과 직방에 이어 ’25년 4월부터 당근마켓을 통해 노출되는 공인중개사 매물을 모니터링한다고 밝혔다.‘허위매물 모니터링’은 소비자를 현혹하는 허위매물 단속을 위해 광고 플랫폼의 매물 광고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거래정보를 연계하여 거래 완료 여부를 검증하는 업무로, 한국부동산원은 2022년 1월부터 국토부의 위탁을 받아 네이버페이 부동산의 허위매물을 모니터링 해왔으며, 올 1월 직방을 포함, 대상을 확대했다.한국부동산원은 월 2000만명 가까이 이용하는 당근마켓이 최근 공인중개사 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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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뿌리요양병원, 직원대상 ‘서비스마인드’ 교육 실시
인천 뿌리요양병원(신대섭)이 3월 21일 교보생명과 상호발전을 위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업무협약이행으로 교보생명(인천FP지원단)은 10일 다윈서비스의 일환으로 뿌리요양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마인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뿌리요양병원 직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의 내용은 ‘서비스마인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신의 업무가 고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것이 좋은 인간관계가 필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이현정 미추홀(PF)지점장이 기획했으며 박정연 강사(다윈서비스/CS컨설턴트)가 강의했다. 강의에서 박정현 강사는 “서비스디자인바이블이라는 책에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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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승무원 빠른 대처로 기내 응급환자 생명 살려
티웨이항공이 기내에서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의식을 잃은 승객에 빠르고 체계적으로 대처해 생명을 구했다.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지난 2일 파리 샤를 드골 공항을 출발해 한국으로 오던 TW402편에서 첫 번째 기내식 서비스 진행 중 프랑스 국적의 60대 남성 승객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을 객실 승무원이 발견했다.가까운 곳에서 객실 업무 진행 중 환자를 발견한 김상만 객실 승무원은 곧바로 승객을 살폈고, 맥박이 뛰지 않고 호흡이 멈춘 것을 파악 후 즉시 심폐소생술을 진행했다. 이후 함께 서비스 업무를 진행 중이던 승무원이 객실 사무장 및 콕핏(Cockpit)으로 상황을 보고했고 기내 승객 중 의료인 파악(닥터 페이징)도 실시했다.또 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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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3900억 규모 ‘서울 장충동 플래그십 호텔개발사업’ 수주
DL이앤씨는 서울 중구 장충동 2가 일대에 들어설 ‘서울 장충동 플래그십 호텔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DL이앤씨가 럭셔리 호텔 분야에서 기술력과 시공 역량을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서울 장충동 플래그십 호텔개발사업은 파라다이스그룹이 ‘위버(uber·초프리미엄) 럭셔리’ 호텔을 목표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호텔은 1만3902㎡ 부지에 지하 5층~지상 18층 규모로, 189개 객실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공사비는 약 3900억원이며, 오는 2028년 8월 준공 예정이다.DL이앤씨는 그동안 서울 종로 포시즌스 호텔과 여의도 콘래드 호텔을 비롯해 인천 영종도 그랜드하얏트 호텔 등 5성급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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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전남동부지부, 주거지원 입주심사위원회 위촉장 수여 및 회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남동부지부(지부장 황경주)는 4월 10일 지부 대회의실에서 '주거지원 입주심사위원회 위촉장 수여 및 회의'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가족지원위원회 김현기 회장, 박정순 협의회장 등 임원진 5명과 전남동부지부 황경주 지부장을 비롯한 직원 4명이 참석했다.이번 심사위원회에서 김현기 회장이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이에 따라 1부 위촉장 수여식과 2부 입주심사위원회 회의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가족지원위원회 김현기 위원장을 비롯한 손정선 위원, 전남동부지부협의회 박정순회장, 교육취업지원위원회 장동연 회장, 송인찬 위원에 대한 위촉장과 기념품 수여식을 가졌다.2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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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시 재산분할 4대 쟁점, 변호사 통해 꼼꼼히 따져봐야
이혼 소송에서 가장 큰 불씨를 꼽는다면 단연 ‘재산분할’이다. 해당 재산이 분할의 대상이 되는부터, 어떻게 나누는지까지 여러 쟁점이 불거진다. 현재 법원에서는 ‘형식’ 아닌 ‘기여도’를 기준으로 판단을 내리고 있는데 각자가 처한 상황이 워낙 다르다 보니 기존 판례만으로 소송을 준비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 이혼 재산분할은 새로운 출발에 앞서 밑거름이 되어주는 중요한 부분임이 틀림없는 만큼 아래 가장 중요한 4가지 쟁점에 대하여 꼼꼼히 확인하여 이혼 소송을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우선 첫번째 쟁점은 상대방 배우자 명의로 된 재산도 분할 가능한지 여부다. 많은 이들에게서 상대방의 명의로 된 지분을 가져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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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소방서, 봄철 지역축제 대비 화재예방수칙 준수 당부
경남 의령소방서(서장 김환수)는 다가오는 지역축제에서의 화재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11일 밝혔다.봄철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축제가 예정되어 있으며,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의령군에는 4월부터 5월 사이 홍의장군 축제, 어린이날 축제 등이 열릴 예정으로, 보다 철저한 안전 관리가 요구된다.의령소방서는 축제장 내 안전 확보를 위해 다음과 같은 화재 예방수칙을 강조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전기설비(전선, 조명 등) 점검 및 관리 ▲먹거리 장터 내 화기취급 주의 ▲불법 소각 행위 금지 ▲소화기 비치권장 등이다.김환수 의령소방서장은 “축제장처럼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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