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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김여사 선물용' 다이아목걸이 이어 샤넬백 영수증 확보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 여사 청탁용 선물로 의심받는 샤넬 백 관련 물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모씨가 교단의 현안을 청탁하며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전달했다고 알려진 샤넬 백의 구매 영수증을 확보했다. 통일교는 이 영수증과 함께 또 다른 청탁용 선물로 특정된 다이아몬드 목걸이 구매 영수증도 특검팀에 제출했다. 특검팀은 이를 토대로 구매 자금의 출처를 확인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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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김다인 대표 브랜드 ‘다이닛(DEINET)’ 입점
W컨셉은 김다인 대표와 세정그룹 박이라 OVLR 대표가 공동으로 만든 브랜드 ‘다이닛(DEINET)’이 신규 입점했다고 23일 밝혔다. W컨셉 관계자는 "입점을 기념해 ‘서머 캡슐 컬렉션’을 공개하고, 일주일 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이닛’은 김다인 대표의 이름을 독일식으로 표현한 ‘다인(DEIN)’과 ‘그리고’를 뜻하는 ‘잇(ET)’을 합성해 탄생했다"라며 "미니멀하고 클래식한 디자인과 디테일로 완성도 높은 실루엣을 선보이는 점이 특징으로, 20~30대 고객의 높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W컨셉은 이번 입점을 통해 ‘다이닛 25HS 서머 캡슐 컬렉션’ 25종을 선보인다. 신상품과 함께 다이닛에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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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李대통령 부산서 타운홀미팅 예고... 모레 해수부 이전 등 토론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부산을 방문해 지역 발전방안을 주제로 타운홀미팅에 나선다고 대통령실이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25일 광주, 지난 4일 대전 타운홀미팅에 이어 세 번째로 해양수산부 이전, 북극항로 개척 사업 진행상황 등 부산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와 토론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부산 주민들과 타운홀미팅을 열기로 했다가 전국적인 폭우 피해를 고려해 이를 취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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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예정…물가 안정대책도 마련"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3일 전국적 폭우 피해와 관련해 추가 대책 방안 마련을 예고했다. 김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경기 가평, 충남 서산·예산, 전남 담양, 경남 산청·합천 등 6곳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전날 선포됐다면서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조사가 마무리되면 특별재난지역을 추가로 선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폭염, 폭우 그리고 다시 폭염이다. 이번 폭우로 피해를 본 작물들은 (지난) 폭염에 가격이 많이 오른 상태"라며 "당 물가 대책 태스크포스(TF) 중심으로 피해 작물, 식료품 등의 물가 안정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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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출마 잇달아 선언
국민의힘이 23일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당의 전열을 재정비하고 젊고 강한 보수로 탈바꿈시키겠다"며 "이번 전당대회에 당 대표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에 답이 없다고들 하지만, 용기와 실력으로 반드시 해답을 찾아야 한다"며 "선택이 아니다. 국민과 당원의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구주류에 속하는 장동혁 의원도 이날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장 의원은 이날 국회박물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을 하나로 모아 이기는 정당으로 만들겠다"며 대표 출마를 공식화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해온 그는 "혁신은 '탄핵의 바다'가 아니라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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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그룹, 마장동 한전물류센터 부지 개발사업 우선협상자 선정
BS그룹은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의 서울 마장동 부지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해당 부지는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 765-1번지 일대 토지 3만9567㎡로, BS그룹은 2023년 준공한 청량리 동부청과시장 정비사업(現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보성산업개발을 중심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공개 입찰에 참여했다. BS그룹 컨소시엄은 약 5,055억원의 낙찰가로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BS그룹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서울 성동구 지역 내 핵심입지로 서울지하철 5호선 마장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으며, 경의중앙선·2호선·5호선 왕십리역과 인접한 더블 역세권 지역으로 탁월한 교통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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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역세권·숲세권·학세권 갖춘 ‘철산역자이’ 8월 분양
GS건설 자이(Xi)가 광명시에서 9번째 분양에 나선다.GS건설은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광명12R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철산역자이’를 오는 8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29층, 19개동 총 2045가구이며, 이 중 전용면적 39~84㎡ 65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39㎡ 8가구 △49㎡ 118가구 △59㎡ 466가구 △74㎡ 46가구 △84㎡ 1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GS건설에 따르면 철산역자이는 우수한 입지환경이 강점으로, 광명시 내에서도 최고의 중심입지로 손꼽힌다. 도보 거리에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있으며, 단지 앞에는 오리로, 철산로가 있는 것을 비롯해 안양천로, 서부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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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서 육교 충돌한 승용차 전복…30대 2명 심정지
전남 목포시 석현동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23일 오전 4시 35분께 육교를 충돌한 뒤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30대 여성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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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천동 폐건물 붕괴…다친 사람 없어
대전 중구 유천동에서 22일 오후 8시 19분께 2층짜리 폐건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났다.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소방 당국은 3시간여 동안 잔해물을 제거하고 주변을 통제하는 등 안전 조치가 이뤄졌다. 경찰은 건물 일대에서 낮에 철거작업이 진행됐던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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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10대 아들 가혹 학대 끝에 숨지게 한 친모 징역 25년
부산지법 제6형사부(재판장 김용균 부장판사, 전우석·이 래 판사)는 2025년 7월 18일 장기간에 걸쳐 10대 아들에게 가혹한 신체적, 정신적 학대를 반복한 끝에 피해자를 살해해 아동학대 범죄의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살해), 특수상해, 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혐의로 기소된 피해자의 친모인 피고인(40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또 피고인에게 12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관련기관에 7년간 취업제한을 명했다.압수된 목재 도구 1개, 옷걸이를 펼쳐만든 체벌 도구 1개, 브라운색 여성용 혁대 1개, 묶여있는 커튼 줄 1개, 천조가 1개, 각 별박에 사용한 테이프 1개를 각 몰수했다.피고인은 피해자의 입을 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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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하나은행과 ‘서울원 웰니스 레지던스’ 자산관리 협약
HDC현대산업개발이 하나은행과 손잡고 서울원 웰니스 레지던스 입주민을 위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HDC현대산업개발은 하나금융그룹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인 하나더넥스트의 상품과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2일, HDC현대산업개발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이호성 하나은행장 등이 참석했으며, 서울원 웰니스 레지던스 입주민들에게 자산, 건강, 문화, 여가 등 삶의 전반적인 요소를 지원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원 웰니스 레지던스 입주민들에게 하나더넥스트의 자산관리 서비스 및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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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이상 장기재직 소방공무원 국립묘지 안장 가능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장기간 헌신한 소방공무원의 국립묘지 안장이 가능하게 됐다. 울산소방본부는 30년 이상 장기 재직한 후 정년퇴직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국립묘지(호국원)에 안장될 수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월 28일「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제도가 시행 중으로, 정년퇴직한 소방공무원의 호국원 안장이 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법 시행일인 올해 2월 28일 이후 사망한 경우부터 적용되며 배우자의 합장 또한 가능하다. 다만 국립묘지의 영예성을 유지하기 위해 징계처분이나 비위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국가보훈부의 안장대상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만 안장 여부가 결정된다. 안장을 원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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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시스템즈,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자진 철회…내년 재시도
팅크웨어(대표 이흥복)의 모빌리티 맵 플랫폼 개발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대표 성득영·이은복)는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자진 철회했다고 23일 밝혔다.아이나비시스템즈는 이번 자진 철회 결정에 대해 “글로벌 및 자율주행 사업의 수익성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상장을 재도전함으로써 기업가치와 시장 신뢰를 동시에 높이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고 설명했다.특히 기술특례 상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이나비시스템즈의 고도화된 기술력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나, 최근 거래소의 심사 기조가 기술력뿐만 아니라 그에 기반한 명확한 사업성과와 매출 실현에 더 무게를 두는 방향으로 강화되고 있다는 점도 고려했다.아이나비시스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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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늘 의원총회 개최…혁신위 쇄신안 논의
국민의힘은 23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당 혁신위원회가 제시한 쇄신안을 논의에 나선다. 지난 9일 출범한 혁신위는 ▲ 당헌·당규에 계엄·탄핵 등에 대한 '대국민 사죄' 포함 ▲ 최고위원 선출 방식 변경 ▲ 당원소환제 강화 등 3개 혁신안을 제시한 바 있다. 20일 혁신안 논의를 계획했으나 폭우 피해가 속출하면서 수해 현장 점검 및 피해 복구 지원이 우선순위가 되면서 의총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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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정치검찰 조작기소 대응 TF 회의…"표적수사 진상규명"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에서 '정치검찰 조작기소 대응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를 개최한다. 앞서 정치검찰 조작기소 TF는 대북 송금 의혹 사건,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사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사건,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의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입찰방해 혐의 사건을 진상 규명이 필요한 대상으로 선정했다. 윤석열 정권 당시 이들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했던 '정치 표적 수사'인지 따져보고 위법이 드러나면 책임자 처벌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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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 본회의…농어업재해법·헌재소장 인준안 처리
국회는 23일 본회의를 개최해 여야 이견이 적은 비쟁점 법안들을 비롯해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처리할 전망이다. 윤석열 정부 당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폐기됐던 '농업 4법' 가운데 농어업재해대책법과 농어업재해보호법 개정안이 우선 상정되 통과될 예정이다. 앞서 여야 합의로 심사 경과 보고서를 채택한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도 이날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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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커뮤니티 차별화, 분양 경쟁력 ‘좌우’
커뮤니티시설의 차별화가 분양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올해 초 한국갤럽 등이 발표한 ‘2025 부동산 트렌드 보고서’ 에 따르면, 과거에는 소위 ‘학세권’ ‘역세권’ 등 입지 중심의 특성이 상품 차별화의 핵심 요소였다면, 이제는 어떤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인지가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주택 특화 컨셉 1위는 ‘다양한 커뮤니티가 갖춰진 주택’ 으로 전년 대비 9%p 증가했다. 이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삶의 질을 높여주는 주택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러한 흐름에 맞춰 각 건설사나 시행사들도 경쟁적으로 다른 단지와 차별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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