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내란특검, '자수시 감경 규정 신설' 특검법 개정 국회 건의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이 범행 자수·신고시 형을 감경·면제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특검법에 신설해 달라는 취지의 의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박지영 특검보는 이날 "전날(24일) 국회의장에게 서면으로 특검법 개정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고 브리핑했다. 구체적으로 특검팀은 내란·외환 관련 범죄 성격상 내부자의 진술이 진상 규명에 필수적인 점을 고려해 국가보안법상 자수시 형의 필요적 감면이나 공소 보류 제도 도입 등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특검팀은 아울러 특정 범죄 신고자 등 보호법상의 범죄 신고자 등에 대한 형의 감면, 자본시장법상 형벌 감면 제도 등과 같은 취지의 규정 신설과
-
[인사] 한국예탁결제원
<전보>△부장 △IT서비스1부 부장 신우철 △IT인프라운영부 부장 손영일 △증권대차부 부장 성보경 △나눔재단(사무국장) 임창균 △팀장 △IT서비스2부 전자등록서비스팀 팀장 김송주 △차세대추진2실 선임전산역(차세대2단계IT) 박선욱 △차세대추진2실 선임조사역(차세대2단계개발1) 박종철 △차세대추진2실 선임조사역(차세대2단계개발2) 조홍래 △무위험지표금리산출·공시사무국 KOFR내부통제팀 팀장 이호형 △총무부 사무환경개선추진반 반장 안병욱 △홍보부 홍보1팀 팀장 강민지 △글로벌시장1부(홍콩사무소) 선임조사역 강신규 △주식·파생등록부 주식·파생등록팀 팀장 윤정민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소속 IT보안팀 팀장 김민
-
국민의힘 "與, 특검법 개정안 강행처리 시 9월 정기국회 보이콧"
국민의힘이 25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관련 수사를 확대하는 특검법 개정안을 강행 처리하면 9월 정기국회를 보이콧한다고 밝혔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 후 취재진과 만나 "어제 원내대표가 국회의장을 만나 특검법 개정안이 강행 처리될 경우 9월 정기국회를 보이콧하겠다고 강하게 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회의장이 이 부분에 대해 국민의힘의 강한 반발에 부딪혀 특검법 개정안 처리는 이번 주에 이뤄지지 않고 9월 정기국회에서 처리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
與, 이번엔 '더 센 특검법'... 대야 관계 등 고려 처리 시기 놓고 고심
더불어민주당이 이른 바 '더 센 상법' 처리에 이어 특검의 수사 인원과 대상 등을 확대하는 이른바 '더 센 특검법' 개정안 처리를 추진 중인 가운데 시기를 놓고 고심 중이다. 당초 민주당은 이번 주 25∼27일 법사위 전체회의와 본회의를 열고 특검법 개정안을 속전속결 통과시킬 방침이었다. 하지만 9월 이후로 처리를 미룰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표면적인 이유로는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발의한 특검법 개정안을 두고 당내 '3대 특검 종합대응특위' 의견을 반영해 당론으로 수렴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꼽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27일 국민의힘 새 지도부 선출을 앞둔 상황에서 대야 관계가 급속히 경
-
국민의힘, '더 센 상법' 통과에 "李대통령 거부권 행사해야... 기업 엑소더스 시간문제"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25일 이른바 '더 센 상법(상법 추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다면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말하며 "이 법이 이재명 대통령을 만든 대선 청구서임을 감안하면 이 대통령은 결국 국민을 버리고 강성 노조와 지지 세력만 챙기는 반국민·반경제적 선택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그는 "이 법이 가장 두려운 것은 우리 기업의 해외 엑소더스(대탈출)"라며 "재계에서는 기업들이 조용히 한국을 떠날 것이라고 경고한다"고 말했
-
'더 센 상법' 野반발 속 與주도로 본회의 통과... 경제계 우려 표명
이른바 '더 센 상법'으로 불리는 2차 상법 개정안이 예상대로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여당 주도로 의결했다. 2차 상법 개정안은 이날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182명 가운데 찬성 180명, 기권 2명으로 통과됐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범여권 정당들이 찬성표를 던졌고, 개혁신당 의원(2명)이 기권표를 행사했다. 법안에 줄곧 반대해 온 국민의힘은 반발하며 표결을 거부했다. 개정안은 기업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회사 및 주주로 확대하는 상법 개정안(7월 3일 본회의 통과)에 이어 추가 개정됐다.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에 대해 집중투표제 도입을 의무화하고, 감사위원 분리 선출을 기존 1명에서 2명 이상으로 확대하는
-
李대통령, 미국행 비행기서 '깜짝 간담회'… 한미정상회담 등 다양한 현안 질의응답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일본에서 미국 워싱턴DC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깜짝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 대통령은 당초 예정없이 약 50분간 취재진과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논의할 한미 간 주요 현안을 차례로 되딮었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협상을 어떻게 준비했느냐'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어떤 방식으로 협상하는지 (자신이 펴낸 책인) '거래의 기술'에 다 써놨더라"라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가 그리 무리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희망 섞인 관측을 내놓기도 했다. 23일 있었던 한일정상회담과 정부의 대북정책 등에
-
권향엽 의원 “전세피해지원센터 의무설치로…사각지대 없애야”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국회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을)은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의무적으로 설치·운영토록 하는 (전세피해지원센터) 의무설치법(전세사기피해자 지원·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국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지방공사 등은 전세사기피해자에 대한 법률상담 및 금융·주거지원의 연계 등을 수행키 위해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하지만 현재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고 있는 전세사기지원센터는 서울·경기·인천·부산·대전·대구 등 6곳에 불과하여 그 외 지역의 피해자는 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
-
무신사-관광공사, MOU 체결
무신사와 한국관광공사는 한국 관광 공동 홍보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류 유망 소비재인 K-패션을 매개로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한국 인지도 제고 및 방한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협약에 따라 무신사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네버 엔딩 코리아(Never Ending Korea)’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한다"라며 "무신사가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다채로운 K-패션 스타일을 알리는 한편, 한국 방문에 대한 관심도 또한 높일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먼저, 무신사는 25일부터 9월 8일까지 전 세계 13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글로벌 스토어
-
[생활경제 이슈] 우아한청년들, 배민라이더 대상 생수 45만병 배포 완료 外
배달의민족(배민)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대표이사 김병우)은 배민 라이더들을 폭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전국 배민B마트에 생수 45만병 배포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생수지원은 시범운영(7월)부터 시작해 전국 배민B마트로 확대됐으며 B마트에 방문하는 라이더는 9월 말까지 생수를 받을 수 있다.이번 지원은 우아한청년들이 시행 중인 ‘2025년 라이더 폭염 대응 종합대책’의 일환이다. 우아한청년들은 생수 45만병 배포뿐 아니라 픽업대기 중에도 라이더들이 시원하게 쉴 수 있도록 비마트 대기공간(픽업존)에 냉풍기와 서큘레이터를 설치해 실온을 낮추는 등 라이더들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장려하는
-
애경산업, 르샤트라 섬유유연제 쁘띠 선보여
애경산업의 고농축 프리미엄 섬유 케어 브랜드 ‘르샤트라’(LE CHATELARD)에서 ‘섬유유연제 쁘띠’(FABRIC SOFTENER PETIT)를 출시했다.애경산업 관계자는 "르샤트라 섬유유연제 쁘띠는 보습 성분으로 알려진 시어버터를 함유해 섬유를 부드럽게 관리해 줄 뿐만 아니라 프랑스 프로방스에서 직접 추출한 허브 에센셜 오일을 적용해 의류 등 섬유에 깊고 풍부한 향기를 더해주는 고농축 섬유유연제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르샤트라 섬유유연제 쁘띠는 피부에 직접 닿는 섬유에 사용하는 만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자극테스트 완료 및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했으며 파라벤 6종 등 걱정되는 성분을 함유하지
-
세븐일레븐, 550여종 추석 선물세트 선보여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추석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오는 27일 2025년 추석선물세트 판매를 본격 개시한다"라며 "올해 추석은 단순한 물질적 가치보다 프리미엄, 개인맞춤형, 실용성, 건강 등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총 550여종의 상품을 운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실속과 품격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기획 상품과 제휴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라며 "세븐일레븐은 고객의 구매 성향 분석과 트렌드에 맞춘 테마별 상품 구성으로 선물 선택에 편의를 더했다"라고 전했다. 세븐일레븐은 상품 전문가가 직접 엄선한 ‘MD 추천 상품 20선’을 준비했다. 60여
-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 ‘스시 아오키’ 오너 셰프 초청 프로모션 진행
서울신라호텔에서 도쿄 긴자를 대표하는 39년 전통의 일본 현지 장인이 만든 스시를 선보인다.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레스토랑인 올데이 다이닝 ‘더 파크뷰’가 일본 도쿄 긴자 지역을 대표하는 초밥 전문점인 ‘스시 아오키’의 오너 셰프 ‘아오키 도시가츠’ 셰프를 초청해 미식 향연을 펼친다"라고 전했다. 이어 "‘스시 아오키’는 2대째 대를 이어 정통 에도마에 스시를 선보이는 일본의 초밥 전문점으로, 다수의 고급 초밥 전문점이 위치한 일본 긴자에서도 최고로 인정받는 곳이다"라며 "에도마에 스시는 에도시대(1603~1867년) 무렵 탄생한 기법으로 손으로 쥐어 만든 스시로 숙성회의 식감과 부드러움의 조화가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
국회사무처, 대학생 대상 국회의정연수원 아카데미 개최한다
국회(사무총장 김민기) 의정연수원은 25일부터 29일까지 전국 대학(원)생 50명을 대상으로 제1차 국회 대학(원)생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5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회 대학(원)생 아카데미는 대학(원)생들에게 의회민주주의 등에 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정치에 대한 참여의식을 높이기 위해 2001년 신설됐는데 작년까지 총 5183명이 수료한 국회의정연수원의 대표 시민의정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국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국회 조직과 기능 ▲입법과정·국가재정 이해 ▲의회외교활동 소개 등의 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올해부터는 일방적 강의형식에서 벗어나 토론 중점으로 의회 민주주의를 직
-
동원홈푸드, 조미식품 생산공장 할랄 인증 획득
동원홈푸드는 조미식품을 제조하는 아산 사업장에 할랄 전용 분말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증청(BPJPH)으로부터 할랄 인증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해당 생산 라인에서 제조된 분말 제품은 향후 외식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고객사에 공급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할랄(Halal)’은 ‘허용된다’는 뜻의 아랍어로, 무슬림이 먹거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의미한다"라며 "식품의 경우, 이슬람 율법에 따라 생산, 가공, 유통된 제품에만 인증이 부여된다"라고 전했다. 한국무역협회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할 랄 식품 시장 규모는 약 2조 달러(약 2,8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동원
-
이마트24, 가격대의 선물세트 판매 및 할인 행사 실시
이마트24는 26일(화)부터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정육과 과일 등 신선식품부터 편의점 채널에 맞는 중저가의 생필품 선물세트, 가치소비에 대응하기 위한 프리미엄 상품까지 총 238종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베스트 추석 선물세트 24종을 선정해 행사카드(KB국민/비씨)로 결제 시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행사를 내달 26일(금)까지 진행한다"라고 전했다. 이마트24의 베스트 선물세트 상품은 ‘명품왕사과, 왕배세트(행사가 76,000원/9+1)’ ‘삼원가든 LA갈비세트(2kg)(행사가 80,000원)’ 등 신선식품과 ‘CJ 스팸12K호(행사가 51,920원/1+1)’ ‘정관장 활기력(
-
CU, 올해 추석 선물 키워드로 ‘로코노미∙프리미엄∙가성비’ 선정
CU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유명 맛집과 연계한 로코노미 상품부터 골드 등 프리미엄 제품, 가성비 상품까지 총 40여 카테고리에서 690여 종의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CU에 따르면, 작년 추석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대비 12.4% 증가했다. 주요 카테고리별 매출 신장률을 살펴보면 주류 24.7%, 생활용품 23.6%, 리빙/가전 16.9%, 수산물 17.4%, 조미/통조림 8.5% 등 다양한 품목에서 고른 수요를 나타냈다.CU 관계자는 "그중 지역 맛집들과 연계한 로코노미 제품이 무려 1,200개 이상 판매되는 등 이색 상품에 대한 수요도 높았다"라고 말했다. 가격대별로 살펴보면 3만원 미만 상품이 전체 매출의 18.5%, 3~5만원 상품이 36.6%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