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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건설 기술 혁신 주도할 유망 스타트업 12개사 선정
현대건설은 지난 4일 ‘2025 현대건설×Seoul Startup Open Innovation’ 공모전을 통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12개 스타트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올해 4회차를 맞은 본 공모전은 현대건설과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공동 주관하며, 건설 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신사업 발굴을 위해 스타트업과의 기술 협업을 추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이번 공모전에는 3월 27일부터 4월 18일까지 접수기간 동안 총 246개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현대건설은 서류 평가, 발표 평가, PoC 사업계획 수립 과정을 거쳐 스마트건설기술 1개, 미래주택 1개, 라이프스타일 5개, 친환경 2개, 스마트안전 3개 등 총 5개 분야에서 12개 스타트업을 최종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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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The Monument, SUMMIT’ 음원 공개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SUMMIT)을 리뉴얼하면서 감각적 경험을 확장하는 새로운 시리즈인 ‘SENSE OF SUMMIT’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에서는 써밋이 지향하는 철학인 ‘열망의 기념비’를 중심으로 음악(Sound), 향(Scent), 미디어아트(Visual) 등 3가지 감각적 콘텐츠로 구성해 브랜드의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하고자 한다.“SENSE OF SUMMIT’ 시리즈 중 첫 번째 순서로 브랜드 음악 앨범인 “The Monument, SUMMIT”이 10일 정오에 멜론·지니·애플뮤직·스포티파이 등 전 세계 주요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전세계 스트리밍 플랫폼 뿐만 아니라 SUMMIT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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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고발 후 마주한 현실… 법적 보호와 사회적 지원의 간극
“피해 사실을 밝히는 순간, 두려움은 더 커졌습니다.”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는 단순한 우발적 범행을 넘어, 점차 지능적이고 체계적인 양상으로 진화하고 있다.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데이트폭력 등은 여성 피해자를 단순한 물리적 피해에 그치지 않고, 심리적 통제와 사회적 고립까지 야기한다. 그러나 피해 사실을 알리고 법적 대응에 나선 이후에도, 많은 여성들은 ‘2차 피해’라는 또 다른 벽을 마주하게 된다. 여성 피해자는 신고 이후에도 △가해자의 협박과 보복 시도 △온라인상의 신상 유포 △주변 시선과 가족의 압박 등 복합적인 위험에 노출된다. 특히 디지털 공간에서의 악성 댓글, 허위 사실 유포 등은 피해자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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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만 의원, 총선 공약 ‘부양울 광역철도’ 예타 최종 통과
정동만(부산 기장, 국민의힘)국회의원은 10일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이하 부양울 광역철도)’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부양울 광역철도는 정 의원의 핵심 교통 공약으로, 부산 노포역부터 기장 월평, 경남 양산을 지나 울산 울산역을 잇는 노선이다. 동남권 광역시·도 간 이동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부울경 메가시티를 완성할 핵심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예타 통과는 그동안 정 의원의 지속적인 설득과 정책 추진 노력의 결실이다. 지난 총선부터 부양울 광역철도 노선을 지나가는 지역구 국민의힘 의원 4인(김태호, 백종헌, 서범수, 정동만 의원)과 공동공약을 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알렸고, 지속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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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노쇼·허위·악성리뷰작성 등 불법행위 단속 강화
경남경찰청(청장 김성희)은 최근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소상공인의 경영난이 가중되는 가운데,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서민 경제질서를 위협하는 소상공인 대상 각종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중점 대응대상은 ▵예약 후 나타나지 않는 ‘노쇼’로 인한 업무방해 ▵허위·악성 리뷰 작성으로 영업에 피해를 주는 행위 ▵대가를 지급하지 않는 무전취식·무임승차 행위 등이다.경남경찰청은 심야 시간 마산합포구 일대 주점 중 여성 또는 고령의 업주가 혼자 운영하는 곳을 대상으로, 최근 2개월간 신고된 것만 6건에 이르는 무전취식 사기 행위를 저질러 온 피의자를 지난 7일 구속했다. 경남경찰청은 위와 같은 행위에 대해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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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서, 상습·악성 허위신고 및 주거지 방화미수 피의자 검거(구속)
경남 밀양경찰서(수사과)는 지난 6월 30일 오후 10시경 밀양시 청도면의 주거지에서 119에 전화하여 ‘불을 지르고 죽겠다’고 신고하고, 실제로 주거지 내에 불을 붙여 방화하려고 한 피의자 A씨(50대)를 현주건조물방화미수 등 혐의로 검거,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피의자는 자신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관과 경찰관에게 부탄가스 토치에 불을 붙여 분사하는 등 위협하고, 주거지 바닥에 종이박스와 옷가지를 던지고 토치로 불을 내려다가 제지당한 후 현장에서 체포됐다.또한 경찰은 피의자가 최근 1년간 300건이 넘는 112 신고를 해 온 사실을 확인하고 신고내역을 분석, 이 중 악성 허위신고로 인해 경찰관과 소방관이 현장 출동까지 하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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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기술은 곧 국력이며 네트워크는 안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는 9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5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 대회'를 열었다. 11일까지 진행되는 이 대회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19개 재외한인과학기술자협회 공동주관으로 천 여명의 국내외 과학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과학기술의 과거와 미래를 깊이 논의하고,네트워크 강화와 미래를 여는 융복합 과학기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 개회식에서 한국 반도체 성장에 기여해 2025년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황철성 서울대학교 석좌교수가 대통령상과 상금 3억 원의 영예를 안았다.7월 9일 2024 여성최초 삼성 호암상 공학상을 수상한 미국 워싱턴대학교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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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AI교과서 '교육자료'로 격하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민주당 주도 처리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를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격하한 법안이 10일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이날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의 반발 속에 이런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표결 처리했다. 이 법안은 AI교과서 도입 시 소요되는 재정 부담과 학생 문해력 하락, 개인정보 침해 가능성을 우려해 민주당이 야당일 때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윤석열 정부가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함에 따라 국회 재표결을 거쳐 폐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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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짜지 않은 리치부어스트’ 선보여
대상㈜ 청정원이 건강한 식생활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유럽 정통 프리미엄 소시지 ‘리치부어스트(RICH WURST)’의 나트륨 함량을 낮춘 ‘짜지 않은 리치부어스트’를 새롭게 선보인다.대상 관계자는 "최근 ‘저속노화’ 열풍 등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나트륨 함량을 줄인 제품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에 대상㈜ 청정원은 지난 2017년 출시 이후 촉촉한 육즙과 뽀득한 식감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리치부어스트 제품 라인업에 ‘짜지 않은 리치부어스트’를 추가해 늘어나는 소비자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신제품 ‘짜지 않은 리치부어스트’는 유사 제품 대비 나트륨 함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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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새미네마켓 2025년 상반기 결산 어워즈’ 실시
샘표가 14일까지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 2025년 상반기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은 인기 제품과 주목할 신제품을 한자리에 모은 ‘2025년 상반기 결산 어워즈’를 진행한다.샘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1등 ‘샘표 간장’을 비롯해 코인육수 ‘연두링’, 집에서도 간편하게 중화요리를 즐길 수 있는 ‘차오차이 짜장’, ‘티아시아 커리’ 등 다양한 제품을 최대 66%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자연의 참맛을 살려주는 ‘요리에센스 연두 3종(△연두 순 △연두 진 △연두 청양초)’ 세트를 최대 혜택가 1만 1,980원에 판매한다"라며 "‘연두’는 천연 맛 성분이 풍부한 콩 발효액에 파와 마늘, 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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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패스트파이브, 코엑스마곡 오피스 라운지 위탁운영 수주 外
패스트파이브(대표 김대일)가 마곡마이스AMC(주)와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마곡 MICE 복합단지 내 ‘코엑스마곡’ 오피스 라운지 공간의 설계부터 시공, 운영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패스트파이브는 오피스 커뮤니티 공간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오피스 브랜드 전략을 한층 강화하고, 복합 시설 중심의 위탁운영 모델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운영 대상 면적은 약 200평 규모로, 카페 라운지와 회의실 등 입주사 전용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전시, 컨벤션, 호텔, 업무시설이 집적된 마곡 MICE 단지를 개발·운영하는 마곡마이스AMC㈜가 해당 공간의 활용도와 입주사 만족도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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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셀부트, 슬로우 에이징 위한 차세대 성분 ‘파워지에프’ 개발 성공 外
‘셀부트(CELLBOOT)’가 슬로우 에이징 루틴에 최적화된 핵심 성분 ‘파워지에프(PowerGF)’를 적용한 뷰티 제품군을 선보이며 시장 차별화에 나섰다.셀부트가 독자 개발한 ‘파워지에프(PowerGF)’는 5가지 성장인자(EGF, FGF, IGF, KGF, PGF), 줄기세포 유래 식물성 엑소좀(Exosome), 아쿠아포린 활성 물질(A2G)을 배합한 복합 성분이다.특히, 셀부트가 5가지 성장인자(EGF, FGF, IGF, KGF, PGF)를 조합한 이유는 각 성장인자마다 담당하는 역할이 달라 피부 전체의 항노화를 위해선 다양한 성장인자가 필요하기 때문이다.피부의 원래 재생주기는 28일이나, 나이가 들수록 재생주기가 서서히 늦춰지면서 노화가 시작된다. 이를 5가지 성장인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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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교육감 취임 100일 메시지] “부산교육 정상화를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존경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그리고 부산시민 여러분!벌써 취임 100일을 맞았습니다. 인수위 과정도 없이 곧바로 업무를 시작한 이후 지난 100일의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무엇보다도 교육감재선거 과정에서 교육가족과 시민들에게 약속했던 ‘부산교육 정상화’를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특히, 지난 3년간 권위적이고 일방적인 전시행정에 지친 교육가족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공감과 신뢰의 교육행정을 구현하는 데 주력했습니다.그 결과, 우리 교육가족과 부산교육공동체에 생기가 돌기 시작했고 활력을 되찾고 있다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을 비롯한 교육가족의 문제 제기가 많았던 주요 사업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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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尹 재구속에 "불행한 사태 매우 안타깝다…국민께 송구"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0일 윤석열 전 대통령 재구속과 관련해 "전직 대통령이 또다시 구속수감되는 불행한 사태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굉장히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마친 후 "매우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수사와 재판은 법과 원칙에 따라 정당하게 또 공정하게 이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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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尹 재구속에 엄벌 촉구... "사필귀정…법정최고형 내려야"
더불어민주당은 10일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구속 된 데 대해 철저한 수사와 엄벌을 촉구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내란수괴 윤석열이 재구속됐다. 많이 늦었지만 사필귀정"이라며 "이제 철저한 수사와 추상같은 단죄의 시간"이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하루빨리 내란 수괴 윤석열과 그 일당에게 법정 최고형을 내려서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 위엄을 바로 세워야 한다"며 "내란특검은 신속하고 치밀한 수사로 윤석열과 내란 일당의 죄상을 낱낱이 밝혀달라. 특히 국가 반역의 외환죄도 철저하게 조사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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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누범기간 무전취식과 무임승차 60대 징역 1년
울산지법 형사4단독 임정윤 부장판사는 2025년 6월 10일, 누범기간에 또 음식점에서 무전취식하며 행패를 부리고 장거리 택시비도 결제하지 않는 등 사기,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60대)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피고인은 대금을 지불할 의사나 능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대금을 지불할 것처럼 행세해 2025. 2. 15. 오전 9시 20분경 울산 남구에 있는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소주 1병, 코다리찜 정식 1개 등 시가 합계 2만1000원 상당을, 오후 3시 40분경 칼국수 집에서 소주 1병, 탕수육(소)1개, 얼큰 칼국수 1개 등 시가 합계 3만 3000원 상당의 술과 음식을 제공받아 각 편취했다.앞서 같은 방법으로 같은해 1. 27. 오후 3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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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평검사 4명 공개모집… 변시 9회부터 응시 가능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평검사 4명을 공개 모집한다. 공수처는 10일 평검사 결원을 채우기 위해 변호사 자격 5년 이상 보유자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에 나선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변호사시험 9회 합격자도 공개 모집에 응시할 수 있다. 공수처 검사 결원은 작년 12월 이후 11명까지 늘었다가 지난 5월 부장검사 2명과 평검사 4명이 임용된 데 이어 지난달 2일자로 평검사 1명이 추가 임용돼 현재 4명까지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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