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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누적 1000억원 돌파
호반그룹은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출연 누적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8년 첫 출연 이후 8년간 꾸준히 이어온 상생 노력의 결실이다.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은 각각 중소기업과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는 제도로, 호반건설, 호반산업, 호반프라퍼티, ㈜호반, 호반자산개발, 대아청과, 에이치원에스디아이 등 7개 법인이 참여해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중소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호반그룹호반그룹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협력사 인센티브 및 임직원 교육·컨설팅 ▲유망 스타트업 발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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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제3교도소 보라미봉사단-농협, 일손 부족 사과농가 돕기 봉사활동
경북북부제3교도소(소장 오선호)는 10월 27일 농협중앙회 청송군지부와 협업으로 청송군 청송읍에 위치한 사과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28일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 경북북부제3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모범수형자 6명과 농협중앙회 청송지부 관계자 3명 등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통한 수형자의 사회복귀 의식 제고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목적으로 이뤄졌다.이날 도움을 받은 농가 주인은 “한창 수확을 해야하는 시기에 인력을 구하기 어려워힘들었는데 이렇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며 고마움을 전했다.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수형자는 “봉사활동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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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아디펙(ADIPEC) 2025’ 참가…에너지 전환 신기술 선보여
삼성E&A가 세계 최대 규모 에너지 산업 전시회인 ‘아디펙 2025’에 참가하며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삼성E&A는 오는 11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 국제전시컨벤션센터(ADNEC)에서 개최되는 ‘아디펙(ADIPEC) 2025’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아디펙은 아부다비 국영 석유회사(ADNOC)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 산업 전시회로, 올해는 전 세계 2250여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지난 2016년 이후 올해로 10년째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서 삼성E&A는 ‘기술의 융합으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한다(Weaving Technology Threads, Delivering Excellence)’라는 주제로, ▲에너지 전환 ▲안전·품질 ▲혁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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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동반성장위원회와 ‘협력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KCC(대표 정재훈)와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는 28일 대중소기업 양극화 해소를 위한 ‘협력기업 생태계 강화 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022년 첫 체결 후 기간(3년)이 만료되며 진행된 재협약으로, KCC는 향후 3년간 ‘납품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제값 쳐주기·제때 주기·상생결제로 주기) 준수를 포함해 다양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KCC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 중소기업(이하 협력사)의 복지와 기술경쟁력, 금융지원 등을 포함한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자금을 기존 157억원에서 26억원을 늘린 총 183억원 규모로 확대했다.협력사 임직원의 근로 의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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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APEC CEO Summit’서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에너지’ 선봬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 사장)가 오는 3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CEO Summit(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최고경영자회의)’에서 ‘Energy for Sustainable Life(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에너지)’를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Building a Sustainable Tomorrow(지속가능한 내일을 함께 구축하자)’라는 APEC의 공식 테마에 맞춰, GS칼텍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여정을 입체적으로 담아낸다.GS칼텍스는 경주예술의전당 3층에 마련된 전시부스에서 ▲미래 에너지 ▲DAX(Digital & AI Transformation) ▲미래형 주유소(Energy Plus Hub) 등 세 가지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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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 블랙박스 12년 연속 1위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자사 브랜드 ‘아이나비’가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차량용 블랙박스 부문에서 1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하는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조사는 소비자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제품 및 서비스를 대상으로, 해당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거나 이용한 경험자와 제품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품질의 우수성과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분석, 발표하는 지표다.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공동으로 개발한 측정 모델을 기반으로, 소비자 의견뿐 아니라 전문가 평가를 함께 반영해 조사 신뢰성이 높은 지수로 평가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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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로보틱스-해안건축, ‘로봇 친화 건축 설계’ 협약 체결
HL홀딩스의 자회사 HL로보틱스가 해안건축(Haeahn Architecture)과 손잡았다.HL로보틱스는 지난 21일 해안건축과 ‘지능형 주차시스템 및 효율적인 주차공간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피지컬 AI(Physical AI) 주차로봇 ‘파키(Parkie)’를 건물 디자인 단계부터 적용, 공간 효율성과 운영 수익성을 극대화한다는 게 핵심 내용이다. 로봇기업이 주도한 국내 첫 사례로 평가받는 이번 협약식에는 HL로보틱스 김윤기 대표, 해안건축 윤세한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로보아키텍처(Robo-Architecture)’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건축 구조 설계 자체를 변경한다는 의미다. 로봇 역할에 맞게,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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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월 250만 원의 생계비 압류 걱정 없이 보호
법무부는 월 250만 원의 생계비가 압류 걱정 없이 안전하게 보호되는 '민사집행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10. 28. ~ 12. 8.)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내년 2월 도입되는 압류금지 생계비계좌(1인 1계좌)의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압류금지 한도를 급여채권 월 185만 원 → 월250만 원으로, 사망보험금 1,000만 원 → 1,500만 원으로, 만기·해약환금금 150만 원 → 250만 원으로 상향하는 등 채무자와 그 가족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다 두텁게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이로 인해 국세와 지방세 체납 시 압류가 금지되는 예금(개인별 잔액 250만 원)과의 불균형도 해소된다.채무자는 최대 250만 원까지 생계비계좌에 입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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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제80주년 교정의 날 기념식
법무부는 10월 28일 오전 10시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제80주년 교정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정성호 법무부장관, 이홍연 교정정책단장, 송영삼 대한민국재향교정동우회장, 유동근 교정위원 중앙협의회장, 김승만 교정공제회 이사장, 임대기 전(前) 교정정책자문위원장, 윤옥경 한국교정학회장, 교정공무원 및 교정위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교정의 날」은 1945. 10. 28. 일제로부터 교정업무를 되찾아 자주적인 교정행정을 시작한 것을 기념해 제정한 법정기념일(10월 28일)로, 1946년을 제1주년 교정의 날로 정한 이래 올해로 제80주년을 맞이했다.이번 기념식은 이재명 대통령 격려 메시지, 법무부장관 기념사, 교정행정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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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서 도로에 누워있던 50대, 승용차에 치여 숨져
전북 정읍에서 도로에 누워있던 50대가 승용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읍경찰서는 27일 오후 7시 33분께 정읍시 입암면의 한 도로에 누워있던 A(50대)씨가 주행 중인 B(70대)씨의 승용차에 치여 숨진 사고를 접수하고 조사에 나섰다. 경찰 조사 결과 B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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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새벽길 오토바이 몰던 30대 도로 연석 들이받고 사망
제주서 오토바이를 몰다 연석을 들이받은 30대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28일 오전 4시 13분께 서귀포시 대정읍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와 함께 쓰러져 있는 30대 A씨를 발견한 주민의 신고를 접수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A씨가 도로 연석을 들이받아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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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항노동자연대, 29일 0시 기점 전면파업 재돌입
전국공항노동자연대(전국공항노동조합,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는 10월 29일 0시를 기점으로 무기한 전면파업에 재돌입하고 이날 오후 3시 김해공항(국내선청사 택시승강장 앞)에서 "죽음의 공항을 멈춰라"총파업 재돌입 결의대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총파업 재돌입은 노동자시민 안전을 위한 요구사항이 수용될 때까지 APEC기간을 포함한 무기한 진행된다는 것이다.전국 15개 공항(인천, 김포, 원주, 양양, 포항경주, 울산, 김해, 대구, 사천, 여수, 청주, 군산, 광주, 무안, 제주) 및 항공기술훈련원, 한국공항공사 항로시설본부 등에서 보안검색, 보안경비, 소방안전시설관리, 전력 및 기계시설관리, 항공등화, 기계급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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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특검기소 오늘 첫 재판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 대한 첫 재판이 28일 열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권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2022년 청탁 명목의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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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감 일정 후반부 박차... '명태균 의혹'·외교부 캄보디아 사태 집중
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28일 국회는 8개 상임위원회에서 국감을 이어간다. 이날은 ▲ 정무 ▲ 교육 ▲ 외교통일 ▲ 국방 ▲ 행정안전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 보건복지 등 상임위에서 국감이 열린다. 여야는 경남도청에서 열리는 행안위 지방감사 2반의 경상남도 대상 국감에서 '정치브로커' 명태균씨가 증인으로 출석해 관련 의혹에 대한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또 외통위의 외교부·통일부 등 대상 국감에서는 외교부의 캄보디아 '대학생 고문 사망' 사건 인지 시점과 전후 대응의 적절성 등에 대한 질의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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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급증, 알고 보니 ‘공인중개사의 배신’
지난 수년간 저금리 전세자금대출 확대와 코로나19 이후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전세가격이 하락하면서 ‘깡통전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하지만 법무법인 선린의 김상수 대표변호사는 “이번 사태의 본질은 중개사의 거짓 정보 제공과 세입자에 대한 설명 부실”이라며 근본적 책임 소재를 지적했다.김 대표변호사는 다수의 전세사기 피해나 임대차보증금반환 사건을 직접 법률대리하면서, 피해의 상당 부분이 공인중개사의 안이한 설명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한다.“중개사가 ‘괜찮다’고 해서 계약했어요.” 피해자들이 가장 많이 남긴 말이다. 임대차계약서 작성 및 등기부 열람·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제공 등의 절차가 이루어졌음에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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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아세안 방문 마치고 귀국... 경주 APEC 막바지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문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1박 2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7일 밤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공항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 대통령실 강훈식 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이 대통령 내외를 맞았다. 이 대통령은 곧바로 정상외교 슈퍼위크 '본 무대'인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및 한미·한중·한일 정상회담 등을 위해 막바지 점검에 집중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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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후 고부갈등 이혼 급증, 증거 확보 방법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나 설 연휴가 끝나면 부부 갈등이 심화되어 이혼 상담이 급증하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명절 기간 동안 한 공간에 오래 머물며 쌓여왔던 고부 갈등이 폭발하며 돌이킬 수 없는 관계의 파국으로 치닫는 경우가 많다.평소 떨어져 지낼 때는 수면 아래에 있던 가치관의 차이나 해묵은 감정들이 명절이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표면 위로 드러나기 쉽다. 가사 분담 문제, 자녀 양육 방식에 대한 의견 차이, 혹은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분위기 등은 갈등의 주된 원인이 되며, 이는 결국 배우자와의 다툼으로 이어져 혼인 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게 한다.이처럼 고부갈등이 이혼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면,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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