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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해경 전용부두 해상서 상어 사체 발견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9월 30일 오전 7시 57분경 부산해양경찰서 전용부두 해상에서 상어 사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전용부두에 정박중이던 1503함 우측 해상에 상어 사체가 떠 있는 것을 함정에 근무하던 경찰관이 발견했고, 상어의 크기는 길이 약 2미터로 추정되고, 작살이나 포획 흔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해경은 상어 사체를 줄로 묶어 부두 안벽에 임시 고정한 뒤, 오후 2시경 해당 지차제에 인계할 예정이다. 사체는 부패가 심한 상태로, 정확한 종 구분을 위해 국립수산과학원에 문의한 상태이다.해경 관계자는 “상어 사체가 조류에 떠밀려오며 부산서 전용부두 해상에서 발견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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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만취상태로 타인 차량 운전하다 전봇대 들이받은 30대 적발
광주 북부경찰서는 30일 술을 마시고 도로 위에 정차 중인 차량을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0시 44분께 광주 북구 운암시장 인근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타인 소유의 카니발을 운전하다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음주 사실이 적발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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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호텔 화재로 투숙객 100여명 대피
제주의 한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투숙객 1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0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전날 오후 9시 40분께 제주시 한림읍의 한 호텔 3층 객실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호텔 직원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의 출동으로 화재는 10분 만에 자체진화됐으나 호텔 투숙객 106명이 긴급 대피하고 3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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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서울남부청소년비행예방센터, 추석명절 직원들 성금 장학금 전달
법무부 서울남부청소년비행예방센터(소장 유한철)는 2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2명에게 직원들의 성금을 모은 소중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장학금 대상자는 센터에서 교육을 수료한 학생 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잊지 않고 성실하게 생활하는 점을고려, 남부센터에서 ‘희망 도우미’ 대상으로 선정되어 꾸준한 지원을 받고 있던 소년들이다.이번에 장학금을 받은 A군은 일찍 부를 여의고 2명의 동생까지 있어 평소 음악에 관심이 있음에도 학원에 다닐 수 없는 형편이었다. A군은 “이번 기회를 통해 꿈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평소 배우고 싶었던 악기를 배울 수 있다니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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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방조' 특검기소 한덕수 첫 재판... 대통령실 CCTV 제외 중계 예정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기소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 사건의 정식 재판이 30일 개시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내란 우두머리 방조, 위증,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 된 한 전 총리 사건의 첫 공판기일을 연다. 재판부가 특검팀의 공판기일 중계 신청을 허가함에 따라 공판 대부분의 과정이 중계될 예정이다. 특검팀의 요청에 따라 12·3 비상계엄 당일 대통령실 폐쇄회로(CC)TV 영상을 둘러싼 증거조사 과정만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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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대법원 대선개입 의혹' 청문회 개최... 조희대 한덕수 등 불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30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선개입 의혹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청문회는 대법원이 지난 5월 당시 대선후보 신분이었던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경위를 따져 물을 계획이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서영교·부승찬 의원이 제기한 조 대법원장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 회동설이 핵심 쟁점이다. 조희대 대법원장과 한덕수 전 총리 등 주요 증인들이 모두 불출석 사유서를 내고 불참을 예고해서 별다른 소득을 기대하기는 힘들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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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이시바 日총리와 부산서 세 번째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퇴임을 앞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30일 부산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본 정상이 양자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하면서 서울 이외의 도시에 방문하는 것은 2004년 이후 21년 만으로 이 대통령과 이시바 총리의 정상회담은 이번이 세 번째다. 양국은 이번 회담에서는 인구 소멸과 지방 활성화, 인공지능(AI)·수소에너지 등 첨단기술과 관련해 양국의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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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유업, 교보문고와 함께한 팝업스토어 진행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지난 주말 광화문에서 운영한 팝업스토어 ‘Welcome to 빵먹단’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연세유업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연세유업의 인기 디저트 시리즈인 생크림빵과 교보문고의 이종 브랜드 간 협업으로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고, 일상 속에서 책과 디저트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라며 "책과 문화에 관심있는 소비자부터 주말 나들이객,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폭넓은 소비자층이 현장을 찾았으며, 협업 제품인 ‘연세우유 교보문고맛 생크림빵’을 현장에서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라고 전했다. 신제품은 북 커버를 연상시키는 질감의 비스킷빵 속에 고소한 헤이즐넛 프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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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한국도로공사 휴게소 FESTA 수상 메뉴 간편식 선보여
CU가 한국도로공사, 한국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 주요 7개 휴게소와 손잡고 휴게소의 대표 메뉴들을 간편식으로 재탄생시킨 고속도로 휴게소 가정간편식(HMR) 시리즈를 출시한다.CU 관계자는 "고향에 내려가지 않고 혼자 명절을 보내는 ‘혼추족’ 고객들도 귀성·귀향길에서 즐기던 휴게소의 인기 메뉴를 집 앞 편의점에서 만나며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시리즈를 기획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상품들은 한국도로공사 및 한국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와, 7개 휴게소와의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지난 7월 열린 ‘2025 휴게소 음식 FESTA’ 수상작을 포함한 총 7종을 편의점 간편식으로 구현했다"라며 "공신력을 확보한 수상작 메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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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보호관찰소, 사회복지시설 사회봉사 집행
법무부 공주보호관찰소는 추석을 맞아 9월 22~29일까지 6일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양군 소재 장애인 재활시설인 청양군장애인재활근로센터에서 사회봉사명령대상자 33명을 배치해 김 가공품 포장 작업 사회봉사를 집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봉사 활동은 청양군장애인재활근로센터의 신청으로 이뤄졌다.청양군장애인재활근로센터 이모 국장은 “일손이 부족하여 추석 전 김 가공품 출하에 막대한 지장이 있었는데 공주보호관찰소에서 일손을 지원해 주어서 근심을 덜게 되어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고 전했다.공주보호관찰소는 법원에서 사회봉사명령을 선고받은 사회봉사 대상자들을 투입해 지역 내 영세·고령농가 등 농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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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장애인 의무고용 미달 부담금 7,800만원...고용부 산하 기관 중 '유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우영)이 장애인 의무고용 미달로 7,800만원의 부담금을 납부한 것으로 드러났다. 장애인 고용에 힘 써야할 고용노동부 산하 기관 중 의무 고용률을 지키지 못한 유일한 기관이 됐다. 30일 서미화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소속 기관 12곳 중 가장 많은 장애인 미고용 부담금을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장애인 의무고용률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등에 따라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주가 장애인을 일정 비율 이상 고용해야 하는 제도이다. 이를 지키지 못하면 미고용 인원에 비례해 부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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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민병원 연구팀, AI 기반 자세 측정 연구로 학술대회 최우수상 수상
서울부민병원 연구팀(하용찬 병원장, 박성철 교육수련실장)이 최근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 CJ홀에서 열린 대한정형외과 스포츠의학회 제45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학술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박성철 실장은 ‘Free Paper SessionⅠ’에서 「인공지능 기반 자세 측정 소프트웨어의 척추 및 하지자세 평가성능 분석」 이라는 연구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서울부민병원 연구팀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에버엑스(EverEx)와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로 AI기반 자세측정 소프트웨어의 측정 결과를 방사선 촬영(X-ray)과 비교하여 임상적 신뢰성과 타당성을 검증했다.그동안 척추나 하지 정렬 상태를 확인하려면 X-ray 검사가 필수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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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테러단체에 후원금 보낸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 '집유'
울산지법 형사1단독 박강민 부장판사는 2025년 9월 25일 UN에서 지정한 테러단체에 후원금을 보내 공중등협박목적 및 대량살상무기확산을 위한 자금조달 행위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출입국관리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우즈베기스탄 국적 불법체류 노동자인 피고인(20대)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피고인에게 78만1000원의 추징과 추징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피고인은 2019. 2. 20. 비전문취업(E-9) 비자로 국내 입국한 후, 2023. 2. 20. 체류 기간이 경과한 사람이다. 테러단체('KTJ')는 'TvJ'로 불리며 ‘KTJ’는 아랍어이고, ‘TvJ’는 우즈베키스탄어로 유일신성(唯一神性)과 지하드(Jihad)라는의미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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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도소, 추석명절 사회복지시설 성금 전달
포항교도소(소장 이규성)는 추석 명절을 맞아 29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된 이웃들에게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십시일반 모은 성금 39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포항교도소를 찾은 ‘경북지체장애인협회 포항시지부’ 문석환 지부장과 이동하 후원회장(‘포항의 아름다운 미용인’ 고문, 이하 ‘포아미’), 문정순 차장(‘포아미’ 홍보국장)에게 성금을 전달했고, ‘포아미’에서도 정기적으로 지체장애인들을 위하여 미용 봉사를 하기에 뜻깊은 만남이 됐다.이규성 포항교도소장은 “우리 직원들의 사랑·나눔 실천으로 관내 소외된 이웃들이 온정 넘치는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체장애인들의 권익 향상과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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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항만소방서, 청사 화재 발생상황 대비 소방훈련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장인식)은 9월 29일 청사 화재 발생상황에 대비해 항만소방서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과 같은 대피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신속한 대응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서다.훈련은 청사 1층 사무실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정해 △119신고 △자체 소방대 비상소집 △초기 화재진화△직원 피난 및 대피 △중요문서 반출 등 실전과 같이 전개됐다.남해해경청 관계자는 “실제와 같은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화재 대응 절차숙지와 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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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연구원, 나로우주센터 협력업체 직원 사망 사고에 "재발 방지 최선 다할 것"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철)이 운영하는 국가보안등급 ‘나’급 시설 나로우주센터에서 협력업체 직원이 주말 중 출입 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항우연은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 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30일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국회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남양주갑)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8일 협력업체 소속 유지보수 인력 A씨가 전남 고흥 소재 나로우주센터에 출입한 뒤, 15시 48분경 연소시험설비 내 강도·기밀시험실에 진입했다. 이후 퇴소 기록은 없었고, A씨는 이튿날 오전 8시 50분 출근한 동료에 의해 해당 시험실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항우연 '보안업무규정' 제70조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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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세청, 추석 명절맞이 복지시설 위문
부산지방국세청(청장 이동운)은 추석 명절을 앞둔 29일 부산 연제구 소재 장애인 거주시설 성우원(원장 지선민)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부산지방국세청은 관내 4개 복지시설(금곡종합사회복지관, 우리집원, 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 새들원)에도 성금을 전달하는 등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하고 있다.이동운 청장은 시설 종사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위문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복지시설에 계신 모든 분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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