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이사, 구성원들과 봉사활동 실시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가 추석을 앞두고 남산공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지난 1일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 구성원들은 남산공원 소래풀군락지를 찾아 환삼덩굴, 쇠뜨기 등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청결케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외래식물인 환삼덩굴은 특유의 왕성한 번식력 때문에 다른 토종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나무까지 고사시키는 등 생태계 교란을 일으켜 환경부가 생태계 교란 유해식물로 지정한 식물이다.SK네트웍스 관계자는 “경영층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은 SK네트웍스가 70여 년 간 성장해온 과정 속에서 이웃과 사회로부터 받은 성원과 지지에 보답한다는 의미를 지닌다”며 “AI
-
대우건설, ‘2025 굿디자인 어워드’ 4개 부문 수상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202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4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디자인 어워드에서 대우건설은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동상) 3건과 GD마크 1건을 수상하며 건설업계 디자인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특히 대우건설은 국내 건설사 중 2020년 이후 해외 3대 디자인 어워드 및 국내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최다 수상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대우건설의 올해 수상작은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Modern Koreaness), △Reflection of Natural Light, △아치라운지 △테라스가든으로, 실내건축·환경디자인 전 영역에 걸쳐 인정받았다.이
-
부산대 석좌교수 이미선 前 헌법재판관 초청 강연회 성료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 법학연구소는 이번 학기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로 부임한 이미선 前 헌법재판관을 초청해, 1일 오후 교내 제2법학관 대강당에서 부산대학생,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려와 존중, 그리고 헌법’을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부산대 법학연구소가 새롭게 기획한 명사 초청 연속 강연 시리즈 「법, 세상을 읽다」의 첫 번째 순서로 마련됐다.강연에서 이미선 전 헌법재판관은 “헌법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선언하고 기본권을 보장하는 국가의 근본규범”이라며 “헌법의 기본권은 모든 법률관계를 규율하는 객관적 법질서”라고 강조했다.이어 “모든 생활영역에서
-
부동산시장 스테디셀러, ‘공공택지 분양가상한제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공공택지 내 분양가상한제 단지는 변치 않는 ‘스테디셀러’다.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보다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된다. 이는 실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입주 후에는 ‘주변 시세 맞추기’를 통해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양호한 입지 여건과 인프라 확충 효과 등이 맞물리면서 꾸준한 수요로 이어진다.실제로 동탄2신도시가 대표적인 사례다. 개발 초기에는 ‘미분양의 무덤’ 이라는 오명까지 붙었지만, 교통망과 교육·편의시설 등 인프라가 갖춰지면서 지금은 수도권 신흥 인기주거지로 자리매김한지 오래다. 지난 5월 동탄2신도시에 공급된 ‘동탄 꿈
-
부산 공립 초·특수학교 교사 시험 경쟁률 2.45대 1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026학년도 공립 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접수 결과 307명 모집에 752명이 지원해 평균 2.4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일 밝혔다.이 같은 경쟁률은 448명 모집에 959명이 접수해 평균 2.14대 1을 기록한 지난해 보다 높았다.유치원 특수학교 교사는 9명을 선발하는 일반모집에 48명(5.33:1)이 지원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1명을 선발하는 장애인 구분모집에는 1명이 지원했다.초등 특수학교 교사의 경우 19명을 선발하는 일반모집에 94명(4.95:1)이, 2명을 선발하는 장애인 구분모집에 5명(2.50:1)이 지원했다.초등학교 교사의 경우 255명을 선발하는
-
부산시, 화재안전취약자 지원단 출범 준비… 민·관 협력 강화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10월 1일 시의회 의원회관에서 「화재안전취약자 지원 정책조정 회의」를 열고, 노인·장애인·한부모 가정 등 화재안전취약자의 인명피해 감축을 위한 종합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배영숙 부산시의원 주재로 시 10개 부서를 비롯해 한국전기안전공사·가스안전공사, 사회복지법인(사랑의열매·초록우산 등), 민간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해 「부산시 화재안전취약자 지원단(이하 지원단)」의 공식 출범을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같은 날 공포·시행된 「부산광역시 화재안전취약자 안전 생활환경 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배영숙 의원 발의)에 근거로 열려 더욱 그 의미를
-
국회, 행안위서 ‘국정자원 화재’ 현안질의... 여야 책임 소재 놓고 공방
여야가 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현안 질의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책임 소재를 놓고 공방을 펼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채현일 의원은 "소방 점검만 제대로 진행하고, 보안 구역이라는 이유로 회피하지 않았더라면, 법 규정에 따라서 화재 안전조사를 했더라면 결코 일어날 수 없는 화재"라며 "인재라고 본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은 "리튬배터리를 옮기는 단순한 작업이지만, 떨어뜨리거나 스파크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며 "그럼에도 (이 작업이) 긴장감 있게 진행됐다는 흔적이 없다"고 진단했다. 또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의 예산 삭감과 인사 실패를 원인으로 들었고, 국민의힘은 이재명
-
대구지방교정청 미소봉사단, 추석 명절 사회복지시설 나눔 실천
대구지방교정청(청장대리 조형근)은 직원들로 구성된 '미소봉사단'을 통해 민족 대명절 추석 나눔을 실천했다고 2일 밝혔다. 봉사단은 10월 1일 '작은예수의 집'을 방문하여 정성을 모은 위문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대구지방교정청 전 직원이 참여한 ‘미소봉사단’은 2010년 1월에 결성된 이후 현재까지 지역사회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세대 등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원 및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작은 예수의 집' 정미영 원장은 "유난히 긴 명절 연휴 기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을 찾아 따뜻한 정성을 나누어 주신 대구지방교정청 직원분들에게 매우 고맙다"며 마음을 전했다.대구지방교정청
-
여야, 추석 앞두고 민심 잡기... 與, 용산역 귀성인사·국힘, 송편빚기 봉사
여야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일 현장으로 나가 시민들을 만나 명절 민심 잡기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용산역을 찾아 귀성 인사를 한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는 서울 동대문구 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송편빚기 봉사활동을 펼친다. 조국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는 오전 용산역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이주영 정책위의장은 오전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을 각각 만날 예정이다.
-
李대통령, 노인의날 메시지... "초고령사회 어르신 행복 가장 중요…국가가 지키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아 소셜 미디어를 통해 감사 메시지를 전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어르신들이 부단히 걸어온 삶의 궤적이 모여 오늘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격동의 세월 속에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준 어르신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제는 국가가 울타리가 돼 어르신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웠던 시절 서로를 다독이며 한 줌의 희망을 놓지 않고 살아오신 어르신들을 기억한다"며 "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온 마음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
전국 교정시설서 다채로운 추석맞이 교화행사
법무부(정성호 법무부장관)는 추석을 맞아 9월 29~ 10월 12일까지 2주간 전국 교정시설에서 다양한 추석맞이 교화행사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지난 9월 30일 서울남부구치소에서 열린 ‘한가위 음악회’를 비롯하여 전국 교정시설별로‘효도편지 및 가족선물 보내기’,‘합동 차례’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담장 안 수용자들이 정서적 안정을 얻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추석 연휴가 7일간 이어진다는 점을 고려하여 연휴기간 중인 10월 4일에도 평일과 동일하게 접견을 시행해 수용자와 가족들간에 온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교화행사 외에도 수용자를 위한 사회 각계의 따뜻한 후원도 이어졌다.전국
-
부산남성초–전주교대, IB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 중구 남성초등학교는 지난달 26일 남성초등학교에서 전주교육대학교와 국제 바칼로레아(IB)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호 교류 및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국형 IB 교육과정의 확산과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것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IB PYP(Primary Years Programme) 교육실습 지원 및 협력 ▲IB PYP 프로그램 운영 및 공동 연구 ▲IB PYP 교육봉사활동 지원 ▲IB PYP 운영 자문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전주교육대학교 재학생과 전북 지역 초등 정규 교사들은 남성초등학교에서 교육실습을 진행하고, IB 프로그램에 대한 현장 경험을 쌓게 된다.남성초등학교 관계자
-
부산지법, 지난해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서 파란색 가방에 '1합시다'붙이고 선거운동 유튜버 벌금형
부산지법 제6형사부(재판장 김용균 부장판사, 전우석·이 래 판사)는 2025년 9월 30일 지난해 10월 치러진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D후보를 당선되게 할 목적으로 파란색 가방에 ‘1합시다’ 문구를 붙이고 선거운동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40대, 유튜버) 에게 벌금 150만 원을 선고했다.피고인이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 정치·시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인 피고인은 2024. 10. 16. 실시된 부산 금정구청장 재·보궐선거(이하 ‘이 사건 보궐선거’라 한다)에서 C당 소속 후보자 D를 당선되게 할 목적으로 피고
-
음주측정 거부, 더 무거운 처벌을 자초하는 행위
최근 경찰의 음주단속 현장에서 음주측정을 거부하다 형사처벌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술을 마시고 운전했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음주 측정 요구에 불응하면 곧바로 음주측정거부죄가 성립하며,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음주운전 중 혈중알코올농도가 0.03~0.08퍼센트인 경우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므로, 실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낮았다 하더라도 음주측정을 거부하는 순간 더 무거운 처벌을 자초하게 되는 셈이다.실제 단속 현장에서는 당황해서 거부하거나, 시간이 지나면 수치가 내려갈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대응을 미루는 경우가 많다.
-
이마트, 고래잇페스타 할인 행사 진행
이마트가 5일(일)까지 고래잇페스타와 더불어 다양한 추석 먹거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이마트 관계자는 "명절 연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고, 혼자 긴 휴일을 보내는 소비자들도 알차게 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들을 압도적인 상품성과 가격으로 선보인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근 명절 제수음식 문화가 간편화 되면서, 대신 다른 다양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라며 "이마트에서는 지난해 추석 직전 4일간(9/25~9/28) 삼겹살, 생선회, 치킨 매출이 전년 추석시즌 같은 기간 대비 각각 5%, 41%, 61% 신장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먹거리들을 파격적인 가격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
-
대법원, 교제하던 환경미화원 무참히 살해 70대 중국인 징역 25년 원심 확정
대법원 제2부(주심 대법관 오경미)는 살인 사건 상고심에서 피고인 겸 위치추적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명령청구자의 상고를 모두 기각해 징역 2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5. 9. 4. 선고 2025도9979살인, 2025전도78병합 부착명령 판결).피고인(70대, 중국인)은 2024년 8월 2일 오전 4시경 서울 숭례문 인근 지하보도에서 교제하던 중구 용역업체 환경미화원인 60대 피해자를 흉기로 무참히 찔러 살해했다. 당시 피고인은 약을 먹기위해 '물을 좀 달라'는 자신의 요청을 피해자가 들어주지 않고 4번 출구로 가려고 하자 피해자를 뒤쫒아가 피해자의 팔을 붙잡는 피고인에게 '신고하겠다' 말을 하자, 관계가 끝이 난 것이라 생각하고
-
평창군, 소형 농기계 사용 실습 교육 진행
평창군은 여성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소형 농기계 사용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내 농기계 실습장에서 열렸으며, 올해 3월과 6월에 이어 농업인들의 안전한 농기계 사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로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소형트랙터, 관리기, 잔가지 파쇄기 등 주요 소형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유지관리 요령, 안전 수칙 등을 실습 위주로 다루었다. 참가자들은 이론 교육과 함께 직접 장비를 조작하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했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기계 사용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실제 영농 현장에서의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