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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소속 인천시의원, 기자실서 '유정복 시장 기소'는 공권력 남용 소지 있다 '유감' 표명
인천광역시의회(국힘 소속 시의원)가 2일 오후 1시 30분 인천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정복 인천시장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기소를 '정략적 선거 개입이자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으로 규정"하며 반발하고 나섰다. 이날 시의회는 "이번 기소가 객관적 사실이나 법적 형평성에 기반한 판단이라 보기 어렵고, 정치적 목적에 의한 공권력 남용 소지가 짙다는 점에서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그러면서 이번 기소 과정과 결과에 대해 "시의회는 시민단체 고발, 선관위 고발, 인천시청 압수수색까지 이어진 일련의 조치들이 통상적 수준을 벗어난 것이며, 현 지자체장에 대한 정치적 압박이라는 의혹을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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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형근 의원, “여성 창업의 잠재력, 끝까지 응원하겠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문형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3)은 11월 28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디딤돌 취·창업지원사업 창업우수사례 공유회’에 참석해 여성의 실질적 경제활동 확대와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의 중요성을 언급했다고 2일 전했다.이번 행사는 고양·부천·성남·수원·시흥·안산·안양 등 경기권역 7개 여성인력개발센터가 수행한 취·창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창업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문형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여성의 창업은 단순한 경제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변화의 힘”이라며 “도민이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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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美대사대리 접견... "차돌 같은 동맹" "전략산업 협력확대 시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일 케빈 김 주한 미국대사대리를 만나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양국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김 대사대리를 접견하며 "경제성장과 평화를 지켜낸 위대한 동맹이 한미동맹이며 결코 깨질 수 없는 차돌 같은 동맹"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김 대사대리는 "한국이 아주 강력한 모범 동맹인 것은 미국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화답했다. 그는 조선업, 반도체, 핵추진 잠수함 등을 언급하며 "전략적인 산업에 있어 양국의 협력이 더 확대되는 시기에 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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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야권 일각 ‘자체 핵무장론’ 제기에 "현실적으로 불가능…무책임한 얘기"
이재명 대통령이 2일 한미원자력협정 개정 논의와 관련, 야권 일각의 '자체 핵무장론'에 대해 "불가능한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우라늄 농축 및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 문제가 매끄럽고 신속하게 진행되지 않는 측면이 있다. 이유는 핵무장 우려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만약 핵무장을 하면 미국이나 국제사회의 동의를 얻는 것은 불가능하고, 경제·국제 제재가 바로 뒤따르는데 우리가 견뎌낼 수가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핵무장하고 핵무기를 개발하면 제재받고 북한처럼 된다는 것을 왜 모르겠느냐"며 "정치권에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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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교육진흥원, '2025 꿈의 극단 레퍼토리 시즌'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리 박창준, 이하 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꿈의 극단 레퍼토리 시즌 – 사생활: 사사로운 일상생활'이 올해 첫 막을 올린다. 공연은 전국 꿈의 극단 거점기관을 비롯해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극장과 서울 성동구 서울숲 씨어터에서 오는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2일 교육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시즌은 2025년 꿈의 극단 정책사업의 공식 출범과 함께 처음 운영되는 정식 레퍼토리로 의미가 크다. 전국의 아동·청소년 단원 500여 명과 지역 전문 예술가, 창·제작진이 참여하며, ▲연극 ▲뮤지컬 ▲전통극(마당극) ▲인형극 등 총 16개 작품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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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입학설명회 실시
인천광역시교육감(교육감 도성훈)은 12월 6일(토) 관내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입학설명회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설명회는 인천시교육청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약 두 시간 동안 진행되며, EBS 진로진학대표강사가 강연을 맡아 정시모집 지원 전략과 정보를 제공한다.이번 설명회 참석자들에게는 인천진로진학지원단에서 제작한 ‘2026학년도 정시모집파노라마’도 배포한다.이에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수능 성적 통지 후 수험생들에게 꼭 필요한 정시 지원 핵심 정보를 제공하고자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정시모집을 준비하는 고등학생, 검정고시 응시자, 졸업생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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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미협상 결과 실무협의 본격화... 미국 의지 확인 중요 바로미터
한미 외교당국이 한미정상회담 결과에 따른 원자력, 조선, 원자력(핵)추진잠수함 등의 충실한 이행을 위한 분야별 실무협의체를 조속히 가동키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1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크리스토퍼 랜도 미 국무부 부장관과 만나 양국 정상 간에 채택한 공동 팩트시트의 이행을 위한 분야별 실무협의체를 가동하기로 합의했다고 외교부가 2일 밝혔다. 다만 미 국무부 보도자료에는 실무협의체 조속 가동에 대한 내용이 없고 원자력 협력이나 핵잠수함에 대해서도 언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실무협의체 가동이 미국 측 의지를 확인하는 바로미터가 될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이중 관심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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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지원청 개편 필요성 확인…본격 검토 착수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최근 실시한 교육지원청 개편 설문조사에서 시민·학부모·교직원의 74.1%가 개편 필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개편의 타당성과 설치 기준 마련을 위한 검토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조사는 10월 30일부터 11월 10일까지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 등 1,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응답 결과, 교육지원청 개편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 추진과 인천시 행정체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과제로 확인됐다.특히 남부교육지원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의 필요성이 높게 나타나,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개편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시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연구용역의 실행 가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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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외국인근로자 정착GPS모델’로 행안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인천광역시는 지난 12월 1일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2025년 지자체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외국인근로자 정착 GPS Governance,Policy&Safety!’ 프로그램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226개 지자체 중 66개의 지자체가 외국인 주민 지원 사례를 제출하여 전문가 사전심사와 국민 온라인 심사(ON국민소통)를 거쳐 단 8개 사례만이 본선에 진출한 치열한 경쟁 무대였다. 인천시는 혁신적인 ‘외국인근로자 정착 GPS' 모델을 발표하며 쟈ᅟᅡᆼ려상을 차지했다.특히 인천시는 ▲뿌리산업 외국인근로자센터 개소, ▲다국어 안전 매뉴얼 제작·배포, ▲한국어 교육 확대(총 2,613명 참여), ▲숙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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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i+ 디자인 세미나’로 미래 인천 콘텐츠 지평 넓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올해 두 차례 개최한 'i+ 디자인 세미나'를 통해 민관학 협력 기반의 인천형 콘텐츠 정책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 5월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에서 열린 제1회 세미나는 '인천형 K-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진행됐다. 한국대중음악상 심사위원인 이규탁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한화, SM C&C, 인천관광공사 등 민간과 공공의 실무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천이 가진 자산과 기술력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가능성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실제 현장에서의 성공 사례와 과제를 공유하며 인천만의 독창적인 K-콘텐츠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한 자리였다.이어 11월 인하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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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양평道 노선 변경' 尹인수위 공무원 첫 소환조사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양평고속도로 노선변경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파견 공무원을 2일 피의자로 소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 국토교통부 과장 김모씨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첫 소환해 조사 중이다. 특검팀은 김 과장이 2022년 3월께 양평고속도로 사업 실무진에 김건희 여사 일가의 땅이 포함된 대안 노선을 검토해보라고 지시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은 2023년 국토부가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을 추진하며 종점 노선을 김 여사 일가의 땅 일대로 바꿔 특혜를 줬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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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유정복시장, 인천시의 균형과 혁신으로 꿈꾸는 글로벌 미래 도시로 육성
인천시가 ‘균형과 혁신’을 핵심 가치로 한 미래 도시 전략을 제시했다. 원도심과 신도시의 조화로운 발전부터 첨단 산업 육성, 시민 맞춤형 복지, 그리고 혁신적 도시 재생까지 4대 축을 중심으로 2035년 글로벌 톱10 도시 도약을 목표로 한다.인천시는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교통과 정주환경 개선을 핵심 전략으로 삼았다. GTX-B 적기 착공을 비롯해 GTX-D(Y자)·GTX-E 등 광역철도망 구축으로 단절된 도시 공간을 연결한다. 인천대로 지하화 사업으로 도심 내 교통 효율성을 높이고, 농어촌 지역과 섬 주민을 대상으로 정주여건과 이동권을 보장한다. 연안여객선 완전공영제 시행과 강화·옹진지역 생활 인프라 확충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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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의혹' 장경태 의원, '무고' 혐의로 맞고소 대응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2일 고소인을 무고 등 혐의로 맞고소하며 대응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의원은 이날 종로구 서울경찰청 민원실을 찾아 자신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야당의원실 소속 보좌진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더불어 A씨의 당시 남자친구를 상대로도 무고·폭행·통신비밀법 위반 혐의 고소·고발장을 냈다. 민원실 앞에서 취재진과 만난 장 의원은 관련 의혹에 대해 설명하며 혐의는 재차 부인했다. 장 의원의 변호인은 A씨의 당시 남자친구가 장 의원의 목덜미를 잡는 등의 행동을 한 것을 폭행 혐의로 고소하고, 그가 A씨에게 데이트폭력을 한 정황을 제삼자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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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바이오 혁신전략 발표 및 산업·의료 중심 협력 생태계 본격 구축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월 2일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열린 ‘2025 제약바이오투자대전’에서 바이오산업의 전주기 생태계를 완성하기 위한 2건의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이날 하병필 행정부시장이 직접 ‘인천 바이오 혁신전략(IBIS: Incheon Bio Innovation Strategy)을 발표하며 급변하는 바이오산업 재편 속에서 인천이 지향할 미래 모델을 “Bio Growth Partner"로 규정하고, 송도-영종-남동을 중심으로 한 전주기(Full-cycle) 바이오 혁신생태계 조성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특히 인천시는 이번 전략 발표를 통해 세계 1위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기술·의료 혁신 중심의 글로벌 바이오 도시’로 확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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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후계획도시 '글로벌 미래도시'로 대전환 선언
인천광역시는 2일 삼산월드컨벤션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 주민설명회를 열고, 2035년을 목표로 한 인천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미래 비전과 지구별 전략을 공개했다고 전했다.시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에는 5개 대상지 주민과 시민, 시·구의원, 유관 기관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하며 인천의 미래도시 방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민설명회에 앞서 유정복 시장은 부평구 인근 노후 아파트 단지를 찾아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로부터 정비 필요성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유정복 시장은 발표에서 “도심르네상스를 통한 글로벌 미래도시 인천”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단순한 주거정비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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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직원으로 구성된 ‘AI 서포터즈’ 키운다
철도 AX(인공지능 전환) 경영에 날개를 달아줄 ‘코레일 AI 서포터즈’가 탄생했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1일 대전사옥에서 현장 업무에 AI 활용을 적극 지원해 줄 AI 서포터즈를 선발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본사와 전국 12개 본부에서 선발된 직원 92명이 참석해 생성형 AI 활용 실습 교육과 과제 선정 토론 등을 함께하며 활동 기반을 다졌다.직원들은 본격적인 서포터즈 활동에 앞서 ‘AI 윤리·보안·책임 활용 선서’를 통해 윤리와 정보보안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책임감 있는 행동을 약속했다.AI 서포터즈는 앞으로 1년 동안 각 소속에서 철도 AI 업무 플랫폼 ‘AI On(온)*‘의 활용 멘토 역할 등 AI 기반의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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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내란특검·검찰 압수수색… '셀프 수사무마' 의혹 자료 확보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여사의 이른바 '셀프 수사 무마 의혹'에 관한 자료를 확보차 2일 조은석 내란특검팀과 검찰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건희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서초동 서울고검에 있는 내란특검팀 사무실과 서울중앙지검, 대검찰청 등에 차례로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압수수색영장을 제시하고 수사에 필요한 자료를 임의 제출받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내란특검팀과 수사 조율을 거쳐 윤 전 대통령과 김 여사, 박 전 장관의 직권남용 혐의 부분에 대한 추가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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