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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李대통령 ‘비상계엄 1년’ 맞아 '내란청산 시민대행진' 참여”
이재명 대통령이 비상계엄 사태 1년을 맞는 3일 시민단체가 주최하는 장외 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은 3일 오후 7시에 개최되는 '12·3 내란외환 청산과 종식, 사회 대개혁 시민 대행진'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시민단체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기록기념위원회'가 주관하며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도 참여한다. 현직 대통령이 시민단체가 여는 집회에 나서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새 정부의 국정 기조인 '국민주권주의'를 내건 만큼 이번 행사에 부여하는 의미가 남다르기 때문이라는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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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삼표그룹, 자립준비청년에 맞춤형 ‘취업 응원물품’ 전달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자립을 앞둔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취업 응원물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사회로 첫 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취업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준비를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응원물품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꼭 필요하지만 부담돼 쉽게 마련하지 못했던 품목들로 구성됐다. 증명사진 촬영권, 구두 상품권, 영양제 등이 패키지 형태로 준비돼 은평구 지역 자립준비청년 약 30명에게 전달됐다.특히 이번 활동은 삼표그룹 임직원 봉사동호회 ‘블루허그’ 참여로 진행됐다. 블루허그와 삼표그룹이 함께 마련한 총 750만 원의 후원금을 통해 물품을 구매하고 포장 과정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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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에어리퀴드와 경기도 투자 확대 논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프랑스 산업용 가스 기업 에어리퀴드(Air Liquide) 프랑수아 자코(François Jackow) 회장을 만나 경기도 내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자코 회장은 ’25 세계 수소엑스포(H2 MEET) 수소위원회 CEO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했으며, 면담에서 지난 9월 에어리퀴드가 국내 산업용 가스 기업 DIG에어가스를 4조 6천억 원 규모로 인수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한국 내 입지 강화와 경기도 내 사업 확대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김동연 지사는 도내 투자 확대를 환영하며 “작년 다보스포럼 당시 한국 경제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었듯, 경기도에 대한 투자 결정이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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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현대위아, 저소득층 가정에 구급약 상자 600개 기부
현대위아가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가정용 구급약 상자 600개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경상남도 창원시 본사 내에 운영 중인 ‘체험형 안전교육센터 S+’의 운영 수익으로 물품을 마련했다. S+는 제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높은 수준의 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체험형 교육시설이다. 기업 또는 기관을 대상으로는 유·무료 교육도 진행한다. 현대위아는 유료 교육을 통해 모인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의 안전, 보건을 위해 매년 기부할 예정이다.현대위아는 이번 기부 활동으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12월 1호 기부자로 선정되었다. 현대위아는 지난 1일 경상남도 창원시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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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유럽 최대 럭셔리관광 박람회 ILTM Cannes 참가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오는 4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개최되는 2025 국제럭셔리관광박람회(International Luxury Travel Market Cannes, 이하 ‘ILTM Cannes’)에 참가해 한국관광 홍보관을 운영하고, 럭셔리관광의 목적지로서 ‘한국’ 알리기에 나섰다. 2일 공사에 따르면 ILTM Cannes은 유럽 최대 규모의 B2B 럭셔리관광박람회로, 100여 개국에서 2천여 명의 럭셔리관광 바이어와 약 2,350개의 관련 분야 전문업체가 참여한다. 공사는 국내 유관 업계 9개사와 함께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럭셔리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K-뷰티, 미식 등을 포함해 한국의 라이프 스타일, 전통문화, 웰니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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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입시의 ‘1심’ 된 학교폭력위원회...진정한 해법은 법정 밖에 있다
최근 서울대를 포함한 거점 국립대 6곳이 2025학년도 입시에서 학교폭력 전력이 있는 지원자 45명을 불합격시켰다. 과거 학교폭력 조치 사항이 대입 당락을 가르는 실질적 불이익으로 작동하기 시작한 것이다. 2026학년도부터는 모든 대학이 학폭 기록을 의무적으로 반영해야 하는 만큼, 가해 학생의 입시 문턱은 더 높아질 것이 자명하다.이처럼 학교폭력위원회의 조치가 입시의 족쇄가 되자, 학부모들은 법적 대응을 불사하고 있다. 경미한 사안이라도 학생부 기재라는 치명적 결과를 피하기 위해 변호사를 선임해 적극적으로 다투는 것이다. 그 결과, 학폭위 결정에 불복하는 행정심판 청구와 행정소송 건수는 매년 급증하는 추세다. 실제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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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복 80주년’ 숨은 유공·참여자 발굴 학술회의 개최
경기도는 지난 1일 광교푸른숲도서관에서 광복 80주년 기념으로 신흥무관학교기업사업회 주관 ‘경기도 독립운동 참여자 및 유공자 발굴’ 학술회의를 열었다. 이번 학술회의는 ‘경기도 독립운동 참여자 및 유공자 발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도는 지난 5월부터 관련 연구 용역을 통해 ▲독립운동 기록 및 사료 조사 ▲미서훈자 발굴 ▲개인별 포상 신청서 작성 등 실질적 조사·발굴을 수행 중이다. 학술회의에는 광복회,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 민족문제연구소 등의 단체 회원들과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발표에는 ▲김명섭 단국대 연구교수의 ‘역사현장에서 만나는 경기 독립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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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미디어, 캠토와 교사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업무협약 체결
AI·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대표이사 허주환, 현준우)의 교원 연수 전문기관 아이스크림연수원은 교육 콘텐츠 개발 전문 기업 캠토(대표 안광배, 캠퍼스멘토)와 교사 연수 및 교육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교육 콘텐츠와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교사 연수·교육 서비스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공동 마케팅을 통해 현장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양사는 △교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 상품 패키지 공동 개발·운영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교사 대상 라이브 연수 기획 △이벤트 및 홍보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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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 대상에 용인시 선정
경기도는 ‘2025년도 경기도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를 실시한 결과 대상에 용인시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경기도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는 ▲주택공급 및 품질향상 ▲공동주택 관리 활성화 ▲주거복지 향상 ▲주택행정 시책추진 등 주택 관련 업무 전 분야에 대해 매년 평가를 실시하는 종합평가로 그룹별 우수 시군과 담당 공무원을 시상하고 있다.대상을 받은 용인시는 신규 정책 ‘AI활용 공동주택관리 질의민원 DB구축 사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3개구(처인, 기흥, 수지)에서 처리한 공동주택관리 질의회신 민원 1,220건을 AI(ChatGPT)로 검색할 수 있게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한 사업이다. 공동주택 민생현장 소통 버스킹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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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재석 60명 미출석시 필리버스터 중단... 與, 국회법 개정안 4일 본회의서 처리 예고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본회의장에 60명 이상이 출석하지 않으면 국회의장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중단할 수 있도록 한 국회법 개정안이 4일 처리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2일 원내대책회의 후 브리핑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4일 본회의에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개정안은 필리버스터 진행 시 출석 의원이 정족수에 못 미칠 경우 국회의장이 회의 중지를 선포할 수 있다는 조항을 추가한 것이 핵심이다. 국민의힘은 개정안에 대해 "소수 야당의 합법적인 저항 수단을 무력화하는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다수의 범여권 쟁점 법안 저지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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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토크형 음악회 ‘사운드 오브 플래닛’ 개최
경기도서관은 6일 오후 1시 30분 도서관 지하 1층 창의계단에서 토크형 음악회 ‘플래닛을 만나다_사운드 오브 플래닛(Sound of Planet)’을 진행한다. 사운드 오브 플래닛은 지구를 하나의 살아 있는 행성으로 바라보고, 지구의 변화 과정을 음악으로 표현한 프로그램이다.연주는 문학적·철학적 서사와 음악 프로그램을 결합한 기획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클래식 연주팀 아르케컬쳐가 맡는다. 프로그램은 드뷔시, 헨델, 사티, 크라이슬러, 패르트, 하차투리안, 차이콥스키 등 국내에 친숙한 작곡가들의 주요 작품으로 구성됐다.곡 사이에는 연주자의 해석과 배경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인터뷰 시간이 마련되며, 공연과 함께 읽을 만한 추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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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GTX·별내선·교외선 개통과 도로 확충으로 삶의 질 높인다
화성 동탄과 파주 교하동 등 경기 북부·남부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환경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와 지하철 연장, 교외선 재운행 등 대형 교통망 사업으로 크게 개선됐다. 화성 동탄에 거주하는 40대 송모 씨는 2024년 3월 30일 GTX-A 노선 개통 이후 출퇴근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고, 규칙적인 생활 리듬이 생겨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파주시 교하동의 40대 정모 씨 역시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직행할 수 있게 되면서 아이들을 돌보고 개인 취미 생활을 즐길 여유가 생겼다고 전했다.GTX-A 노선은 2009년 경기도가 최초 제안한 이후 약 15년 만인 2024년 3월 수서~동탄 구간과 12월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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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中企 ‘5극 3특’ 기반 수출 성장 위한 안심 수출 파트너스 DAY 개최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안심 수출파트너스 DAY를 개최하고, 수출지원에 힘쓰고 있는 전국의 지자체 관계자를 초청해 ‘5극 3특’ 기반 中企 수출지원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불안정한 통상환경 속에서 어려움에 직면한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도운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출유공 포상을 수여함으로써 적극적인 수출지원을 격려하고, 무역보험 제도와 우수 지원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서울시청 등 10개 지자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수출 유공 포상을 수여했으며, 무역보험 제도와 우수 지원 사례를 공유해 각 지역의 수출지원 최일선에 있는 담당자들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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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부산 이전' 특별법 국무회의 통과... 체계적 지원 근거 마련
해양수산부가 이번 달 중 부산 이전을 앞둔 가운데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특별법안이 2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부산 해양수도 이전기관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 공포안과 법률안 3건, 대통령령안 9건, 일반안건 2건 등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특별법안은 해수부를 비롯한 부산 이전 기관의 원활한 이주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담고 있으며 지난달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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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예산안 법정 시한내 전격 합의에 "민생예산 기한 내 처리 위해 대승적으로 처리"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2일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대해 "민생예산이 중요하기에 기한 내 처리하기 위해 대승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 원내대표는 예산안 처리의 법정 시한인 이날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에 전격 합의한 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저를 비롯해 우리 의원들 모두 아쉬움이 남을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하지만 협상은 서로 주고받고 해야 하는 것이기에 어쩔 수 없이 그 정도 수준에서 합의한 것을 양해해달라"며 "다수당이 수적 우세를 앞세워 소수당을 전혀 배려하지도 (않고), 일방적 폭거를 일삼는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예결위 야당 간사인 박형수 의원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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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별 특성 반영한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 제작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교 현장에서 시설 관련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초기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를 제작·보급한다고 2일 전했다.그동안 학교에서는 화재수신반 오작동, 급수·배수 라인 누수, 옥내·옥외 설비 고장 등의 상황이 발생했을 때 담당자 경험에 의존해 조치하는 경우가 많아 초기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특히 학교마다 기계설비 위치, 옥외 설비 구조, 장비 규격 등이 서로 달라 정확한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이에 도교육청은 각 학교의 설비 현황을 면밀하게 조사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학교별 맞춤형 설명서를 제작했다.이번 설명서는 시설관리직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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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직원 대상 ‘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조직문화 개선 통한 예방에 주력”
경기도의회는 2일(화) 오전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의회사무처 전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이번 교육은 관련 규정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법정의무 교육이나, 최근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가 스토킹, 불법 촬영물·음란물 유포 등 공무원의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제재를 대폭 강화하는 공무원법 개정안을 추진하는 것에 발맞춰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여성가족부·교육부·인사혁신처 등에서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으로 활동해온 성희롱·성폭력 사건 전문 법률가 천정아 변호사가 맡았다.실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신종 성비위 유형과 최신 대응 기준 등을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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