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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3분기 매출 1조 5,800억·영업이익 462억…해외 시장 성장세
LG생활건강은 2025년 3분기 매출 1조 5,800억 원, 영업이익 462억 원을 기록했다. 내수 부진에도 HDB와 Refreshment 사업은 판매 호조를 보였지만, Beauty 사업은 강도 높은 사업 효율화로 인해 부진했다. 이에 따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8%, 영업이익은 56.5% 하락했다.Beauty 사업부는 면세점을 중심으로 채널 재정비를 진행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반면 HDB 사업부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해외 시장 안착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Refreshment 사업부도 계절적 성수기를 맞아 음료 수요 증가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성장했다.3분기 해외 시장 매출은 4,930억 원으로, 북미와 일본에서 각각 21.1%, 6.8% 성장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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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 중국장애인복지기금회와 장애인 가정 청소년 지원 10년 협약 체결
이랜드그룹은 중국장애인연합회 본부에서 중국장애인복지기금회와 장애인 가정 청소년을 지원하는 10년 장학 협약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양광장학사업’의 지원 대상을 장애인 가정 고등학생으로 전환하고, 한·중 협력 사회공헌 모델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노재헌 주중 한국대사, 이랜드그룹 최종양 부회장, 중국장애인연합회 후샹양 부이사장, 중국장애인복지기금회 자오수징 이사장 등 양국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노재헌 대사는 “이번 협약은 한·중 양국이 포용과 공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상징적 사례”라며 “이랜드는 중국에서 거둔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해온 책임 있는 기업”이라고 강조했다.2011년 시작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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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 광군제 개막 앞두고 최대 80% 할인 혜택 예고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가 연중 최대 쇼핑 행사 ‘11.11 광군제’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국내 고객을 위한 최대 80% 할인 프로모션을 예고했다.올해 광군제는 11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국내 주요 셀러들이 참여해 난방가전, 타이어, 생활용품, 식품, 패션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선보인다. 난방가전 부문에서는 신일과 더모아플러스의 히터 제품이, 온라인 타이어 전문업체 서진은 한국타이어·금호타이어·넥센타이어의 사계절용 모델을 무료 장착 서비스와 함께 제공한다. 생활·식품·패션 분야에서는 대신이앤엘의 멀티탭, 쿨앤쿨의 피죤 실내건조 세트, 신세계푸드의 피자 4팩, 이지바이의 겨울용 기모 티셔츠, 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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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단신] 롯데호텔앤리조트, 신규 유료 조식형 멤버십 ‘더 모닝’ 론칭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유료 멤버십 ‘트레비클럽(TREVI CLUB)’의 신규 조식형 멤버십 ‘더 모닝(THE MORNING)’을 출시했다고 10일,밝혔다.더 모닝은 ‘호텔에서 시작하는 여유로운 아침’이라는 콘셉트로, 품격 있는 하루의 시작을 제안하는 맞춤형 멤버십이다.상품은 ▲조식 이용권 40매(최대 4매/1회) ▲애프터눈 티(2인) 이용권 1매 ▲발렛 이용권 10매 등으로 구성됐다. 롯데호텔 서울, 월드, 제주, 울산, 부산 5개 지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롯데호텔 서울과 월드는 주중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200만원(VAT 포함)이다.더 모닝 회원은 트레비클럽 공통 혜택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객실 15% 및 패키지 10% 할인 ▲호텔 레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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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카차이나, 연구소 상하이 이전으로 중국 시장 공략 강화
글로벌 화장품 OGM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의 중국법인 코스메카차이나가 연구 개발 거점을 저장성 핑후에서 상하이로 이전했다.이번 이전은 중국 내 기술 경쟁력 제고와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상하이는 중국 화장품 산업의 중심지로, 다수의 주요 브랜드 본사가 밀집해 있다. 코스메카차이나는 연구소 이전을 통해 고객사와의 물리적 거리를 줄이고, 신제품 기획 및 개발 단계부터 긴밀한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새롭게 출범한 상하이 연구소는 단순한 제형 연구를 넘어 현지 피부 타입과 트렌드 분석, 할랄 인증 화장품 개발, 피부 임상 테스트,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인증 대응 등 종합 기능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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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 셀프세차 서비스 론칭 앞두고 '얼리버드 이벤트' 진행
통합 모빌리티 앱 휘슬(Whistle)이 셀프세차 서비스 공식 오픈을 앞두고,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휘슬 앱에서 셀프세차 이용을 위한 결제수단을 등록하면 자동으로 참여된다. 계좌나 카드 등 결제수단을 등록한 고객에게는 즉시 사용 가능한 세차 할인 쿠폰과 최대 상당의 휘슬 서비스 이용권이 제공된다. 쿠폰은 서비스 오픈일부터 바로 사용할 수 있다.휘슬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셀프세차 서비스는 기존 세차장의 번거로움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세차카드 충전이나 현장에서 결제 과정 없이, 앱에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즉시 이용 가능하다. 평일에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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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AI 기술 활용한 가족 광고 제작 이벤트 '미떼 AI 프로덕션' 진행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소비자가 직접 미떼 광고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디지털 캠페인 '미떼 AI 프로덕션'을 11월 10일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당신의 가족을 미떼 광고에 캐스팅합니다'라는 콘셉트로, 매년 겨울마다 감동을 전해온 미떼의 대표 광고를 AI 기술을 활용해 가족이 주인공이 된 버전으로 제작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다. 미떼 공식 인스타그램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광고 3편 중 하나를 선택하고 가족 사진을 업로드하면 AI가 얼굴을 인식해 합성해준다. 완성된 영상은 다운로드하거나 SNS에 공유할 수 있다.이벤트 참여 후 제공되는 링크를 통해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미떼 제품을 특별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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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단신]신송식품,국내산 쌀 100%로 만든 구수한 누룽지 2kg 출시
신송식품은 국내산 원료로 만든 구수한 누룽지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1Kg과 3Kg구성에 이어, 가정에서 사용하기 알맞은 실속형 중용량인 2Kg으로 구성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구수한 누룽지 2Kg은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쌀을 불리지 않고 바로 밥을 짓는 취반형 누룽지 제조 방식으로 만들어져 일반 누룽지보다 훨씬 더 부드럽고 쉽게 구수한 누룽지를 먹을 수 있다. 딱딱하지 않은 식감으로 어린이부터 노약자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뜨거운 물에 간단히 불리기만 해도 누룽지탕, 누룽지 죽, 누룽지 밥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이 가능하며, 바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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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솔루션, 김장 시즌 맞아 김치 보관용기 2종 출시
생활유리 제조기업 SGC솔루션이 김장철을 맞아 김치 보관용기 신제품 2종을 선보이고 12일부터 18일까지 네이버 신상위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새로 출시하는 제품은 글라스락 셰프토프 클리드와 글라스락 셰프토프 위드밀 스테인리스 밀폐용기다. 두 제품 모두 스테인리스 304 소재로 제작됐으며, 염분이 많은 김치 보관에 적합하다.클리드 스텐밀폐용기는 550ml부터 15L까지 용량이 다양하다. 반투명 사면결착 뚜껑으로 내용물 확인이 쉽고 대용량 김치 보관이 가능하다. 위드밀 스텐밀폐용기는 넓고 깊이가 낮은 형태에 채반이 포함돼 파김치 같은 긴 김치 저장에 유리하다. 원터치 뚜껑과 웨이브 디자인 바닥면으로 식재료가 바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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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10일 부산 도착한 수능문답지 확인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수능을 3일 앞둔 10일 오후 부산 동래구 한 중학교에 도착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답지 운송 차량의 봉인을 해제한 후 문답지를 확인했다.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시작되며, 수험생은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불가)과 수험표를 지참하고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부산에서는 지난해 보다 1,527명이 증가한 28,883명의 응시자가 총 62개교에서 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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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강원지역본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합동 세미나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 강원지역본부는 지난 7일, 강원대학교 토목·건축공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인재 양성 세미나를 쌍용건설과 함께 개최했다고 10일,밝혔다. 관리원은 40여 명의 대학생이 참여한 세미나에서 진단 현장에서 사용되는 드론과 로봇 등 첨단기술, 건설 현장에서 활발히 도입되고 있는 스마트 안전 장비 등의 정보를 제공했다. 건설 현장의 주요 사고 사례를 소개하고 가상현실(VR)을 활용하여 사고를 간접 체험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되었다. 이학주 관리원 강원지역본부장은 “지역의 젊은 인재들이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산학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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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드론자격취득 통한 새 일자리 마련 지원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석탄산업 퇴직자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드론자격취득을 통한 새 일자리 마련을 지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 사업은 국정과제인 ‘기후위기에 대응한 노동대전환’의 일환으로 석탄업체 폐업이 발생한 강원도 태백 등의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드론조종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비와 교육 장소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석탄산업 퇴직자와 지역주민, 학생 등 1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0월부터 오는 12월까지 3개월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이 사업은 삼척드론전문교육원(원장 심경섭)과의 협업을 통해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나눠 드론 이론교육과 비행교육으로 실시되고 있다.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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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CES 2026서 9개 제품으로 혁신상 12개 수상
세라젬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9개 제품으로 12개의 혁신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헬스케어 업계에서 최다 수상이며, 삼성과 LG 등 대기업 그룹사를 제외하면 국내 단일 기업 중 가장 많은 성과다.CES 혁신상은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기술력과 디자인, 혁신성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세라젬은 2024년 첫 참가 이후 3년 연속 수상했으며, 2024년 3개, 2025년 6개에 이어 올해 12개로 규모를 늘렸다.수상 제품은 마스터 AI 멀티 테라피 팟, 밸런스 메디워터 AI, 밸런스 AI 샤워 시스템, 홈 테라피 부스 2.0 AI, 유스 베드 위드 AI 헬스 컨시어지, 메디스파 프로 AI, 브레인 부스 위드 AI 코치, 메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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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지역본부, 자매결연 아동·청소년 초청 체육행사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 수도권지역본부는 지난 8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지역 복지시설의 아동·청소년들을 본부 관내 운동장으로 초청하여 체육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밝혔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 날 ‘열린 운동회’에서는 3곳의 공동생활가정에서 초청된 20여 명의 아동·청소년들이 수도권지역본부 직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수도권지역본부는 시설의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물품도 지원했다.수도권지역본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에 있는 소규모 보호시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수도권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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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수능 시즌 '데자와' 매출 20% 증가
동아오츠카는 밀크티 제품 '데자와'의 최근 3년간 수능 시즌 매출이 다른 기간보다 약 20% 높았다고 밝혔다.데자와는 1997년 240ml 캔 제품으로 처음 선보인 뒤 2017년 500ml 페트병 제품을 추가했다. 인도네시아 자바섬에서 채취한 어린 찻잎으로 만든 홍차 추출액 30%를 사용했으며, 240ml 기준 카페인 55mg이 들어있다. 우유 성분이 포함돼 공복 상태에서도 섭취가 가능하다.회사 측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9월에서 11월 사이 데자와 매출은 다른 달보다 평균 20% 높았다. 같은 기간 최고 매출 월과 최저 매출 월을 비교하면 3년 연속 40% 이상 차이가 났다.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올해 5월 서울대에 데자와 자판기를 설치하면서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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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주먹 든 아이는 줄었지만, 전화기를 든 아이는 늘었다
얼마 전, 한 통의 허위 폭파신고로 학교가 멈췄다. 대피 방송이 울리고, 교사는 아이들을 밖으로 이끌었으며 경찰과 소방이 출동했다. 신고자는 청소년이었다. 그는 조사에서 담담히 말했다. “그냥 장난이었어요.”하지만 그 장난은 한 도시를 멈추게 했다. 불안에 떠는 학부모, 허겁지겁 뛰어나온 아이들, 그리고 현장을 수습하던 교사들의 눈빛 속엔 공포와 허탈이 동시에 섞여 있다.예전의 장난은 이웃집 벨을 누르거나 친구의 자전거를 숨기는 정도였다. 그러나 지금의 장난은 네트워크를 타고 사회를 흔든다. 손끝의 클릭이 한순간에 수백 명의 일상을 멈춰 세운다.필자는 5년째 청소년 범죄를 현장에서 지켜봤다. 폭력의 양상은 달라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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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쉬'하는 한국가스공사, 자진신고에도 품위유지 징계 확정...또다시 구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 이하 가스공사)의 한 지역본부에서 ‘품위유지 의무 위반’ 사건이 발생해 내부 감사 끝에 직원 1명이 징계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자진신고로 시작된 사건이 결국 징계로 이어지면서, 공공기관 내 기강 해이가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10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가스공사 감사실은 해당 직원의 자진신고를 계기로 지난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지역본부를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품위유지의무 위반 사실이 확인돼 ‘징계 1명’이라는 결론이 내려졌다. ‘자진신고’라는 점을 감안하면 경징계 가능성도 있었지만, 공사는 징계 수위를 유지하며 비위 사실의 중대성을 간접적으로 인정한 셈이다.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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