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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美 생산거점 확보 위한 LS전선 유상증자 참여
LS가 미국 내 생산거점 확보를 위해 LS전선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약 1,500억 원 규모의 출자를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LS는 지난 25일 이사회를 통해 LS전선 보통주 169만 4,915주를 주당 8만 8,500원에 취득하는 출자 안건을 의결했다. 이로써 LS는 LS전선에 총 7,727억 8,000만 원을 출자해 LS전선에 대한 지분율을 92.31%에서 92.52%로 높일 예정이다.LS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차입 형태가 아닌 유증 참여로 재무구조 안정화를 도모하는 한편,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고부가가치 사업에 투자함으로써 그룹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주주가치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출자는 LS전선이 지난달 29일 결정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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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데이터센터 화재 대비 소방서 합동 대응훈련 실시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지난 25일 나주 한전 본사에서 '데이터센터 화재 대비 소방서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한전의 데이터센터는 서버, 스토리지 등 전력용량 8MW 규모의 컴퓨팅시스템을 수용하는 핵심 기반 설비이다. 이곳은 전력설비 감시제어 및 대국민 서비스 등 전력공급에 필수적인 모든 ICT 자원을 운영하고 관련 데이터를 저장·처리·관리한다. 이번 훈련은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리튬배터리 화재 사고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국가정보원, 나주소방서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전형 합동훈련으로 진행되었다. 훈련은 데이터센터 지하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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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메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 엘살바도르 품목허가 획득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의 계열사 뉴메코(대표 손성희, 이상윤)가 엘살바도르 위생규제감독청(SRS, Superintendencia de Regulación Sanitaria)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중남미 신흥 주요국인 엘살바도르는 경제력 상승과 소셜미디어(SNS) 영향으로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 등 미용시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메디톡스는 2009년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과 2020년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등록을 완료했다. 오랜 기간 시장에서 구축한 확고한 입지에 더해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필러 간 시너지 효과를 토대로 성장세를 지속했으며, 올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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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농어촌공사, 튀르키예 농업박람회서 ‘226만 달러’ 수출 협약 체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 이하 ‘공사’)는 18일부터 21일까지 ‘2025 튀르키예 안탈리아 농업박람회(Growtech Antalya 2025)’에서 농기자재 기업 20개사와 한국관을 운영, 총 22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로써 올 한 해 농식품부와 공사가 해외 박람회에서 거둔 케이(K)-농기자재 수출 협약 성과는 누적 982만 달러를 기록하게 됐다.‘튀르키예 안탈리아 농업박람회’는 31개국 684개사가 참가하고 4만여 명이 참관하는 세계적인 온실·농업기술 전문 박람회다. 튀르키예가 중동과 유럽, 아프리카를 잇는 지정학적 요충지로 꼽히는 만큼, 다양한 대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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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산업위기대응 패스트트랙 등…지역산업 위기대응법 발의
민주당 권향엽 (순천·광양·곡성·구례을) 국회의원은 지역산업 위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내용을 담은 (지역산업위기대응법) 일부 개정안을 내놓았다.현행법은 알려져 알다시피 지역의 산업과 경제 여건 악화 등을 대응키 위해 산업부가 지방 정부의 신청을 받아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또는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토록 규정돼 있다.그런데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에서 산업위기가 더욱 심화되더라도 다음 단계인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는 절차가 아직 완전히 다 갖춰지지 않아 지원 사업의 적기를 놓친다는 지적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또한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이 만료된 이후엔 필요로 하는 후속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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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 ‘BYD Auto 송파전시장’ 공식 오픈
BYD코리아가 서울 송파구에 ‘BYD Auto 송파전시장’을 공식 오픈하며 서울 동남권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BYD Auto 송파전시장은 지하철 9호선 석촌고분역 바로 앞에 위치해 대중교통으로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송파∙위례∙문정∙강동 등 송파권역은 서울 동남권에서도 인구 밀집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젊은 세대의 유입이 활발한 주거 중심지다. 특히 이 지역에는 3040 젊은 부모층이 많아 자녀의 통학, 근거리 이동 등 실용성을 갖춘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높게 형성되어 있다.BYD코리아는 BYD Auto 송파전시장 오픈으로 국내 전기차 소비자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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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서스틴베스트 ‘ESG 베스트 100대 기업’ 선정
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성원)은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ESG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ESG 베스트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강화해 온 광동제약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국내 주요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는 ESG 리스크 관리 역량과 기회 발굴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A등급을 부여한다. 광동제약은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영역에서 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ESG 기반의 의사결정을 강화해 평가 기준에 충실히 부합했다는 분석이다.특히 이번 평가에서 광동제약은 자산 5천억~2조 원 미만의 중견기업 그룹에서 27위를 기록하며 ‘우수 기업’으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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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개발협력의 날 맞아 'KOICA 문화 ODA 사업 분석 및 추진전략 수립 연구' 발표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가 ODA(공적개발원조)*와 K-문화를 연계한 ‘문화 ODA’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과 영향력을 제고하는 데 팔을 걷어붙였다. 코이카는 지난 25일 ‘개발협력의 날’을 계기로 발간한 'KOICA 문화 ODA 사업 분석 및 추진전략 수립 연구' 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문화 ODA 추진 방향성을 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문화 분야의 개발협력 수요 증가와 K-컬처의 국제 사회 영향력 확대에 따라 이 둘을 효과적으로 연계함으로써 국제적 위상과 영향력을 제고하려는 전략적 접근의 중요성을 반영한 것이다. ‘문화 ODA’는 좁은 의미로 개발도상국의 예술, 관광, 스포츠 등 특정 문화 사업을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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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도소, 교정협의회와 함께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
천안교도소(소장 서 민)는 11월 26일 천안시 성환읍 소재 농업회사법인 ㈜양지원식품에서 교정협의회(회장 신형수)와 함께 불우수용자 가족을 위한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정성스럽게 버무린 김치(400kg, 40박스)는 국민기초수급권 가정등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수용자 가족 총 40가구에게 전달된다.천안교도소 교정협의회는 매년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행사를 주관하고 있으며 평소 수용자 교정교화 및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지원을 하고 있으며, 소외된 결손 가정 및 불우 수용자를 위한 지원 활동을 펼치면서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천안교도소 서 민 소장은 “교정위원들과 직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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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교통사고 심리적 후유증에 약침 치료 효과 및 안전성 확인
교통사고 이후 겪는 심리적 스트레스에 한의통합치료가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약침 치료는 다른 한의치료에 비해 유효성이 더 큰 것으로 확인됐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는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신병철 교수 연구팀과 이 같은 연구 결과를 최근 SCI(E)급 국제학술지 ‘통합의학연구(Integrative Medicine Research, IF 3.0)’에 게재했다고 26일 밝혔다.교통사고는 외상이 크지 않더라도 불안, 우울, 불면 등 다양한 심리적 후유증을 동반할 수 있다. 장기간 심리적 후유증이 지속될 경우 일상생활, 사회 활동, 직업 복귀 등 삶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이러한 심리적 후유증에 대해 일반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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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유행 속 지금이라도 백신 접종해야 중증 진행 막는다
올해 독감 유행주의보는 지난해보다 2개월 앞당겨졌으며, 11월초 기준 외래 환자 1000명당 의심환자가 50.7명으로 최근 10년 같은 기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7-18세 학령기 아동/청소년에서 환자 발생이 급증하면서 가족 내 전파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백신 접종 이전에 독감에 이미 걸렸거나 지나간 경우에는 독감 백신 접종에 대한 필요성을 덜 느끼게 될 수 있지만, 독감 바이러스는 여러 아형이 존재하기 때문에 한 번 걸렸어도 또 감염될 수 있어 접종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독감백신은 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기까지 약 2주가 소요된다. 우리나라에서는 독감이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1차 유행한 후, 3~4월에 2차 유행하는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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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준법지원센터, 인제 자작나무숲 생태관광지 환경정화 활동
법무부(장관 정성호) 춘천준법지원센터(춘천보호관찰소)는 11월 26일 우리나라 최대 이색 자연 생태관광지인 인제 ‘속삭이는 자작나무숲’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인제 자작나무숲은 4계절 내내 수많은 사람들이 자작나무 숲에 매료되어 이국적인 풍취를 즐기는 곳으로 유명하다. 사회봉사자들을 배치해 약 2.9km 탐방로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및 나뭇가지정리 등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자작나무숲 탐방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힐링할 수 있도록 했다.춘천준법지원센터 김동곤 집행과장은 “인제 자작나무숲은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자연 생태관광지로 탐방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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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파마홀딩스, 계열사 통합 CP운영위원 정기 간담회 개최
제일파마홀딩스(대표이사 한상철)는 지난 25일 서초동 본사에서 제일약품, 제일헬스사이언스를 포함한 전 계열사가 참여한 가운데 ‘CP(Compliance Program) 운영위원 정기 간담회’를 개최하고, CP 위험성 평가 우수 부서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제약·바이오 산업 전반에 걸쳐 강화되고 있는 공정거래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 계열사의 CP 운영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일파마홀딩스는 CP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리스크 진단과 개선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올해는 계열사 간 CP 수준을 균질화하고 조직 전체의 준법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두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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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반려견, 단백질·필수 아미노산 소화율 모두 낮아...나이 따라 소화력 달라진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비글 자견(8~10개월령), 성견(3~4세), 노령견(10~11세)을 대상으로 나이에 따라 영양소 소화능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연구 결과, 성장기 자견은 성견보다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소화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백질 소화율은 자견 89.6%, 성견 91.7%였으며, 라이신·이소류신·히스티딘·아르기닌 등 일부 필수 아미노산 소화율도 어린 반려견에서 더 낮게 나타났다. 이로써 성장기에는 소화기관이 충분히 발달해 있지 않아 영양소 이용률이 떨어질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성장기 사료는 영양소 함량을 높이는 것뿐 아니라, 흡수가 잘 되는 형태로 설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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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 서비스 전국으로 확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이상기상 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작물의 기상재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을 울릉도를 제외한 전국 155개 시군에 서비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2016년 3개 시군에 서비스를 시작한 지 10년 만의 성과다.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은 농장 상황에 맞는 맞춤형 날씨와 작물 재해 예측 정보, 재해 위험에 따른 대응조치를 농가에 인터넷과 모바일(문자, 알림톡, 웹)로 미리 알려주는 기술이다. 전국을 사방 30m 미세 격자로 잘게 쪼갠 후 기상청이 발표하는 각종 기상정보를 해당 구역의 고도, 지형, 지표면 피복 상태 등에 맞춰 재분석해 제공한다. 이렇게 하면 이론상 토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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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인권위원회 등 단체, “자의적인 성찰 자세·얼차려는 부당한 가혹행위”
"자유가 제한된 아동이라 해서, 인권까지 빼앗길 수는 없다. 국가는 수용 시설에서 보호중인 청소년이 ‘교화의 대상’일 뿐 아니라, 권리를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아동의 존엄은 소년원 담장 안에서도, 그 어떤 곳에서도 지켜져야 할 것이다. 고통은 교육이 아니다. 폭력은 그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아동의 인권은 그 자체로 국가의 책무이다."천주교인권위원회 등 연명 단체들과 인권위 진정 대리인단은 11월 26일 오전 10시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서울소년원(고봉중고등학교)에서 반복적으로 자행된 ‘성찰 자세’ 강요, 장시간 얼차려, CCTV 사각지대로의 이동 후 벌세우기 등 아동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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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 제1회 피치데이 성료…유망 바이오 협력 본격화
HLB그룹은 첫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 ‘HLB NEW WAVE’를 통해 발굴한 유망 기업들의 기술과 사업 모델을 소개하는 ‘2025 제1회 피치데이(2025 1st Pitch Day)’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5일 서울 반포 한강변 복합문화공간 ‘더리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HLB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성과와 전략을 공유하는 동시에, 기존 협력 기업들의 기술과 협력 사례 및 새롭게 선정된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소개하는 등 상호 이해를 넓히고 실질적인 기술 교류를 이끄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진양곤 HLB그룹 회장은 기념사에서 “HLB NEW WAVE는 연결과 실행, 변화를 통해 함께 길을 만들고 새로운 파도를 일으켜 인류의 삶을 더 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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